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한수땡 ?? 이 썩을넘아 !!

    한강붕어 / 2010-06-29 21:03 / Hit : 6874 본문+댓글추천 : 0

    월척 가입해 개인적으로 욕하는게 처음이다 .
    그래 좋니 ? 모든사람들 속이니까 너무 좋은거야 ?
    널 위해 탈퇴까지 하면서 힘쓴 키노? 님이 너무 불쌍하다.
    널 위해 몃백명이 서명한건 뭐가되니?

    적어도 너의 회원 정보를 보기 전에는
    너에대해 단 한번도 의심조차도 안했고,
    너 또한 시대가 만든 희생의 산물이려니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 복권되어 네가 전에 쓴 글들을 보고나니
    너에게 화가 나는 정도가 아니라 서글퍼 지는구나

    낚시를 못할순 있다.
    릴 낚시도 하는거 이해하고,낚시대 서비스를 어디서 받아야 하는지 모를수도 있다.
    낚시 스타일도 안정해 이랬다 저럴수 있고 , 나름 신경써서 소개해준 낚시점을
    안잡힌단 이유로 욕을할수도 있다. 이것저것 공짜로 달라는 네 마음도 이해는한다.

    하지만 말이지
    이번 공구 관련
    일반 회원이 올릴수 없다는것을 모르고 올렸다는 사실은 뭔데?
    2008 년 12 월 12 일 올린 공구 공제 와 관련된 네 글은 뭐냔 말이다 ?
    이 썩을 넘의 자슥아.
    공구 공제는 비공개 글이지 ,그래서 내용은 볼수 없어 ,하지만 네가쓴 제목까지 사라지진 않잖어.
    넌 이미 그 당시부터 이미 일반 회원은 공구 글을 올릴수 없다는것을 알고 있었자너..
    내말이 틀렸으면 말을 해봐 ? 잊어 버렸어 ? 오래전에 쓴글이라?
    그런데 잠시 운영진이 서버 개편하느라 모르는 사이에 올려놓고 잘못되니
    순진한 키노?님 꼬여서 일 벌여 놓고.

    이 석을 넘의 자슥아..

    이 글에도 널 옹호하는 회원 님들은 있겠지..

    하지만
    그렇게 살지 마라
    너의 지난글을 보면 충분히 운영진은, 이용제한을 할만했고
    너에게는 최선의 징계라고 생각해라.

    속상해서 술한잔 해야겠고

    인터넷 생활 십여년에 이렇까지 막말한건 처음입니다.
    이글 보신 모든님께 사과와 함께 정말 죄송합니다.

    꿈에서본5짜 10-06-29 21:05
    ??????????????????????? 욕은 하지 마시죠?????
    짧은대 10-06-29 21:23
    한강님.. 수준이하신요!!!

    키노님께서 처음 시작을 하셨을 때 어느 정도

    탈퇴까지 하실 생각으로 처음 시작한 듯 하셨습니다..

    그리고,그 결과가 좋게 나왔는데...

    당연 한수님께서도 키노님..이 노력하셨던 것보다 더 많이

    월척을 위해서 노력하실거라 생각이 드는데..

    한강님.. 맞지 않게 이루어진 꿈.. 그 꿈 때문에

    이렇게까지 막말을 하는 것 보니..

    한강님..에게 많은 실망이 생기네요!!

    오히려 키노님께서 한강님 글 보시구 더욱 실망이 크셨을 듯 합니다..

    저 또한 한강님께... 씁쓸한 실망감만 안고 가네요!!
    한강붕어 10-06-29 21:29
    꿈에서본 5짜님 정말 죄송합니다.
    말로 그냥한는 말이있고 가슴에서 죄송하게 생가하는 말이있습니다.
    정말이지 죄송합니다. 다음에 뵈면 수만명이 바라보는 자리라도 무릅끊고 사과드리겠습니다.

    짧은대님
    제글은 한수땡님의 입장을 물은글입니다.
    글의 본질을 호도하신것 같아, 다시한번 한수땡님이 쓰신 지난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한수땡기자 10-06-29 21:3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그래도 한강이 하고싶은 말은 많았지만 참고 견뎌보니 니글도 볼만 하더라..
    그래 나쁜눔이다...어쩌나..
    미안하다...붕어야... 니보다 나이많으니까 말은 까지말고 열심히 글올려줘 고마워...
    미운정도 정이니까 언제 함 낚시 가서 남자답게 함 털어버리자...

