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안중근 윤봉길 안창호 유관순 이봉창 열사들 영정 앞에서

" 대한민국이 세계사 변화에 제대로 준비 못해 국권상실 되었습니다 " 라니,

천박하고 무지한 글로벌 호구의 헛소리에 어이상실 입니다.

피해자다움을

논하는 것인가...

항일투쟁이

피해호소인의 외침이였던가?

쓰레기같은

연설에 동의하는 분들

계시겠지요.

욕지거리 섞어서

댓글 써보시지요.

대통령께서 윤봉길의 후손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던게 생각납니다..
근데 지금 대통령의 언행을보면 윤봉길 의사가 뭐라 하실런지..
혹 도시락 폭탄을 용산에 던지고 싶지는 않으실런지..

햐~!!
오늘 확인했습니다
정말 미친 매국 그 자체입니다
협력적 동반자??
독일처럼 일본이 제국주의 침략국으로써 진솔한 사과가 있었는가요?
그런데도 대통령이란 작자의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올 수 있는지....
어제 대전 모아파트에 일장기를 개양한 사건이 있었더군요
다름아닌 3.1절에....
대통령도 대놓고 친일하는데 그 지지자의 생각이 다를까 싶네요
어떻게 이렇게까지 국민들 자존심에 대못을 박는지...

용산총독부..

정진석이나 굥이나 친일 혈통은 무시할 수가 없나보죠. ㅎㅎ "피는 물보다 진하다.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은 절대 진리죠.굥이 저자리를 언제까지 지킬 수 있을까요? 정치권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물건너 갔으니~~~여나 야나 의원이라는 것들 대부분 검찰의 눈치만 보고 있는 실정이니 참 한심한 상황입니다. 의원 배지 단 것들치고 뒤가 구리지 않은 놈들이 거의 없으니 검찰 조사가 두려워 대가리 박고 있는거죠. 조국의 50분의1만 털어도 빵에 가야할 것들이 대부분일테니까요. 민족의 자존심을 대통령이란 xx가 창녀 팬티 벗듯이 벗어 던지는 이 한심한 작태를 그저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내일은 광화문으로 가야겠습니다. 범지니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십이오.

참담합니다.

어쩌다 저런 무지한 xx가 대통령이 되었는지?
어쩌다 저런 대통령을 보고 살아야 하는지?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상대로 선제타격을 가하고 있군요.
공약의 선제타격 대상이 국민들이었나 봅니다.
공약을 지키려 노력하고 즈그 아버지 말씀을 잘듣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번 정부는 말을 거꾸로 들으면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듯합니다
국민을 말하면 국민은 없고 자유를 말하면 자유를 억압하고
법치를 얘기하면 법치는 사라지고 정의를 말하면서 부정을 저지르고
모든 말을 거꾸로 들으면 이해하기 쉬운듣합니다

술 x 드시고 한 소리 같으니 이해 해 주세요.

삼일절
대한독립만세를 기념하는날로 정한것인데
대한독립만세는 어디가고
새로운 국민만세 라니 환장할 지경입니다

2찍사들의 생각이 대부분 그런 거 아닌가요?

객주님 여기서 1찍사,2찍사 왜 구분하시나요?
우리의 국가적 국민 운동이 그때의 선조들도 1찍 2찍으로 나뉘어 졌을까요?
객주님 생각은 일제의 침략은 우릴구제했다는 뉴라이트 들과 같이 하시나봅니다

객주님 죄송합니다 제가 잠시 착각했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맘에 두시지 않으셨음 합니다

츠암, 코메디 한 편 보네.

나름 의식있는 척? 글을 발제하고

편향적인 댓글에 오해를 하여
발끈하고서는

상식적인 생각으로 상식적인 반박글을 달고서는

알아보니, 우리편이 상대편을 폄하한 댓글이라 인지하고

바로 사과하는 코메디.

상식을 떡으로 만드는...


2찍 2찍 노래하는
1찢, 찢님들 보세요

님들은 일 찢이 좋아서 선택했나요?

이 찍 부류들과 이 찍이 싫어서 선택했지요.

이 찍 이 찍하며
찢찢거리며 이 찍 탓하지 마세요.
일 찢님들아.

그 진영이 키워주고 그렇게 만들어 놓고서는.

찍찍 거리면

찢찢소리가 메아리로 돌아온다는 것을.

봄은 봄인가요?
쥐구멍에서 튀어나온 쥐새끼 찍찍~
환절기 고쁠걸린 참새 찢찢~
소리가 요란 하네요

굥의 3.1절 기념사 중
'조선이 식민지가 된 것은
구한국이 힘이 없었기 때문이며,
세계적 대세에 순응하기 위한
유일한 활로'라는 발언과

핼애비가 조치원 면장 하면서
악질 친일이였던 손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조선은 왜 망했을까?
일본군 침략으로 망한 걸까?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졌고,
그래서 망했다'고 발언한 것과

이완용이 1919년 3·1운동 당시
'시위를 한다고 바뀔 것 같냐.
우리는 힘이 없으니
일본 덕을 보는 게 맞다'고 주장한
매국노 이완용 발언과 정 비대위원장 그리고 윤 대통령의 발언은
그 인식의 궤가 동일함.

지금 이라도
일본이 우리나라를 또다시
처잡수면
제2의, 제3의 이완용은
줄을 헤아리기 어려울거라는...

동안 보면서
'왈왈 '개짖는다는 듯한 표현의 심연님의 글에
동의하지 않았는데

오늘 쥐새끼란 격한 단어가 나오는 거 보니
왈왈이란 단어가 개가 짖는 소리였던 것의
심증이 확증으로...

차라리 컹컹이면 무게감이라도 있지.

친중인가?

애국은 무슨
이름 조차도 그럴진데...

그걸

이제야 깨닫고

그렇다는....듯.

본래가 그러했음에도

뭔 큰 깨달음이라도

느낀듯이...

그렇게 글 쓰면 멋있다잉...

그런겁니까?


사족.

위에 범지니님의 글을

관통하셨듯이

스스로 쓰신 글도

뻔하게 보이는 것은

제가 찢의 편이라서겠죠?

이곳 모두가 그렇게 뻔합니다요.


윤석열이 한동훈이

검찰이 뻔하듯이...

ㅎㅎ
본문에 관한 내용은
한줄도 없고
시시비비
이때닷 느닷없시 찍찍~ 찢찢~~

이젠
심연님 까지 소환 하고
종종 봐온...
좀 식상 하지 않나요

그냥 웃자구요

용산에 이완용 탄생

초청장 한장 받고 싶어서 간도 쓸개도.
내어주고, 이 정부아래서 독도는
무사할까 싶네요. 대한민국 지도에
혹시 다케시마로 표시되진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