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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상 VS 마릿수상

    월척노숙자 / 2013-04-23 20:20 / Hit : 11177 본문+댓글추천 : 0


    issue_08032649.jpg
    안녕하세요 노숙자 입니다.

    언 한달이 넘게
    불규칙한 날씨와 저온으로 인해 힘겨운 낚시 생활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날 오겠지요. 화이팅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시조회 시상식에 대해
    논의좀 드릴게있어 이렇게 몇글자 올려 봅니다.

    지난 4월 13일~14일 시조회를 다녀 왔습니다.
    강한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시조회에 참가들 하셨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의 맨앞 대물!
    제가 포획한 35.8cm 붕어가 최대어 상을 받았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요 ^^:
    .
    .
    .
    .
    .
    허나 기쁨도 잠시
    의구심을 품게하는 시상 내용이 있는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최대어인
    35.8을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1~3등 상은 커녕 6등상을 주더군요.
    ^^;

    먼져 대회에 앞서 회장님의 인사 말씀과 더불어 시상 내용중에
    상의 장난과 병패를 막기위게 최대어를 잡은 사람에게 1등을 주는게 아니라
    마릿수를 많이 잡은 사람에게 1등을 준다고 하시더군요.

    병패를 막기위해 마릿수를 많이 잡은 사람에게
    1등을 준다....??

    말을 듣는 순간
    좀 갸우뚱한 생각은 들었으나

    머 그렇게 한다는데 따라야지 하며 인사말의 내용을 듣고
    낚시 대회에 임했습니다.

    행운이 따랐는지
    다음날 아침 7시쯤 저에게 36이라는 대물 붕어가
    미소를 지으며 품에 안기더군요.

    기쁜일이 아닐수가 없어 가슴이 뛰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대회가 끝나고 시상식을 하는 순간 저는 실망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1등 부터 5등까지 부르는데 저를 호명하지 않더군요.

    어! 이건 머지?
    접수가 잘못됬나?
    의아한 생각이 들더군요.

    1등상은 마릿수를 많이 잡은 사람에게 준다고 했으니 그렇다 치지만
    2등 상부터 5등 상까지는 데체 무슨상 이길레 최대어를 잡은 사람보다
    더 좋은 상들을 주는건지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기분이 영 찝찝 하군요.

    여기서 시상품들 내역을 잠깐 살펴 보겠습니다.

    - 시상품 -

    1등-dif갤럭시x낚시대 200만원상당
    2등-견무작레블루션낚시대 100만원상당
    3등-슬림좌대세트
    4등-수초제거기 10m
    5등-수창보일러
    6등-호봉텐트중
    7등-카제대물가방
    등등....

    시조회란?
    물론 친선 도모의 대회라는것 저도 익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품도 상품 이지만 낚시 대회란 명칭에 걸맞게
    최고의 조과
    최고의 붕어를 잡은 사람에게
    합당한 등수를 주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6등이라!
    이건 많은 의구심을 같게하는 부분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 여기서 제가 의구심을 가지게 되는 부분 몇가지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 하나 -

    1등상-병패를 막기위해 마릿수를 많이 잡은 사람에게 준다.
    병패를 막기위해???

    이건 낚시를 조금 해본 사람도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오히려 장난치기 더 쉬운것 아닌가요?

    서로 짜고 밀어 준다면 마릿수는 얼마던지 밀어줄수 있겠지만
    대회의 걸맞는 월척상을 1등 한명에게만 준다면
    가장큰 월척 1마리를 누가 남한테 주겠습니까?
    여러분들 이라면
    가장큰 한마리를 잡아놓고서
    그 한마리를 다른 분들께 주실수 있을런지요?

    병패를 막기위해 마릿수상이 차선이 되어야지
    우선이 된다는건
    낚시 대회의 최고인 월척상을 무색케 하는건 아닌지
    참으로 이해가 가지않는 대목 이군요.

    - 둘 -

    모임의 몇몇 분들은
    전날부터 미리와 낚시를 하셨다고 하시더군요.
    (회장님 인사말 중에......)

    저또한 미리 오셨던 분과도 인사를 나눴고....
    이건 멉니까?

    그럼 그사람들이 잡아논 고기는
    운영진에서 어떻게 관리를 했는지가 또한 궁금하더군요?

    그러면 않되겠지만
    마음먹고
    교묘히 숨겨놨다가 계측할때 꺼낸다면 그걸 어떻게
    걸러내실 런지요?

    말로만 그건 안됩니다 라고요.....??

    - 셋 -
    issue_0803557.jpg

    마릿수가 20여마리 나왔다!

    그날 날씨!
    비와 강풍이 밤새 불고.
    강풍의 쎄기가 11~13m/s 에 바람이 낮부터 그다음날 새벽까지
    불었지요
    그런데다 기온도 많이 떨어지고.....

    아침에 골짜기인 상류까지 올라가 회원아닌 다른 조사님들의
    조황을 살펴보니 망태기를
    담근 사람이 없더군요.

    오히려 왈!
    3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날씨가 그지같아 낚시 못해먹겠다고 하시더군요.
    익히 공감되는 부분 입니다.

    그럼 우리만 많이 잡은 건가요?
    물론 그럴수도 있겠지요.

    친선 도모인 운동회 에서도 달리기를 1등한 사람에게 1등상 줍니다.
    친선인 직장 운동회 각종목 1등에게 1등상 줍니다.
    연필 한타스를 주더라도....!

    친선 도모와 화합을 위한 시조회도
    어면한 대회는 대회 입니다.

    친선 도모인데 고액의 상품들은 왜 걸었는지 모르겠군요?
    친선 이라면 다른 모임의 시조회처럼
    상을 조그마하게 나눠
    더많은 사람들에게 나눠 주는게 맞지 않은건가요?

    다른 모임의 시조회를 보니 2만 5천원~3만원의 회비를 겉어
    중식-저녁간식-아침조식 까지 주더군요.

    그런데 여긴 4만원을 겉어 중식과 저녁간식 이라고
    되있더군요.
    과연 4만원 이라는 회비는 적당한 선이라 보시는지요?

    아뭍튼 이하등등 여러가지 의문들이 들어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동기 부여와 목표가 있어야
    개인의 실력향상과 발전이 있으리라 봅니다.
    열심히 하게 되니까요.

    젯밥에 관심 없습니다.

    예측 불허의 레포츠라 하여 아이런이한 시상으로 인해
    1등을 받아도 시원치 않을 최대어 상인 월척상이
    어떻게
    저밑 6등으로 까지 밀려 내려갔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가지를 않는군요.

    물론 임원진의 노고와 운영상의 관리가 조금 힘든건 알고는 있지만
    그 대회의 목적에 맏게 최대의 성과를 거둔 사람에게
    연필 한타스를 주더라도
    등수의 반열에 올려 놓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낚시란 장르!
    4백만을 넘어 5백만을 치닫는,
    레포츠로 발돋음을 하고있는 이즘에

    낚시인 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할 소재 거리라는 마음에
    몇글자 올려 보았습니다.

    저만의 잘못된 생각 일수도 있으니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뷔로라 13-04-23 22:13
    노숙자님 방갑습니다 ~~늘 조행기 잘보고 있는 1人입니다 .먼저 주쳬측이라면 어떤 완력과부정 그리고 개개인에 과실이라든지과오를
    절대 묵과하지 않는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그리고 명시된 규칙과 페어플레이의 정신은 참가자의 기본몫이겟지요..
    제가 볼땐 주체측에 약간에 규합과 상호부조로 인한 비도덕적인행위를 의삼하지 않을수 없는데요 마릿수가 1등인건 확실하지만
    쵀대어 즉 월척상이 6등이라는건 낚시인으로서 이해가 않되는 부분이네여 ~~노숙자님 멋진 조행기를 기대하면서
    암쪼록 노숙자님 기분 푸시고여 진정한 낚시인으로 거듭 나시길 바랄게여 ^^
    월척노숙자 13-04-24 07:58
    오래전 얘기지만 양어장에서 상품 크게 걸어놓고 장난질 하는것 많이 봤습니다.
    제가 어찌 그런 생각이 안들겠습니까?
    병패를 막기위해 장난질 하기쉬운 마릿수상으로 대처한다.
    그런생각 안하려 했지만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들게 만드는 군요.
    뷔로라님 댓글 감사하며 즐거운 물생활 되십시요.
    대사모 13-04-30 17:31
    병패고 뭐고 다른서론은 말하지마시고 1.2.3 뽑아서 2뽑아 2마리 합산한것입니다 1마리였으면 노숙자님이 당연1등
    3마리 합산이었으면 아마 10등에도 둘수있었을까요??
    양어장 장난질 어이 없내요,대회운영을 아직 한번도 안해보시고 기냥 다른대회 상품에 눈이 어두운듯 합니다...
    소양호사랑 13-04-24 03:34
    뷔로라님 댓글에 동의 합니다......
    난 1등에 마리수하고...최대어하고 공동1위를 줬으면 합니다....
    아니면 특별상으로 최대어를 1등상하고 같은 상금을 준다든가.....이게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낚시라는게 많이 잡는것도 목적일수있지만.....낚시인들의 영원한 도전정신인 최대어에 더 가치를 두고 싶군요~~~
    월척노숙자 13-04-24 07:51
    몇마디 했더니 상품에 욕심을 내는것 아니냐는 말에
    얼마나 열리던지.....
    최대어에 가치를 둔다는 말씀 저도 공감하는바 입니다.
    댓글 감사하고요 항상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대사모 13-04-30 17:37
    뭐가 떨리신가요 제가 싸이트에 올리셨을때 님에 회초리 감사하다고 문자 올렸는데 어이 없구요
    최대어 상이 없는데 만들어 드릴까요 2마리 합산봅아 놓고 최대어 1등주면 님은 행복하지만 나머지는 아마
    날리 날듯 님한명 때문에 여러분이 고생하십니다...
    바오밥나무 13-04-24 09:48
    뭔말인지 원 ~~~~~

