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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토피아님...?? 혹시...

    카이저소제 / 2010-05-25 21:23 / Hit : 4608 본문+댓글추천 : 0

    전화드릴려다 혹시나 해서 잠시 조사 좀 해봤더니.....

    역시나 일전에 이곳에서 보수꼴통으로 활동(?) 하신 물이있는곳이라면님과

    아이피가 거의 동일하네요....

    물론 가운데자리는 하트표시라서 다를수도 있겠지요...^^

    근데....어찌 물이있는곳이라면님과 성함도 똑같으신지???

    제가 알기론 물이있는곳이라면님 성함이 김창x 님으로 알고 있는데..

    유토피아님 성함은 김x준이시네요...

    전화번호도 두분이 똑같으시고......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해석은 회원님들에게 맡기겠습니다...

    유토피아님 하실말 있으시면 댓글로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유토피아 10-05-25 21:53
    내가 바로 물이 있는곳이라면 입니다..
    그게 뭐 어쨋다고요?
    당신같은 인간들이 하도 지꺼리는게 싫어서 나갔다가 다시들어온겁니다..
    남의 뒷조사나하는 지저분한인간..
    물이잇는곳이라면이 뭐 잘못이라도 된거있나요?
    별 ..친놈 다보겟네 정말
    저인간은 아이큐가 50은 되나몰라..
    대개 빨강색 물든놈들은 하나같이 하는행동이나 생각이 삐딱하다니깐요..
    카이저처럼말입니다..
    카이저소제 10-05-25 22:02
    풉......^^
    카이저소제 10-05-25 22:11
    서해교전 전사자들을 MB가 복권해서 국립묘지에 안장했다던 개소리치던 분이 누구였는지 기억안나시나요?

    제가 분명 서해교전 전사자들은 2002년 7월에 합동장례 후 국립묘지에 안장되었다고 그리 누차 말을 했건만

    님은 끝까지 뭐라 변명하셨는지 기억안나세요??

    게시판에 님이 과거에 쓰신글들 한번 천천히 읽어보세요..

    참 주옥같은 글들이 많이 올라옵디다.....

    마지막으로 님이 말하신 아이큐 50 되는 미틴놈인 제가 한마디 합니다.

    님이 싸놓은신 똥이 아직 월척 게시판에 많이 남아 있으니..........

    이제 그 똥 좀 치우고 앞으로 똥도 장소 좀 가려가며 싸세요. 제발.....
    한강붕어 10-05-25 22:14




    아~~
    너두~~~별 ..친놈 다보겟네 ~~~~
    근데 말이다..난 5월 23일에 시청앞에서 놀다왔어
    그럼 난 빨갱이 인데 나 안잡아간 경찰은 뭐하는 빨갱이 인지
    이야기좀 해주시지요..
    빨갱이는 다 죽여야 하는건데
    나 왜 안죽이는건지 말좀 해보라고요.^^

    참..

    살아 숨쉬는 .......불쌍하다.
    서방 10-05-25 22:24
    음..

    그분이란 말에..
    그냥 웃고 지나 갑니다.

    박지성이 울트라닛폰 관중석을.. 훓고 지나 가듯이...(박지성은 아니지만. ^^;;)
    유토피아 10-05-25 22:48
    빨간놈들 또 지꺼리기 시작하누만..
    아무리 지꺼려 봐라..
    이제는 눈섭하나까 딱안한다..
    전에는 싱크럽고 귀찮아서 나갓었는데..
    이제는 아니다..
    이나라에살면서 자기사는곳을 욕하는 지얼굴에 침뱃기하는 족속들..
    이북좋으면 거기가서 사시지들 그러나...
    자기들말에 반대의견 나오면 굶주린 늑대새끼들마냥 물불안가리고 대드는
    시궁창 밑바닥의 인간들..
    말분석해보면 맞는게 별로 없어..
    거의가 생떼거지같은 말들뿐,,
    그래놓고는 자기네들은 엄청 잘하는줄 알겟지..
    서방 10-05-25 22:57
    다른 분들도 굳이 자극하지 마시고..
    그냥..
    ..
    그냥.. 그러세요.

