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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은 대통령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고지비 / 2022-07-29 23:58 / Hit : 3726 본문+댓글추천 : 25

    감사원장이라는 사람이

    감사원은 대통령 국정운영을 지원하는 기관이라고 했는대..

    최재해의 이발언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이정부의 인사들은 하나같이 이모양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하드락 22-07-30 00:25
    도대체

    인사를 어떻게 하기에...


    대통령은 그렇다치고,

    검증해서 뽑은 인사들은

    말이라도 잘했으면 좋겠는데요.

    뭔 말도 못하는 것들만 모아뒀나...

    설령 속내가 그렇다고쳐도

    뻔뻔하게 입밖으로 꺼낼까요?


    엉망진창와장창.
    고지비 22-07-30 00:35
    참으로
    답답한 인사들입니다
    어찌 모아도
    저렇게 모아 들였는지....
    쫌사 22-07-30 01:16
    감사원은
    막 나가는 정부를
    브레이크 거는 기관이지요.
    인형의꿈 22-07-30 06:56
    모자란 인간을 저 좋은 자리에. ...
    저런 말실수가 지지율? 깍아먹는거라 보이는데.
    장관들중 멀쩡한 인물이 이리도 없다니..
    열여덟 새도.
    객주 22-07-30 09:15
    가관 입니다.....
    쏠라이클립스 22-07-30 09:21
    그래서 공수처도 감사 예고 했겠죠..
    대통령의 마음에는 오로지 검찰만이 천상천하유아독존 기관일테니..
    근데 윤대통령은 본인이 아직도 검사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듯..
    국민 모두의 대통령은 언제 되시려는지..

    감사원장의 마인드가 그렇다면 차라리 최재형에게 한수 배워야 하겠네요..
    숨은붕어 22-07-30 09:28
    거두절미
    하나로 22-07-30 09:41
    그라믄...
    감사원장시절...
    정부와 대립하다 뛰쳐 나와
    머시기 정당 대통령 후보까지나 한 인간은 역적 아임까?
    역적을 끌어안고 좋아하던 그정당은 도대체 뭡니꽈?
    객주 22-07-30 20:36
    ㅋㅋㅋㅋ ????
    日月 22-07-30 10:17
    감사원엔 유병호 사무총장이 법무부의 한동훈 행안부의 이상민에 이어
    굥의 충복으로 최재해 원장보다 모든 감사를 주도하는 실세죠

    국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안하무인식 으로 험악한 분위기로 조성할 정도로 겁대가리 없는 인물로
    법사위원장은 제지도 않고 조수진 악질 의원은 잘한다며 박수와 손가락으로 V자를 보이며 응원 하구요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이며 독립기관이란 말은 오래전 이야기 같네요
    제2의 "이게 나라냐" 예고편을 보는거 같습니다
    무늬만낚시꾼 22-07-30 12:39
    최재해 감사원장은 문정권에서 임명된 분으로 당시 여야 양쪽에서 큰 이슈가 없이 순조롭게 임명동의가 된 분입니다.

    무조건 윤정권이 임명한 자로 오인하여 뭐라고 하기에는 어렵지만. 감사원장의 마인드 변화는 그 본인 자체의 변화라...
    하나로 22-07-30 12:57
    정권에 따라 바뀌는 마인드가 정상적이지 못해 비난 하는거 아닙니까?
    본인이 어느자리에 일하러 가는지도 분간을 못하는거 같아서 욕하는겁니다
    무늬만낚시꾼 22-07-30 13:17
    본문에 이 정부의 "인사"라고 했기에 저는 문정권의 "인사"라는 것을 알려 드린 것 뿐입니다.
    객주 22-07-30 20:35
    한마디로
    개념 상실
    쫌사 22-07-30 13:03
    그분 말실수 같기는 합니다.

    그러나 직책이 감사라....
    꼬장 꼬장해야 합니다.
    자칫 휘둘립니다.

