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론 조사상 지지율 1위인 박형준 동아대교수,고려대 학창시절엔 운동권 활동도 하고 언론(중앙일보)계 종사 하다 처음 정당활동은 민중당 이였는데 입신영달에 비전이 안보였는지 초심을 버리고 한나라당 김영삼계의 추전을 받아 부산 수영구에서 17대 총선에 당선되어 국회에 입성 하고 mb계로 활동하였지만 18대와 19대 같은지역구에서 사생활 추문등으로 낙선하고 오로지 자신의 입신영달은 mb라며 사력을다해 mb의 눈에드는 언사로 정무수석을 지내며 mb의 책사역활로 많은 정책을 주도한 실세였죠
그런자가 정권의 실패로 대장이 법정에 서거나 감옥에가도 언제 내가 mb의 책사였냐는듯 무책임성의 의리도 없고
지난총선에서는 선대원장을 맡고 폭삯 망했는데도 황교환대표는 투개표당일인정하고 사과후 물러났지만 자신은 잘못없다는 뉘앙스로 늘그렇듯 종편방송에 패널로 출연하며 언론인 출신답게 수려한 말쏨시로 합리화 정당화로 뻔뻔함이 이를데 없는 입과 머리가 따로인 전형적인 비대윈장인 김종인과 한젖가락...
오죽하면 홍준표가 박형준을 향해 당을 오지게 망가트린 장본인으로서 사과도 할줄 모르고 어떤 호재나 기회만 있으면 뻔뻔하고 파렴치하게 영달만 추구한다며 여차하면 박형준의 비리나 추문을 까발리겠다고 할까요
오거돈의 부끄러운 행태로 어쩌면 야당의 그들만의 리그처럼 될지 모르지만 부산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훌륭한 시장이 선출되길 바라며...
이런 사람들도 국회로 보내는 우리 갱상도 입니다
박형준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