    서로 부딪혀서 좋을게 뭐가 있겠습니까..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요.
    뫄한머루님 10-05-25 23:02
    ^^
    카이저소제 10-05-25 23:06
    김창준씨...

    다음번엔 좀더 계획적으로 제가 못알아보게 쇼를 하세요...^^
    power天地 10-05-25 23:59
    ..........................................................
    STARR 10-05-26 00:04
    유토피아님~~~
    님의 사상과 인격을 존중합니다...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개나 소나 다 전문가듯이
    개나 소나 다 존경받을 자격이 있기에...
    짧은대 10-05-26 01:47
    유토피아님... 쥐돌이 표가 많다라구여!!!

    좋은 말루 이 명박 대통령이라구 하구 싶어두

    종종 유토피아님같은 분들 때문에... 쥐돌이라 표현을 더

    쓰고 싶어지네요!!

    쥐돌이 표가 많다라구여..

    허위 광고로 인한 언론이(=쥐돌이의 언론 장악)

    종종 사람들이 믿게 만들지만,이젠 인터넷이 넘 발전해서

    허위 광고 열라 때린다해도 그걸 믿는 분들 많이 있질 않죠!!

    젊은 사람들 최소 40대중반 이전 분들 보면 쥐돌이 좋다라고

    하시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이유가 멀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사람들 눈 막고 눈 속이고 귀 막고 귀 속인다해서

    요즘처럼 21세기엔 아무리 막아도 막을 수 없는 것이 눈과 귀 그리고,두뇌입니다..

    아직까지 쥐돌이는 지금이 70년대인 줄 알고 열심히 언론 장악 및 사람들을 속이죠!!

    ㅋㅋㅋ 지나가는 고양이가 야옹 하면 도망갈 것을....

    6.2 선거때 고양이가 야옹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야옹 야옹 야옹
    짧은대 10-05-26 01:48
    앗!! 그리고,유토피아님도 야옹 야옹하면 도망가시질 않으시죠!!

    야옹 야옹 야옹
    짧은대 10-05-26 01:55
    아!! 유토피아님이 누구신질 알겠네요!!!

    제 댓글에도 엄청 욕 많이 하셨던...

    붕어 쓸개님 아니신가여!!!

    아피 조사를 해보니 (121.♡.13.170)가

    동일하게 나오네요!!

    "카이저 소제"님.. 그냥 이해 하세요!!

    저분 붕어 쓸개님이시라면 유명합니다..

    댓글도 장난 아니구여!!!!!

    그냥.... 넘 신경 쓰지 마시구 6.2대 함

    국민의 힘을 진정으로 보여주시면 됩니다...

    아자 아자 6.2 야옹 야옹 야옹을 위해서!!!
    誠敬信 10-05-26 05:30
    전 막연히 그럴거라 생각은 했습니다

    그님이 돌아 오셨군요

    그분의 생각도 옳다 하십시다

    허나 표현방식을 보면 상대해주기는 너무 수준이하 이지 않습니까?

    그냥 찍찍대는 소리로 치부해 버립시다
    머피의법칙 10-05-26 08:56
    ㅋ~~ㅋ
    유토피아 10-05-26 09:53
    내가 유명인사되었네요..
    저를 격려하시고 아껴주신 윗분들에게
    대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빨간 볼펜말고 파란볼펜도 좀 사용들 하시면 안될가요?
    파란색 볼펜 살돈이 없으시면
    제가 쓰다가 쓰레기통에 버린 거라도
    다시회수해서 드릴용의는 있읍니다

    원래 인간 못된것들이 사람 뒤를 꺼떡하면 후벼 파 보는거랍니다..
    뭐 쥐꼬리만큼이라도 흠집을 내기위한 껀수를 만들기위한 저질적인 사고방식이지요

    제꺼야 밤새도록 파봐야 금빛 찬란한 이력외에는 안보일껄요..
    인간되먹지 않은빨간것들 100명이 대들어서 뒤흔든다고해서
    내가 기분상하거나..휘말려들지 않습니다..

