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일기에서 회장님내 둘째 아들로 기억되는데
이 사람을 현 정부에서 문화체육 특별보좌관으로 임명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임명되자마자 정치적으로는 하는 꼬라지가
지가 대통령인지 사진찍지말라고 기자들한테 불호령을 하네요
너무 건방지고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이나라 주인은 누구인가요?
보고 듣고 생각해야하는 국민이 주인인데 저런 사람이 나라일을 한다고요?
여당 야당을 떠나 인간이 다 똑같은 인간은 아니죠 너무 건방지고 다시보게 됩니다.
전원 일기에서 회장님내 둘째 아들로 기억되는데
이 사람을 현 정부에서 문화체육 특별보좌관으로 임명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임명되자마자 정치적으로는 하는 꼬라지가
지가 대통령인지 사진찍지말라고 기자들한테 불호령을 하네요
너무 건방지고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이나라 주인은 누구인가요?
보고 듣고 생각해야하는 국민이 주인인데 저런 사람이 나라일을 한다고요?
여당 야당을 떠나 인간이 다 똑같은 인간은 아니죠 너무 건방지고 다시보게 됩니다.
이명박시절 완장을 차고나니 완전히 사람이 달라져 보이더군요.
원래 그랬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그 이후로 진짜 꼴보기 싫은 인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정부에 다시 등장하는군요.
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