    아니 시작전에 마릿수로 한다고 공지한걸 그대로 했는데
    그럼 게임 끝난후 제일큰놈 일등주면 말 안나오겠습니까??

    님이 제일 많이 잡았는데
    큰거 한마리 잡은사람주면 말 안하겠냐고요?

    룰을 미리 공지했으면 그에 따르는게 좋습니다.
    그 공지가 맘에 안들었으면 말하는 그때 이야기를 하셨어야지요.

    월척 노숙자님의 생각이 아주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월척노숙자 13-04-24 10:20
    일등을 달라는 얘기가 아니잖습니까???
    뭔말인지 모르시겠으면 잘좀 읽어보시든가요~~~
    대사모 13-04-30 17:46
    일등이 하니라 4등을 다라는 거져 어이 없내요
    뭔말인지 바오밥나무님 글좀 잘좀 읽어보세요..00이 갑갑하네요
    돈벼락 13-04-24 10:34
    무언가 작성하신 내용에 빠진게 있는거 같은데요? 두마리 합산으로 추첨 되지안았나요?
    노숙자님 시조회 혹시 x림 아닌지..
    제가 잘못안거라면 지송하구요 거기 시조회가 맞다면 정확한 내용으로올리심이
    ..노숙자님은 최대어를 잡으셨지만 한마리 조고이신거 같은데 그래서 다른 작은 붕어를 두마리 잡으신 분들보다 두마리 합산한 길이가 작아서 그런거 아닌지 해서입니다..토론이라구 올리셔서 두서없이 어제 본 시조회 조행기 본기억에 글 남김니다..
    받아드리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월척노숙자 13-04-24 20:05
    글이 길어져 두서가 좀 없었나 보군요
    마릿수상!.... 두마리던 세마리던 합산해서 등수 매기는거 알고 있습니다.
    제 얘기는 1~3등 마릿수 상으로 준다고 치더라도 4.5등은 무슨상이며 어떻게 6등상까지
    밀렸냐는 얘기 입니다.
    .
    .
    아무리 친선 도모의 시조회지만 최대어를 잡고도 6등 상을 받았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더좋은 방법들도 있는데 구지
    병패를 막기 위해서 마릿수 상으로 대처 한다는 말도 좀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대사모 13-04-30 17:44
    참 머리 아프십니다 이해를 못하시는 건가요 1~3마리수상준다 치다니요 2마리 합산이면 다른분들 전부를 해야지
    1.2.3등만 두마리 합산하고 4등은 최대어 님에게 주라는 말인가요 아무리 친선도모가 이런말 마시고 규칙 규칙 규칙
    몰라요 규칙 한마리를 뽑았으면 님이 1등 3마리 뽑았으면 님은 10에도 턱없어요
    최대어상 없어요.
    대림에 오시면 작년 9월경 정출에 님하고 똑같은 시상있습니다 확인하세요...
    하나로 13-04-24 10:51
    월척노숙자님 글을 읽어보니
    뭔가 의심스런 부분이 있는데

    주최측의 전달사항을 정확히 모르니 애매합니다
    월척노숙자 13-04-24 20:13
    1등상은 마릿수상으로 준다고 하시더군요.
    2.3등 상은 정확히는 못들었지만.....
    .
    2.3등 상도 마릿수 상으로 준다고 치더라도
    4.5등 상은 무슨상 이길레 6등까지 밀려 이해할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면장 13-04-25 10:45
    노숙자님은 대어 딱 한수하셨나요?

    두마리 계측이면 끝까지 두마리 합산 순위고요

    두마리 합산 계측이면
    쭈욱 두마리로 가다 두마리잡은 사람이 없을시
    다음 한마리 계측 순위를 정합니다
    따라서 5등이 두마리 계측시 님의 한마리보다 위였고
    6등은 두마리 잡은 사람이 없었거나 두마리 계측보다
    1마리 계측한 님의 길이보다 작아 님에게 6등 이런게 아닐까 합니다만...
    대사모 13-04-30 17:49
    면장님 정답입니다
    1.2.3을 통에 넣고 2를 뽑아서 2마리 합산한거구요 끝까지 2마리 합산으로 순위정합...
    까공이 13-04-24 13:36
    시조회 참석했던 사람입니다..
    대x낚시 대회에서는 부정방지 등을 이유로 계측 당일에 1,2,3이 적힌 쪽지를 추첨하여 1이 나왔을 경우 최대어 한마리..2가 나왔을 경우 두마리 합산, 3이 나왔을 경우 3마리 합산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당일에는 추첨결과 2마리 합산이 나왔습니다.
    월척노숙자 13-04-24 20:37
    1.2.3의 쪽지를 추첨해 진행했다.....??

    운영자님의 인사말이 시작되서 끝날때까지 쪽지추첨 못보았습니다.
    인사말이 끝나고 다들 동시에 흩어졌고 저또한 커피 한잔 먹고 조금후 낚시 자리도 돌아왔습니다.

    잠깐의 쪽지추첨....제가 못보았을수도 있지요
    설령 쪽지추첨으로 1.2.3등을 주었다고 칩시다.

    4.5등 상은 어떤 상이길레?
    최대어를 잡고도 4.5등 상에 밀려 6등이 되냔 말 입니다.

    다른 시조회나 모임을 보더라도
    연필 한자루를 주더라도 대회의 목적에 맞게 최대어를 잡은 사람이 높은 등수를 받습니다.
    아무리 이해를 하려 해도 6등은 좀 난해 하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대사모 13-04-30 17:55
    정말 답답합니다 통에 1.2.3 종이 넣고 2마리 뽑았습니다
    어찌 님만 모르시나요 다른생각 하신건가요
    그리고 3마리 합산 아님을 다행으로 아세요.
    다른 시조회 모임 말하지 마세요 전 어디를 가던 그쪽 운영진에
    규칙에 따름니다 ...
    붕어스토커㉿ 13-04-24 21:24
    허.. 입질오네
    월척노숙자 13-04-24 23:39
    허허 따서야죠~
    장대돌리기 13-04-24 22:51
    아래 내용의 낚시대회에 참석하셨나요?
    혹 대회규정에 대해 잘못 이해하신건 아닐까요?
    친선? 낚시대회에 비용은 좀 그렇습니다만 참석에 의의를 두면 좋지 않을까요.