    더군다나
    전직자분처럼 정치를 해서는 안됩니다.
    감사가 정치하면 망조이지요.
    쫌사 22-07-30 13:04
    검사가 정치하면 망조나듯,
    쫌사 22-07-30 13:07
    일부 현직 소위 정치검사를 말합니다.
    대다수는 훌륭하신분들입니다.
    하드락 22-07-30 13:06
    감사원장의 자리가

    사람에따라

    하는 일이 바뀌는 겁니까?

    임명자가 누구든

    하는 일은 같아야하지요?
    하나로 22-07-30 13:17
    국민의 짐,
    미국의 짐,
    이 돼버린 28%...

    2찍들도 숨기 바쁘고 ...
    손꾸락 자를 인간들 다 어디 숨었나....


    정치방역 탓하던 인간들....
    화장장 늘리면서 과학방역이라 나불거리던
    그 버러지들......






    젤~~~~


    넘...

    쏠라이클립스 22-07-30 13:40
    전 이런 느낌입니다..
    세상을 살아오며 검찰의 힘을 충분히 보아왔고 느꼈기에 검찰총장 출신으로 검찰 권력을 틀어쥔 윤 대통령의 눈치를 모든 공직자나 주변인들이 보는 것 같습니다..
    잘못해서 찍히면 검찰에 빨래 당할까봐 서로 충성경쟁을 하느라 이런 어이없는 발언도 나오는게 아닐까..
    흡사 예전에 중앙정보부 지하실에 끌려가서 치도곤 당하듯..
    제 상상이 너무 나갔을까요?
    고지비 22-07-30 13:46
    지금 돌아가는 폼새가 그럴가능성이 다분하죠
    뭐가 무서우면 시집을 안가야 하는대...
    객주 22-07-30 21:33
    요기는 2찍사들이 없네요

    없던 염치가 갑자기 생겼나.....ㅎ
    숨은붕어 22-07-31 08:14
    염치 ?
    풉~~~~


    숨은붕어 22-07-31 08:58
    하나로님 사진은 이렇게 대비하여 올리셔야지요

    숨은붕어 22-07-31 09:14
    하나로님
    ( A4 문재인 ) 검색하여보십시요
    하드락 22-07-31 10:38
    미국에서도 ....

    전정부에서도...

    전대통령도...


    기승전 핑게뿐....
    숨은붕어 22-07-31 11:26
    2찢의 전형적인 내로남불
    오죽하면 외국에서도 내로남불을 알까
    객주 22-07-31 16:11
    염치 없는 것들 낯짝 두께 보소 ㅎ
    고지비 22-07-31 16:35
    원래 염치없는 것들은 눈치도 없어요
    오늘 뉴스를 보니
    미국 어느언론이
    두달만에 미국의 짐으로 바뀌고 있다고 했던대
    아마 그런기사는 눈에 안들어 올겁니다
    객주 22-08-01 01:31
    ㅋㅋㅋㅋㅋㅋ
    고지비 22-07-31 17:04
    미국/중남미
    尹지지율 급락
    美 언론 尹지지율 추락 분석…"미국에 짐 됐다"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메일보내기2022-07-30 07:41

    핵심요약
    내셔널인터레스트 '코리아 와치' 헤드라인"인기없는 韓대통령에 미국 경각심 가져야"

    블룸버그도 "尹 지지율 회복 의구심 커져""미국과 관계 회복 진전 훼손할 수 있어"

    미국 안보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의 '코리아 와치'면 헤드라인.
    '바이든은 한국의 인기없는 대통령을 자신으로부터 구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내셔널인터레스트 캡처
    미국 안보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의 '코리아 와치'면 헤드라인.
    '바이든은 한국의 인기없는 대통령을 자신으로부터 구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내셔널인터레스트 캡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20%대로 곤두박질친 가운데 미국에서도 서서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 안보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는 이 매체의 한국 관련 소식을 모아놓은 '코리아 와치'면(面) 헤드라인에
    '윤 대통령이 너무 빨리 미국의 짐(liability)이 됐다'는 글을 29일(현지시간) 올렸다.

    지난 24일 발행된 글을 이날 전진 배치했다.

