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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년놈들은 모르겠고 순실이는 석방하라!
순실이 지시가 없어서 박근혜가 하야를 못하고 있단다.
그와중에 엘시티...좋긴 좋은데, 일단 니똥부터 좀 치우고 하자!
똥에 나비 붙는거 봤나?
콘크리트 지지층이 5프로가 맞나?
통계로 보면 부지깽이 꼽아놔도 5프로는 나온다는데... 맞나요?
바람이 불때 쯤이면 초는 끌겁니다.
국민이 일으킨 바람이 박근혜와 썩은 인간들 안드로메다까지 날려 보낼거니까요!
대통년이고 좃이고간에 국개의원이나,철밥통들.이런것들은 거의 무의도식 수준으로 국민의 혈세에 빨대를 꼽고 안주하며 살고 있지. 이런것들은 비리가 포착돼면 바로 발칸포로 갈겨 버려야한다. 왜냐
우리보다 못한 북한도 더쎈 고사포로 갈기던데,
시범 케이스로 이참에 뭔가를... 좃불시위 천날 만날해도 의미 없고.....???
최선생님이 이미 컨펌했습니다. 구치소에서 ``나 때문에 박대통년이 대통령직에서 내려오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라고요.
국익을 위해서 이런 컨펌은 보도를 자제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그런 생각이 정신을 차리고 앞으로 나가면 우주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을 해 낼 수있다는 그런 마음이 드네여.
촟불
자신의 몸 을 태워 세상을 밝히며 꿈과 희망을 의미하는 순수한 가치
이 역시 도덕성 신뢰성에 대한 국민의 비판일뿐 제도권 밖이라
해당자 본인의 양심에 호소할뿐
법대로 하자면 ....
분노한 촛불 시위대가 경찰 저지선을 무너뜨리고 청와대 담장을 넘어려면
외각 경비대와 유혈 충돌은 일어난다고 봅니다
시위대는 들어가려 하고
경비대 철투방비
권한을 내려놓기 전 까진 지키는것이 경비대 임무
여기서 누구도 예측 못 하는 발사시 유혈사태
여기까지 가지않도록 하는것이 정치권입니다
늦게나마 탄핵소추로 가닥을 잡아가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아........
이제 지루한 법리적 해석과 쌍방간에 치열한 싸움이 펼쳐지겠지
먼저번 국회에서 총리 지명 해달라 부탁할 때 일고의 가치도없다
거절했으니 명분도 없고 어떤 대안이 나올지
이제와서 국회에서 총리 지명하고 탄핵소추라
국회에서 총리 지명하면
이 또한 청와대는 잘받지 않을것 같고
과연 국민은 어떻게 해야하나
얼마나 사느냐가 중요하냐?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냐?
암때나 자판깔고 밤새 꽝치는거 보다,
그래도 열심히 준비해서 준척이라도 잡는게 낚시인의 도린거지~~~
꽝이라 해도 나름 성의를 다했으니 결과에 연연할 필요는 없는거구~~~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어디하나 안걸친 곳 없는 퇴물쓰레기 빨고사는 니가 잘살아 본들 누구하나 여기서 부러워할 사람 없을꺼다.
근데, 부디 꼭 잘살아라~~~낚시대는 강포풀세으로~~~ㅋㅋ
당신이 쓴 글을 쭉 훑어 보시오.
권력의 시녀가 되어 부역자 노릇 하는 잡배들과 뭐가 다르죠? 이제와서 바른정치, 대안 운운?
어줍잖게 코드 바꾸려 하지 맙시다!
그래도 내가 이슈방 짬밥이 얼만데...^^
역사는 승리한 자에게 기록된다.
적어도 월척 이슈방 역사는 영자의 서버에 기록된다! (유통기한 있음)
월척에서 보수라 자칭하는 이들은 진짜 보수와 자신들의 차이를 모르는게 가장 큰 죄(?)라~~~
사람이 부끄러움을 모르면 짐승과 다르지 않다!
대안?
일단, 자격없는 놈들 옷부터 벗기면, 다음 수순은 법에서 정하고 있다! 몰라서 묻나?
골팽이 IP : 4fc52af6e2c6194 날짜 : 2016-11-17 09:41 조회 : 31
퇴진 하야 탄액소추
목적과 결말은 같다
법리적 해석은 진영 논리에 따라 다를뿐이다
단지 해결 정점에 있는 당사자와
국민의 권리를 일부분 대행받은 양반들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의 당리 당략 진영 논리에서 헤어나질 못 하는것같다
나라 돌아가는 모양 볼라치면 한숨만 나온다
사실을 보고 진실을 가려야 함에
법대로하자 대의명분(법치국가)
그냥 내려온나 대의명분(도덕성 실추)
자기들 편리한 대로 외쳐 될 뿐이다
출항한 배는 기관 고장으로 표류중이라 정상적 항해가
불가능하다
아니다 갈수있다
뛰어 내리자 기관을 고치자 닺을내리자
의견만 분분할 뿐 문제 해결은 오리무중이다
배는 목적없는 표류만 계속된다
과연 구조선은 언제 나타날것인지
국민의 권리를 대행하는 분들은 지금 뭐 하세요?