    살다보니 나쁜눔도 되고 실없는눔도 되는게 인생이다..
    낚시도 꽝도 있고 실수도 터지기도하니가...글치..

    세상사 살다보니 이런저런일 있네...미안하다 붕어야..
    넘 더운데 열받지말고 수고해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강붕어 10-06-29 21:41
    헐~~~
    바보 한수땡

    지금 네가 쓴글 지운다고 월척 서버에서 도 사라진다고 생각하냐?

    미치겠구만..

    나보다 나이 어리단 네 글을 본게있어 지난글을 찻는데 하나하나 글이 지워지네.ㅋㅋㅋ

    에라이 석을넘아~~~ .
    대물친구 10-06-29 21:41
    두분다 월척지에 바람을 일으키신 분들입니다~!
    그간에 일들로 월척지에서 모습을 감추신분들이..
    이런글들 올라오는거 보시면..기가 막힐것 같읍니다~!
    이번에 탈퇴하신 횐님들 충분히 존경 받으시는 분들이엇고..가슴 아픈데..
    여기서 또 이런모습은좀..서글퍼집니다!!~~~~~~~~~~~~~~~~~~~~~~~~~~~~~~~~~~
    두분이 정히 감정적 대립있으시면...공개글 아니라 쪽지로 대화 하십시요~!

    편안한밤되시고..많은 횐님들 위해 좀 절제도 부탁드리죠..
    저 아는 횐님들중에서도..지금 탈퇴 고민 하시는분들 있읍니다~!
    부탁드리지요..,ㅜㅜ
    한강붕어 10-06-29 21:42
    공구·공제 요청 28 글쓰기 - 아이템 제안 <--이것도 지울까봐 제목만 복사해 왔다. <br/>내용은 운영진에게 공개요청했으니 해주시겠지.
    짧은대 10-06-29 21:43
    그럼 서로 쪽지로 주고 받으시죠!!

    제가 알기로는 여기 월척엔 나이가 어린 조사님들도

    계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 어린 조사님들께 나이 드신 분들끼리 욕하시는 모습 보면서

    무엇을 배우시겠는지요!!

    두분다 제목 달면서까지 욕하시는 모습 별로 보기 좋질 않습니다..
    한강붕어 10-06-29 21:49
    짧은대님 정말 죄송합니다.

    같이 월척 토론방에서 토론하던 모습을 생각합니다.

    내일이면 다시 며칠전 모습으로 돌아갈수있겠지요.

    전 가능합니다.

    항상 그래온 과거를 제 모습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짧은대님도 그러실듯 합니다. 자기 의견을 말하는것은

    스스로 완성 되려 함을 잘알기 때문입니다.
    짧은대 10-06-29 22:02
    넵.. 당연 그러하겠지요!!

    누가 저에게 그런 말씀을 해 주시더군요!!

    사람의 얼굴엔 모두 다 두개씩이지만,입만큼은 하나인 이유를 아느냐고??

    그 만큼 입에서 나오는 말은 조심 조심하란 말이겠죠!!

    물은 쏟아지면 어떻게 해서라도 접시에 담을 수 있겠지만,

    무형인 말은 담을 수가 없겠죠!!!

    여기에서 댓글이나 글귀 당연 말과 같다라고 보여집니다..

    그 말보다 더 신중할 수 있는 것이 지우는 기능이 있다란 점이겠죠!!

    댓글을 달기 전 한번쯤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어쩌면

    말보다 글쓰는 것이 더 좋을 때가 있겠죠!!

    그러면서 조금 더 배우는 것이 인간의 말이라 생각이 듭니다..

    한강님도 한수님처럼 "437" 번 글을 올렸다 고생 아닌 고생을

    하신 줄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한수님과 비슷한 공통 분모가 작용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그런 두분께서 뵙기 힘든 거리시라면 쪽지라도 주고 받으시면

    소주 한잔에 겹살 한점 어떠실런지요!!

    취하지도 않고 실수도 최대한 적게 할 수도 있고요!!

