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의 한사람으로 반드시 4월5일 꼭 투표하고 싶습니다. 아래의 사유등으로...,
다수 국민들도 나와 같은 생각으로 사전 투표를 하는 지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 투표 마렵다. 투표 고프다."라는 표현을 많이 하는데 저도 공감하고 국민 다수가 그렇게 생각하는지...,
2. 윤대통령님 당선되자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이전을 결정하였는데 사전 공론화 과정이나 충분한 검토가 없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국고낭비, 졸속이전등 비판을 무릎쓰고 이전을 결정하게 한 결정적 요인이 무었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믿지 않지만 시중에 천공 개입설등 많은 이야기는 있었는데 어떤게 맞는지? 대통령실 이전의 정당성으로 가장 먼저 내세운
것이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는 것 이었는데 그것은 잘 이루어 지고 있는지도...,
3. 이태원 참사로 159명의 국민이 희생되었는데 왜 이전에는 할로윈 행사때 배치되었던 경찰병력을 배치하지 않았는지,
대통령실 용산이전으로 대통령실 심기 경호에만 치중했기 때문인지, 다른 단속을 위해 경찰 미배치 설 등의 의혹이 있는데 진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왜 대통령님 및 영부인님은 울부짖는 유가족을 한번도 만나주지 않았는지 ?
4. 양평고속도로 원안을 휘게 만든 변경노선은 누구의 입김이 작용했는 지 궁금합니다.
5. 김건희 여사님, 최은순 장모님 주가조작 시세차익 23억(검찰서류 내용)인데 왜 검찰은 수사를 하고 있지 않은 지 알고 싶습니다.
6. 독일 국빈 방문 4일전 갑자기 취소하여 국격이 홰손 되었는데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7. 대통령 유럽방문 공군 1호기에 민간인(현재 용인에 출마한 이원모 비서관의 아내) 이 탑승하였는데 그녀의 임무, 역할은 무었이었
는지 알고 싶습니다.
8.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시 지휘관인 해병대 1사령관 임성근 사단장은 사표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는데 왜
사표를 내지 않았는지, 박정훈 대령의 경북경찰청으로의 수사이첩 서류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결재를 한 후 다음날 왜 이첩보류
지시했는지, 피의자로 임성근 사단장등을 빼라고 지시했는지등등...,
사망사건 관련자, 수사외압 관련자등은 대통령실에서 왜 대사로 파견, 승진, 총선출마(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관, 심범철 국방차관)
를 시켰는지등이 궁금합니다.
박정훈 대령은 항명죄로 유죄 판결이 내려질지도 궁금합니다.
9. 일본과 외교관계 회복을 위해 강제노역 피해자 배상금을 우리 기업의 기금으로 해결하는것을 결정한 것, 물겁의 반을 우리가
먼저 채운것으로 표현함. 나머지 물컵의 반을 일본은 언제 채우는 지 알고 싶습니다.
10. 김건희 여사님이 받은 디올백은 진짜 대통령실에 사용하지 않은채 보관되고 있는지, 고급 양주도 마시지 않은채 고이 보관되고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11. 한동훈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딸 스펙쌓기(논문대필, 컴퓨터프로그래밍 대리 개발, 봉사활동 시간 20,000시간등)
심각한데 경찰은 왜 11가지 의혹에 대해 전부 다 무혐의 처리 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12. 윤대통령님 미국 방문때 바이든 만난 후 진짜 뭐라고 했는지 궁금합니다. 바이든이 맞는지 날리면이 맞는지 대통령님 입으로
직접 듣고 싶습니다. 진짜 발언은 뭔데 이를 보도한 언론에게 왜곡보도했다고 방송통신심의위에서는 징계를 내리는지도...,
13.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5,700억의 세금을 사용하였는데 그 용처가 궁금하고 발표 전날까지도 유치 가능하다고 대통령실은
국민들에게 설명하였는데 대통령님은 진짜 그렇게 믿고 계셨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외교실력으로 왜 29표밖에 얻지
못했는 지 궁금합니다.
14.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밤 늦게까지 재벌회장님들과 술을 마신걸로 알고 있는데 누가 참석하였고 술은
얼마나 마셨는지 어느분이 엘리베이터에 토를 하였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어느 정당에도 가입되지 않은 사람이며 2년동안 저를 괴롭게 하고 화나게 했던 도저희 국민의 한 사람으로 참을 수 없게 했던 중요 사안들을 괴롭지만 기억을 더듬어서 두서 없이 정리한 것입니다.
혹시 맞춤법등이 틀린 부분이 있거나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 중에 제가 기억하지 못한 중요 사안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선거가 끝나면 제가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