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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을 건너며.....

    달구지220 / 2016-12-24 14:44 / Hit : 7695 본문+댓글추천 : 0

    한양관아에 내리면
    먼저 따끈한 점심을 사먹어야겠다.
    그리고 핫팩을 좀 사야지.
    추우신 분들 위해서라도.....

    걱정이 많다.
    먼지역에서 그 오랜 차편으로 올라오신 어르신들께서
    이 추위에 어찌....
    오후 4시 ~ 오후 9시 그 찬 바람에 도로위에서......

    6.25도 겪어시고..
    4.19도 겪어셨고...
    5.16, 10.26, 5.18....
    모든걸 다 겪어신 분들께서.......
    왜???이 추운 성탄절이브 밤에 찬 도로위에서........---.,--;;;;

    스피커에선 그만 내리라 재촉한다.

    빨간사과3177 16-12-24 14:59
    공부하세요,
    배워서 뭐 하시나?

    안타까워요.
    댓글 주시면 천원 드릴게요.
    받으러 오세요.
    충남대천입니다.
    달구지220 16-12-24 15:10
    촛불들러 안온 사람은
    창피해서라도 답글 못 쓸텐데.......
    하드락 16-12-24 15:18
    참가했다 아니다로 그러지 맙시다..

    그렇게 따지면.. 이 나라에 애국자는 경찰 추산 100만명도 안됩니다.

    나르시즘에 빠져서 사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굳이 자신이 핫팩을 사는 것을 이곳에 알리는 이유가 있나요?

    평소에 삼일문 앞에 가보세요....
    빨간사과3177 16-12-24 15:17
    그런 마인드로
    계속 연명하시길...
    통신 아웃.
    달구지220 16-12-24 15:24
    내가 제일 싫어하는 종자들이
    뜨뜨미지근하게 방관하는 종자들이다.
    빨간사과3177 16-12-24 16:06
    당신은 더 해.
    아닌가요?
    하지마 셔틀
    부탁합니다,
    낙수불입 16-12-24 16:20
    님의 의미심장한 말씀은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박근혜 대통령권한정지자의 삑사리가 세상에 알려지기 직전까지는....
    이곳 토론방에 님과 정치적 입장이 달랐던 분들이 하고싶던 말이 바로 지금 님이 써 놓으신 문장입니다.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이나 정치인이 이나라를 완벽하게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때
    상대방의 불평불만은....없는자들의 푸념쯤으로....
    상대방의 정의감은... 빨갱이들의 선동쯤으로.....치부하고
    상대방들의 정치현실에 관한 참여는 부질없는 행위 단정하고, 각자의 일상에 충실할것을 권장하곤 했습니다.

    입장이 한순간에 바뀌어 주류였던 자신들이 촛불민심에 반하는 비주류로 밀리게 되니 오히려 방관자들이 싫어 지신다구요?
    그것도 종자들이라고 하대하며 쏴붙이시다니...... 세상 오래 살고 볼일입니다.
    황금가물치 16-12-24 16:07
    얼마 안돼는 보수로 식사하시고 햇팩사고 하시면..

    중간 모집책은 따따블 인지요 ..보수가..

    대부분 일당분들은 아낄려 걸어서 참석하시던데.

    너무 호화스런 행차 아니신지..
    봉다리 16-12-24 16:12
    일기를 여기서 쓰고 있네..
    일기는 일기장에...
    이 아저씨 조만간 일 치르것네...
    빨간사과3177 16-12-24 16:19
    저 분 어설푼 2중입니다.
    속으신 분 안 계시겠죠?

    더 놀아주셔요.
    2시간 뒤에 또 올게요.
    DJ 16-12-24 16:39
    알았으니까 글 그만 올리세요

    그리고 부탁 하나 합시다

    매년 봄마다 금사지 자주 갑니다.