    윗분들께서는 더욱 힘을 내셔서 남은 生이 다하는 날까지
    부디 지속적으로 물고 늘어지시기를
    긴히 부탁드립니다
    길이길이 유념하시옵소서
    카이저소제 10-05-26 10:03
    왜 그러세요...^^

    예전부터 유명인사셨잖아요...

    그리고 좋겠네요....파란볼펜쓰셔서 ㅋㅋㅋㅋ

    전 파란볼펜은 됐구요..

    바닷물에 50일 잠겨있어도 전혀 지워지지 않는 파란매직이 좀 필요한데....

    북한에는 그런거 없다던데... 파란볼펜파는 아저씨들한테 얘기해서 구해주실수 있으면 좀 구해주세요..
    jazz 10-05-26 12:40
    유명은 무슨 유명..

    착각 하시네..ㅋㅋ
    유토피아 10-05-26 13:01
    째즈는 아이큐가 붕어만도 못하나?
    옆으로 한바퀴 꼬는말을 그대로 듣누만..
    초딩들도 이해하고도 남을 문장을..
    그정도 수준이라면 가만있는게 낳을거 같은디요..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간다눈디..
    짧은대 10-05-26 13:50
    유토피아님은 幽(=그윽할 유)冥(=어두울 명) 人士이신가요!!!
    아니면 有(=있을 유) 明(=맑은 명) 人士이신가요!!
    제가 보기엔 幽冥人士 이신듯 한데요!!!

    幼(=어릴 유) 兎(=토끼 토) 披(=헤칠 피) 兒(=아이 아)
    이렇게 해석이 되는 건가요!!!
    어린 토끼를 헤치는 아이..의 수준.. 이라고 해석하면 되나요!!

    꼬이다 못해 이상한 말만 자꾸 댓글 놀이하시는 분이 누구신지..
    파악도 못하신다라고 하면 초딩.. 그래도 초딩은 학교라도 다니니
    배운다면 대졸도 될 수도 있지만,초퇴면....
    초딩보다 발전이 더 없다란 사실 잘 아시죠!!!

    요즘 초등학교에 에어콘까지 설치 되어있다라고 하니
    더운 날에 공부하는 것보다 더 좋습니다.
    배우시지 못했던 공부 다시 하심이 어떠신지요!!
    과목은 도덕과 윤리 그리고,역사입니다...

    아니면 초등학교나 중학교 고딩 때 배우시지 못했던
    국어(=주제 파악) 수학(=분수)를 다시 배우심도
    좋을 듯 합니다.. 과외 선생님은 시험에 나오는 것만
    가르쳐 주니 배우지는 마세요!!
    글로만 배운 사랑 신전에 썩먹질 못하잖아요!! 야옹 야옹
    유토피아 10-05-26 15:48
    짧은대 꼬올깝떨지마라 유치하기 그지없다..
    어쩌면 말하는게 저렇게 치졸하냐..
    하기는 수준이 그정도니 그이상이 뭐가나오겠나..
    거미똥구멍에서 아무리 몸부림 쳐봐야 거비줄이상 더나오겠나..
    명주실을 나오게기다린다는거는 하늘에서
    금덩어리가 떨어지는거보다 더어려운일이겠지
    정말 문구하나하나가 유치해서 못봐주겟네..
    저런 실력으로 여기와서 무슨 글을 쓴다구.. 어그..
    하기는 저렇게쓴걸 창피수준인줄모르니 주절대겠지..
    ㅉ..ㅉ.. 앞으로는 네글에는 여간해서 상대를 하지말아야할거같다.. 물들을가 염려된다
    꽃피는봄이오면 10-05-26 16:39
    오고가는글들이 참 가관입니다......
    한사람을 수명이서 몰아세우는것도 그렇고.. 도를 넘어 개인신상정보도 공개하니 참.....
    wintrees 10-05-26 18:08
    아놔.......학교가서 토론우째하는지 공부좀 하고와요.....볼썽사납게시리.....날씨도 꾸무리한데 짜증나구로.....
    jazz 10-05-26 18:44
    유토피아 당신이 무슨 개선장군인양 모양새 떨지말고

