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가 원자가 아니라 축광입니다

원자든 축광이든 아직 그거땜에 죽었다는 사람 보지 못했습니다

안심 하고 사용 하셔도 될듯합니다

한말씀 올리면 너무 건강에 신경을 쓰셔서 스트레스로 죽는 사람은 있다고 합니다

건강 챙기시는것도 중요하지만 과민한 반응은 오히려 해가 된다고 봅니다

영자님이 판단 하실 일이지만
이슈 토론방 내용으론 좀....

형광, 축광안료(Sinloihi)
빛나는 상품에는 몇 개의 종류가 있으므로, 먼저 간단하게 그 차이를 설명합니다.

형광
유기형광(주광형광)
낮의 태양광이나 형광등 블랙 라이트 아래에서도 선명한 색채를 가지고 있어 멜라민 수지나 아크릴 수지에 형광 염료를 소메 입게 해 미립자 안료로 해서, 그것을 도료로 하거나 필름상에 가공하거나 합니다. 잔광성을 가져, 빛을 차광하면 발광하지 않습니다. 결점은 자외선이나 태양광에 약합니다. 반사율이 높아 눈에 띄기 쉬워 패션, 스포츠 레져용품, 광고 매체, POP, 문구 (마킹 펜, 완구류), 안전방재용품(교통표지, 구명조끼)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무기형광
유기형광과는 그 성분이 완전히 달라 금속 산화물을 결정 모태로서 희토류 금속과의 결합에 의해 내구성이 뛰어난 안료 및 도료, 가공품입니다. 일반 빛 아래서는 백색이나 유백색이지만 블랙라이트(파장이 긴 타입의 자외선) 아래에서는 선명한 형광을 발광합니다. 옛날은 지폐나 패스포트 등 유가증권의 위조방지용으로 주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가라오케나 나이트, 전철의 천정 등 옥내사용을 하고 있으며, 옥외의 광고간판, 모뉴먼트 옥외 풀 등 환상적인 블랙 라이트 사용에 의한 환상적인 연출도 가능합니다.

야광
자발광
축광 안료에 방사성 동위 원소(방사선) 를 조사해 만든 것으로 일반 빛이나 블랙 라이트를 대지 않아도 스스로 발광하는 것이다. 옛날은 시계의 문자판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유독성 때문에 생산되지 않고, 일반 용도로 사용되고 있지 않다.
축광
성분은 무기 형광제의 일부이다. 종류로는 2개 타입이 있는데, 유화아연에 동을 결합시킨 단잔광 타입과 Strontium 알루미네이틍 희토류 금속을 결합시킨 장잔광 타입이 있다. 전자는 내광성이나 내수성이 나쁘고, 후자는 빛이 맞히는 방법에 의해 어두운 곳으로 8~10시간 잔광을 발합니다. 용도는 지하도나 쇼핑몰 등의 비상구나 피난유도 표시, 소화기등의 위치 표시, 루어(인조미끼)와 같은 낚시 도구류, 완구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반사
도막 안이나 그 위에 미세한 그라스 비드를 늘어놓아 헤드라이트나 회중전등을 조사하면 그라스 비드에 의해 빛을 반사시키는 원리입니다. 도로 시설의 시선유도 용도가 가장 많으며, 안전 방재 목적의 헬멧, 돌벽의 통행금지표지, 자전거, 죠깅슈즈/웨어 등에 사용되고 있지만 형광과는 무관합니다.

케이컬 라이트
이벤트장에서의 페어 웰 싸인, 교통 유도원의 빛나는 유도봉을 보셨을 겁니다. 수명은 10시간 정도입니다.

그 외
당사에서 취급하고 있는 것은 유기 형광, 무기 형광, 축광, 반사입니다. 그 외에 전기를 통하면 발광하는 네온사인, LED(발광 다이오드), EL(전계 발광)과 같은 상품도 있습니다


찾다 보니 이런글이,,,,참고

원자케미는 사람이 즉사 하는건 아닙니다,,,,,

허나 방사선은 서서히 말라 죽는다고하죠,,

그러니 원자케미는 미세하게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할수 도 있다더군요

축광은 사용해도 될듯합니다...

조구제품도 유해성 표기를 의무화해야 합니다 워낙 험한 세상이라

사진은 축광케미제품이네요..
사진에서 말하는 30분 쪼이면 12시간 발광은 좀 오버구요...
제경험에 의하면 1시간쪼이면 약 8시간정도는 되더군요..

7천원주고 구입해서 보니 안에 형광가루가 들어 있는것 같던데요 예전에 주사기병에 들어 잇던것 몇개월 서랍에 넣어 놓으니 발광 자체가 안 되던데요 창고에 하루밤 놓아두고 아침에보니 형광이 되지 않고해서 오징어 에기에 비추는 자외선렌턴으로 10초정도 비추니 금방 환해지더군요 처음에는 너무 밝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