    [ 긴겨울의 터널을 벗어나 이제 봄 시즌이 임박한때가 아닌가 ( #참고로 모 카페에서 퍼온글,일부 글자 감춤 )

    이제 나무가지마다 새순이 나오고 봄 꽃이 꾼들을 마음을

    울렁거리게 할 시즌입니다

    2013년 첫 모임 회원님들을 모시고 하루밤 함께 즐기고싶은 마음

    추위가 덜한 4월로 자리를 마련하고 이렇게 공지를 올립니다

    많은분들이 함께하실거라 믿고 많은 상품등을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참여여부 댓글로 남겨주시고 좋은 장소도 추천받습니다



    일시:2013년 4월 13~14일

    장소:충남서산 팔봉수로(솔*저수지)

    회비:4만원



    *시조회시상품안내

    1등-d* 갤럭시 x낚시대 *00만원상당

    2등-견*작레블루션낚시대 *00만원상당

    3등-슬*좌대세트

    4등-수*제거기 10m

    5등-수*보일러

    6등-호*텐트중

    7등-카*대물가방

    8등-47"파라솔

    9등-대*찌세트

    10등-낚시의자

    11등-하*로커피포트

    12등-형*난로

    13등-청*파라솔각도조절기

    14등-새우통

    15등-밑밥통



    기타상-행운상=파라솔각도조절기

    자연보호상=대*찌세트

    노력상=모자등

    마릿수상=형*난로

    외래어상=낚시의자

    참가자 기념품 및 식사일체 제공합니다



    *행사안내

    1.낚시시간-4월13일 15시~14일 09시30분까지

    2.저녁식사-17시

    3.간식-20시

    4.계측-14일 09시 30분(시간엄수)

    %%%%%%%%%%%%%%(계측마감후 1,2,3 추첨 합산합니다)%%%%%%%%%%%%%%

    5.시상-10시

    6.마감,정리-11시



    *시조회협찬사

    1.D*레포츠-*00만원상당 갤럭시X 낚시대

    2.(주)용*-비원낚시대

    3.호*업-고급텐트 중

    4.오*님-낚시의자2점

    5.무*님-모자등5점

    6.J*님-파라솔각도조절기

    7.평*지부-소주,라면 각1박스

    8.아*님-낚시줄세트

    9.(주)용*-비원낚시대

    10.행*님-거*이좌대1점



    *회원찬조

    1.문**님-*십만원

    2.강**님-*십만원(케리어5점)

    3.김**님-*십만원

    4.신**님-*십만원

    5.김**님-*만원

    6.서**님-*10KG 7포대

    7.박**님-*류3박스

    8.김**님-*삼1박스

    9.이**님-*란10판

    10.남**님-*십만원

    11.박**님-*주2박스

    12.고**님-*십만원

    13.김**님=*한복1점



    이상 많은 조구사와 회원님들이 시조회행사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한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소안내: 팔봉수로(솔*저수지)

    네비주소:충남 서산시 팔봉면 어송리1654-7 ]
    월척노숙자 13-04-24 23:46
    친선 이라는게 무언지 아는 놈 입니다.
    50줄을 바라보는 나이에 체력과 힘이 빠져 남과 부딪치거 싫어지고 있습니다.
    장대님이 말씀하시는 의의는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친선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것 저도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도를 조금 넘어서는 법칙은 남을 기만하고 행하는 횡포라 생각이 드는군요.
    장대님이 말씀하시는 의의는 무엇인지요?
    대사모 13-04-30 18:04
    노숙자님 전 대림에 운영진 매니아 입니다.
    친선을 아시는 분이 이건 아니져
    법칙이 있는데도 이런 노숙자 님이 있는데 법칙이 없다면 무섭네요
    전도 운영진 이지만 이제까지 대림낚시 행사 비용 모두 납부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대 저도 통에 번호표 행운상 뽑을때 제가 좌대 뽑혔는데 운영진이라고
    안된다네요 저도 4만원 송금 했는대요 ㅠㅠ
    속은 쪼금 쓰리지만 다른분께 드렸습니다 상품이 뭐든간에 규칙은 지켜저야 한다고 봅니다.
    돈벼락 13-04-24 23:02
    시조회 조행기의 일부 내용입니다.
    ===================================================================================
    추첨 결과 숫자 2 : 계측을 끝내고 마릿수 합산 추첨결과 2마리합산 결과로 순위가 결정됩니다

    8,9,10등

    25.7cm동률 가위바위보로 순위결정 ------> 2마리 합산한 결과 이겠죠?

    6등 ????님 정말 아쉽죠 월척붕어 한수로 순위가 6등으로 밀렸습니다.
    =====================================================================================

    토론의 성격으로 글을 올리신거라 그때 당시의 정확한 내용이 공개 되어야 하지 않나 해서 무례하게 올렸습니다

    죄송 합니다.

    참,,,저 또한 현재 동호회 활동을 하고있으며, x림 카페에 가입은 하였지만
    이번 시조회 및 카페 관계자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시조회 하실때 저희 동호회는 근처 신두리에서 동호회 정출 하고있었습니다)
    월척노숙자 13-04-25 00:05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지요.
    악법도 법이니까요!

    다수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필요한 사회적 장치...필요하지요.
    친선이라는 명목하에 노력된 부분을 등안시 한다면 누가 열심히 하겠습니까?
    놀고 먹는 돗데기 시장이지.......
    감사합니다.
    대사모 13-04-30 18:10
    당연이 규칙이 있는데 따라야져 그리고 이렇게 억울하고 더러운데 어떻게 상품은 챙기셨네요
    제가 만약 이런기분이면 탠트 안받어요 탠트는 잘쓰시나요 이남 현으로 챙기셨나...
    대림도 탈퇴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월척노숙자 13-05-05 09:07
    님같으면 그데로 남겠습니까.
    확 불살라 버릴려다 본전 생각나
    드린 경비가 아까워 반면징 좀 했습니다.

    말씀을 참 이쁘게 하시네요.
    장대돌리기 13-04-25 00:22
    위의 낚시대회를 경기낚시(프로?들의 대회나 불법 돈따먹기 대회)로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비용(입어료,회비,참가비 등)을 지불하는 낚시에서 상품이 없다는 이유로 가지 않는다면
    낚시가 목적일까요 수입이 목적일까요.
    (유료터에서 고기가 아무리 많이 잡혀도 딱지(상품)없으면 안 감/
    조우회 모임에서 내기가 없으면 참석 안 함/
    친선 낚시대회의 상품이 하찮으면 참석? )

    여러사람을 만나서 낚시하는게 좋고 대어를 낚으니 더 좋고 욕심을 버려 어부가 아니니..... 낚시꾼이 아닐까요.
    월척노숙자 13-04-25 00:54
    어느 모임이나 단체들 열심히 즐기라는 취지에서 적절한 상품들 걸지요.
    건전한 취지에서요.....상품 얘기는 여기서 그만 할께요....관심 별로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시조회도 어면한 경기임엔 틀림 없습니다....친선 도모의 경기!
    동기 부여를 주고, 목적 부여를 주지 않는다면 누가 열심히 하겠습니까?
    대충 놀다가 쌔복 좋으면 행운상 받아 좋은 상품 타가지요.

    동기 부여를 주지 않는다면 그 모임의 미래에 매리트와 발전이 있을까요?
    열심히 노력해 월등한 성적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친선이라는 명목하에 시지부지 된다면 어느 누가 열심히
    참여 하겠습니까? 대충 놀다가지요.
    친선도 친선 이지만 좋은 성적을 거둔 분들께는 거기에 상응하는 등수가 주어져야 되지 않을까요?
    대사모 13-04-30 18:14
    그럼 1~3등은 2마리 합산하고 4등은 최대어로 노숙자님 수초제거기 주고 5등부터 2마리 합산 할까요 이런 강아지 같은
    규칙이 필요한가요...
    날구지82 13-04-25 00:52
    ㅎㅎ 전 이런경험도 있습니다 지방카페 시조회때 산란붙은곳에서할려고 장짐매고 200미터걸어가서했는데ㅎ 멀리떨어져서 혼자했다고 계측도안해주던데용?ㅎ 상품이먼지도 몰랐는뎅ㅎ
    그다음날 그카페 바로탈퇴!ㅎㅎ
    월척노숙자 13-04-25 12:40
    좀 속상하셨겠군요 ^^
    면장 13-04-25 01:21
    사회곳곳에 돈과 관계되는 곳에서는 비리가 넘쳐납니다
    낚시대회도 참가자들을 기만하는 행위들이 일어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어떤 대회이던 친목이 아니고 돈을 받고 상금건 낚시대회라면
    주최측은 참가자들에게 정확히 경기방법에 대에 설명해야 될것이고,
    운영자들을 배치해 비리에도 예방해야 할것입니다,

    설사 참가자가 룰을 잘 몰랏더라도 참가자가 의문을 제시하면
    자세히 설명해주고 이해시켜야 하는것도 주최측의 의무입니다,
    하물며 최대어를 잡은 참가자가 의문을 제시하는데
    "상품에 욕심내느냐"는
    면박은 너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상품이 맘에 없다면 누가 돈내고 잘 알지도 못하는사람 넘쳐나는 곳에 가서 낚시를 합니까?