    조용히 사라졌으면..ㅋㅋ

    당신은 대단한 문장력이 있나?

    덩을 입으로 싸질러 놓는 수준이구만..ㅋㅋ
    이잡사 10-05-26 21:05
    유토피아님,,,조용히 여기떠나세요
    게임이않되네...ㅋㅋ
    민주평화시민잘못건딜면 큰일나요..
    난 장비병이니 중고장터나 가야지..
    짧은대 10-05-26 21:33
    유토피아.. 당신이 말 놓으니까 나두 말 놓을께..
    그런 넌 얼마나 잘 났는데.. 그런지 궁금하네!!!
    야옹... 무섭지..
    요즘 쥐들은 야옹해도 무섭질 않다라구 하는데..
    그래두 쥐약은 무섭지 않겠어...
    그렇게 사람 막말로 시작해서 막말로 하는거 아니란다..
    엄마한테 가서 동사무소 가면 초딩증 발급해주니 그것 받구
    오는 것이 좋지 않을까??
    엄마가 선구 야옹.. 굴 따러 야옹
    초딩은 혼자 남아 찍찍.. 야옹.. 무섭지..
    짐 내가 쓴 글이 당신이 지금 쓰신 글하고 다를 봐가 없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튀구 싶으시면...
    튀김 가루 바르신 후 식용물 속에 들어가시면 아주 잘 튑니다..
    그러면 혹시나 누가 압니까?? 냄새라도 킁킁거릴 쥐라도 있을지요!!

    나이 드신 분이시라면 최소한 보리가 고개를 숙이듯
    고개 숙인 듯한 글로써 젊은 사람들을 이해 시키는 것이 맞지
    튀김웃을 입은 쥐 새끼 마냥 찍찍거리면 사람들은 쥐약을 놓을 수 밖엔
    없답니다.. 그러니 다시 아뒤 개정하신 후 회원 가입 후 들어오세요!!
    그리고,다시 역한 댓글 달면 또 튀김가루에 옷 입은 찍찍이 밖에 될 수
    없으니까요??
    참 웃기죠!! 그 웃긴 이야기 여기서 마감하구 오늘도 전 쥐잡으러 갑니다...
    야옹 야옹
    1번봉돌 10-05-26 22:30
    그전에 공생공사로도 잠시 활동을 하시다 붕어쓸개로 전환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천지불인 10-05-26 22:57
    그사람이엿구나? (무슨 마이너 세계에 살고있다는)
    그럼 상대할 가치도 없는 듯 한데요....
    핏플1 10-05-27 00:10
    10 대1 이건좀 아니다 싶네요~
    두분 싸움은 두분이 해결 하시게 훈수 그만좀 두세요 님들

    스타크래프트 게임이 생각나네요
    저글링 러쉬~
    종이붕어 10-05-27 02:14
    혹시나 했더니 또 그분이 오셨구만,,,
    어쩐지 말투가 비슷하다고 생각했어,,
    키노 10-05-27 09:53
    유토피아가 쓴글보면.

    욕구불만자 이거나, 은둔형 외토리같습니다.
    보통 감정 컨트롤 안되는 분들이 말도 상스럽고 그런게 좀있죠.

    월척에서 욕지거리 보기 정말 힘든데.