    가뜩이나 터쎈곳인데 당신까지 금사지에서 만난다면

    재수없어서 터가 더 쎄질것같으니 다른 저수지 알아보세요.
    축록자 16-12-24 16:39
    현실인식 없는 신념으로 오늘도 태극기를 휘날리러~~~

    오늘은 날씨도 차갑습니다

    어르신들 핏대 올리시다 쓰러지실까 염려 되네요

    그나마 젊은 애국보수 달구지님의 책임이 무겁습니다

    잘 보살펴 드리세요^^
    왕대두 16-12-24 16:52
    노인네들 일당벌이 가는데 신경 끄시고.. 와중에
    착한 젊은이 코스프레는 역겹소..
    빨간사과3177 16-12-24 17:15
    축 님
    록 님
    남문 (수원팔달문)로타리
    뵐 수 있을까요?
    축록자 16-12-24 17:19
    저 말씀이십니까?
    노지거사 16-12-24 17:20
    이분 주변사람들이 얼마나 무시했으면
    여기서 관심받으려고 이리 열심이실까?
    하긴 나라도 주변사람이나 형제가 이러면 다신
    얼굴보지 않겠지만...

    열심히 하소. 월님들한테는 확실시 댁의 존재가 각인 되었으니...
    덕치 16-12-24 19:18
    배 부르것소!
    욕을 하도먹어서! 아차^^ 개념도 없으니 떵인지
    뭔지 구별도 못하지"""~~~
    봉다리 16-12-24 19:27
    자게방까지 가서 똥싸지르는 바람에 회원끼리 다투잖소 당신 하나땜에...ㅉㅉㅉ
    고고싱싱 16-12-24 20:17
    좌좀들으 파라핀이 서서히 꺼저분다요.

    소중한 자유경제.대한민국은 영원혀라.

    내 조국 내 자손어 부ㄲ는 안할겨.
    고고싱싱 16-12-24 20:18
    달님핫탕구!
    축록자 16-12-24 20:22
    삭제되었습니다
    바람쏙으로 16-12-24 20:50
    달구지220 16-12-24 21:09
    축록자 16-12-24 21:43
    와~~~ 많이들 모이셨네요!!


    천명도 넘겠는데요?
    바람쏙으로 16-12-25 07:09
    80만애국시민이 모였습니다 ㅎ
    암튼80만입니다 참고하이소
    예수생일날 낚시가다 한줄남깁니다
    박근혜대통령님 힘내이소 사랑합니다 ㅎ
    달구지220 16-12-24 22:20

    이제 전철에서 내립니다.

    모든님들!!!
    메리 크리스마쓰~~~~~~^.^
    소박한기쁨 16-12-24 23:20
    이쪽 저쪽 나라 잘 되라고,

    촛불도 들고,,
    태극기도 들고,,

    양쪽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달구지220 16-12-24 23:46
    단지...

    .

    .

    .

    .

    진실과 사랑뿐인 것을요.....=.=;;
    어사헌 16-12-25 08:05
    정떨어질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달구지220 16-12-25 08:14
    더 떨어트려 드리죠.

    "박근혜대통령님 만세!!!!!!!!"
    소팔아낚시해 16-12-25 09:18
    달구지님?
    태극기들고 시위 하셔서 남는거 있나요?
    그 결과로 정부나 헌재가, 그 뜻을 바꾼다면
    제가 누구처럼(실행은 안했지만) 발꾸락에 장을 지질람니다.
    달구지님? 어떠신가요?
    서로 장 지지는거로?
    자신없음 다이하시고.....
    달구지220 16-12-25 12:48
    저도 무교지만
    오늘이 무슨 날입니까??

    이런날
    뭔 장을 담그시려고 하십니까?

    사랑으로 님의 발꼬락은
    안전하실 겁니다^.,^
    빨간사과3177 16-12-25 15:48
    여보시오?
    무교이세요?

    맘에 없으신 말, 하지 마세요,

    이런게 좋아요?

    그만?90 사시는걸 추천 드려요.
    혹시 모르지 200살 사살지.
    제가 고맙죠?????뭐라도 보시려면..
    고고싱싱 16-12-25 14:21
    저그 태극 애국 시민이가 도체 얼매라요?