    해당 글은 "한국 대통령의 인기가 없는 것에 대해 미국 정부가 경각심을 가져야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한국 국민들이 윤 대통령과 맞서게 되는 경우
    미국은 미국국익에 필수적인 한반도의 평화유지 방안에 대해 비상계획을 준비해야한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윤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이유로
    검찰의,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 정부를 만들어온 때문이라고 먼저 지적했다.

    취임 연설에서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를 약속했지만
    검사가 떠받친 대통령직(prosecutor-backed presidency)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전직 검찰총장인 윤 대통령이
    특별한 기술, 역량, 전문성 없는 전현직 검사들을 대통령실, 통일부, 보훈처, 금융감독원 등에 기용했다고 비판했다.

    지지율 하락의 또 다른 이유와 관련해
    많은 사람들이 윤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에 너무 무능(incompetent)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주장했다.

    무능과 관련된 사례로는
    △북한 미사일 발사 다음날 나온 음주 의혹
    △코로나에 대응 필요성이 높은 때 머드 축제 참석
    △나토정상회의 때 부인 친구 동행 등을 전한 한국 언론보도를 소개했다.

    이 매체는 나아가 군사 반란(military revolts)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했다.

    군인들이 윤 대통령을 병역기피자로 인식하고,
    갑작스런 국방부 청사 이전 등으로 군의 사기가 저하됐으며,
    3성장군 출신 이종섭 국방장관에 의한 군의 정치화가 시작된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매체는 끝으로
    "윤 대통령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그가 너무 빨리 미국의 짐이 됐다"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 대통령을 타일러야 한다고 주문했다.
    만약 윤 대통령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바이든 대통령은 대안을 고민해야한다고 이 매체는 거듭 촉구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블룸버그도 27일 비슷한 취지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신문은 윤 대통령이 취임 두 달 만에 지지율이 40% 아래로 떨어졌다면서
    최근 경찰국 신설을 둘러싼 논란을 자세히 소개하며 대통령이 경찰관들과 싸우고 있다(battles with cops)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정부는 물가급등과 코로나 같은 실질적인 문제와 싸우는 것과 반대로 불필요한 싸움을 하고 있다"
    인천대 이준한 교수의 관측을 전했다.

    이 밖에 장관 인사 문제,
    노동계 파업, 여야관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자격정지 사태, 권성동 직무대행과 윤 대통령간 문자 파동 등을 열거하며 "
    윤 대통령이 험난한 정치적 밀월을 맞이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이 (지지를) 회복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도 했다.

    블룸버그는 이어 미국 CIA 출신 분석가의 말을 인용해
    "이 시점에서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윤 정부가 낮은 지지율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피드백을 받아 국정 운영에 필요한 조정을 하는 것이다"고 충고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변화하지 않으면
    미국과의 관계 회복, 한국의 국제적 위상 증진 등을 위해 윤 대통령이 해온 진전을 훼손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국내 입지가 약하면 윤 대통령이 국제적으로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며,
    초기의 비판을 개선과 반등의 긴급 요구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하다"고 거듭 촉구했다.

    이 매체는 끝으로
    한국의 경제상황의 어려움을 설명하면서
    "(대통령의 지지율이) 20% 아래라면 여당도 대통령실과 거리를 두는 게 보통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정책적 측면에서 대통령의 추진력을 약화시킨다"는 명지대 신율 교수의 분석을 전했다.

    미국엉아도 돌아서고 있는건 아닌지....
    대물조행 22-07-31 17:17
    그래도 뻔뻔남불에 더듬어만지당 보담 낫다
    고지비 22-07-31 17:27
    지금 나라 돌아가는걸 보면서도 그런 소리가 나온다면
    그렇게 살아야죠
    쭈~욱~! 그렇게 사세요...^^
    고지비 22-07-31 18:07
    0:11 / 1:20
    유튜브

    특할비 공개 거부
    조회수 230,234회2022. 7. 30.