    한수님과 한강님.. 성(?)이 같네요!! 두분 즐겁게 안수 하신 후

    비록 인터넷이지만, 좋은 결실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安犬 10-06-29 22:07
    뭡니까?? 이 모습들이... 어이구....참나..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저도 복권서명 한 사람인데...한수떙 기자님의 답글에 실망스럽네요.
    두분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서로반말에 욕지거리까지... 어이구...
    진짜보기 않좋으네요. 고만들합시다. 나이어린 회원들이 웃습니다. ㅉㅉㅉ
    고마해™ 10-06-29 22:21
    이제 고마하시지요....

    제가 자재판에 글올리겠습니다.

    한번 가볼까요... 더운데 엄청 열받습니다.
    파란하늘 10-06-29 22:45
    참으로 한심들 하시네..... .두사람 진짜 적당히 좀 하시지...
    부끄럽습니다..서로 욕이나 하고 잘 하는짓이네...월척이 두사람 놀이터인줄 아네.
    키노님을 봐서라도 참고 합리적으로 해야지..못난 사람들..
    세월은강물처럼 10-06-29 22:46
    한강붕어 이 거짓말쟁이야!
    개인적으로 욕한게 처음이라고????
    너 나한테 그동안 얼마나 욕했냐!
    네 욕에 질려서 내가 탈퇴한것만도 3번은 넘는다..
    이번이 개인적으로 욕한게 처음이라고??
    저런 싹박아지 봣나 !!
    옆에 있으면 뱃때기를 콱 차버렸으면 딱 좋겠네.정말...
    송골매1 10-06-29 23:27
    ㅋㅋㅋ 진짜 웃깁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뫄한머루님 10-06-29 23:28
    한강붕어님께 궁금합니다.


    도대체 원하시는 결과가 무엇입니까?

    한땡님의 영구제명입니까?
    붕어국가대표 10-06-29 23:43
    집안싸움 그만합시다!누워서 침뱉기 입니다.ㅠ,ㅠ;
    산골붕어 10-06-29 23:50
    ????님자 붙이기도 아깝습니다.

    예전에 몇번 글을 올리다가

    이슈 토론방에 안들어 왔었는데

    역시 당신의 능력을 마음것 발휘 하는군요



    김길태가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절대루 죽이지 않았다고..........?

    해서리 사형이 언도 되었답니다....

    위에 글을 작성 한분의 정신세계가

    몹시 궁금 합니다.

    넘의 말은 틀렸고 (오만가지의 이유를 대면서)

    자신의 뜻은 무조건 옳을지니 .... 쯧..

    참.....연민의 정이 느껴 집니다
    천지불인 10-06-30 00:17
    이런글도 쓰는군요... 참 보기 좋습니다..

    여긴 한강붕어님의 개인 게시판 아닙니다.. 여럿 회원들의 게시판 이죠 ... 정말 매너가 있으신건지...욕하고 싶은 혼자 말로 주절

    주절 하세요 ...정말 이해하기 어렵네요...
    STARR 10-06-30 00:27
    저는 한강붕어님의 저 심정 이해합니다...
    님들도 분노가 극에 달하면 참을수 있으신지요?
    그정도 인내심을 가지고 계신다면 서로 상처주는 댓글도 자제하시죠...
    제가 보기엔 한강붕어님 나쁜사람아닙니다..
    그렇게 매너없는 분도 아니고요...
    붕어n 10-06-30 00:47
    허허~ 글마다 씨잘띠기 없는 글만~ 1한년 3반 애들도 그렇게는 글을 안쓸것이외다.
    말이 되는 글은 하나도 없고 그저 말장난 하는글 밖에는 없네.
    깜장 고무신 바닥에 침을 뱉어서 나빤데기 왕복으로 예베당 종치드끼 왕복으로 때려주고 싶구먼.
    남침인가 북침인가 하는 글에 성경신님이 올리신 댓글에 애들도 아니하는 문지방 머 찡기는 소리나 하고~
    눈으로 직접보고 겪지 않은것은 믿을수가 없다나 모라나~? 이거야 원~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묵어바야 아는감?
    학교는 왜 다녔는지?
    부모님이 말을 해주면 부모님께도 직접 보았소? 겪었소? 할 위인이군
    많은 분들이 그만하라 하면 그만 해야지 머하자는 짓인가?
    그대 눈에는 그 많은 사람들이 알로 보이는가?
    세사람이 길을 가면 그중에 한사람은 나의 스승이 된다 했는데~
    어디서 배워묵지 못하게시리~
    이해가 지나치면 오해가 되고
    겸손이 지나치면 불손이 된다 했는데
    글마다 보아하니 이건머 이해를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타고 겸손이 하나 있는것도 아니고
    못된 망아지로 밖에는 안보이네.
    파트린느 10-06-30 02:03
    한강붕어님. 욕설이 난무하고 탈퇴하는 회원들이 생깁니다.
    이러때는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시면 안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한강붕어님이 하신일도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는 것쯤 어렵사리 설명할 일도 아니고요.
    다만, 지금은 서로를 위안하고 존중할 때가 아닐런지요?