    일단 저런 사람을은 머라 지끼든 무시하는게 가장 좋을듯.

    카이저소제님 무시하시지요.
    먹뱅이아 10-05-27 11:59
    월척이 시궁창이 되어 가는군요..

    아쉽습니다.
    유토피아 10-05-27 13:38
    욕구불만??
    ㅎㅎㅎ 구입글에가서 읽어봐라..
    신수향 통채로 한셋트 다 구입한다고 광고내놧다..
    내수입에대해서는 너무 자랑거리될가바 여기서는 말을 안하겠지만..
    신수향 낚시대 한셋트(받침대포함15대정도) 사는정도는
    내 일상주머니에 들어있는돈의 절반도 안된다 ..
    우리는 한번 마음먹으면
    아무리 옆에서 지꺼려도 그런거 가지고 기죽는다거나 그런일은 없다
    여름날 시골 재래식 화장실의 구데기 같은 놈들..
    실컷떠들어봐라..
    내가 물이있는 곳이라면 공생공사.전부 전에 사용하던 대명이다..
    너희같은 놈들 지꺼리는거 듣기싫어서 들랑 날랑한거다..
    그게 뭐 어쨋다는거냐!
    정말 꼬올깝들 떨구 잇어.. 참나..
    인간 못된것들이 남의 뒤만 후벼판다구..
    백번 파봐라..
    파면 팔수록 1급수물만 나올거다..
    너희같이 4급수 물 그런거 나는 용납안해!
    무슨 뜻인지 알라나 모르겟네..
    사실 너희같은 인간들하고는 여러가지로 상대가 안되지만..
    말하다보니 여기까지 온거다..

    이잡사님 재미있자나요..
    여러놈들 갖고노는게... ㅎㅎㅎ
    그런데 짧은대는 너무 무식해서..
    영 밥맛이네요
    뭘몰라도 한참을몰라~
    키노 10-05-27 14:11
    ㅋㅋㅋ

    어이구...신수향 풀셋사신다고요?
    훌륭하십니다.

    돈많아 좋으시겠으요...ㅋㅋㅋ

    일단, 당신 재정상황은 관심이 없고요.

    우선 사람으로써 인격을 먼저 갖추시기 바랍니다.
    다른분들은 아무리 찾아봐도 반말 짓거리에 육두문자 날리는 사람없는데.

    유토피아 당신 혼자만 그렇네요.

    뿌듯하시겠어요?

    이래서 사람은 근본은 못 속인다는거지요.

    쯧쯧.
    짧은대 10-05-27 14:14
    유토피아님.. 아주 좋은 지식과 능력을 갖춰서 좋으시겠습니다.

    아마도 유토피아님의 자식분들도 유토피아님을 닮아서

    지식과 능력이 아주 훌륭하시겠죠!!

    그렇지만,가장 근본이 되는 가정 교육을 유토피아님에게 배웠으니

    아마도 그 집안 식구들끼리 아야기 할 때나 처음보는 사람들을 대 할때

    그냥 막장으로 말을 하시겠네요!!

    그러다보면 종종 뜻하지 않게 뒤통수 맞으시는 경우나

    선생님에서 싸가지가 아주 많다.. 가정 교육을 아주 잘 받았군아!!

    라고 칭찬을 많이 받으셨겟네요!!!

    혹시나 만약 지나가는 개님께서 유토피아님께 맑고 찟으면

    유토피아님께서 동족을 만나 아주 반갑게 꼭 인사 해 주시길 바랍니다.

    멍멍멍이 아니라 찍찍찍으로.. 그리고, 혹시나 길가시다가

    고양이 보시면 36계 꼭 하세요!! 잡혀 먹힐 수 있으니까요!!!