    애구 기껏혀야 1000 만 명도 안되갰는디요.

    온 누리에 에수님으 사랑이 넘쳐 부린다요,

    에수님 살랑혀유 .전체적으로 사랑혀유 .
    kwang 16-12-25 19:44
    박근혜 대통령 화이팅
    天地不仁 16-12-26 00:29
    삭제되었습니다
    달구지220 16-12-26 07:59
    삭제되었습니다
    인우사랑 16-12-26 08:13
    아자씨 정신쪼끔은 차리시길~~~~~~~~~~
    달구지220 16-12-26 09:03
    전 말짱해유~~~~~~~~~~~~~~~
    달구지220 16-12-26 09:22
    엄동설한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을 가득 채운 밤을 빛 낸 태극기.

    고작 한 줌도 안 되는 좌파를 압도해버린 밤을 밝힌 태극기.

    어제를 돌아보면 자꾸만 자꾸만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1차. 11월 19일 서울역 7만....

    2차. 11월 26일 전국 동시집회 전국 합쳐서 10만,

    3차. 12월 3일의 동대문 집회 15만,




    4차. 12월 10일의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집회에 32만, (주최주관 : 보수대연합)

    5차. 12월 17일 헌법재판소에 51만 .... (주최주관 : 탄기국<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6차. 12월 2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65만 (보수적으로 65만, 주최측 추산 100만).... (주최주관 : 탄기국)




    애국시민이 이렇게 거리로 쏟아져 나온 적은 없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가 열린 이래 최초.... 연일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라는 말입니까.
    번출대왕 16-12-26 21:22
    ㅋㅋㅋ-참가자 평균 연령 72세
    참 기적이네요
    그연세에 민족애에 박수를 --ㅋㅋㅋ
    머시? 저 노인분들을
    이엄동설한에 모이시게 했을까요?
    참 궁금합니다
    님은 현장참가 하셨으니 주변 모이신분 연세를
    보셨을텐데도 궁금하지 않으시던가요?
    寒江蓑笠翁 16-12-26 12:18
    100년 전 압록강을 건더던 독립투사들의 심정이 그랬을까요?
    달구지220 16-12-26 12:32
    고고싱싱 16-12-26 12:50
    기즉은 또 다른

    더 커구


    더 단단혀분

    철태와

    태풍이 되어부러스

    저그 파라피늘

    서해바다로

    잠재워 불 거 시 링 게 요

    12월 31일은

    파라핑이 자유 대한에셔

    최후를 맞는 거시기가 될 것이랑게.

    듀겄서 파라핀족들.
    \
    ㅍ ㅎ ㅎ
    달구지220 16-12-26 12:55
    고고싱싱님//
    전 아주 걍~~~
    해석이 잘되는군요.....ㅍㅎㅎ

    신념있는 저흰!!!
    일당 백이라니깐요...^^V
    달구지220 16-12-26 12:58
    3차 동대문집회부터 참석했으니...
    앞으로 전!!!
    1000회까지 매 주 참석하렵니다^.^
    푸른노을 16-12-26 14:50
    박통의 망령에 사로잡혀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하는 얼빠진 매국 보수(賣國報酬) 부역자들
    푸른노을 16-12-26 14:51
    저런자들을 척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달구지220 16-12-26 14:55
    저 부르셨어요??
    종북좌파 내란범님!!!
    축록자 16-12-26 15:10
    적당히 좀 하시지요

    이미 고착화 되어있는 이슈방에서 뭘 더 얻을게 있으시다고...
    달구지220 16-12-26 15:23
    삭제되었습니다
    天地不仁 16-12-26 16:00
    똘아이는 상대하는게 아니라구 하던데
    달구지220 16-12-26 16:01
    푸른노을 나와봣!!!

    부역자??척결????
    당신 빨갱이지?????
    푸른노을 16-12-26 17:05



    간첩은 아무나 하나.....

    남로당에 가입하여 간부로서 활약하며 여순반란 양민학살등에 가담한 죄로 사형을 선고받자
    지 혼자 살겠다고 군대내 동지였던 남로당 간부 모두를 밀고하고 목숨을 부지한 다카끼 마사오 님 정도는 되야......