    ......................
    안계장터 10-06-30 03:40
    한강붕어님

    처음 뵙겠습니다


    며칠만에 월척에 입장 했습니다


    그간 홀로 孤軍奮鬪에 찬사를 보냅니다



    조만간에 숫까마귀인지 암까마귀인지 실체가


    분명 판명 됩니다



    댓글에 너무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이바닥?이 원래 그렇습니다^^



    좋은 일만 있으시길 고대합니다.....
    멀국 10-06-30 07:07
    이런!!!!!!

    개인적으로 싸우세유!!!!!!

    월척이 눈만 더럽게 하고 갑니다.

    화해의 쏘주한잔들 하시지 않으시련지.....
    찍사 10-06-30 07:11
    한강붕어님 왜 이렇게 삐딱선일까 궁금 했으며
    운영진 또한 왜 말을 안할까 궁금했으며
    윗글 평소 열심히 공짜로 조행기 감상하게 해 주시는 장터님 이하 유명 선배님들 가만 계시는가 궁금했는데
    일정부분 이해가 됩니다
    낚시밖에 모르는 순수하고 바보같은 월님들
    물만 보면 즐거운 월님들인데
    안타까운 마음이며 착잡합니다
    new2001kr 10-06-30 07:59
    지금까지 한수땡기자님을위해 서명하고댓글달았는대 한강붕어님 말씀을들으니 한수땡기자님 알면서 한 나쁜짓이군요.공무원이자랑아닙니다. 한수님을위하여 서명하고 댓글단것이후회되네요.영구제명이마땅합니다.
    잠못자는악동 10-06-30 08:14
    한강붕어님 안녕하세요

    님의 마음 어느정도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자중을 하십시요

    그래도 정 안되면

    정보를 공개해 놓으시고

    그분과 1:1 로 해 보십시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깡보리 10-06-30 08:42
    한강붕어님글에 반박도 했고 한수님의 구명운동에 서명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두분이 하시는것을 보면 두분다 똑같다는 말밖에는 안나옵니다...
    한수님은 공무원에 40대 중반이라고 하셨고 한강님도 연배가 있으신분같은데....
    두분다 한심합니다...한심해...
    미지랑 10-06-30 09:14
    그만하시죠.....
    누가 잘했고 잘못했고를 떠나서
    저는 지금까지도 최고의 월척이라고 다른분들(주위분들)께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월척이 흐려지고 있습니다

    걱정됩니다
    그만하시죠 부탁드립니다
    경산희나리 10-06-30 09:26
    이제야 조금씩 정리가 되시는분들이 계십니까...?

    애당초 이 공구는 공장과 총판 몰래... 중간도매상과 이야기해서 진행되었고

    한달에 30대정도의 물량공급만 가능한 중간도매상이 150명이 넘는 수요를 어찌 감당할지 의문인 공구였고..
    (7월에 공구 시작해서 납회한후 11월쯤에 물량 배송 끝난다면...조바심나서 5개월동안 기다리실분들이 어디 계시겠습니까..?
    문제생기는게 당연..)

    물량이 낮은 가격에 몰래 넘어가는것이 정식 판매처에 발각 되어서 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진다면 그것도 문제가 될 공구였으니..
    안정성이 있고 신뢰가 가는 공구였겠습니까.

    하필이면 왜 영구제명까지 가게 된 사태였는지..? 조금만 더 궁금해하셨으면..
    규정위반이나 이런것들보다 더 큰 문제가 뒤에 있었을것이란 짐작도 드셨을만 합니다...