    노숙자님께서 정확한 룰을 인지하지 못했더라도
    주최측의 성의없고 무례한 언행은 지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월척노숙자 13-04-25 12:37
    살다보면 어떤 한가지를 가지고 논쟁을 벌어질수 있는 일들이 비일비제 하지요.
    풀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대사모 13-04-30 18:19
    면장님 모든 설명은 시작전과 식사때 행사전반 뀨칙 설명 드렸구요
    노숙자님이 대림에 이런글을 올렸는데 입에 단소리는 드시고 다른 회원분이
    입에 쓴소리 한것을 운영진이 한것처럼 묘사 하는것은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대림낚시 싸이트 오셔서 조행기 보시면 대화내용 전부 있네요
    처음 올리신것을 노숙자님이 지워서 다음날 올린것부터 있습니다
    한번 오세요...매니아 입니다
    월척노숙자 13-05-05 09:14
    어처구니 없음을 보여주신다 하시더니
    이런 경우를 말하신거 군요.
    감사합니다.

    제가먼져 전화해 좋게 끝내고
    그글이 필요없을것 같아 지운걸
    마치 지가 지발져려 지운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좋은게 좋은거라 지운걸 저렇게 해석을 할수도 있군요...어처구니 없음을 또 보여주시네요
    다시올린글 같은 내용이니 마음껏 보셔도 상관 없습니다.
    바오밥나무 13-04-25 09:08
    시조회를 경기라고 생각하는 분과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
    님은 아니라고 하시지만 이미 물욕에 빠져 무엇이 잘못인지 알지못하는 단계입니다.

    시조회는 한해 무사 안녕을 빌고 사람과의 만남을 중요하게 해서
    실시하는 것입니다. 뭔 낚시가 언제부터 경기가 되고 대회가 되는지요?

    낚시는 혼자하는 또는 타인과하는 줄거움을 찻는 취미 입니다.
    큰놈 잡겠다고 . 그래서 상품 받겠다고 하는게 시조회는 아니란 말이지요.

    나중에 올라온 글을 보니
    시조회를 주관하신분의 고뇌를알수있고 규정 또한 참 잘되어 있네요 .
    한마리 잡은이에게 상을 주는것보다는 꾸준히 낚시를 한 회원을 더 배려하는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월척노숙자 13-04-25 12:24
    님은 독해력이 부족한 건지 이해력이 부족한 건지
    아무 생각없이 소리나는 데로 글을 쓰시는군요.

    평소에 불만 많으십니까...좀 공격적이시네요.
    좀 부드럽게 애기좀 할수 없을까요.

    빈대 한마리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려고 달려들지 맙시다.

    기또에 나팔바지 12.5인치 입고 춤만추로 다녀 가방끊이 매우 짧습니다.
    손가락에 쥐나며 독수리로 적는다고 적은글 논리 정연하지가 못해 매우 죄송하군요.

    미안하지만 윗글 다시한번 읽고 오시죠.
    대사모 13-04-30 18:22
    노숙자님은 쓴소리는 아주 싫어 하시는군요
    단소리만 드시지 마시고 쓴소리도 같이 드세요
    노숙자님에 이해력을 가방끈 짧은걸로 이해 합니다...
    붕어스토커㉿ 13-04-25 10:37
    노숙자님 스토커라 합니다.

    어제부터 지켜본바.

    노숙자님께서 좀더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하신듯합니다.

    일단 시조회 행사에 룰과 계측과정을 미리 숙지하셨습니다.

    대회 시작전 의문이가는점과 석연치 않은 부분은 미리 말씀드려야 하지않았을까요?

    혹여..본인에게 저런 큰상이 올까 하는 안일함에 무심코 지나치신건 아닐런지요?

    또한.

    계측후.

    본인에 의사를 전달하는과정도 잘못 된듯합니다.

    대회 주관자나 시조회대표를 따로 만나 말씀하셨나요?

    혹여..여러 회원들이 계신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말씀하시진 않으셨는지요?

    만약 그러셨다면.. 대회주최측에선.. 안좋게 보는게 당연하지요.

    어찌됐건 좋은날 잡아 기분좋게 치뤄진 행사인데.

    부덩한건 분명 지적하는게 마땅하나.

    과정에 있어 경솔하진 않으셨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지요.
    월척노숙자 13-04-25 12:10
    경솔이라.....
    길게 얘기 않하겠습니다.

    1먼져 카페에 논의 글을 올렸었지요....마릿수상이 병패를 막기위해 가장좋은 방법인양 일관을 하시더군요(운영 관계자)
    2더 논쟁을 벌일수 있었으나 내가 이러면 머하겠냐는 생각에 운영자님께 전화를 해 이번건에 대해 마무리를 했지요.
    3마무리를 한 마당에 논의 글이 남아있을 필요를 못느껴 글을 지웠습니다.시끄러워 좋을게 없으니까요.
    4다음날 문자가 한통 와있더군요.....리앙스가 별로 좋지않은 문자가!
    5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해 물러서려 했지만 이왕 말 나온것 논의좀 해보자는 생각에 다시 올립겁니다.
    다시올릴 글에도 병패의 막음을 마릿수상으로 대처 하겠다는....


    병패를 막기위해 마릿수 상으로 일관 한다는 말에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더군요.
    여러분도 생각을 해 보십시요 마릿수 상으로 대처 한다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지?
    오히려 막기위함 보다는 더욱더 장난 할수있는, 병패를 키울수있는 방법이 아닌가요?
    (그분들이 그랬다는 애기는 아닙니다.오해 없으시길...)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
    그 분들과의 논쟁도 논쟁이지만 여러분들 과도 논의할 충분한 소재 거리라는 생각에 이곳에 올리게 된 것입니다.
    이정도면 기본적인 수순은 밟으것 아닌가요?
    욕먹을 정도 까지는 아닌것 같으데요.

    큰 요점 두가지만 질문드려 보겠습니다.

    1-병패를 막기위해 마릿수 상으로 대처함이 최선의 방법 인지요?

    2-친선 도모의 시조회라지만 최대어상이 6등이 되어야 하는지요?
    대사모 13-04-30 18:28
    1.모든 행사에는 규칙이 있습니다.
    2.친선도모 시조회에서 최대어잡으면 규칙을 어기면서 해야 되나요.
    정말 답답 합니다..
    까공이 13-04-25 13:46
    답답하네요..
    월척 노숙자님이 올리신 글중에 사실과는 좀 외곡된 부분이 있는거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xx낚시회에 시조회에 처음 참석하였고 회원분들도 대부분 그날 처음 뵈었습니다)

    첫번째
    1등상-병패를 막기위해 마릿수를 많이 잡은 사람에게 준다.
    병패를 막기위해???



    ☞ 일단 대회 1등이 마릿수가 아니라 계측 후 1,2,3이 적힌 쪽지를 추첨하여 나온 숫자대로 붕어를 합산하여 1등이 된다고 운영자분 께서 말씀하셨구요..

    만약 추첨에서 1이 적힌 쪽지가 나왔다면 월척노숙자님이 잡은 붕어가 당연히 1등이 되겠지만 그날 추첨결과는 2가 적힌 쪽지가 나와서 두마리 길이를 합산하여 수상한 걸로 알고있습니다..당연히 월척 노숙자님은 35cm 이상의 붕어를 낚았지만 한마리를 잡은 관계로 월척은 아니지만 두마리 잡은분보다 순위가 밀려서 6등이 된거구구요 댓글에서는 추첨하는걸 못보셨다고 하는데 계측 후 추첨하는거 봤습니다(운영자분께서 올린 화보조행기에 있습니다)

    두번째

    모임의 몇몇 분들은
    전날부터 미리와 낚시를 하셨다고 하시더군요.
    (회장님 인사말 중에......)

    ☞ 제가 도착하여 회원분들과 막걸리 한잔 하면서 대화를 해봤는데 전날에 와서 낚시 하시던분 있던건 맞습니다.
    조황은 대부분 꽝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행운상 추첨때도 본상에서 상품을 받은 분들은 배제하고 시상 못하신분들 위주로 행운상을 추첨했습니다
    (행운상 상품이 본상보다 좋은게 많았습니다 방한복,거북이 좌대 등등)
    전날오신 분들 대부분 낚시회 오랜 회원분들이시고 밤에는 간식 준비하시느라(어묵탕,삼겹살,떡볶이,파전 등) 밤낚시도 제대로 못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번째
    마릿수가 20여마리 나왔다!