    아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토피아님..
    유토피아 10-05-27 14:18
    속에는 능구렁이 칭칭 감고 겉으로는 아닌척 하는놈보다야..
    내가 백번 낫지..
    나는 있는 속다 들어내놓는데 너희는 아니잖느나!
    주딩이로만 반말안하면 그거반말아닌줄아느냐!
    이 어리석은 놈아!
    너희는 쌍욕하는 인간보다 더나빠..
    왜!!
    돼지 비게만 열흘 먹은거보다 더 니글거리거든..
    내말듣고 토하는사람은 없겠지만 너희놈들 말읽어보면
    니글거려서 토할라그런다..
    이 주딩이하고 염통하고 다른놈들아!
    키노 10-05-27 14:24
    유토피아님.

    밑에 게시글에 나에게 댓글 달아 욕하신....
    "꼴뚜기 먹물같은 놈" 이런 귀여운 욕을 해주세요.

    생전 첨들어보는 말이라....

    싸움이나 토론에서 욕하면 지는겁니다.
    잘아시잖아요?

    논리적으로 토론에 임해주세요.
    유토피아 10-05-27 14:57
    내가 너희들 질들이는 시간이지.
    어디 너희들이 내 싸움 상대가 되기나하냐,,
    싸움에서 욕하면 지는거 그런거 어떻게 알았을가??
    이번 한번은 디게 똑똑하시네
    근데 싸우는게 아니라 질들이는시간이라니깐 그러시네..
    버르장머리 없는애들에게
    경어써가면서 말하면 선생님 상투끝에 매달린다니깐요..
    키노 10-05-27 15:24
    똑똑하다고 칭찬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신수향 풀셋은 산다고 하더니 어케 되었나요?
    왜, 얼른 사시어 사진도 좀찍고 자랑좀 해주세요.

    유토피아님께서 사신다는 신수향 풀셋 사진을 너무 보고 싶네요.
    사진 꼭올려주세요


    ㅋㅋㅋ
    유토피아 10-05-27 17:29
    신수향 말나온김에 몇자 적어봅니다

    처음 쪽지 온사람..
    낚시대와 받침대만 적어놔서
    낟개로 계산해보니 상세 금액내용도 없이
    현중고시세보다 훨씬 비싸게 두리뭉시로 합쳐서 230만원
    그래서 너무 고가라 했더니 총알이코뿔소라고..
    코뿔소가 뭔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명세를 다시 훑어보니 코뿔소라는 물건은 기재안되어있고..
    처음에는 수준이A~B급이라더니
    너무 금액이 높다고하니까 신품수준이라고 말하고
    개인정보들어가니 완전 비공개이고..

    그다음에 쪽지 온사람도 이와비슷..

    서너사람 연락은 왔는데
    아직 이런식이라 구입 안한 상태입니다..
    하나하나 가격이 이래이래서 전체는 얼마입니다..하면
    오케이 좋습니다.. 라든가,,
    아니면 조금 공제좀 해볼가요 라든가하는데..
    ...
    그래서 지금 신품에 생각을 두고 있읍니다.
    유토피아 10-05-27 17:35
    장비가있으면서도 신수향을 구입할려는 이유는
    낚시터에서 바로 옆에계신분이 붕어 월척에 해당되는
    잉어를 32대로 한방에 끌어 올리더라고요..
    끌고 낚시대 휘청이고할거없이..ㅎㅎㅎ
    그런데 빨 낚아서 베스 버리는곳에 같이버리는 방법이 있으면
    투자좀 할생각이 잇는데..
    맘 뿐이지 맨날 당하기만하네...ㅎㅎㅎ
    캡스머프 10-05-27 19:52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웃음주셔서들 감사합니다
    달빛지기 10-05-31 16:30
    간만에 월척에 눈팅왔는데, 깜짝 놀랐네요 지금 월척 등록 제 아뒤가 유토피아이고

    지금은 달빛지기를 쓰지만 예전에 닉네임도 유토피아를 사용한적이 있는데 ...

    비슷한 아뒤나 닉은 관리를 해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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