    근데..... 220번! 말이 마이 짤다. ㅡ,.ㅡ"
    축록자 16-12-26 16:33
    쯧..쯧.. 언년이 세상을 광기로 물들이더니 전염병 처럼 옮아가네

    손씻고 안약 넣고 귀지파고 주변 소독 해야겠구나
    달구지220 16-12-26 17:10
    니가 짧게 하는데
    나는 왜 짧게 못하냐???

    날 척결한다고????
    이 빨갱이쉐키야~~~~~~~~!!!!
    푸른노을 16-12-26 17:24
    .^.,^;;;;

    에헤라디야!!!!~~~~~~~~~~~~~



    ^========^
    달구지220 16-12-26 17:29
    벼엉신......지뢀염병떨지말고...
    또 척결한다해봐~~~~~~~~!!!!!
    푸른노을 16-12-26 17:35
    척결!~~~~~~~~~~~~~~~

    척결!~~~~~~~~~~~~~~~


    척결!~~~~~~~~~~~~~~~


    척결!~~~~~~~~~~~~~~~

    .


    .


    .


    .



    처~~~억~~~~~~~~~~~~~~~~~결!~~~~~~~~~~~~~~~



    .^.,^;;;;
    달구지220 16-12-26 17:42
    꼬알값한다.
    달구지220 16-12-26 17:42
    삭제되었습니다
    푸른노을 16-12-26 17: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록자 16-12-26 18:18
    ㅎㅎㅎㅎㅎ

