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도 언젠가는 유저들이 모두 떠날듯..............

그때가 언젠가는 모르지만..........

입큰붕어도 단한번의 실수로 개박살이 났지요

아마 월척도 멀지 안았다고 생각 합니다

월척은 심사숙고해서 유저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기를 바랍니다

공구 시작할때는 가만 계시든만 어떤 부처의 입김으로 요렇게 만들어 버렸는지 운영자님 뭐라 한 말씀 하시지요!!ㅋㅋㅋ 정말 한심합니다 휀 들의 이익이 있는 일에 운영자가 막고 나서는 이 월척의 행태가 한심 합니다. 해명하심이 마땅한줄 아뢰오!!!!

자유게시판 "미남붕어"님 글과 댓글들 읽으니 흐름이 잡힙니다 참고 하세요

저는 생각이 좀 다른데요.

밑글은 미남붕어 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상도 이야기 하시는데요.

소비자가 기업의 직원과 식구들의 생계까지 걱정하면서 소비활동을 하는가요?
이건 자본주의 경쟁 체제에서는 말이 안되는 소리죠.
물론 제품이 합리적인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면 상도니 어쩌구해도 이해는 갑니다.

기업이 원가절감을 통하여 가격을 형성하여야지 그리도 도데체 중간마진을 얼마나 받아 먹길래.
공구가가 10단가격을 5단에 구입할수 있단 말입니까?

이거는 상도하고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받침틀 형성된 가격은 업체에서 폭리를 취하고 있엇다는 반증입니다.

공구가 진행되고 구매인이 많을 수록 가격이 떨어지는건 상식인데, 그 가격선까지 낮다고 가타부타 할 필요는
소비자 입장에서 전혀 필요이상의 반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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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오랜만에 중고 장터에 들어 갔습니다..장대를 좀 구해 보까해서요..근데 제목에 공동구매란 글이 있어서 클릭했습니다.
모 회사 받침틀을 공동구매한다는 의미인거 같았습니다. 근데 10단 받침틀을 5단가격에 살수있다..그리고 중고로 고가로 구매 하신분들 그리고 새로 구입하신분들 등 배아프겠죠 라는 표현까지 적날하게 적혀 있더군요..

연배도 좀 있는분 같은데..공동구매 취지는 좋습니다..하지만 그렇게 까지 적날하게 가격등 오픈하면 한사람으로 인해 기업하나가 무너질수도 있는 무서운 세상입니다...그럼 그사람이 그 기업에 직원분들과 식구들..그리고 유통관계자분들 까지 책임질수 있습니까? 저도 어린나이에 한회사를 책임 지고 있습니다..아무리 생각 해도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상도가 있지요..

만약 물건의 품질이 떨어지는데 가격을 높게 측정되어있고 그럼 당연히 요즘같이 커뮤니티가 잘되어 있는세상에..외면 받게 되면
기업에서는 품질개선등 여러가지 방도를 택하겠지요
아무리 인터넷 웹상이라도 해도 분명히 자기한 한일 책임을 져야 합니다..
부디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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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붕어님 글만 읽지마시고 그에 반하는 댓글까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무소불위가 따로 읍군요..

운영자님의 경고 매세지 정도는 공구모집자에게

통보했어야 된다고 봅니다..

운영의 묘를 살렸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월척운영진의 해명과 이해를 부탁합니다.

미리운영진이 보고 있어면 쪽지로 하지말라고 하던지 아님 운영진에서 공구 진행 한다고 하던지 아무 재재가 없이
거리고 중고 장터.최저방에서는 회사이름을 전화번호 올리면 바로 삭제하면서 왜 쪽지를 한통 하면 안돼는지요???(회칙을 부연설명도 해 주시고요) 카페 가입 하면서 회칙 다 읽어보고 가입 하는 회원이 몇몇정도 돼게서요??? 지금 와서 영구 제명은 너무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절 이 싫으면 스님이 떠나라"
섶다리 공구 진행과정을 쭈욱 지켜보고 나니까.
이 속담이 떠오릅니다...

회원이 없다면 카페든지 사이트가 존재가치가 없겠지요..
사람 사형시킬때도 왜 사형을 해야만 하는지 가르켜 줍니다..
거기다 마지막 소원까지 들어 줍니다...

물론 운영자께서 만들어 놓은 회칙 준수 해야지요..
허나 이번의 처사는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공구 진행과정을 계속 지켜보셨을 것이고 그렇다면 이것을 어찌해야하나 고민도 하셨으리라
짐작을 합니다..
더욱 현명하게 처리를 할수도 있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사전에 그분에게 경고를 하던지 어떤식으로라도 통보를 한 뒤에
조치를 취하였다면 좋게 마무리 될수도 있었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한 일로 사전통보없이 영구제명을 한다라면 독재와 다를게 없지 않을까요?
"한수 땡기자"님의 억울한 심정(제생각임)은 제명되고 난뒤 같은 회원님들께 어떻게 해명을 할까요?