    1.3만

    대물조행님
    바쁘더라도 이런것도 좀보고 댓글질 하심 어떨까요?
    객주 22-08-01 01:33
    염치족 납시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은붕어 22-07-31 18:06
    오로지 한가지 기대하고 찍은이유
    문가와 찢재명 구속하면 지지율 반등
    고지비 22-07-31 18:08
    흐흐흐...
    게속 숨어 있는게 윤가를 도와 주는건대...
    내가 퍼온 기사는 보고 이러는지..???
    당구삼촌 22-07-31 18:10
    처와 장모를 구속해야 지지율이 좀 오르지 않겠습니까?
    고지비 22-07-31 18:12
    입은 삐뚤어지고 찢어 졌어도 말은 바로합시다
    지지율 반등하려면 단한가지
    외국에서 콜걸이라고 했던가?
    그 여자만 수사하고 구속하면
    지지율 5%는 올라간다에 500원건다
    숨은붕어 22-07-31 19:41
    찢재명 낙선시킴으로 윤통의 임무 50% 완성
    화무 22-08-01 19:10
    그나마 좀 똑똑한 사람인 줄 알았건만...
    하드락 22-07-31 23:14
    결국,

    스스로

    얼마나 아둔한 인간인지를

    실토하는 글이네요.

    - 임무 50% 완성
    어사헌 22-08-01 11:39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군요 애고~~~ㅜㅜ
    숨은붕어 22-08-01 11:41
    쏠라이클립스 22-08-01 16:25
    검찰에 빨래 당할까봐 알아서 기는 중..
    숨은붕어 22-08-01 20:05
    불과 2개월만에 왜 윤통의 지지율이 자신의 득표수 아래로 떨어질까요
    기존의 우파 숫자에도 못미치는 지지율은 왜 일까요

    윤통은 우파괴멸의 공로자 입니;다
    그러나 윤통을 선택한 우파의 심정은 차도살인의 심정이였지요
    윤통의 당선은 애초부터 우파의 반쪽짜리 승리일뿐
    하드락 22-08-01 23:05
    홍준표

    버리고

    선택한

    윤석열


    뭐라구요?

    우파괴멸의 공로자...요??

    윤석열의 공??

    우파 스스로 자멸의 길을 택한 것이죠.

    경선으로 뽑아 놓고

    이제와서 정신승리 하려는 꼴이 우습네요.

    하여간,

    남 탓으로 돌리는데는 기발하다니까요.
    숨은붕어 22-08-01 23:22
    역시나 오늘도 깁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하드락 22-08-02 10:35
    김밥이

    옆구리가

    터질수도 있지요

    문제는

    멀쩡한 김밥

    옆구리 터지게 하는 것이죠.


    숨은붕어님

    하나만 물어 봅시다.

    하시고 싶은 말씀이

    - 나는 28%에 속하지 않는다 입니까?
    숨은붕어 22-08-02 11:17
    집주변에 어린이 놀이터 없나요
    Mixby신디 22-08-01 21:05
    숨은붕어 22-08-01 23:08
    윤통을 ( 미국의짐 ) 이라 글을올린 최승환

