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는것들이 탄핵에 편성하여 대권을 도적질 하더니 할 줄 아는 것이라곤 포퓰리즘 네거티브뿐이다.
성범죄로 진행된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에 당헌당규에도 없는 후보를 덩그러니 내더니만 뜬금없이 가덕도 신공항 건설 포풀리즘에 문재인이까지 나서서 푸닥거리를 한다.
가덕도 진입로와 진영역 인근에 전 부산 시장 오거돈 일가 토지 수만평 소유 사실이 밝혀지면서 부산 시민들은 문재인에게서 완전히 등을 돌리니 이제 박형준이 재혼한 처와 아들의 엘시티 거래 과정을 각색하여 호도함으로서 부산시장 야권 당선은 물론 서울시장도 야권 당선이 확실해 지고 있다.
윤석렬 부산시민 지지율 39% 박형준 55%
가덕도신공항하면 부산시민 껌뻑 갈 줄 알았겠지만 부산시민의 가덕도에 대한 관심은 겨우12%밖에 되지 않고 박형준의 재혼한 처의 문제도 현실적 재산권 분할에서 남남이란 개념이 우선시 되었다. 세계 1위 이혼율 40% 한국에서 재혼한 처 재산까지 상대당 후보에게 덥방 치는 것을 보니 과연 박형준은 털어도 먼지가 나지 않는 후보라고 오히려 선전을 해준 꼴이다.
멀쩡한 양산 집을 두고 인근에 또 다른 아방궁을 계획한 문재인의 속셈은 노무현 패거리들의 봉하마을 운집의 부러움이지만 문재인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이 딱 한가지 있다.
바로 노무현같은 자살이다. 바위에 헤딩하던 목을 매든 겁쟁이에 야비한 문재인은 절대 그런 용기가 없으니까 퇴임 후 자기 보신을 위한 공수처를 신설 한 것 아니겠는가. 나랏돈 작살내고 수백조 되는 일자리 창출 자금 쓰임새를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 다른 문제도 수십개 되지만 취임 첫해 일자리 자금 52조 부분에 대한 입출금 조사가 필요하다.
퇴임 후 부산위주 정당이라도 유지 하려던 문파들의 계략은 수포로 돌아갔다.
이젠 여권은 분당만 남았을 뿐이다.
문재인과 찌꺼기당..
이낙연과 전라당..
이재명과 제3지대 신당..
문재인 내세워 다시 폐족 되는 좌빨당 ..
이번에는 노무현처럼 수사 도중 절대 중단하는 일 없이 곤란한 싹을 뽑아 버려야 할 것이다.
윤석렬 대통령 되어야 제대로 좌빨들을 골로 보낼 수 있다!
격한 표현이 있어서리.
내용은 저도 일정부분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