한수땡기자님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영구제명은 좀 심했습니다.

운영진께 묻습니다.

처음, 보잘것 없는 까페 하나로 시작되어 여러 낚시인들의 참여와 사랑으로 지금의 "월척" 으로 번듯하게 자리매김한
본 싸이트는 낚시인들을 위한 싸이트 입니까?. 아니면, 조구업체나 판매업체 연합의 싸이트 입니까?.

초등학교 문방구에 연필 한자루 지우개 하나도 친구들 여럿이 함께 가면 할인해 준다는 걸 초등학생들도 알고 있는데,
우리 낚시인들은 또 이렇게 싸이트가 정한 규정위반 또는 업체 보호 라는 미명하에 조구업체나 판매업체가 정한 가격에
그냥 따라야만 합니까?.

이번 문제의 사례가 이 물품 하나에만 그칠 것 같습니까?.

낚시인들은 영원한 봉 입니까?.

한수땡기자님이 물품창고를 틀었습니까?. 아니면, 가격을 맞춰 주지 않으면 불매운동 이라도 벌이겠다고 협박을 했습니까?.

우리 한번에 여러개 사려는데 좀 깍아 주시면 안됩니까?. 말도 못 합니까?.

조구업체나 판매업체의 피해방지라.... 참 좋은 말입니다.

말이 좋아 공동구매라는 타이틀을 달았지, 여럿이 모여
조금이라도 싸게 구입하고자 하는 근본취지가 무엇이 어떻게 잘못 되었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또 하나, 지금의 이 싸이트 운영진 및 운영자가 누구입니까?.

업체 광고나 물품홍보 광고를 올려 주고 돈 벌어 먹고 사는 영리업자 입니까?. 아니면,
최소한의 싸이트 유지관리를 위해 참새 눈물 만큼의 운영비 만을 싸이트에서 얻고 그것도 안 되면
자비를 틀어 전국의 여러 낚시인들을 위해 봉사하는 고마우신 분이십니까?.

요즘, 실명 실명 하던데, 운영진이나 운영자의 신상부터 시원하게 공개하여 주시면 아니 되겠습니까?.

제 글이 좀 과격 했습니까?.

없이 사는 놈이 되다 보니 낚시인 입장에서만 적었으니 양해하여 주시겠지요?.

월척 운영진의 특기는 회원의 요청이나 합리적의 요구에 "묵무부답" 입니다.

이번일도 일언반구 없이 덮을 거 같군요.

몇달전 가자낚시 소비자 우롱사건때도....

수많은 회원들이 재발 방지 및 운영진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지만.

입닫고 계속 있었지요.

운영진이 잘못 판단을 하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번 공구가 잘만된다면 구매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운영진이 조구업체를 같이 하는 분인지 그냥 웹사이트만 운영하고 광고비등으로 생계를 꾸려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운영진도 공구를 진행해서 가격을 '한수땡기자'님처럼 깍지는 못하는데 일개 회원이 나서서 회원들을 위하여

가격을 그만큼 낮춰줬으면 운영진은 영구제명을 할것이 아니라 운영진이 '한수땡기자'님과 같이 협의를 해서

더 나은 공구를 진행을 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운영진이 못하는 일을 해서 제명을 시킨건가.....

이런 글 쓴다고 나도 영구제명될라........

겁나서 인터넷 하겠나?

해명없이 ........
원글들이 싹 ~다 사라져삐네...
회원없는 월척.......
홈피로 돌아갈 모양입니다.ㅋㅋㅋㅋ

이글도 삭제 될듯 하네요...

댓글 달아봐야 삭제 합니다..

참 대단해요....

월척에 바란다...코너에...운영자측 의견 게시되었네요..

입장은 이해가 갑니다만...

월척 운영진의 글 확인하였습니다.

내참 도저히 짜증이 나서 가만 못있겟네요.

합리적이지 못한 월척 운영진의 실수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네요.

글 내용만 보면 한수탱기자 님이 사기꾼인지 알겠습니다.

게시판 권한 설정 하나 제대로 못하면 무슨 수만명의 회원을 거느린 사이트에 운영을 하십니까.

그리고 운영진의 위 글은 납득이 전혀 납득이 되지 않는데요? 이건 정말 핑계일 뿐입니다.

그리구 한수땡님이 팝니다 게시판에도 게시물을 수차례 올렸고. 저도 몆번을 보았는데.
운영진은 그게시물 한번도 보지 못했나요?