    그저 웃지요^^
    천년학 16-12-26 21:13
    6.25도 겪어시고..
    4.19도 겪어셨고...
    5.16, 10.26, 5.18....
    전부다 지금 태극기 들고나온 영감할마이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요지경이였죠.
    지금도 나라 바로 세우려니 태클 좃나게 걸고 있습니다.
    쪽바리 앞잡이, 이승만 앞잡이, 군사정권 앞잡이,
    미국 앞장이, 박정희 앞잡이, 전두환 앞잡이,...지금에 박근혜 앞잡이.
    이 썩은 인간들을 끊임없이 재생산 되는것을 보니,
    있어도 아무도움 안되는 독버섯이 떠오릅니다.
    산행하다 독버섯보면 발로 차버리죠. 흔히들 발로차 버섯~
    이제는 발길질도 아깝습니다. ^^ㅗ
    봉다리 16-12-26 22:43
    삭제되었습니다
    고고싱싱 16-12-27 02:33
    삭제되었습니다
    누에나루터 16-12-27 03:53
    이글을읽으면서 천년학님의 글에는 이나라가 이모양으로 변한게 연세드신분들때문이렷다하시는데,
    천년학님의 부모님께서는 자녀들을 제대로 못가르친것이 아니라 안가르친것일까요?
    친일은 독립으로싸웠고. 공산화를 막으려고 그때당시 젊은분들이 지금은 연세가 드셨으며, 독재를 막으려고 민주화운동하신분들이 지금은 연세가 드신분들입니다..
    그분들이 젊은 분들에게 무엇을 잘못했기에 천년학님은 그리 말을 하시는지요?
    지금의 정국은 누구의 잘못으로인해 이렇게 되었지만. 법을 제창하는 국회는 국회대로 법을 어기고, 법을 집행하는쪽은 그대로 법을 어기고,
    이것이 젊은 분들이 주장하는 법과질서속에하는 민주주의입니까? 법안에서 하는행위가 혁명이요. 법 밖에서하는 행위는 폭력입니다.
    이것은 나이들고 젊고가 아니라, 대통령이 잘못해서 이렇게 됬으면 그 대통령도 대한민국의 사람 입니다.
    그 잘못은 이제는 법에 맡겨두는것이 상식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그누가됬든간에 재판받을 권리도 있는것이지요.
    공무를 빙자한행위는 법을 지키려는 우리에게는 그 폭력을 보는것이 마음이 상할뿐이라 참견 안하는것이지요.
    아무리 온라인이라도 연세드셨다함을 무시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님의 부모님께서도 연세드셨음을 주지하셔서 말씀을 삼가해주세요.
    온라인에서도 서로가 종교가.정치가. 사는길이 다르더라도 그것은 다름이지 배척의대상은 아닙니다.
    다른분이 모여서 사는것이 사회가아니겠읍니까?
    혁명과 쿠테타, 혁명과 폭력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이만큼 비폭력으로 하는것만이라도 이나라가 많이 성숙해저있읍니다.
    그러니 온라인에서도 비폭력언어를 구사해서 서로가 마음 상하는 일이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쪼록 모든이들이 힘든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국민들이 금모아서 경제를 다시일으켯듯이 다시 국민들이 힘을모아 모든 정치꾼들이 물러나고 법을 지키는 새로운 진짜 정치꾼이 나왔으면 합니다. 법을 지키는것만이 평등과 평화를 누릴수있읍니다. 천년학님에게는 다소 미안한 글도있읍니다. 양혜하여주세요.
    천년학 16-12-27 07:58
    원론 적인글 필요 없습니다. 제가 지금 어르신들 싸잡아 욕하는 걸로 보이십니까?
    어디 갖다 붙일게 없어서 독립운동, 6.25, 4.19, 5.18, 같은 국민의 피땀으로 이뤄낸것에 지금 어버이연합 잡것들이 비유한단 말입니까!
    이런거 보면, 군대 안간 정치인들이 국방얘기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ㅎㅎ
    속으로 암덩이를 품고 살면서 옆사람이 기침이라도 하면 죽어라 경계하는 자발적 부역자들...똥오줌 못가리는거 요기 게시판만 봐도 알수 있는데,
    그.. 다름이 라는 것을 인정하는게 때로는 이리도 어려운 일이될지..그냥 개무시가 답이지요.
    나이살 먹고 밥값 못하면 어른이라 하는게 아니고, 어른애 라고 하는 겁니다. 요즘 보면 애어른은 넘치는데 어른애가 나이하나 믿고 설쳐대는것이 너무 꼴사납습니다.
    저한테 안미안하셔도 되구요.
    법 법 하시는데 법좀 아십니까? ㅎ
    대한민국 법이 법대로 지켜집니까? 그저 웃지요. 대한민국이 아주 잘 발달한 민주국가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그 법이란게 잘 지켜져야 할 텐데...
    법위에 군림하는 년놈들 부터 처단하고 얘기합시다.
    고고싱싱 16-12-27 09:04
    삭제되었습니다
    고고싱싱 16-12-27 09:07
    삭제되었습니다
    천년학 16-12-27 10:37
    개버이 잡것들 하고 어버이하고 비교말라!
    어른애하고 말하기 싫은데...풉,
    달구지220 16-12-27 09:34
    <<< 입법 저지하자!!!! >>>

    국회회원 가입 ==> 입법예고 ==> 현재 계속 진행중인 개차반입법들 반대의견 해주십시요.
    40,000건 100,000건 반대시 폐기처리됩니다.

    말은 그럴싸하지만..........
    다 반대하시면 되는 야당들 쓰레기법안들입니다.
    달구지220 16-12-27 10:37
    한사람이 한 개 법안에 100번 반대하셔도 유효합니다.
    푸른노을 16-12-27 15:06
    한사람이 한 개 법안에 100번 반대하셔도 유효합니다 ?












    이제는 아주 대놓고 여론 조작을 하자고 선동질을..........ㅋㅋㅋ
    고고싱싱 16-12-27 11:23
    삭제되었습니다
    천년학 16-12-28 18:35
    삭제되었습니다
    달구지220 16-12-27 14:10
    <<< 진 실 >>>

    유투브동영상 "탄기국 6차 대한문 1차집회"를 보십시요.
    언론의 거짓말과 촛불<==> 태극기집회인원이 적나라하게 밝혀집니다.
    어사헌 16-12-27 16:26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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