    신뢰성이 떨어지는 거래라면(개인의 수제찌 판매같은..) 여차없이 아이디가 제명당하는 곳이 이곳입니다.

    모르고 하신 일이든..알고 하신 일이든...이젠 정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산희나리 10-06-30 09:33
    여러분들께서 찾으시는 선배님들이...매국노까지 될뻔 한 선배님들이

    '왜 이번 공구에 참여조차, 물품구매 신청조차 하지 않으셨는지'...

    그것부터 의문점을 가지신다면 조금 더 이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STARR 10-06-30 10:01
    그래도 홀로 한*붕어님 지지한 보람이 있네요^^
    감정보다는 이성과 논리로 사건을 보면 진실을 더 가까이서 볼수있죠...
    저는 이번 공구사태로 월척지에 진짜 위선자들을 몇몇 알게 되어 무척 기쁘더군요....
    항상 월척지를 조행기로 이쁘게 꾸며주시고 좋은말씀 해주시는 선배월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육짜붕어 10-06-30 10:11
    이해가 어렵습니다
    희나리님 뭐가 뭔지 머리가 나빠서 ;;

    한달에 30대정도의 물량공급만 가능한 중간도매상이 150명이 넘는 수요를 어찌 감당할지 의문인 공구였고..
    =그리 큰문제는 아닌듯보입니다...돈만있으면야...

    (7월에 공구 시작해서 납회한후 11월쯤에 물량 배송 끝난다면...조바심나서 5개월동안 기다리실분들이 어디 계시겠습니까..?
    문제생기는게 당연..)
    = 너무 추측성 글??

    물량이 낮은 가격에 몰래 넘어가는것이 정식 판매처에 발각 되어서 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진다면 그것도 문제가 될 공구였으니..
    안정성이 있고 신뢰가 가는 공구였겠습니까.
    = 공급중단되면 안사면 되는거 아닙니까? 돈 환불하고

    여러분들께서 찾으시는 선배님들이...매국노까지 될뻔 한 선배님들이
    '왜 이번 공구에 참여조차, 물품구매 신청조차 하지 않으셨는지'...
    = 물건 있으시지 않나요?? 받침틀 나도 있는데(공구 하는지도 몰랐구요),
    그리고, 공구 한다고 따라해야 할 일이 아닌듯싶네요..


    이해가 되도록 해 주시는 글은 없어보입니다
    경산희나리 10-06-30 10:19
    육짜붕어님의 글에 자세히 설명을 하려니..
    또다시 분란이 올 것 같아서 그냥..넘어가겠습니다.
    이해가 안되시면 그냥 헛소리라고 봐 주시는것이 이곳도 조용하고..제 마음도 편할것 같습니다.

    여기 올바른 낚시를 추구하는 사이트...맞지요...?

    낚시로 잡은 대어에 축하인사를 보내는것이 아니라 훌치기로 잡은 대어에 축하인사를 보내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올바른 낚시를 추구하는 만큼..다른것도 그랬으면 합니다.
    연경꽃밭 10-06-30 10:43
    혼란이 오네요

    두분 다 자중 하시길
    육짜붕어 10-06-30 10:44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궁금한게 많은데 그냥 있어봐야겠습니다.

    희나리님 더운날씨에 안출하세요
    한강붕어 10-06-30 10:52
    믿음이 세상을 바꿉니다.
    많은 사람이 믿음으로 시작하는것은 그들 스스로 거짓을 하지 않기에
    남도 그려러니 하는 마음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 부정으로 시작합니다.
    한수님이 공무원 이랍니다. 하지만 전 믿지를 않습니다.
    왜 ? 제가 확인한것이 아니니까요 .
    키노님이 확인하셨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
    어떻게 확인했다는 글은 없지요 , 직접 관청 까지 찻아갔는지
    전화로 공무원이란 말만 들은 것인지 , 의자에 않아서 일하는것도 봤는지
    어떻게가 없어 내용이 파악되면 여쭈어 보려 했는데 탈퇴하셨네요
    키노님의 연락처를 아시는분은 제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라면 직접 오프라인에서 수년간 한수님을 아시는분이 말씀 하셔도 되지요.
    제게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STARR 10-06-30 11:16
    한강붕어님.. 어제 드신 술은 다 깨셨는지요?ㅋㅋ
    제가보기에 이제 그만하시고 마음편히 쉬세요...
    조만간에 실체가 드러난다고 말씀하시잖아요...
    계속 블루길이 달려들기를 원하십니까?
    묵호사랑 10-06-30 11:21
    문제는... 운영진의 적절한 해명 없이 제명된것이 화근이였던것 같습니다...
    공구는 둘째 문제였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어째든 원만히 해결됐으면....
    여유롭게 10-06-30 13:00
    안녕하세요 한강붕어님 고생하셨읍니다
    저번 무료분양해주신 물품 좋은분들한테 전달해드렸읍니다
    거듭 감사드리고요
    머리를 식히시길..
    하늘한스푼 10-06-30 13:48
    처음 뵙겠습니다,한강 붕어님.
    그간 맘 고생이 심하셨셔죠,
    한강 붕어님이 왜그런지 알고 있습니다,
    파이팅 하십시오
    늘한사람 10-06-30 17:06
    한강붕어님 그렇게 새상에 불만이 많으신분이
    남들과는 붕어를 어찌 공유 하십니까???