진정 구조선 역활은 안하고
썩은국쾌 냄새만 풍길것인가요
자진 퇴진 하야가 안된다면
탄액 소추를 하던지
죄는 법으로 처리하고 다른 방법을 택하던가
진정으로 정치적 해법은 없단말이요
서로간에 받아 드리기 어려운 사항을 대안이라 내놓고
국정 공백 혼란 운운하면서 선량한 백성 편가르기 고만하고
결단을 바라는 사회 구성원중 일인의 소견이요
5.18 재현판이될까 두렵고 무섭소
국민 국민 국민 국민 입에달고 외치시는 양반님들
이 시국에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일 한번해주소
과거형이 아니고 현세 진행형인 만큼
한 시민의 애절한 절규라 생각하시고
동호인 끼리 정치적 이념 논쟁으로 비판의 선을 넘지 말았슴합니다
에이.........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 하고는
그나마 속이 좀 후련하네
골팽이 16-11-20 07:28 IP : 1e57913c0f533ae 답변
권력의 속성 이 잡기도 어려우며
잡으면 내려놓기가 더 더욱 어려운가 봅니다
국민의 권한을 위임받아 실력 행사를 해야할 정치권
내부 수리중인 여당
하야 퇴진만 주장하는 야당
자신들의 손익 계산속에 공감하기 어려운말
헛발질만 하니 국민은 어쩌려구
리더쉽 부제로 국민의 권한을 제때에 행사하지 못 하는 정치권
권한을 주고도 거리로 나가야하는 작금의 상태가 한심합니다
골팽이 16-11-21 12:04 IP : 1e57913c0f533ae 답변
퇴진 하야는 본인이 거부 하면 제도권(법)으론 방법이 없습니다
촟불
자신의 몸 을 태워 세상을 밝히며 꿈과 희망을 의미하는 순수한 가치
이 역시 도덕성 신뢰성에 대한 국민의 비판일뿐 제도권 밖이라
해당자 본인의 양심에 호소할뿐
법대로 하자면 ....
분노한 촛불 시위대가 경찰 저지선을 무너뜨리고 청와대 담장을 넘어려면
외각 경비대와 유혈 충돌은 일어난다고 봅니다
시위대는 들어가려 하고
경비대 철투방비
권한을 내려놓기 전 까진 지키는것이 경비대 임무
여기서 누구도 예측 못 하는 발사시 유혈사태
여기까지 가지않도록 하는것이 정치권입니다
늦게나마 탄핵소추로 가닥을 잡아가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많은 지식인과 정보인이 숨죽이고 있다는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정치가 국민의 삶 질을 높인다고 하지만 은감생심
갈데까지 가보자
무슨 방송국 방영 제목도 아니고
한치의 양보없는 자신들의 정당성만 내세우니
참으로 기가차고 탄식할 노릇입니다
감정개입에 의한 실명거론은 바판의 선 을 넘어서면
예기치 못 할 불편을 당할 수 있습니다
골팽이 16-11-21 21:06 IP : 1e57913c0f533ae 답변
아........
이제 지루한 법리적 해석과 쌍방간에 치열한 싸움이 펼쳐지겠지
먼저번 국회에서 총리 지명 해달라 부탁할 때 일고의 가치도없다
거절했으니 명분도 없고 어떤 대안이 나올지
이제와서 국회에서 총리 지명하고 탄핵소추라
국회에서 총리 지명하면
이 또한 청와대는 잘받지 않을것 같고
과연 국민은 어떻게 해야하나
그래서 뭐 박근혜가 임기를 채우라는 거요, 아님 스스로 물러나라는 거요, 아님 범죄피의자가 됐으니 탁핵소추 절차를 거쳐 탄핵 당해 물러나게 하자는 거요.
아직도 박근혜는 별 잘못 없고 그저 불쌍하고, 최순실이년이 다 해서 그렇다고, 그래서 물러나라 탄핵한다는 사람들 소리가 다 부질없이 줏대도 없이 떠벌리는 미친 소리로만 들리는 거는 아니겠죠.
박근혜 대통령 아버지 박정희가 말했잖아요.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미친인간은 정신병원에 보내거나 집에서 요양치료하거나 격리해야 합니다. (적어도 지금 대통령은 정신적으로 온전하지도 않고요, 만일 온전한데 그랫고 저렇다면 사이코 패스나 소시오 패스일 가능성이 높아요, 매일 하는 말이 다 거짓말임이 드러나잖아요. 미친개가 미친년이라고 할 수도 있지요)
100명 중 9홉 이상이 '아니다' 해도 나는 '기다'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틀렸고 내가 올을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허구헌날 아홉이 아니다 할 때는 왜 그런지 그 사람들 말에도 귀 기울여 보고 생각도 좀 해보고 공부도 쫌 하고,
기다는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해 보는게 어쩔지요.