    그날 날씨!
    비와 강풍이 밤새 불고.
    강풍의 쎄기가 11~13m/s 에 바람이 낮부터 그다음날 새벽까지
    불었지요
    그런데다 기온도 많이 떨어지고.....

    아침에 골짜기인 상류까지 올라가 회원아닌 다른 조사님들의
    조황을 살펴보니 망태기를
    담근 사람이 없더군요.

    ☞ 이부분이 상당히 민감한 부분입니다...아침까지 다들 몰황이였는데 계측시 보니 붕어가 20여수 나왔다는 말인데
    제3자가 볼때는 그럼 다들 고기를 외부에서 들여왔다고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끝까지 확인을 해 보셨는지요?
    저도 계측마감 40분전에야 입질한번 받아서 9치 한마리 했습니다.

    네번째

    친선 도모인데 고액의 상품들은 왜 걸었는지 모르겠군요?
    친선 이라면 다른 모임의 시조회처럼
    상을 조그마하게 나눠
    더많은 사람들에게 나눠 주는게 맞지 않은건가요?

    ☞ 물론 고액의 상품도 걸려있었지만 수상 못하신분들을 위해 하다못해 찌 하나라도 모두 챙겨준 걸로 압니다.
    그날 운영진중 한분은 거북이 좌대 추첨되셨는데 다른분께 양보하셨습니다.

    다섯번째

    다른 모임의 시조회를 보니 2만 5천원~3만원의 회비를 겉어
    중식-저녁간식-아침조식 까지 주더군요.

    그런데 여긴 4만원을 겉어 중식과 저녁간식 이라고
    되있더군요.
    과연 4만원 이라는 회비는 적당한 선이라 보시는지요

    ☞그날 제공된 식사는 석식+저녁간식+조식이 제공됩습니다.

    이상 제가 참가한 시조회 내용입니다..토론은 좋습니다만 사실이 외곡된 토론은 의믜가 없지 않을까요?

    월척노숙자님이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월척노숙자 13-04-25 16:10
    1번---위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1,2,3등을 마릿수로 하던 다른 무엇으로 하던 인정한다 하지 않았습니까
    다만 4.5등상이 무엇이길레 최대어상이 6등이 되었냐는 말이지요.
    최근의 시조회들을 검토해 봐도 연필 한자루를 주더라도 최대어가 상위 등수에 랭크되었지
    하위로 주어졌던 시조회는 찾아 볼수가 없더군요.

    2번---전날 미리오신 분들 얘기는 운영자 님께서 직접하신 말씀 맞잖습니까?...인사말 중에...
    주변 사람들한테 들으면 다 알수있으니 이상한 생각들 하지 말라고 하신말씀 못들으셨습니까?
    누가 봐도 전날부터 낚시하는것 의심의 소지가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3번---비바람 강풍 날씨가 그렇거니와 상류까지 올라갔다 와보니 역시 몰황 수준 이었는데 20여 마리가 나온걸 보니
    조금 의하하다는 애기를 썼습니다. 그런생각 할수도 있는것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만 많이 나올수도 있겠지요 하며 애기도 했잖습니까?

    4번---잘알고 있습니다....많은 분들께 주시더군요. 저도 이부분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5번---회비와 식사제공 내용은 운영자님께서 그날 일정 부분에 올려 놓으신것 그대로 적은것 입니다.
    아침들 드시는것 저도 봤습니다 맛있게들 드시더 군요.
    어면히 따지자면 다른 시조회는 이런걸 3만원 이하에 해결을 하는데 4만원이라 하시니 좀 그렇다는 애기 못합니까?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다른건 필요없습니다.
    1---병패를 막기위해 마릿수 상으로 일관 하시겠다는 말씀에 이야기좀 해보자는 것이지요.
    이 방법이 정녕 최선의 방법인지요?

    2--올해 열였던 다른 어느 시조회를 보더라도,연필 한자루를 주더라도 최대어상이 5등 이하로 내려가있는 것을 못보았 습니다.
    물론 그렇게 준곳도 있겠지요 제가 못찾아서 그렇지.....
    그점이 좀 의하하다는 얘기 입니다.

    제가 오해 했으면 혼날건 혼나고 저쪽에 미스가 있었으면 반성할거 반성하고....건설적인 이야기들을 토론해 보자는 이야기 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긴 장문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대사모 13-04-30 18:47
    위에서 한말 또합니다
    1번 1.2.3등은 마릿수로 하고 4등부터는 한마리로 어쩌란건가요 2마리 합산이면 끝까지 가야지 4등부터 한마리 말이 되나요.
    2번 저 매니아는 항시 대회당일 세벽에 도착하여 먼저 오신분에 조황과 망태기를 조사 하였습니다.
    3번 노숙자님이 잡으신건 정당하고 다른분이 잡으신건 아이러니 한가요...
    4번 본인과 상관없는 상은 이해 하시는군요..
    5번 노숙자님 회비가 비싸면 안가시면 되는거 아닌가요.다른 말이 뭐가 필요한가요 ??
    정말 이건 뭐하는건지모르겠습니다
    전혹시 다른분들이 호해가 있을까봐 모든글에 상황을 설명 드리는 겁니다..
    월척노숙자 13-04-25 16:18
    윗글은 까꽁님께 드리는 댓글 입니다.

    좀더 많은 토론의 글들이 올라와야 할텐데,저도 이것에만 매달릴수 없으니
    다른 분들의 댓글들 올라오는 것을 조금더 지켜보고 시간 나는데로 열심히 댓글 올려보겠습니다.

    많의 지적의 고견들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년학 13-04-25 17:50
    음... 마릿수도 길이 제한이 있어야 할것이고,
    최대어도 길이제한이 있어야 할듯 합니다.
    룰에 따르면... 5짜를 잡아도 7치와 동일 점수라, 할말이 없겠지요.
    돈벼락 13-04-25 21:48
    다시한번 x림 시조회 공지 사항을 확인 해 보았습니다.
    최대어상 이라고는 명시된 부분이 없는거 같은데..제가 잘못 보았을수도....

    월척 노숙자님께서 최대어상을 말씀 하시는데,
    제가 본 글에는 최대어상이라고는 없는거 같습니다. 장대돌리기님께서 올려주신부분에도 최대어상이라고는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떤 공지(순위결정)를 보시고 최대어 상이라고 말씀 하시 아직 이해 하지 못 하겠습니다.
    월척 노숙자님 내용 보시면 확인좀 해주세요...
    돈벼락 13-04-25 21:49
    중간에 오타가 좀 있었네욤 ;;ㅡ,ㅡ
    월척노숙자 13-04-25 23:16
    낚시 경기든 어느 친선 낚시 모임에든 최대어상...월척상이 상위에 랭크 되는거 모르시는건 아니시겠죠?
    없었으면 제가 6등이란 상도 못받았겠죠.
    낚시 모임에서 월척상..최대어상이 없는 모임은 없지요.
    기본적인 얘기를 하려니 조금 식상하단 생각이 드는군요.
    그럴수 있지요.
    친선이라 하지만 기본적인 룰에 너무 벝어나는 시상은 조금 답답하단 얘기 입니다.
    이젠 이해 가셨으리라 생각을 해도 되겠는지요?

    낼부터 저도 낚시좀 다녀 오겠습니다.
    시급히 해결할 일도 아니고 시간을 두고 토론해도될 얘기라 생각하며 다녀와서 틈틈히 논의좀 해보겠습니다.
    많은 글 올려 주십시요.
    돈벼락님 감사합니다.
    대사모 13-04-30 18:51
    대림낚시 운영을 노숙자님이 감나라 씨나라 하지마시구요
    6등상도 못받다니요 노숙자님은 6등 하신거에요.최대어로 6등을 드린게 아니라
    대회 순위에 6등이 되신거에요..
    좋은게 가셔서 많이 잡으세요..
    월척노숙자 13-05-05 13:45
    콩나라 팥나라 하면 되겠습니까....아니 되지요.

    대사모님!

    매니아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신

    -- 비리와 병패를 막기위해 마릿수 상으로 대처한다 --

    이 말씀이 가장 합당한 방법인지 어디 설명좀 해주십시요?

    진짜 핵심적인 이야기로 가볼까요?