    ~~~~~~~~~~~~~~~~~~~

    최승환(교수)
    최근 수정 시각: 미국의 사회과학 교수한국계 미국인미국의 군인미주리 대학교 출신미국으로 귀화한 인물
    제20대 대통령 선거 기간에 윤석열 후보를 비판하며 2022년 2월부터 5월에 오마이뉴스에서 시민기자#로 활동했던 최승환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30%를 근접하던 7월 24일 '내셔널 인터레스트' 블로그#에 군부 쿠데타와 대규모 시위를 선동하고 미국 대통령의 개입을 관여를 바라는 칼럼을 썼는데이런 사실이 국내에서 '외신 보도'라는 형식으로 전해진 이후 첫 주말인 7월 30일에 과거 보수 정권 당시 촛불집회가 열렸던 청계광장에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주도하는 '윤석열 퇴장'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숨은붕어 22-08-01 23:19
    이재명 지지자 최승환
    ~~~~~~~~~~~
    2022년 1월 21일 미국 정치 전문매체 더힐에 '한국에서 누가 미국의 국익을 보호할 수 있나(Who can protect America's national interests in Korea?)'란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과 국민의힘 대선후보 윤석열 두 후보를 비교 분석하였는데 "윤 후보가 당선된다면 그의 외교에 대한 경험과 지식 부족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윤 후보가 외교자문이 말하라고 하는 대로만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의 말들은 외교 정책 포인트들을 외워서 말하는 것 같다", "엘리트 검사였던 윤 후보는 사안을 흑과 백으로 접근한다", "민주적 정치 경험 부재 때문에 영민한 대통령이 될 여지가 적다", "윤 후보의 사고 지형으로 볼 때 그의 외교 정책은 한반도의 예기치 못한 사태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였고, 반면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는 "이 후보는 미국에 더 나은 파트너인 것처럼 보이지 않지만, 경기도지사로서 경험한 협상 기술과 지식을 감안할 때 더 나은 문제 해결사로 역할을 할 수 있다", "정치적 위기를 빨리 해결하기 위해 이 후보가 민주정치의 원칙들인 협력과 협업, 타협에 의존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2022년 2월의 대선후보 4자 토론에서 이재명 후보가 최승환 교수의 기고문을 언급하며 다시 한 번 주목받았고 여야 공방이 일었다.
    하나로 22-08-02 10:05
    문통시절 임명한 최 감사원장.......

    맞고요~
    고기까진 사람이 정상이였지요~

    윤통밑으로 들어가니
    정상인도 또라이가 되어 버리는 신통력......

    변희재 말마따나
    대한민국 반이 정신병을 갖게 되는 신통력 .....

    아직도 28%나 정신병 치유가 안되는.......


    평상시에도
    술먹구,
    영화보구,
    개 델구 산책하구 할거 다~~~~~하면서
    뭘 했다구 피곤해서 휴가 ?
    암껏두 안하면서 쉰다니 ......

    제발 암껏두 하지 말구
    다 내려 놓구
    안주 투어나 댕기시지.....
    숨은붕어 22-08-02 10:32
    풉~~~ 수준하고는 겨우 변희재말을 인용을
    딱 하나로님과 어울립니다
    하나로 22-08-02 12:56
    풉~~
    머릿속에 뭐가 들어 있는 냥
    아는체는 하고 싶고
    한두마디만 하믄 텅빈 공간이 뽀록나고 ~
    변희재 말이 사실이구만.....
    숨은붕어 22-08-02 13:24
    변희재 찬양하고 사십시요
    하나로 22-08-02 13:43
    찬양이요?
    풉~~!

    그쪽에서 열렬히 활동하던 양반을 ?

    우파사람이니 그쪽내부사정을 정확하게
    자~~알 알고 있는 양반이
    변희재 아닌감요?

    자기집안 사정을 꿰뚫고 있는 양반이
    자기집안 사람들이 정신병이 있다는데
    그보다 정확 한게 어디있음?
    정신병 인정 하는거임?
    숨은붕어 22-08-02 13:51
    아고~~~하나로님 변희재이력을 다시알아 보십시요
    쏠라이클립스 22-08-02 10:31
    평검사부터 시작해서 업무량 많은건 적응 되셨을텐데 검사시절 탱자탱자 노셨나?
    유능하고 똑똑한 전문가들 도움 받으면 된다고 머리는 빌리면 된다고 하셨는데 전문가들이 대통령만 바라보는 해바라긴가? 허긴 교육부장관 임명하며 인렇게 훌륭한분 전 정부에서 봤냐고 말하는 대통령이니 그 수준을 알만 합니다..
    본인이 하겠다고 잘하겠다고 나서서 대통령이 되신 겁니다..
    누가 등 떠민게 아니구여..
    제발 잘하시길 빕니다..
    숨은붕어 22-08-02 10:47
    놀아도 누구마냥
    마눌 대통령 전용기 태워주진 말고
    숨은붕어 22-08-02 13:38
    최재해 감사원장의 발언중 토막치기를 당하고 남은 글