주구장창 광신도 패거리도 아니고 맨날 지가 지지하고 보는 것만 믿고 그것만 진리라고 주장하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늙으면 죽어야지' 라는 말이 있지요. 이 때 늙는다는 것은 육체만이 아니라 정신이 늙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자식과 손자들이 아니라고 하면,
할아버지로서 말도 안되는 권위만 내세우고
'옛날에 고생한 내 경험과 나의 말이 옳지 니들이 뭘 알어' 하면서
지고집만 피우다가 결국
아들 손자들에게 따돌림만 당하고 그들과 멀어만 지지요.
앞으로 살아야 할 이 나라는 노인들의 나라이기 보다는 우리 손자들의 자식들의 나라니다.
손자들 60~80년 살아야 하지 않나요.
그런 아이들에게 이렇게 추잡한 할아버지 할머니(대통령 포함)의 나라를 물려주는게 몹시 괴롭고 슬픕니다.
한 번 만이라도 손자들 자식들 쫌 생각해 주는 아량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20대 30대 박근혜 지지율 0% 가깝습니다.
개내들 철부지 아닙니다.
50대 이상 보다 더 어쩌면 건전한 생각을 갖고 잇어요.
지하철에서 노약자석 말고 노인에게 자리 양보 잘 안하는 젊은이들이 지들 힘들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대부분 지금 노인들이 이 나라를 부자 나라로 만들기도 햇지만)
이렇게 이렇게 반칙과 협잡과 편법으로 모든 것이 좌지우지 되게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노인들이 미워서 자리 양보하기를 더 싫어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젊은이들과 많이 어울리다보니 이런 얘기 자주 듣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으로 만든 노인들이 증오스럽고 이해가 안 간답니다.
그래서 뭐 박근혜가 임기를 채우라는 거요, 아님 스스로 물러나라는 거요, 아님 범죄피의자가 됐으니 탁핵소추 절차를 거쳐 탄핵 당해 물러나게 하자는 거요.
아직도 박근혜는 별 잘못 없고 그저 불쌍하고, 최순실이년이 다 해서 그렇다고, 그래서 물러나라 탄핵한다는 사람들 소리가 다 부질없이 줏대도 없이 떠벌리는 미친 소리로만 들리는 거는 아니겠죠.
박근혜 대통령 아버지 박정희가 말했잖아요.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미친인간은 정신병원에 보내거나 집에서 요양치료하거나 격리해야 합니다. (적어도 지금 대통령은 정신적으로 온전하지도 않고요, 만일 온전한데 그랫고 저렇다면 사이코 패스나 소시오 패스일 가능성이 높아요, 매일 하는 말이 다 거짓말임이 드러나잖아요. 몽둥이를 맞아야 할 미친개가 아니라 미친년이라고 할 수도 있지요)
100명 중 9홉 이상이 '아니다' 해도 나는 '기다'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틀렸고 내가 올을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허구헌날 아홉이 아니다 할 때는 왜 그런지 그 사람들 말에도 귀 기울여 보고 생각도 좀 해보고 공부도 쫌 하고,
기다는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해 보는게 어떨지요.
주구장창 광신도 패거리도 아니고 맨날 지가 지지하고 보는 것만 믿고 그것만 진리라고 주장하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늙으면 죽어야지' 라는 말이 있지요. 이 때 늙는다는 것은 육체만이 아니라 정신이 늙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자식과 손자들이 아니라고 하면,
할아버지로서 말도 안되는 권위만 내세우고
'옛날에 고생한 내 경험과 나의 말이 옳지 니들이 뭘 알어' 하면서
지고집만 피우다가 결국
아들 손자들에게 따돌림만 당하고 그들과 멀어만 지지요.
앞으로 살아야 할 이 나라는 노인들의 나라이기 보다는 우리 손자들의 자식들의 나라가 아닐까요.
손자들 60~80년 살아야 하지 않나요.
그런 아이들에게 이렇게 추잡한 할아버지 할머니(대통령 포함)의 나라를 물려주는게 몹시 괴롭고 슬픕니다.
한 번 만이라도 손자들 자식들 쫌 생각해 주는 아량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20대 30대 박근혜 지지율 0% 가깝습니다.
개내들 철부지 아닙니다.
50대 이상 보다 더 어쩌면 건전한 생각을 갖고 잇어요.
지하철에서 노약자석 말고 노인에게 자리 양보 잘 안하는 젊은이들이 지들 힘들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대부분 지금 노인들이 이 나라를 부자 나라로 만들기도 햇지만)
이렇게 이렇게 반칙과 협잡과 편법으로 모든 것이 좌지우지 되게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노인들이 미워서 자리 양보하기를 더 싫어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젊은이들과 많이 어울리다보니 이런 얘기 자주 듣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으로 만든 노인들이(50대 후반 포함) 증오스럽고 이해가 안 간답니다.
쥑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