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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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부족한 사안이 뭔지 답답함이 오네요.
글쓰기가 두려울 정도로 태클에 답변하니 같은 사람취급당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으나 전 비로서 저의 복귀의 목표달성을 했습니다.
제가 복귀될때 운영진도 함께 글올려 님들 서로 오해와 얼굴 붉히지 않고 즐거운 월척이 되도록 하자고 했고 운영진을 믿었지만 결국 아무런 답변없어 분쟁이 이어지고 불필요한 댓글로 감정 상하게 되네요..
한강붕어님 님 전화번호 올려주세요 제가 신분 확인시켜드리죠.
근무상황부나 제직 증명서 떼 드릴게요...사람사는속에 믿음이 젤인인데 뭘 그리 의심이 많은지...
어제거나 전 저와함께 공구에 동참해주신 분들게 어찌된 일인지 설명은 해야되기에 그걸 위해서 이렇게 복귀에 고개 숙이고 양보한겁니다.
오전내내 함께 하신분들꼐 설명과 함께 쪽지를 날렸기에 이제는 더이상 미련도 후회도 없습니다.
그리고 누차 말씀드리지만 여기 아니더라도 낚시공유하는곳 많습니다.
하지만 한번 월척은 영원하다는 것 처럼 그래도 함께 하고푼맘이 앞섰지만 이제는 저로 인한 댓글도 지겹고 저로인한 헛소리도 지겨우니까
더이상 궁금하거나 못믿는 부분이 있으시면 제 갠 전화 017-522-6868 전화해주세요.
뭐든지 궁금한거 다 답해드릴게여...
뭐 예전글이 어쩨니 지웠니 그러는데 전 지운거 하나없고 괜한 유언비어 날리지말고 궁금하면 운연진에 문의해보세요.
전 지우는것도 찾는것도 별관심없고 오로지 낚시 정보 좋은 물건 필요한 부분 묻고 찾고 그것뿐이지 다른이유 다른그어떤것도 한적 없으니
운영진에게 문의해보면 언제 누가 지웠는지 파악되니 무조건 없는말 지어내지말고 끝내시죠...
공구에도 문제를 제기 한다면 제게 직접 전화하세요...
지금까지 자초지정 연락처 다 갖고 있으니 직접 해보던지..
참고로 어제도 운영진과 통화에서 공구를 맡아 달라고 했고 그로인한 제반 비용이 추가 되더군요.(부과세, 택배비, 수수료등..)그렇게 볼때
갠이이 현찰로 사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길래 제가 말했죠 그럼 다 없던걸로 하자 그렇게 살거면 공구를 뭐하러 하냐라고...
그래서 전 저랑 함께한 분들께 쪽지로 전후사정 설명을 했기에 이제는 저의 할일은 다했는듯합니다.
제가 복귀를 한이유중 제일큰이유죠...
저의일은 (갠적인) 다했고 절 위해서 노력 해주신 회원님들게 거듭 감사 드리고 죄송합니다.
더이상 여기서 제가 더 휘말리거나 아님 월척에 남는다면 아마도 낚시마져 관둘것 같아서 스스로 책임 인정하고 이제는 당당히
스스로 저역시 물러 나겠습니다.
붕어님 혹여 이보다 더한 불만이나 궁금한거 있으면 유언비어 날리지말고 제게 전화하세요.
님에게 전화할려니 번호가 마지막자리가 없더군요,
그럼 월척 회원님들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운영진님 쪽지도 보내고 글올리라고 했는데 약속을 안지키네요...
그로인해서 더욱더 악화되는데...이왕제가 머리숙여 다가가면 양보란걸 해야되죠...
그동안 많은 도움 고마웠습니다.
하늘아리 10-06-30 15:52
ㅡㅡ 실수를 인정치 않고 실수를 덮어주는 아량은 없고
아직은 따뜻한 세상일줄 알았는대.... 이처럼 서로간에 감정을 앞세우시니
키노님... 한수님.... 이렇게 떠나시는군요 더 얼마나 떠나셔야
한강붕어님 마음에 찰련지............
에효~~~~ 이번사태로 얻은것 보다 잃은것이 더 많은거 같내요
늘한사람 10-06-30 17:01
한수님 결과가 좋게나와서 기분이조금은 풀리려 했는데......
