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SK 그룹 급 성장에 하나회 2인자 독재자 노태우의 지분이 도움이 되었을거라는 것을 사람들은 풍문으로 익히
알고 있었지만 민사 법원이 노태우 불법 비자금 300억이 SK 최태원 아버지 최종현에게 흘러 들어갔다고 확인해 주었네요.
사실 SK 그룹은 독재 정부로 부터 공공기업인 유공을 불하받았고 서울이동통신을 받아 SK 텔레콤이 되었고.
DJ 시절에 현대전자 반도체가 현재 하이닉스가 되었음(스스로 일군 핵심 기업이 없다는 뜻?)
결국 불법 비자금(노동자들의 피와땀으로 벌어들인 기업의 비자금) 300억이 SK 그룹에서 돈세탁 되어 1조 3천억원으로
불어난건데...,(법원이 환수하지 못한 불법 비자금 있었다는 것이고 그 돈이 300억이었다는...)
기레기들 이 사실 보다는 세기의 결혼, 이혼, 위자료, 재산분할 액수등만 가십거리로 보도하고 자빠졌다.
그러니 네티즌들 최태원 나쁜놈, 노소영 얼울, 이혼소송 잘했다등등으로 현상만 보게 되지요.
불법비자금의 공소시효는 어떻게 되고 국고로 환수할 방법은 없는지? 법이 미비되어 있으면 향후 이런일이 없게 어떻게 입법해야 하는지를 보도해야 하는것 아닌가?
노소영 나쁜년이다. 독재자의 딸로 재벌그룹 아들과 정략결혼하여 호의호식하며 살아왔고 비자금을 불려 1조 3천억원 꿀꺽하는...,
최내원 불륜, 이혼, 재판 이런것들은 그냥 사생활 일 뿐이다.
결국 1조 3,000억원은 누구의 몪인가?
추징을 검토해봐야죠.
시행령의 나라에서는
불가능이 없지요.
추신.
대법원에서는
3천억 그 이하로 조율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