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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님의 본문 내용은 공정과 상식이 화두 이지만
저부터 답글 내용이 그부분이 없다는건
기대 할수도 없다는걸 인지 하는거 같습니다
하긴 검사 시절부터 장모와 처의 불법은 별거 아니라는듯
하며 문통의 조국 법무장관 임명에는 검찰조직 보호 라는 명분으로
똘마니 한동훈을 시켜
박공주 국정농단 수사인력보다 더많은 인원을 투입해
한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든 인물로 장하다,멎지다 윤석열
국힘당 지지 세력들과 코로나 시국에 등돌린 민심등에 하루아침에 대통령이 되다보니 뵈는게 있을까요
이젠 자신의 마누라님은 왕비요 자신은 일인지하 만인지상인 한동훈이 보필 해주는데
내가 왕이로소이다 하거늘 감히 왕비인 자신의 마누라를 수사 하거나 기소 할까요
한다 한들 쑈겠죠 충견 한동훈이 판사 그냥 둘까요 그이전에 작업 하겠죠
검찰이 민심에 어쩔수없이 질의 형식의 문서에도 아직 답을 안하는건 뻔한거겠죠
과거 5.16쿠테타의 박정희도 12.12쿠테타 전두환도 측근인 군인들로 국정을 장악 했듯
검찰의 민란으로 정권을 잡았다 해도 과언이 아닌 윤가도 모든 요직에 검사 출신으로 채우는게 똑같은 행태를 하는거겠죠
그렇다보니
든든한 호위병들로 구축 해놓고 권력에 도취되어 누리다 보니 민생이 먼지 국민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겠죠
국회따윈 우습게 아는거구요
우리는 베네주엘라 필리핀 아르헨티나도 있지만
신한국당 시절 대통령병에 걸린 또하나의 인물 김영삼 처럼 나라를 말아먹지 않는다는걸
교훈 삼을만 하는데도 불구하고 투표하는 손가락이 올바라야 그나라는 건전성이 담보 된다는걸 새삼 느껴지는 때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국민이 나라의 주인 대통령은 국민 대표머슴 이요 하듯 잘하면 다행 이지만요
문제는 측근 일명 핵관들도 중요 하겠죠
이조시대 간신배 무리들의 권력에 이탐하여 왕의 눈과 귀를 멀게 하듯
지금의 핵관들이 딱 그모양 그짖이고 거기에 굥은 달콤한 아부에 귀가 팔랑귀가 되어 내가 왕이로소이다.
똥 싼 2번찍은 사람들.
그 사람들의 속은 어떨까요?
아차 속았다 싶을까요? 아니면 와우! 잘한다. 할까요?
일 하겠다고. 일 하라고 뽑아줬더니 2개월여동안 한것은 없고 대통령 처음해봐서 잘 모르겠다. ????소리 하질 안나.
자신이 총장시절에 했더 허수아비 발언을 충견 한가발이
행동으로 부정하는데도 말도 못하고.
이건 뭐 한입으로 두말도 아닌 네말다서말을 해싸니.
믿음이 안갑니다.
유유상종이죠..
거기에 큰달님도 한몫 하시는군요..
월북사건은 다 까버렸음 합니다..
문정부의 잘못이 드러나면 책임을 물어야죠..
글구 원전은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구한말 나라를 잃게만든 조상들을 우리가 탓하듯 나중에 우리 후손들이 어찌 처분못하는 핵폐기물로 인해서 우리를 탓할까 두렵습니다.. 원전은 여러 조건을 생각해보면 당장은 값싸보이고 청정 에너지 같지만 속을 살피면 결코 싸고 청정은 아니라는게 공통된 의견입니다..
무식한 조상들이라 욕할까 두렵습니다..
맹물 회장님 입에 욕을물고 사시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으셨군요.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욕부터 하시는 것이 참 보기가 안 좋네요.윤통의 편을 들고싶으면 윤통이 잘하고 있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주장하셔야지 기껏 하신다는 말씀이 전정권 욕하는 것으로 대신하시면좀 그렇지 않습니까. 부탁드리건대 피장파장의 유치한 주장은 좀 하지 말아주시고 욕좀 하지 말아주셨으면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아직 토론다운 토론은 없고 글쓴이에 대한 인신공격으로만 일관하시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국민대 논문
상식과 굥정은 개나 줘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