저도 아쉬움을 금치못하겠네요
세상에는 천태만상에 사람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러해가지고는 끝이 없겠네요
한강붕어님 이렇게 빌빌꼬이게 사셔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살림살이 나아지시길 빕니다
한수님 낭중에 인연이 다으면 물가에서 탁배기 한잔 하시죠
천지불인 10-06-30 22:57
미꾸라지 하나 때문에 다들 상처 받는군요...배스가 옳은 표현일듯하네요..빌빌꼬인 그사람 ...
곰팅이곰 10-07-01 00:21
호랑이 호랑이~ 호랑이~사자 표범 운영진~~~~~~~~~~~~~~~
사슴 토끼 소 기타 초식동물~ 회원님들이네요~
송애 10-07-01 07:19
머슨 미련이 있을겁니꺼.?
월척이 머시라꼬.ㅋㅋㅋㅋ
고생보따리 10-07-01 10:30
땡기자님은 월님들 위해서 받침틀 착한가격으로 공동구매 할려고 했던것 같은데...
운영진은 그동안 뭘하고 있었는지?
지가 해야된디 남이(땡기자님) 하닌까 배아파서 그런가?
월님들이 원한다면 운영진에서 앞장서서 이끌어 나가야지 뭐-꼬
그까짓 취미생활 월척이 뭐가 대단하다고...
내도 월척 비판했다고 영구제명 시킬랑가???
새벽여명 10-07-01 17:12
한수땡기자님, 우선 공구건으로 마음에 상처가 되셨고, 그 상처 잘 아물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이렇게 떠나시면 안됩니다. 저는 월척 회원분들 잘 모릅니다. 물론 키노님도 모릅니다.
키노님이 한수땡기자님의 복귀를 위해 이슈화하였고, 많은 회원님들이 그 취지와 보통 회원으로서 느끼는 동질감으로
서명에 동참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떠나시면 안됩니다. 키노님을 비롯한 서명에 동참한 많은 분들이
느끼는 허탈감은 어찌하라는 말씀이신지요?
님께서는 이제 공구에 동참하였던 많은 분들께 본인의 글로써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기 위해서 복귀를 원하셨는지
몰라도 서명에 동참하신 분들은 그 외에 님께서 복귀하시고, 월척에 남기를 바랬던 마음으로 서명하신 것으로 압니다.
그러므로 그 많은 분들의 뜻을 헤아리신다면, 떠나시면 안됩니다.
돌아 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키노님을 비롯한 몇 분들도 돌아 오셔야 합니다.
멀국 10-07-01 22:41
잠이나 자야겠다.
강버들 10-07-05 16:00
한수땡님,,잘 되었다니 반갑군요,다행히 운영자님도 그렇게 이기적인 사람도못되군요,,허나,이번사태이후 우리가 깨달아야하는건,여기도 엄연히 이권을 창출시키는 이익단체라는겁니다,남의가게앞에 ,구루마에 물건싣고와서 헐케 판다고 고함치면 가게 주인이 가만 있겠습니까,,미리 가게주인과 상의를 해야될것같은데요,내 물건은 당신물건과는 별개이며 피해없도록 할것이며,필요하면 판권을 얼마주겟다는,,,둥,,,한수땡님도 ,사람이 좋고 회원이 좋다보니 오바를 하였어요,,앞으로 살아가는데 참조합시다,,잘 되었다니 정말 기분 좋군요,,어째 값싼 섭다리가 날아가서 삽삽하구만요,,ㅎㅎ
이게 낚시인들 자세구나,,돈과,,,,자존심,, 편들기, 관용도 없이... 욕하고,,싸우고,,,
ㅎㅎㅎ 한강붕어님 공무원 전 믿지 않습니다.. 직접 봤습니까?..전 부정으로 시작합니다.. 그러셨지요?
이제 속이 시원하시겠습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이겼습니까..?...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셨습니까?
그렇게 주변사람들이 조금 아니더라도 많은이들이 바라면,,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거라면, 그냥 조금만,,지켜보자고
그렇게 말씀드렸건만,, 아쉽네요..ㅎㅎㅎㅎㅎ 그렇다고 전 떠나지는 않겠습니다.
이번일에 더이상 글도 남기지 않을꺼지만,,,,,,, 안타깝네요..
다들 성인일텐데..뭐가 그렇게 이기고 싶은건지.. 참.........
안타까운 마음에 넉두리하고 갑니다. 앞으로 낚시는 정신수양이 된다고 말하고 다니지마세요..
** 이번 사태로 본거와 같이 낚시는 그냥 취미활동이지,,, 마음에 수양은 절대 되지 않는가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