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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저 개인의 부족함으로 인해서 물이를 일으켜 여러 회원님들 간에 더운날씨에 더 덥도록 했꼬 그로인해서 맘 고생 머리 복잡함등...
뭐라고 감사의말씀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세상 힘들고 험난하고 복잡해도 역시 낚시의 순수함과 낚시의 고용함 속에 한주의 스트레스 달래듯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데 그어떤 취미보다 역시 낚시가 인생을 낚고 삶의 활력이 된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여러회원님들의 한결같은 맘은 저의 복귀인데 운영진의 연락처를 모르다가 오늘아침에야 밑에 약도보고 전화를 했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통화가 되서 서로의 자잘못을 애기해봤자 서로의 주장뿐일것이고 또한 서로가 오해를 했다면 원칙과 낚시라는 순수함일 것이고
여러 회원님들의 의견 주장 각종 댓글을 보면서 나름 정치판의 모습과 삶에 나몰라라 하는 것과 흔히하는말로 어딜가나 꼭 있다.
라는 말이 생각나더군요.
지금 이순간 그무엇보다 이렇게 여러회원님들에게 비록 자판이지만 이렇게 글을 쓸수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또한 운영진과의 오해도 서로의 자잘못도 논하지 않고 서로가 웃으며 대화하게 되어 무척 즐겁습니다.
운영진도 인간이고 저역시 인간이고 단체와 개인의 차이가 있듯이 회원님들의 맘 운영진도 조금더 깊이있게 생각할것이고 저역시 매사 한번더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할말이 매일 아침 컴열때마다 모니터링 하면서 순간 순간 확받치는 열을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지만 아마도 다행인듯합니다.
기다리고 참고 그런 인내심도 배웠고 매번 댓글에 답하고싶어도 못하고 참으니 그역시 미덕이 되더군요.
낚시에서 오랜 기다림속에 월척을 기대하듯이 그런 인내심을 이번에 많이 배웠습니다.
여러 회원님들 속시원하게 궁금한거 다 답해 드리지 못하지만 이번일로 저나 운영진이나 모두가 회원님들 서로가 웃으며 즐겁게 낚시를 하도록
하는 맘은 같으니 이제 부터 이슈의 모든 걸 마무리 짓겠습니다.
하루하루 바늘방석 같은 기분으로 답답하고 열받고 등등... 이젠 두다리 아니 맘편히 낚시 갈수가 있겠네여...
매주 주말밤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냈고 매주 갈때마다 들뜨고 이번엔 꼭 오늘은 곡 월척을 잡겠노라 다짐하며 복권추첨을 기다리듯했는데
이번일로 인해 심신이 지쳤네여..
비록 듯한바는 이루지 못했으나 저와함께 동참해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좀더 라는 용심에 또한 제가 공구할때 뭉치면 돈벌고 흩어지면 돈잃는다 라는 말이 훘~^^
어제든 오늘 이시간 이후로 여러 회원님들 많은 시간 관심가져줘서 감사 드리고 지금 심정이 다소 흥분과 떨림으로 두서없이 글이 올라가네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전 현직 공무원 맞고요 제가 키노님께 사연말씀 드린건 아시다 시피 아무런 대응을 할수가 없어 사연과 진행과정을 알려 드린것이고
저랑 만나적도 본적도 없는분입니다.
물론 다른 아니 월척에서 자랑 어느 누구도 함께 출조를 했거나 본적있는분 없을겁니다.
그러니 노력해주신 여러회원님들도 감사하지만 키노님 저로인해 고민들어주시고 대신 글 올려주신데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전 경북 안동에 살고 있으며 안동이 고향이고 안동에서 자랐고 안동에서 자식을 키누는 40대 중반입니다.
안동에서 어개만 스쳐도 누군지 금방 나올정도록 좁은 동네라서 아시는 분은 아마도 알수가 있겟죠...^^구지알려고는마시고..
안동관련 조황이나 혹여 안동에서 낚시를 하고싶을땐 주저 없이 폰이나 쪽주시면 성심성의것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일을 교훈삼아 운영진도 저도 많은걸 배우고 새롭게 임할 것이니 여러회원님들 좋은 결과에 감사감사 드립니다.
참고로 혹여 저와함께 공구에 참여 해주신 분들은 제가 122분께 사과의 죄송의 쪽지를 보내겠습니다.