    ~~~~~~~~~~~~~~~~~~~

    최 원장은 이에 "국가가 잘 되도록 하자는 의미에서 감사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30년 동안 (감사원에서) 감사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건, 감사를 통해 정부가 잘 되고, 그 정부가 잘 됨으로써 국가가 잘 되고 국민이 잘 살게 되는 그런 역할이 감사라 생각했다"며 "무조건 감사라는 게, 잘 가고 있는 걸 뒷다리 잡는 그런 건 감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숨은붕어 22-08-02 14:00
    반토막지식 하나로님을 위하여
    ~~~~~~~~~~~~~~~~~
    친노에서 반노로
    변희재는 2002년 10월 14일부터는 공희준 등과 함께 친노무현 성향의 포털사이트 서프라이즈의 고정필진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였다.[6]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인 노무현 후보의 지지율이 10%대까지 추락하고, 김민석 의원의 탈당 등 노 후보가 위기에 처하게 되자, 10월 17일 변희재, 장신기, 공희준 등 9명의 논객들이 의기투합해 노 후보에 대한 지원사격을 퍼부으며 노 후보 지지자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7] 이후 그는 서프라이즈에서 '취미 정치[3]'라는 코너를 맡기도 했다. 2003년 1월에는 서프라이즈 사이트의 운영을 맡아보기도 했다.[7]

    2003년에는 조선일보의 안티 사이트인 안티조선의 필진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였다.[8]

    인터넷 웹진 서프라이즈 등에서 민주진영의 대표적인 논객으로 활동하면서 2002년 대통령선거에서 노무현 후보를 지지하며 친노 진영의 일원이 되었으나
    하나로 22-08-02 17:15
    참내....말장난 잘 하시네~

    10년전에 그사람이 뭘 했는지 보다
    현제 그사람이 뭘 하는지가 더 중요하거등요~~

    변희제가 보수 논객이지 진보 논객인감요?

    현제
    님 얘기대로라면
    태영호는 국힘당 국회의원이 아니고 북한 빨갱이가 맞는 논리 아닌감요?
    조경태는 국회의원인데 민주당이요 아님 국힘당이요?

    이승엽은 투수요~ 아님 타자요?
    하드락 22-08-02 14:13
    답변이 곤란하면

    말 돌리기나 하고

    정작 중요한 사안은

    뒤로하고

    단어나 등장인물에만

    몰두하고


    다시 물어 봅시다.


    " 윤통은 우파괴멸의 공로자 입니;다
    그러나 윤통을 선택한 우파의 심정은 차도살인의 심정이였지요
    윤통의 당선은 애초부터 우파의 반쪽짜리 승리일뿐 "|


    이 문장의 뜻이

    손절입니까?

    지지입니까?
    숨은붕어 22-08-02 14:38
    지지냐 손절이냐가 아니고
    내말의 요점이 뭔지부터 파악을 하시지요
    내가왜 하드락님의 유도에 따라가나요
    하드락 22-08-02 14:42
    그 요점이

    뭔지 파악이

    안되니 묻지요.


    아니면

    지금와서

    모두까기 하는 겁니까?
    숨은붕어 22-08-02 15:05
    하드락님을 수년동안 보아온 사람입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하드락님의 질문 지겨워요
    주변에 어린이 놀이터나 살펴보십시요
    日月 22-08-02 16:39
    팩트나 논리 딸리면 단골 이바구
    아니면 내가 언제... 아몰랑~

    끝없이 이어지는 숨은붕어님의 변죽 지겨워요

    굥이 그럴줄 몰랐엉 = 요게 숨은붕어님의 정확한 대답이 될겁니다
    숨은붕어 22-08-02 16:47
    지원사격 타깃을 정확히 잡아봐요 ㅋㅋㅋ
    日月 22-08-02 17:22
    붕어가 입을 다물고 있으면 즉사이긴 하죠
    하지만 너무 뻥긋대면 날카로운 바늘에 걸린다는것도...
    하드락 22-08-02 16:01
    똑같은 질문

    다른 사람이 하면

    답 할겁니까?


    꼬랑지 내리면서

    어린이 놀이터나 운운하고

    우습네요.

