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이 문제는 대통령후보 아들 문준용의 특혜의혹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조작사건으로서 아직 이유미의 일탈이 드러났을뿐
대표 등 정당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인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수사중에 있는 사안이고 국민의당 자체조사로는 윗선의 조직적개입은 없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탈이 분명히 드러난 것에 대한 엄중한 질책은 당연하나 정확한 근거없이 국민의당 전체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모략 선동마타도어는 파쇼정치에서나 일어나는 일로서 민주국가 정당정치를 근본적으로 파괴하려는 더 큰 문제가 아닌가 봅니다.
더군다나 그 조작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는 것과 더불어 지금이라도 그 중요성을 가만해 문준용의 특혜의혹도 말끔히 털고 가야 법의 공정성이 선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나라 정치가 발못돼 가고 있는 것은 ....
새 정권이 들어서면 언론 기업인 사회 각계층 국민 할것 없이 철세처럼 권력에 빌붙으려 막무가내로 권력 입맛에 맞게 그 정권의 잘못을 정당한 근거를 제시하며 비판감시하는 정상적인 사람들초자 적으로 취급하며 인신공격을 일삼는 소위 묻지마빠 홍위병 몰이베들이 있기에 권력은 그 몰이베들을 믿고 이용해 국민을 가지고 장난치는 사기정치가 횡행하는 것입니다.
어느 정권이든 불문하고 정치의 목적이 정파적 이익에 함몰되지 않고 국민과 국가의 이익이라는 목적에 맞게 권력을 행사하고 그에대해 당연히 국민적 비판 감시를 받아야 하는 것이 민주정치의 기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가 묻지마 바들의 비호에 기대어 해저무는 줄 모르고 비선을 통한 국정농단과 제왕통치를 일삼다가 불운한 종말을 맞았듯이 아직도 노빠에 이어 문빠라는 나라를 망치는 묻지마 빠들의 몰이베정치가 매우위험한 지경으로 상존해 있습니다.
문정권이 이를 스스로 극복하여 국민의 비판 감시를 몰이베들을 이용하여 희석시키거나 역공하는 그런 몰이베정치를 탈피해서 비찬감시해주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대국민약속을 충실히 이행하는 정치를 제대로 해야지 박근혜와 같은 불행한 종말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인간은 신이 아니고 정치인은 더욱 더 신이 아닙니다.
언제라도 국민과 국가의 이익이 저ㅏ해되더라도 집단의 사익이라는 권력 탐욕에 빠지는 실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항시 감시해줘야 하는 것은 정상적인 국민의 몫입니다.
제대로 된 민주주의 민주정치를 하게 국민의 힘을 모읍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