여러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흥분과 다소 묘한 기분에 더이상 두서없이 글쓰기가 어렵네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거듭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
경상도 10-06-29 19:40
축하합니다. 잘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
핏플1 10-06-29 19:42
잘오셨어요 ^^ 키노님도 탈퇴하지마시고요
어째던 땡기자님 복귀했잔아요^^
쿠마 10-06-29 19:43
완전 추카 드립니다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한수땡기자님^^
옥계붕어 10-06-29 19:45
근데 공구는 이제 누가하는건가요?..혹시 월척이 하는거 아닙니까?....우경 섭다리...음 갖구 싶은디 월척이 공구 하면 안살랍니다....한수땡기자님 고생 마니하셨네요....두부라도 콱 한입 무세요^^
나붕어 10-06-29 19:50
축하드려요^^
복귀란말에 군대복귀란말이 머릿속에 멤도는이유는?ㅋㅋㅋㅋ
잡토 10-06-29 19:52
복귀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당신이 있어 이곳은 풍요롭습니다
옹이없는 나무 있던가요
어느집단과 개인이든 마움에 옹이는 있는것일겁니다
그간 맘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환영합니다...짝짝
바람의소리 10-06-29 19:55
한수땡기자님 반갑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뫄한머루님 10-06-29 19:58
축하드립니다^^
한수땡기자 10-06-29 19:59
공구관련해서는 운연진과 통화를 했으나 저와의 뜻이 맞지 않는 부분이라서 긴 설명은 어려우나 무산과함께 공구 참여하신분들께는
갠적으로 쪽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글에도 말햇듯이 저로 인해서 기다림과실망이 크실텐데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키노님의 노고의 감사도 못하고 탈퇴를 하셔서 너무 맘이 아프네요... 통화를 해서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렸지만
맘이 한편으로 씁슬하네요...
부실붕어 10-06-29 20:01
축하합니다.
욱하는 기분으로 글을 쓰는 도중에 복귀를 하셧네요.
운영자와 잘 해결이 되엇다하니 다행입니다.
밑에 글 취소.ㅋㅋㅋㅋㅋㅋ
누렁이님은 불과 5분 사이로 탈퇴를....
소주잔 같이하면 이러한 일은 없지 싶은데 모든것이 아쉽네요.
체블타짜 10-06-29 20:11
정말 다행이네요..^^ 맘고생 심하셨습니다. 저도 공구신청하고 괜히 미안한 마음에 ㅡㅡ:
다시한번 운영진에 결단에 감사합니다. 월척에서 항상좋은 모습만 볼수는 없지만..
이번사건을 계기로 거듭나는 월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수땡기자님.. 다시 만나서 방갑습니다. 언젠가 물가에서 한번 뵐수있겠지요..
축하의 메세지 남기시는 월님들이 많을꺼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
언제든바라보고 10-06-29 20:14
축하 합니다...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하셨으라 생각 합니다.
운영진의 현명한 판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키노님이 탈퇴를...다시 월척지에서 뵙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한수땡기자 10-06-29 20:30
네...여러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키노님과는 젤먼저 통화를 햇꼬 소식 알려드렸고 탈퇴란것도 알고있습니다.
차후 안동으로 출조시 소주한잔 예약 햇습니다.
다른 공구 참여 회원님들도 언제든지 안동으로 출조시 연락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한수땡기자 10-06-29 20:31
운영진에서도 성명서를 올리겁니다...
많은 댓글과 함께 격려 해주세요...
또철이아빠 10-06-29 20:38
양쪽모두 어려운시간 이겨내셨습니다
어려운결정하신 운영자님
다시 월척지를 찾으신 한수땡기자님 그리고 이곳 월척지의 붕돌이 붕순이님들 (서로의견이 달랐다한들)
모두 승리자들입니다 .
짧은대 10-06-29 20:39
맘고생 많이 하셨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수님.. 담엔.. 더 좋은 모습을 월척에서 다시 뵙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더 ... 즐거운 낚시하세요!!
한수땡기자 10-06-29 20:42
네...감사합니다...
저로인해 탈퇴하신 님들께 너무 맘이 아프네요....
짧은대 10-06-29 20:51
그리고, 한수님...
키노님께 꼭 개인적으로 뵙고 소주 한잔 기우기실 바랍니다.
가장 많은 노력을 해 주신 분이거든요!!
저도 키노님과 함 뵙고 소주 한잔 기울고 싶다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저런 분과 낚시 동무를 한다라고 하면...
아마도 또 다른 육자급 붕어보다 더 큰 행운이 아닐까요???