    위에 풉풉 거리던 글 솜씨는 어디로 가셨나요.


    윤석열이

    이럴줄 알았다는 듯이

    글을 싸질러 놓고서는

    정신승리하는 모습이

    꼴보기 싫어서 하는

    질문입니다.

    유구무언 이시겠지요.
    객주 22-08-02 21:14
    낯짝 두꺼운 것들....
    sunshine 22-08-03 10:07
    정치를 각색하더라도 원작 혹은 원문에
    충실하게 왜곡없이 해야하는데
    상황을 보수에게만 유리하게 만들려고하는
    각색 기술은 지지자들 또한 재주가 남다르네요.

    지칭은 하지 않겄지만 누군지는 다들
    알아차리시겠지요.
    숨은붕어 22-08-03 12:03
    때로는 자신의 사고나 시각이 한쪽으로 치우쳐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상대의 치우침만 지적
    자신들의 거두철미나 외곡은 논리로 보이고
    엄연한 자료는 비논리로 보이는 ~~~~
    고지비 22-08-03 12:12
    ㅎㅎ..
    날이 더우니 옆집개가 웃네...
    숨은붕어 22-08-03 12:23
    푹~~~삶은 소대가리도 함께 웃지요
    고지비 22-08-03 13:19
    자신이 지꺼리는 소리가
    개 소도 웃을소리란걸 본인도 아나 봅니다.
    날더운대
    씁쓸하지만 웃게해주니 고맙네....ㅎㅎ
    하드락 22-08-03 14:02
    말씀하신

    그런 분들 중에서

    숨은붕어을 필두로

    몇몇 보수 분들이 계셨지요.


    지금은 다른 정신 차리셨는가

    보이지 않으시네요.

    아직도 수로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숨은붕어님

    건투를 빕니다.
    숨은붕어 22-08-03 14:53
    자신이 왜 좌파를 지지하는지 이념적 정체성이나 있는 사람인지 의문이
    숨은붕어 22-08-03 15:02
    도랑에서 가붕개로 아름답게 살자 한사람이 누구였지
    하드락 22-08-03 18:30
    그게

    나는 아닐겁니다.
    쫌사 22-08-03 12:37
    구신은 머하나 몰러 ---
    하나로 22-08-03 13:01
    궁금한 점 있습니다

    전 정부시절....
    나는 중도 라면서
    멀쩡하게 일 잘하던 정부와 여당 욕을 입에 달고 살던 양반들...
    요즘 월척에 안 들어 오시나?

    아님
    자칭 중도분들이 살기 좋은 세상 만나서
    아무 불평 불만 없이 잘 살고 있는건지 ......
    sunshine 22-08-03 13:35
    엄연한 자료가 지지율을 나태내는
    여론은 무시해도 돼는것이고요?

    우파 지지율에 못미치는 지지율은
    윤통이 잘못했기에 얻은 득점율입니다.

    퇴임 100일도 안됀 문통의 지지율은40%를
    넘어 있었읍니다.

    진보층의 지지율도 보수와 마찬가지로
    30%쯤 될텐데요. 이건 부정하고 싶겠죠?

    이정치상황을 차도살인의 심정으로 투표한
    보수 지지자들에게 무한한 책임을 물어야할까요?

    왜 남의 선거권까지 댁이 무엇이라도 되는양
    왜곡하는 건가요?

    엄연한 자료가 어떤 비논리로 보았는지
    설명가능하면 해보십시요.
    숨은붕어 22-08-03 14:12
    원문에 충실하지못한 각색이라 지적하신분이
    이젠 갑자기 지지율 타령을 하십니까
    처음부터 여론조사는 과학이다 하였다면 간단한 일을

    그리고 윤통이 왜 갑자기 우파의 후보로 까지 발전하였나요
    추미애에게 머리조아린 사람이라면 우파가 윤통을 지지하였을까요
    문정권에 반기를 들었기에 윤통을 지지함이 아닌가요

    취임후 신적폐수사는 속도감이없고 배춧잎 일장기 봉인파손등의 부실한 투표관리에 대한 묵묵부담
    전정권의 잘못된 정책을 우파적 정책으로 수정 또한 지지부진 함등이 복합적으로 기존의 우파지지의 이탈 현상이겠지요

    윤통의 업무평가를 부정한다하여 지지를 철회하였다고 해석함은 오류겠지요
    하드락 22-08-03 14:28
    윤통이

    잘못하는 것은

    인정하나

    윤통을 지지하고 있다.