    매니아님의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돈벼락 13-04-26 00:11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최대어상 및 월척 상이 상위에 랭크 되는거는 기본적인 부분으로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체측에서 최대어상 및 월척 상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표하지 않았으며,공지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부분을 당연히 받아야 하는 상으로 생각 하시는 자체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순위 결정 방법에 대하여도 공개 하였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기본 룰(최대어, 월척상)에 대하여 언급한 부분은 아니다고 생각 됩니다.
    엄연히 순위 결정 방법에 대하여 공지 하였으니, 월척 노숙자님께서 말씀하시는
    ==
    낚시 경기든 어느 친선 낚시 모임에든 최대어상...월척상이 상위에 랭크
    == 이 부분은 적용이 안됩니다.
    월척 노숙자님께서는 월척을 한마리 외 다른 붕어를 낚지 못하셨기에 두마리 합산 길이가 아닌 한마리 길이가 6등의 순위에
    해당이 되신 겁니다.

    다시한번 정리 하겠습니다.
    월척 노숙자님께서 말씀 하시는 최대어 상은 x림 카페 시조회때는 적용이 안됩니다.
    카페 공지사항 보니 작년에도 최대어상은 없습니다. 1년 년간 최대어 상만 있습니다.
    시조회 공지시 없던 상에 대하여 말씀을 계속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6등의 순위는 최대어상으로 받으신게 아닙니다. 두마리가 안되어 한마리 길이로 6등이 되신거구요.

    토론의 성격으로 처음 글을 올리셨는데.
    시조회 공지사항 및 시조회 조행기 내용과 월척 노숙자님께서 올리신 내용에는 빠진 부분이 있습니다.
    최초 모든 내용을 다 함께 공유 하셨으면 만약 저라면 이런 성격의 글 자체를 안 올렸을 겁니다.

    x림 카페 공지에도 없는 부분을 월척 노숙자님 개인이 기본적으로 생각 하시어
    시조회 주체측에 문제가 있다라고 비판 하시는 글로 보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생각과 달리 기분 상하실꺼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나쁜 뜻은 전혀 없으며
    x림 카페에 12년도 해왔던 것을 보니 이러하기에 여기까지 작성 하였습니다.
    많이 언잖으셨다만 죄송 합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돈벼락.
    월척노숙자 13-04-26 08:23
    슬슬 준비를 하고 출발을 하려하니 돈벼락님의 글이 올라와 답변좀 드리고 갑니다.
    어느 날씨 좋은날 돈벼락님께서 바람도 쒸일겸해서 어느 육상 대회에 구경을 갔다고 생각해 보자구요.
    모든 경기가 끝나고 시상을 하는데 열심히 달려 1등으로 들어온 사람이 시상 내역에서 빠진다면 그걸 어떻게
    생각 하실런지요?
    의아하지 않을까요?
    물론 친선을 위해 우정 출연한 사람들에게 좋은상도 주는것 보았습니다.

    제 단어중에 경기니 게임이니 대회이니 하는 단어들이 섞여 조금은 딱딱하지만
    낚시대회, 시조회도 어면한 친선 대회는 대회이지요.

    육상 대회이든 투포환 대회이든 간에 제일 잘한사람한테 상위의 등수를 주는것 당연한거 아닙니까?
    우린 구경가면 당연히 그런걸로 알고도 있구요.
    제일 잘달린 사람이 그 대회의 시상 내역에서 아예 없어진다면 돈벼락님 께서는 그걸 어떻게 생각 하실런지요?

    아마 취지를 잃은 대회라고 벼락님 께서는 더 어이가 없다고 하실걸요!

    돈벼락님 께서는 어느 경기를 구경 가든간에 일일이 그 경기의 룰을 일일이 훌터보가 가십니까?
    달리기 대회---제일 먼져 들어온 사람에게 1등
    투포환 대회---제일 멀리 던진사람 1등
    역도대회--제일 무거운거 들은사람 1등
    당연히 생각하고 가는것 아닙니까?

    앞서 말씀 드렸지만 시조회도 어면한 대회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설령 월척상을 빼고 진행을 했다면 그건 운영진의 더없는 실수라 생각합니다.
    다른 모임의 시조회들을 면밀히 아니 면밀히 따져볼 필요도 없겠지만 월척상이 상위에 랭크 되어있지
    없는곳이 어디 있습니까?

    낚시 모임이면 모임의 취지에 걸맞지않게 좋은 방법으로 그 상을 우대해 주어야지 친목이란 명목하에
    이상한 대처로 일관 한다면 그 모임은 과연 어디로 갈까요?
    표류하다 결국은 좌초되 더없는 결과로 초레되지 않을까요.

    전 운영진 측에서 병패를 막기위해 마릿수 상으로 대처한다는 애기는 들었지
    월척상을 아예 빼버린다는 소리는
    못들었습니다.
    설령!
    최대어상-월척상을 아예 빼버리고 진행 한것이라면 이건 더욱이 어이없음을 보여주는 처사라 생각합니다.

    친선 좋지요.
    저도 사람들 만나는것 좋아합니다.하지만 이제는 싫어지려 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낚시에 대한 열정과 포근함이 느껴져 참가하게 되었던 것인데......좀 아쉽게 됐군요.

    친선 이라는 명목하에 기본적인 규칙들을 등안시 하고 없애버린다면,
    모임의 목적과 취지가 얼버무려 진다면 결과는 뻔한것 이라는 생각을 해보는 바 입니다.

    돈벼락님 좋으말씀 감사드리며.....언제 교산지 함 같이갈까요....고맙습니다 ^^;
    대사모 13-04-30 18:58
    노숙자님 다른대회 규칙은 빠삭하시군요
    달리기 대회-제일먼저 들어온사람에게 1등
    투포한 대회-제일 멀리 던진선수가 1등
    역도대회- 제일 무거운거 들은사람 1등
    대림낚시-2마리 합산으로 순위정함
    이해되시나요 ...
    월척노숙자 13-05-05 09:25
    대한민국 마릿수로 합산해 1등 주는곳이 몇%나 될까요?
    한 5%나 될라나 모르겠군요,

    대림 규정은 알고 있으나 6등는 좀 난해한것 아닐까요?
    이해 되십니까.
    수초사이 13-05-07 10:57
    글을 읽다 보니 가슴이 답답해 지시겠네요..
    그냥 더 이상 글을 보시지 마세요..
    저도 더 이상 아래글은 안볼래요..
    돈벼락 13-04-26 09:54
    이른시간 답변감사드립니다
    모든 스포츠 경기에는 순위결정에대하여 어떤방식으로 하는지 공지가 되어있습니다.
    노숙자님께서 생각하시는부분이 관행처럼 되어있어도 엄연히 기준을제시하였기에 없는 내용입니다.
    저희 동호회에두 부정을 막기 위하여 최대어를 잡은 사람이 순위는 1등이지만 상품은 공개히지 않습니다 최근부터 이랗게 하고있으며 전년도 전모 모임에서는 최대어를 잡아도 1등이지만 상품은 낮은 등수보다 좋지않았습니다.
    오히려 7등이 행운의 7 이라고 더좋았던경우도 있습니다
    상품에 관심없다고 언급하셨는데 제가 잠시 다른얘기를 했습니다. ㅡ..ㅡㆀ
    토론은 토론일뿐 결과는 없다 생각합니다
    혹시 작년 추석쯤 교산지서 저를 보신일이 있으신지요 같은 일행 형님이 5짜를 낚아 눈으로 5짜를 보았던곳이지요 저는 3박4일동안 꽝치고 ㅡ..ㅡㆀ
    지금 출조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안전,ㅈㅡㄹ거운 출조되시구요
    저는 점심이후 전라도로 출똥합니다. 감사합니다.
    돈벼락
    붕어스토커㉿ 13-04-26 10:10
    아집이라고 보여지네요.

    왜그런지는 본인께서 주신 댓들 다시한번 정독해보셔요.

    저도 노숙자님과 비슷한 성격이지만.

    잘못된점은 바로 인정하고 사과합니다.

    주최측에서 정하지도 않은 최대상이란 룰을 본인 스스로가 적용해서.

    부정하다라고 단정 지으시면.

    이건 논쟁꺼리가 될수 없겠지요?

    논쟁은 본인 마음부터 열고 시작해야 하는겁니다.

    또한 본인께서는 논쟁을 하고 싶으시다고 올리셨겠지만.

    확실하지 않은 자료에 입각하여 본인 위주로 쓰신글은 조우회와 주최측을 비난. 또는비방을 목적으로 비춰질수도 있다는걸 명심하십시요.
    붕어발 13-04-26 11:03
    모든 낚시 대회는 그때 사정에따라 운영진에서 규칙을 정한다 생각합니다.
    생활체육 시장배 낚시대회는 승용차 TV 냉장고 같은 큰상품도 걸어높고 낚시대회 하더군요

    두마리합산 계측으로 규정이 정해져 있다면 규칙에 따라야지 최대어 잡았어도 등외로 밀렸고
    특별상에서 우정상, 잡어상, 최고령자상.... 등은 있고 최대어 상이없다면 모든상품에 해당 사항이 안되겠죠?