다운 10-06-29 20:54
무언중 격려를 보내고 있었는데
결과가 좋아 다행입니다.^^*
매복한땅콩 10-06-29 20:57
역시 월척이군요. 다음출조에는꼭 월척하십시오.
불량품 10-06-29 21:03
아직도 옳바른 정의를 위해 육탄전으로 맞서는 바보(?)같은 님들이 있어 살맛나는 세상 입니다.
"한~~"님 축하드리구요 안개처럼 사라지신 "키노"님 돌아올수있게 할수있는 방법 찾아보세요.
대물친구 10-06-29 21:14
한수 땡기자님 처음 뵙는군요~!
마음 고생 하셧읍니다~!
앞으론 좋은일도 운영진님들과 상의도 하시며 하시면 좋을거 같군여..ㅎㅎ
좋은 모습들로 월척지에서 자주 뵙죠^^~!
낚시 사이트니 훌훌털고 낚시나 가시자구요..ㅎㅎㅎ
키노님의 빠른 재가입을 희망해 봅니다~!!!
이제다시 평온한 월척지이기 바랍니다!~
부들붕어 10-06-29 21:51
축하드립니다.^^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찌르가슴 10-06-29 22:05
운영진에서도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텐데
이렇게 좋은 결정 내려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한수땡기자님늬 복귀를 환영 합니다
키노님과 한땡님 덕분에 안동 구경 한번 해야겠습니다~ㅎㅎ
파란하늘 10-06-29 22:32
축하 합니다.. 탈퇴 하신분이 계셔 마음이 아프네요...
키노님 홀가분한 마음으로 돌아 오세요...그동안 한수땡님 .키노님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늘 행복하십시요^^*
송골매1 10-06-29 22:41
한수님~복귀 환영합니다...^^
근디, 저 썩을넘의 한강에만 산다는 붕어땜시롱 괜한분께 불똥이 튀었네요...아쉽습니다...ㅠ
운영진은 성명서와 더불어 공개사과해야 겠지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월은강물처럼 10-06-29 23:03
복귀도 좋지만..
우리가 복귀운동 서명한 진짜 뜻은
앞으로는 운영자가 일방적인 그런 행동은 하지말자는 겁니다.
사안을봐서 낚시인들을 위한 일이면 옹호는 해주지 못할멍정
제명한다거나 글쓰기 정지시킨다거나
그런일은 하지말아야 하겟다는 겁니다
여차하면 일방적으로 글 삭제해 버리고
글쓰기 제한하는 그런행동은 앞으로 자제하자는 뜻이 이번 서명에 들어 있는겁니다..
절대 한개인을 위한 서명운동이 아니라는걸 명심 하셔야합니다
이번같이 낚시동호인을 위한글이면 절대삭제해서는 안됩니다..
너무 장사속으로만 놀지 말아야 한다는겁니다
낚시인이 있으므로 낚시싸이트가 존재하는거지요..
이번에.자칫 동호인들이 대거 탈퇴할수도 있었을겁니다
여러가지 댓글도 앞으로는 낚시동호인들 차원에서 생각하셔야합니다
예를 들면 낚시점들의 장삿속에서 지속적인 엉터리 조황을 내놓는걸
그렇지않다고하는데 그런글은 왜지우는지..
그런글을 동조하는 댓글도 지우고 말입니다.
..앞으로는 이런일도 없어야겟읍니다..
엉터리조황믿고 낚시인들이 아까운시간내서 가서는 헛탕치면
운영자가 보상해 주실렵니까?
아니자나요!
낚시와상처 10-06-29 23:46
운영진과 한수땡기자님 모두 이번 일로 마음고생이 많이 하셨습니다.
유리잔이 세게 부딪치면 청명하고 맑은 소리가 아니라 깨어지지요.
이번 일을 계기로 더 맑고, 넓고, 대박나는 월척지로 모든 회원분들과
가꿔 나갔으면 합니다.
채비가 엉켰을때 짜르기도 하지만 쉽게 풀 수 도 있지요.
고생보따리 10-06-29 23:58
땡기자님 복귀 환영합니다.
섬다리 공동구매 122명 참여 규정착오만 없었다면 가격파괴 대단한일 하실뻔 했는데 아쉽군요.
운영진에서도 월님들이 원한 길이라면 공동구매 122명 그냥 지나칠수 없을것 같네요.