또한 사전 통보도 없이 영구제명에 관한 이야기는 왜 없습니까?

그리고 회원의 피해가 우려되었다면. 운영진에서 한수땡님하고 연락을 취해서 내용을 사전에 파악하고

한수땡님의 공구 추진이 무리가 있고 신뢰도가 떨어진다면 정식으로 중지요청을 하든지.
아니면 월척에서 받아서 진행을 하든지 하셔야지.

아무말없이 고생해서 공구준비한 그분에 사전 연락도 없이 영구제명하고 오늘 다시 그분이 답답한 마음에
올린글을 일시에 모두 삭제하는 것은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하셨는지요?

이번건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월척 운영진의 명백한 실수입니다.

아래와 같은 이해할수 없는 해명글을 올려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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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은 월척 운영진이 월척에 바란다에 올린글입니다.


공동구매에 대해 규정을 두고 제한을 하고 있는 가장 큰 목적은 사고를 방지하여 회원들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중고장터에서의 개인간 거래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규모와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해당 회원은 월척의 공동구매요청 게시판을 통해 회원을 모집하였습니다.
공구공제요청 게시판은 공동구매를 의뢰하는 업체를 위한 게시판으로 게시물 작성 당사자와 운영자만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는 비공개 게시판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이트 리뉴얼 후 시스템의 오류로 인해 공개게시판으로 바뀌게되었으며 운영자는 이 사실을 전혀 몰랐었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공구제안을 하고 회원을 모집했기에 사이트에서 허용된, 혹은 사이트가 진행하는 공동구매로 잘못 알고 참여의사를 밝힌 회원도 계실 것입니다.
일반 회원이 공구를 진행할 수 있다면 사기꾼이 중고장터에서 개인간 거래로 소액의 사기를 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허술한 공동구매는 영업행위를 하는 사람에게, 또 사기꾼에게는 참 매력적인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싸게 공급하겠다는 말만으로 적지 않은 금액을 입금하겠노라는 회원들을 선뜻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운영자가 게시물을 확인한 후 가장 먼저 해당 회원의 회원정보와 활동내역 등을 확인하였지만 해당 회원을 신뢰할 만한 정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순수하게 선의일수도 있고 그럴 것이라고 믿지만, 업체의 영업행위 일수도 최악의 경우 사기일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판매가가 얼마이며 어떤 경로로 물건이 공구 될 예정인지, 구매를 하려는 회원에 대한 안전장치 등에 대한 내용도 물론 없었습니다.

어떤 사고든 발생하는 순간부터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 모두가 피해자이며 되돌리기가 참 어렵습니다.
묻지마 판매자의 경우 많은 회원이 피해를 보았지만 다행이도 금액은 소액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 이미 100여분이 참여의사를 밝힌 뒤늦은 상황에서 운영자가 파악을 하게되었으며, 더욱이 받침틀이라는 고가의 장비였습니다.
입금을 요구하고 입금이 되는 순간부터 실제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에 급하게 조치를 하였습니다.

파격적인 가격으로 받침틀을 공구할 수 있고 충분한 수량확보가 가능하다면 월척에서 공구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구제안 게시판, 혹은 월척데스크를 통해 언제든 협의하실 수 있으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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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세세한 이야기를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님이 게시판을 통해 받침틀 공구를 시작했고

100여분이 공구 신청을 하셨고 혹시 모를 피해를 막기위해

운영진이 제명시켰다........

운영진의 해명까지 읽고나니 전 입장이 딱 중립입니다

일언반구 없이 영구제명 한것은 운영진의 불찰 같구요(그동안 글의 내용을 모르시고 계셨다?)

운영진이 회원들을 위해 중지 시킨것은 현명한 판단 같습니다(만사 불여튼튼 이니까요)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한체 댓글부터 쓴다는것이 조금 이른 판단같기는 하지만

월척에서 파격적인 가격으로 공구 추진한다니 기다려 보십시다

그리고 한가지 공구를 주도하신 님 영구제명은 너무 가혹한 처사 입니다

경고하나 없이 퇴장은 정말 악랄한 반칙(백태클,팔꿈치가격등등 축구기준입니다^^*)

말고는 주지 않습니다

운영진의 과실(미리 파악하지 못하신점)도 있고하니 제명은 풀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확실치도 않은 사유와 운영진의 운영미숙으로 한 회원을 매장 시킬 순 없습니다.

운영진께. 한수땡님의 영구 제명을 철회 하기를 정식으로 요청드립니다.

결국 이권개입이 문제군요..

순수는 통하지 않고..

100여분이 참여의사를 밝힐동안 주무셨나요?..

월척에서 공구를 추진하든, 말든 운영자가 알아서 하시고..

영구제명 철회 요청합니다..한사람의 회원을 소중히 여기시길..