    남들 다 쫓아내시고 독탕에서 혼자 낚시 하시지
    그렇게 인생 삐둘어지게 사셔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나아지시길 빕니다
    그래야 덜 억울하고 서럽지 그렇지 안으면 어디
    돈 없고 빽 없어 서러워 새상 살아가시것습니까........
    보고픈붕어 10-06-30 19:18
    에구, 한강붕어님.
    표현이 너무 강하시군요.
    님의 글을 보고 상처입을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특히 혈족 중에 공무원이 계신 분들은...
    제가 다 송신합니다.

    그만 푸시지요.
    체로키 10-06-30 21:46
    한강붕어님이 한수땡기자 님에게,,, 심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또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건 아닌가 하여,,
    한강붕어님 말 처럼,,, 한수땡기자 님이 지난날 올린글을 찾아보니,,,
    본인이 지웠는지,,, 아니면 내가 못찾는건지,,, 도통 찾을수가 없네요,,,

    한수땡기자님 구명에 서명 한 사람으로서,,,
    운영진들을,, 회원들을 경시한 처사라고 질책아닌 질책을 한 사람으로서,,,
    웬지,,, 씁쓸해지는 건,,,



    한수땡기자님,,,
    님의 구명을 위해 서명하신 많은 회원님들을 생각하셔서라도,,,
    막말 대응은 실망스럽스럽니다,,,

    공무원이 영광스런 훌륭한 사람도 아니거니와, 몹쓸사람으로 질책을 받을 사람도 아닐것 입니다,,
    단지, 생존하기 위한 직업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40대,,, 남자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지요,,,
    조금더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일면식도 없었지만,,, 이미 40대를 지내버린, 한 사람의 선의적인 충고로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달려처루 10-07-01 00:12
    ...... 점점 어려워요....
    고생보따리 10-07-01 10:08
    월척 수준이 이-게뭐-꼬

    제목글이 "썩을넘아"

    초딩만도 못하네 ㅋㅋㅋ
    우야 10-07-01 14:43
    마카다 와 이카니껴!!!

    아마추어같이.........

    마이 덥슴다. 씨~~익 함 웃자구요!! (짠~~~~~~~~~~~~~~~~~~~~~~지~~~~~~~~~)
    하리마오형 10-07-01 14:53
    한강붕어 혹시 조,중,동 기자 아닌가 싶네

    욕 무지하고 싶은디 참는다
    물찬의성 10-07-01 15:00
    저는 월척에 금방 활동을 시작한
    초딩1학년입니다

    좋은것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형님들이 좋은 모습..좋은 활동을
    보여 주세여!