    뜻이죠?


    처음부터 윤통이 잘못하는 부분을

    동의하거나 지적하였으면 간단한 일을









    가관이네요.
    숨은붕어 22-08-03 14:34
    하드락님 새발자전거 고장난나요
    숨은붕어 22-08-03 14:37
    왼쪽에서 보는 윤통의 잘못과 오른쪽에서 보는 윤통의 잘못
    이또한 차이가 있는법
    숨은붕어 22-08-03 14:40
    가능하면 대화의 흐름이나 맥락에 근접한 대화를 합시다
    김밥옆구리 터지는 소리 대충하시고
    대한민국2 22-08-03 22:09
    잘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김밥 옆꾸리에 빵터졌네요
    sunshine 22-08-03 14:58
    각색이라함은 현재의 정치적 상황을 숨은붕어님
    개인적 생각을 보수의 보편적 생각인양 표시한
    "차도살인의 심정 으로.." 이부분을 말한것이고요

    지지율타령은 숨은붕어님의 "우파숫자에도..."
    에 빗댄말입니다.

    최소한 본인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자각하고 내용을 봅시다.

    문통에 반기를 들어 윤을 지지했다고요?

    한심 ,두심이 쌓여 천심이 노하고 민심이
    이탈하는 중이군요?

    지도자를 그렇게 선택하는군요.
    숨은붕어 22-08-03 15:06
    님이 문통을 지지한 이유는 무었인가요
    좌파의 집권을 막음이
    국가자살을 막는 길이라 생각하기에 윤통을 찍엇습니다
    쫌사 22-08-03 15:26
    당신의 선문답식 대화체로
    질문하나 해봅시다.
    소위 좌파집권이 국가자살이라 생각하는 연유좀 들어봅시다.
    반대로 우파집권이 국가자살이 아니라는 연유좀 들어봅시다.
    하하
    숨은붕어 22-08-03 15:40
    에혀~~~이제 좌파님들 끼리 노십시요
    무슨 동물농장 우리안도 아니고
    한사람을 상대로 몇명이 돌아가며 ~~~ 풉
    더불어 끼리끼리 노십시요
    안녕~~~~~~~~~
    쏠라이클립스 22-08-04 09:14
    식물원 꽃밭을 기대 하셨나요?
    순진한건지 아님 모자란건지..ㅎ
    쫌사 22-08-03 15:49
    하하
    날더운데
    다들 좀 쉬십시다.^^
    하드락 22-08-03 16:04
    말문 막히면

    헛소리로 일관하시는 꼴이

    여전하십니다.


    아무말이나 하고

    말문 막히면

    좌파라서 ...


    에라이

    어디가서 우파라고 하지 마세요.

    아... 극우이신가?
    sunshine 22-08-03 16:09
    아무리 반대적 징치성향을 가지고 있더라도
    수긍할만한 말을 하면 그렇구나 하고
    넘길수도 있지요.

    "찢재명과 문통을 구속시키면 지지율 오른다."

    "문통에게 반기를 들어 윤을 지지했다"

    이런말을 서슴없이 해놓고 동물농장?

    참 , .... 이걸 뭘로 표현....? 해야할지...!!!
    어사헌 22-08-04 10:59
    숨은붕어님은 가입한지 얼마 안됐던데 어떻게 수년동안 보아왔다고 말하고 또 어사헌을 알고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아시는 분 좀 가르쳐주세요. 말투로 보아 청♧♧ 그분 같은데~~~
    하드락 22-08-04 15:41
    달구지에

    가까운데요.
    어사헌 22-08-04 15:50
    아 그런 것도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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