이번건은 단지 회원 100명을 위한 공동구매의 성격이아니라.

일부 조구업체들의 가격 담함과 중간 유통상의 말도안되는 마진정책을 단번에
무너트릴 수 잇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월척 운영진이 조구업체들과 현재 월척 사이트 홍보하는 업체들과 어떻게
역겨 있는지 정확하게는 확인이 불가능하나.

상식선에서, 그리고 수년간 월척 성장에 기여한 회원들을 위해서라도 불법행위가
없고 순수한 목적의 공동구매 진행이었다면 반드시 성사 시켜야 됩니다.

씁쓸하구만........

언제든 협의할 수 있으니 연락주시기를 바란다면서 영구 제명이라...

월척 초기에, 모 쇼핑몰 문제로 게시판이 시끄럽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저도 예전에 화보조행기를 쪽지나 전화통화한번없이 잘린적이 있습니다
제가 타사이트트 홍보목적으로 올린화보라고 판단하신것 같은데 그래도 운영자라면 간단한 쪽지나 이유를 설명하셔야지 된다고 봅니다
제가 유선으로 전화하니 군지 아니까 그냥 사이트에 화보 올리지 마라고 합니다
참 운영자로서 말 잘하시더군요
전는 이글을 남기고나면 사이트 제명뿐만아니라 예전에 어떤분처럼 광대역으로 아이피를 차단당할지도 모릅니다
월척은 개인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들 앞길에 걸림돌이 된다면 개인의 감정따위는 무시해 버립니다
이런 큰 낚시사이트가 예전의 사이트정책에서 벗어나자못하고 고집을 부린다면 당연히 낚시인들이 휴식처 역활을 못하는것 아니겟습니까?
이번 받침틀 문제도 그렇습니다
개인 회원에게 경고의 메세지나 공구규정을 한번정도는 인지시켜 드리고 조치를 취하시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조고업체와 월척의 문제요
많지요
예전에 *척샾에서 지원받은 낚시대는다 어떻게 하셨나요
운영진이 전부 고가의 낚시대를 지원받아서 사용하시다 중고 처리한걸로 아는게 ....
저도 영구제명되어 다른사람의 명의로 들어와 글을남깁니다
이제 제가 빌려 사용하던 지금 아이디도 차단이 되겠고 이것이 마자막이겠네요
월님들 다른사이트 좋은곳 많습니다
여기서 상처받지 마시고 다른 사이트나 카페를 만들어서 정을 나누세요

운영진께 한말씀올립니다. 한수땡기자에게 경고한번하셨습니까.? 영구제명 취소해주실것을 강력히 건의해봅니다.아울러 공개사과할것을강력히 요구합니다. 합리적이고 현명한 판단을하시리라믿고 기다려보겠습니다. 운영의묘을 잘살려보시기바랍니다. 수고하십시요..............

한번 떠나면 돌아오기 힘듭니다
확산을 피하려면
정확한 공지가 있어야 됩니다

내글은 꼬리 달면 삭제 시키네~~~꼬~라~지 하곤~~~에레이......

저도 팝니다란 글에서 공동 구매글을 보아서 좋은 일 하시는군아!!라고 생각했었는데..

낚싯대도 어느 특정 매장에서 가격을 엄청 싸게 팔고 난 후부터 낚싯대 가격이

많이 내려간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소비자가 소비자의 권리를 찾을 수 있게

도와 주신 그 낚싯점 사장님께 감사 드리고 싶었는데...

요번 공동 구매도 당연 최대한 싸게 구매하고 소비자가 구매 후 행복해

질 수 있다란 생각이 들어 개인적으로도 감사 합니다란 글을 꼭 남기고 싶었는데...

왜 갑작스럽게 그 분께서 영구 제명 당하시고 이렇게까지 일이

볼쌍 사납게 되었는지... 이런 홈페이지 하나 잘만 갖고 있어도

어느 정도 일년 년봉만큼 봉창이 채워진다라고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혹시 이 곳 월척도 회원보다는 봉창 채우기가 더 바쁘신지는 아니시겠죠!!

순수한 마음으로 처음 이 월척이란 사이트가 시작이 되었다면

그 초심 절대 잊지 마시고 요번 기회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순수한 마음이 가득한 월척이 되었으면 합니다...

운영진 여러분들도 지금 낚시를 하시는 낚시인인지 장사치가

아닌 줄 알고 있습니다.. 만약 장사치라면 죄송합니다..

하루 빨리 해명보다는 초심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냥 불만제로에 제보하심이... 이런것도 제보감 아닌가요? 중간마진폭리... 낚시인인 봉인가?ㅡㅡ;

원만한 해결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월척이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정이넘치는 커뮤니티~

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