    다른 학교로 전학가기 싫으니까요
    언니..오빠들 사랑해요!
    Carassius 10-07-01 17:18
    뒤늦게 나마 자세히 읽어보니 운영진 지나 친 것은 경고 없이 제명했다는 부분이고 제재 그 자체는 이미 세워놓은 원칙에 어긋남이 없는 듯합니다. ..기자인가 하는 사람 말도 행동도 수준이하군요.... 없는 교양 산에 들어가서 쌓고 고상떨고 살자는 이야기가 아니고 성인들의 공공장소에서의 언어 표현에는 관습적 원칙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에.. 또 전문가 입장에서.. 전문용어를 빌자면 Cyberspace 이전에는 Always Trouble Maker.. 가 있었는데 요즈음에는 365 Day & Night Site Hunter!.. 라고도 합니다. 나타나는 곳 마다 일 아니 저지르고는 아니 되는 사람들 있습니다. 파라솔 밑에서 맥주마실 친구가 있고 사회적관계도 정상적인 사람중에는 드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자기 표현 욕구를 조절하지 못합니다. 진즉에 탤런트 시험을 보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용모를 따지는 바람에 좌절 된 경우인듯합니다. 악역도 있고 희비극이 다 있는데.. 낚시의 정열에 관한 내가 세계 제일이어서 낚시에 관련된 일은 내가 다 맞아 는 곤란 합니다. 한강붕어님 말씀 옳습니다.
    Carassius 10-07-01 17:41
    덧붙여 공동구매라는 것이 독립된 곳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월척'이라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경우 '월척'의 신뢰를 그 기반으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해관계를 떠나 당연히 운영진의 개입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잘 못된 경우, '월척'에서.. 공동구매가.... 되었다..라고 결론낱테니까요. 무조건 싸게가 필요했다면 다른 곳에서 다른 방법으로 했어도 될 일 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의문이었지마는 중고품 거래는 회원간 편의 제공차원이고 자작품, 새제품 판매는 영리행위로 분류하여 제재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 곳은 shopping Mall은 아니니까요.
    자빵 10-07-01 18:02
    아따! 또 쪼개지겠네..
    오래전 여기 월척지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이런저런이유로.. 떠나고..떠난 사람자리엔 또 새로운 사람이 들어서고..
    여튼.. 남의밥상 빌리서 얍삽한짓 할려는 사람은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고마 싸우소!! 구제는 뭐고?? 탓하는 사람은 또 뭡니까??
    당최 어려워서...
    오기 10-07-01 23:35
    보면 볼수록 잼있네 .......
    차라리 운영진이 그냥 나뒀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과연 이 논쟁의 끝이 사기인지 아니면 받침틀 싸게살수있는 행운인지,,
    알수 있었을 텐데 ㅋㅋㅋ 만약 사기라면 그때가서두 저리들 당당히 한사람을
    향해서 돌을 던질것인지 ㅋㅋ
    엽기토깽 10-07-02 00:52
    오빠 땜에 이글보는데..아무데서나 욕하면 붕어 회발라 한강붕어줄꺼에요~!
    젤 비겁한 남자가 인터넷 이라고 뒤에서 욕하는남자 아닌가요?
    퍽치기 조심해요~!
    초보무사 10-07-04 17:49
    머리가 혼란스럽고 너무나 어렵습니다.

    낚시나 가야겠습니다...ㅠ,.ㅠ;
    나붕어 10-07-06 2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한강붕어의 무개념의 끝은 어디란말인가
    난 너처럼 인터넷 익명성을 내세워 설치다가 똘추댄 몇몇의 인간을 만나보았지~
    참 볼품없더라 실제로 만나보니까 너도 그럴꺼같던데 형 얼굴좀 함 보자 ^_^ 살짝 주물러줄수도있어~
    말가려가면서 안하다가 증말 물속에서 붕어와 상면할수도있다는걸 명심하길바래 상종할 가치도 없는 너란인간이지만 그래도 가엾게 여겨 글남긴다
    신났다 10-07-06 23:13
    얼마전 섶다리 받침대 공동구매 하려다가 추진하신분 영구제명 당한 이야기 같은데요,
    당시 공구 추진하신분 다른아이디로 '영구제명 당해서 억울하고 분하다' 라는 내용의 글을 봤습니다.
    그리고 간만에 사이트 접속해보니 이슈가 되어있네요.

    당시 공구추진하신분의 억울한 사연글을 보고 개인적으로 생각했던건
    대량생산이 어려울것같은 물건이 저가에 확 풀리면 제조업체나 판매업체만 힘들어지고 결국 소비자까지 피해가 가게되며
    중간 거간역할 하는사람만 한몫 챙기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여기서 거간은 공구추진하신분이 아니고요)
    그리고 제명에 관해서는 월척사이트에 큰 타격을 줄만한 사건의 미연방지 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상은 한 일주일전쯤? 이번 사건을 접했을때 생각했던 내용입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