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타 차를 맏기고 커피를 한잔하는데
저와 비슷한 60대 중반 60대후반 퇴직하신분이. 왈 . 집에 있으니
각시 잔소리에 못이겨서 낚시를 더 자주간다는 말을 하니까 좀잘하지 하니까
한분이 화장실에 소변볼때 서서보니 찌린네 난다고 잔소리를 얼마나 하는지 하니까
60대 후반인 분이 나도 그래 ~ 않아서 소변 보라고 해서 않아서 소변본지6~7년이 되었는데
낚시가서 서서 소변을 볼려고 하니 소변이 안나와서 한쪽에 가서 않으니까 소변이 나왔다 하네요
이일을 우찌 해야 하겠습니까
남편 잘못 만나도 마누라 평생 고생이구요
어쩌겠습니까
맞춰 가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