땡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달려처루 10-06-30 00:47
한수님 복귀를 환영합니다......^^
섭다리는 저렴하게 구할수있었는데 이번일도 무산되어서 아쉽네요~~
그래도 복귀 하셨으니까 더많은 활동부탁드려요~^^
rlagkstn 10-06-30 01:19
마음고생 많으셨읍니다.
환영합니다.
e쁜붕어 10-06-30 01:55
키노님이 왜 떠나십니까?
키노님한테 짎어지라는 횐분들없습니다.
다같이 나누어 지려고 하는데...
이건 아닙니다.
키노님 계속 계시고 한수님 돌아오시는것이 정답입니다.
전 키노님 한수님 얼굴은 커녕 닉네임도 최근 알았습니다.
월척에서도 정치권과 똑같은일이 벌어지네요.
파트린느 10-06-30 02:04
월척지 운영진의 결정에 무한한지지를 보냅니다.
한수님 반갑습니다.
new2001kr 10-06-30 07:40
복귀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운영진님 여러분께 박수을 쳐드립니다.
잠못자는악동 10-06-30 08:12
우선 돌아오신것 환영합니다
몇일동안 무척이나 머리가 복잡했었습니다
좋은결과인지 나쁜 결과인지 모르지만 일은 해결된것 같은데
왜이리 마음 한구석이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무척이나 힘든일 하셨는데 그분은 이곳을 떠나시고
돌아오신분은 ....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금방 잊혀지겠지만 제가 똑 같은 상황을 겪은 것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월척에 미련을 두고 돌아올까... 아니면 처리못한일 처리하고 깨끗이 떠날까...)
괜히 머리만 더 복잡해 지는것 같습니다
키노님께서 돌아오시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깡보리 10-06-30 08:23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복귀를 축하드립니다....
열혈초짜 10-06-30 08:48
복귀 축하드립니다.
희규빠 10-06-30 09:12
지금 탈퇴하려고 들어와보니 복귀하셨네여^^ 축하할 일은 아닌 것 같고 당연한 일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월척이 조금은 긍정적으로 변한거 같아 다행입니다..........
육짜붕어 10-06-30 09:33
마무리 잘되어 다행입니다.
에고 키노님이 탈퇴하시면 이건.........쩝..
도율곡 10-06-30 09:35
저도 안동사람인데...
복귀하심을 다시뵈서 좋네요..
준혁아빠 10-06-30 09:43
복귀를 축하드립니다.
전기붕어 10-06-30 10:33
다행히도 복귀를 하셨네요..
그러나 탈퇴하신 분이 계시다는게 마음이 씁씁합니다..
키노님과 누렁아저늠물어님이 빨리 돌아오시길 기대합니다..
운영자님도 이번사태에 대해 해명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낯선 10-06-30 10:46
잘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월척을 떠나신 몇몇분들도 하루속히 좋은소식 들려오길 바랍니다.
둥이파파 10-06-30 11:09
좋은 결과를 얻어 마음이 흐믓해지네요~~
운영자님 한수땡기자님을 복귀시키신걸 환영하고 현명한 판단이셨으나 이에대한 운영자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송애 10-06-30 11:48
원만이 해결이되어서 다행입니다.^^*
쏘울 10-06-30 12:14
복귀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천량성 10-06-30 12:28
복귀 축하드립니다!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
붕어선수 10-06-30 13:01
박수로 환영 합니다
비온뒤 더 단단해집니다
한수님, 더욱더 좋은 활동 부탁드리구요
월척의 운영진에게도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이젠 시비 보다는 좋은일로 의견을 나누는 토론이 많이 이우러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뚝방전설 10-06-30 15:37
한수땡님 복귀축하드림니다. 그간맘 고생하셨지요?
좋은의미의 출발이 넘 커졌지만 많은 횐님들의 관심이 이토록 클줄 .....가슴이 다벅차네요.
암튼 맘 탁털어버리고 탈퇴하신 키노님도 이곳에서 다시 뵙길 바라봅니다.
체로키 10-06-30 19:48
한수땡기자 님 복귀 축하드립니다,,, 안동에 가면 연락한번 드리지요,,,
그리고 운영진 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조금 더 배려하는 월척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키노 님은 또,, 무슨이유로,,, 안타깝습니다,,,
미치도록하고싶다 10-06-30 21:37
한수땡기자님 환영합니다.
지동아빠 10-07-03 15:07
반갑습니다. 맘고생 많았죠
낚시터에서 모두 잊고 대물하세요
타이머 10-07-05 20:35
복귀하셔서 다행입니다......살기 힘든세상..낚시라도 편하게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