    예, 28cm+29cm 합57cm잡으신분이 1등하였고 25cm=26cm 합51cm 잡으신분이 10등이라고 한다면
    50cm 한마리만 잡았다면 그분은 대물붕어 잡고도 11등이 되겠죠?

    시장배 낚시대회 규정은 낚시대수 칸수제안 미끼구분 등이있고 토종붕어 1마리 계측 또는 두마리 합산 계측으로
    등수는 정하고 그외는 특별 상이나 행운상으로 상품 지급 하더군요.

    대물낚시 조우회는 대부분 대물붕어 한마리 계측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등 하였는데 규정이 잘못되었다고
    대물붕어 잡았지만 6등이라 억울함을 표현 하신듯 생각이 듭니다.

    운영진에서 낚시 종료후 갑짜기 두마리 합산으로 계측 변경 하였다면 문제가 되지만 1.2.3. 정해놓고 하였기 때문에
    공평성에는 문제는 없다 생각도 하며 6등 보다는 최대어 상품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는듯 합니다,
    뷔로라 13-04-26 15:13
    한말씀 올려 보지요.
    친선이라 함은 말 그데로 친선일터인데 회비와 상품 내역을 보아하니 이건 친선이라고는 말하기가 영 그러하군요.
    저또한 한 단체에 속해 활동을 하고는 있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회비 4만원이라.....일반 낚시대회의 금액에 육박을 하는군요.
    상품.. 어느 시조회가 이런 식으로 상품을 많이 겁니까...물론 능력이 있어 그렇다 하겠지요.
    친선이 아니라 이건 대회라는 냄새를 물씬 풍기게 하는군요.
    의심스럽게 주체 측에서 대회라는 냄새를 풍기게 해놓고 친선이라고 우기는것도 참 이상한 생각이들게 합니다.
    제가 속해있는 곳이나 다른 더 유명한 모임에서도 이렇게 상품 크게 안걸지요.
    걸어도 작게걸어 많이 나눠주지요.
    그들이 대회라는걸 풍기게 해놓고 친선이라는 명분하에 과오를 묵과하는건 아닌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요.
    어느 단체인지 부럽습니다.

    솔직해 집시다. 우리가 낚시를 가면 마릿수를 목표로 하고 갑니까?
    님들은 월척잡기 위해 노력 않합니까?
    그냥 바람쒜고 흙만 밟으러 가십니까?

    좀 솔직해 집시다.
    우리에 로망인 월척! 월척상이 없서서도 않되겠지만 상위에 자리를 하는게 맞겠지요.
    노숙자님께서 마릿수상이 123등으로 되는것 인정을 하지 않습니까
    특등을 달라고 하십니까...2.3등을 원하십니까 그런것도 아닌데.....
    다만 너무 뒤로 쳐져있다는 말씀 아닙니까.
    물어보는 취지는 모르고 자꾸들 한말만 또하고 되풀이만 하는것인지 답답한 생각이 드는군요.

    소양호님 말씀처럼 마릿수보단 대어- 대물-월척에게 가치를 더 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친선 이라는것도 어느 정도지 친선이라는 명분하에 퇴색된다면 그건 아니올시다 입니다.

    그리고 위의 바오밥나무님.
    님은~
    말좀 우리 부드럽게좀 할수 없을까요? 물어보는 취지에 걸맞는 대답을 못해줄 망정 말씀 참 거하게 하시네요~
    생각을해 답변은 못해줄 망정 그분이 누군지는 몰라도 두둔하고 맹신만 하는걸 보니
    라인이 아닐까하는 구린내가 쏠쏠하게 풍기게 하는군요.
    스냅신이 상실되신 겁니까 아님 해마가 퇴색해 이젠 점점 이해 부족이 오는 겁니까
    연세도 좀 있으신분 같은데 말좀 생각하면서 했으면 합니다.
    보아허니 파이팅도 별루이신것 가튼데 박힌못 뽑자고 중장비 동원 하는것 같아 안쓰럽기까지 하군요.
    토론의 장 부드럽게 얼마던지 말할수 있는것데 외 저렇게 설쳐되는건지.이레서 내가 이런곳 오기 싫어집니다.
    말 힐링좀 합시다.

    노숙자님께서 물어본 질문 한가지 더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시상의 병패를 막기위해 마릿수 상으로 대처한다~

    허허 이말이 맞는거라 누가 시원한 답변좀 제가 부탁드리지요.
    갓배운 초짜들도 웃겠습니다.

    좋은 토론들 되십시요~~
    볼큰붕어 13-04-26 21:14
    뷔로라님말씀에..동감이가내요!!^^;
    케미컬나이트 13-05-02 10:24
    저도 공감합니다 ^^
    멍박이아부지 13-04-27 05:12
    뷔로라 님 딩동댕 노숙자님 이하고픈 말은 엿장수맘다루 규정이 아니라 낚시대회에 걸맏는 규정 최대어 로 하는게 맞지안냐는거죠
    앞으론 작은거잡는조사 1등 이런거 하면 안된다는 말씀이죠 낚시대회 하면 월척이 최고여야지 붕애가 1등하면쓰나 땍 끼 ~
    물그늘 13-04-27 14:02
    월척노숙자님!!!
    안녕하세요!!!
    좋은 조행기 잘 보구 있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시조회(대회)에는
    참석하지 않읍니다.
    예전에는 호기심반 정열반으로 참석두 했읍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지금 님께서 느끼시는 그런것들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한마리계측이었읍니다.
    지금은 왜 그렇게됬을까요???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답은바로 나옵니다.
    괜히 그런곳에 참석하지 마시고 님께서 올리시는 조행기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낚시 하시길 바라겠읍니다.
    지금에 와서 답답한마음에 이런글을 오리셨는지 모르겠지만
    하루빨리 잊으시고 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낚시를 즐기시기를 바라겠읍니다.
    네리안 13-04-28 13:00
    달리기 대회---제일 먼져 들어온 사람에게 1등
    투포환 대회---제일 멀리 던진사람 1등
    역도대회--제일 무거운거 들은사람 1등


    런던올림픽
    양학선은 결선 도마에서 마지막 선수로 출전했다.
    1차시도에서 최고 난도기술 7.4인 양1 기술를 시도하고 착지에서 두발 앞으로 나갔지만 실행점수 9.066을 받아 16.466으로 8명 중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2차시도에서는 더 완벽했다.
    난도 7.00을 시도하고 완벽한 공중자세와 완벽한 착지로 실행점수 9.6을 받아 총점 16.600을 받으며 1차와 2차 합계점수 16.533으로 우승했다.

    2위 점수인 러시아의 16.399점보다 0.134점을 더 앞서는 점수로 양학선 선수는 마침내 대한민국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거는 감격을 누렸다.

    3위는 우크라이나가 차지했다. 점수는 16.316점이다.
    qnrrmrtjd 13-04-29 02:11
    광분 할수 밖에 '' 자연에 동화되고파 물가로 가시는님들. 중에는 붕씨 크기에 집착하는 님도 있을끼고. 입질없으면 토할것 같이심각한 표정 관리 않되는 님도 있고 .낚시가 아닌 철천지 원수 갚드시 제자리 지키는 님도.보골 채우듯이 옆에 바짝붙어 z랄같이 신경쓰이게 하는 S들 ..... 그중에 가장 짜증나는 시기가 시조회란 간판걸고 지 밥그릇에 w랄하는 회 .월척님들 모임도 좋지많은 여기 좋은 칸에 진정 순수 낚시인을 추구하시려면 솔로가 좋을겄 같읍니다 .아니면 절친몇분 '적으시면 8도에 ........ 님들 최고에 취미는 자연과 동화 하는것이고 즐길줄아는 마음가짐이라 생각드네요. 자아를 찿든 크기를 찿든. 각자에 기준이시겠지만 제드리는 생각에는 취미에는 내기가 없어야 되고 욕심도 .. 밤낚시 하실적에 밤하늘 한번쯤 누워 3분만 보세요 , 내가 어느별에서 왔을까. 스러러 눈감으면 느낄수도 있을찌.눈앞에 찌.찌만 보면 힘들 잖아요.
    월척대감 13-04-29 09:25
    우리 낚시인 소원이 0.1센지라도 더 긴것 잡는게 소원 아닐까요.
    물론 자연과 호흡하고 맘의 여유를 찾는것도 좋지만 그래도 대물붕어 한마리를 위해서
    그힘든 여건도 이겨가면서 가는데....
    노숙자님 맘 이해할것 같네요
    주최측 대회진행이 조금은 미숙하게 처리한 느낌이 드는것 같네요.
    룰이 있드라도 그룰 만든것도 사람이고 룰조정도 융통성있게 처리하는것도 사람이 할수 있는데...
    랜드™ 13-04-30 12:21
    상식적으로 최대어 잡았는데 3위안에 상을 안주는 시상은 처음 들어보네요..

