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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앵커브리핑 (피해자 고통의 기록서... '참고문헌 없음')

    낚싯대 / 2018-02-02 07:33 / Hit : 1843 본문+댓글추천 : 0

    관전... 세상만사 모든걸 통달한듯 바라보는 시선... 시간이 흘러 내 심장이 식으면 그런 모습일까요... 안중근 의사 31살 거사를 거행했고, 윤봉길 의사 25세, 전태일 23세... 내가 보는 한가지 공통점은 심장이 뜨거워 보인다는것입니다.


    낚싯대 18-02-02 07:36
    요즘 중요한 많은 문제들이 일어나는데, 글 작성 횟수 제한이 있네요. 많이 아쉽네요.ㅠㅠ
    하드락 18-02-02 10:48
    글 쓰기 제한이

    작년에 엄청난 효과를 봤지요

    유용한 필터라 생각합니다.

    잘 활용하시길.
    아리아리동동 18-02-02 12:56
    JTBC가 뭡네까?

    배이름이라서 앙카를 내리나

    소방소 라서 불리핑을 하나

    나원 알아야 뭘하지 용
    낚싯대 18-02-02 15:34
    아리아리동동님 모르면 공부하세요. 무식한게 자랑은 아니죠? 그런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불평불만만 하는 사람들은 더 나은 미래를 구축하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푸른노을™ 18-02-02 16:52
    가슴을 파고드네요

    " 저는 그 사건을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과 이별했고, 그들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과도 이별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의 서사를 우리가 직접 쓸 겁니다
    지금은 당신이 우리의 서사를 들어야 할 시간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낚싯대 18-02-02 18:31
    지금 제가 할 수 있는건 몇줄 댓글에 맘을 담는것 뿐이네요... 하드락님 푸른노을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사계절손맛 18-02-03 01:29
    성욕은 누구나 있다 자제력의 차이일뿐

    맘으로는 나도 딸같은 여고생, 친구마누라 ,이쁘고 맘에들면 수녀 까지 간음도 한다

    다만 거기 까지만~~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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