    2마리건 3마리건 합산 다 좋은데 최대어를 6등주는곳은 그곳밖에 없을듯하네요..

    시상관련 억울한사람이 없도록 조취를 미리취하지 못한 주최측의 실수라고 보여지네요..

    노숙자님뿐 아니라 어떤누가 당사자가 되었던간에 억울할수 있는 경우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서부붕어 13-04-30 18:15
    월척노숙자님께서 35.8cm의 그날의 최대어를 잡았는데 6등이라서 이해가 안된다는 말씀 같은데요,
    제가 보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만,

    주최측에서 계측 당일에 1,2,3이 적힌 쪽지를 추첨해서,
    1이 나왔을경우 1마리 계측, 2가 나오면 2마리 합산계측, 3이 나왔을경우 3마리 합산계측이라 공지했다면,
    그래서 2가 나와서 2마리 합산계측 방식이 적용 되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것 아닌지요?

    위의 월척노숙자님 말씀중에 "1~3등은 마릿수 상으로 주더라도 4,5등은 무슨상이며 어떻게 6등까지 밀렸냐는 얘기 입니다" ???
    제가 보기엔 1~3등도 무한정 마릿수로 결정된 것이 아니라 룰에따라 2마리 합산인것 같구요,
    많이 아쉽겠지만, 월척노숙자자님은 그날 35.8cm 한마리만 낚으셨는가 보네요.
    그리고 1등~5등 하신 분들은 최소 2마리 이상 낚으셨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예를들어 5등 하신분이 20cm 두마리면 합이 40cm 아닙니까? 그래서 5등을 하셨겠고,
    그 외 두마리 낚으신분들 중에서 합산길이가 35.8cm 초과 되는분이 없어서 최대어 한마리 하신 월척노숙자님께서
    6등을 하신것같고, 월척노숙자님이 25cm 한마리만 더 낚았으면 1등 확률 상당히 높으셨겠네요...
    물론,
    추첨시 1번이 뽑혀 한마리 계측이었으면 월척노숙자님이 당연히 1등 하셨겠지요.
    그날의 최대어를 낚고도 6등으로 밀려서 조금 섭섭하시겠으나, 룰에따라 집행된것 같으니 제가 보기엔 별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암튼, 아무런 관련도 없는 사람인데 주재넘게 이런글 적어서 언잖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허리급 월척 하셨으니 기분 푸시고, 항상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월척노숙자 13-05-05 08:57
    우선 시간내어 답변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제가 참가한 모임
    대물낚시의 색깔이 진한 모임 입니다.
    이부분 부정 않하실줄 압니다.

    운영자분 또한 더욱이 그러하시고요.
    시청 잘하고 있습니다.멋진 모습들....

    모임의 게시판을 보더라도 월척 게시판과.대물 게시판으로 크기를 구별해
    거기에 상응하는 포상과 축하를 해주시고 계신줄로 알고있습니다.

    5짜를 잡으신 분들께는 명예의 전당 이랄까?
    머 그런 영광스런 포상도 하고 있더군요.

    이런것만 보더라도 크기에 기준을 두고,대물 낚시란 장르에 걸맞게 꿈과 희망,
    목표를 향해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어 저또한 이부분을 높이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상의 내용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위의 내용들과는 좀 동떨어진
    방향으로 가는걸 느끼게 하는군요.

    월척!대물.5짜 5짜 하면서
    마릿수를 많이 잡은 사람들께 1등부터 저밑 상까지 쭈욱~ 상을 주신 다는건
    좀 앞뒤가 맞지않는, 이치에 맞지않는 운영 방향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마 그날 마릿수가 더 나왔다면 제가 10등 이상으로도 밀렸겠네요.
    아찔 하군요~

    4짜니 5짜니 우리가 솔직히 왜 희망을 하고 갈망을 하며 목말라 합니까?
    그건 더 잘아실 겁니다.

    상품을 떠나 낚시를 하는한 우리의 희망과 목표인 월척이
    인정받는 위치에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친선도 좋지만 얼마던지 월척이 대우를 받는 위치에 자리하면서 운영해 나갈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좀 아쉬운 생각이 들어 토론좀 해보고 있으니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서부 붕어님의 말씀 감사히 생각하며
    항상 즐거운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대물봉오 13-05-01 21:15
    월척노숙자님께서 서운할 만도 하겠네요
    1~15등이 아닌 최대어 상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대회의 룰이 그렇다하면 그대로 따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물봉오 13-05-01 21:21
    들온돌이 박힌돌 뺀다고...
    여태것 해오던것을 누군가 부정타 생각하여 바꾸자 하면 안된다 봅니다.

    외람된 질문이지만..

    보수와 진보의 차이는 무어라 생각하십니까?
    월척노숙자 13-05-05 09:37
    뽑으려는게 아니라
    문제의 소지가 있을수있는 부분들을 얘기도 못하게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잘못된 위치와
    물의 흐름을 거스리는 돌은 뽑히게 마련이지요.
    다만 시간이 문제일뿐......
    구리빛붕어 13-05-02 15:18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는 법!
    월척노숙자 13-05-05 09:38
    그런 뜻도 있지만
    폭군 정치와 횡포는 멸망으로 갈수도 있다는 심오한 뜻도
    담겨 있지요!
    돈벼락 13-05-02 19:17
    바로 윗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x림 시조회 공지사항에 순위결정에대한 설명을 시조회때 계측 이후 순위결정할때까지 아무도 모르는 주체측의 상술일까요? 전 당췌 윗분들 이해되지않습니다 저좀 이해시켜주세요
    노숙자님.. 순위결정에대한내용 시조회전 공지사항에 있는데 혹시 못보셨나요?

    자꾸 얘기가 원점으로 돌아오는데 당일 시조회 참섴하는사람들이 최대어 한마리로 순위결정
    돈벼락 13-05-02 19:23
    핸폰이라 잘못눌러서 ㅡ..ㅡㆀ
    모든 사람들이 다알고 있는데 ..
    노숙자님께서 요즘 뎃글이 없어 지난 얘기를 자꾸 들먹여 죄송합니다..
    그 카페에는 작년 기준으로 년간 최대어 한 사람만 인정하고 그외에는 한마리 최대어로 인정하는곳이 아닙니다 한마리 계측이면예외이구요
    참석하는 사람든이 공지사항 보구 참석 하고 있구요
    전 그 카페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다소 답답해서 몇자 적고갑니다..
    월척노숙자 13-05-05 10:28
    주장을 하시려면 우리 평균 적이고 일반적인, 입증할수 있는 말들을 적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일반 시조회나 납회 낚시 모임에서
    마릿수를 최우선으로 하는데가 몇%나 되신다고 보십니까?

    일반적인 낚시모임 갈때 일일이 내역들 쫘악 보고 가십니까?
    늘상 그렇게 해왔던것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가는 것이지 어는 누가 고리타분하게
    일일이 살피고 갑니까?

    시간때와 모이는 장소정도 보고 가는 것이지
    그날가서 운좋게 큰것 잡으면 상받고 상품타게 되는것이지 멀 일일이 봐야한다는
    것인지요.

    말은 친선 이라며 일일이 검토하고 간다는건 또 멉니까?
    믿고 따르는 것이지요.



    돈벼락님께서는
    참석 하시는 분들이 공지사항 살피고 가시는걸 어떻게 그렇게 잘알고
    계십니까?

    참석 하시는 분들이 공지사항 본다는것 벼락님께서 일일이 보셨습니까?
    보고 있다는 것을 일일이 확인도장 받으신 겁니까?

    참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군요.
    보이지않는, 확인될수 없는 부분들을 주장 하시는건 좀 무리가 아닐까요?


    제가 그날 경험한 부분을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월척(36cm)을 잡자---


    1어느분 오시더니 하시는 말씀....이야~ 이건 무조건 일등감이네....

    2다른분도 오시더니 하시는 말씀....아홉치라도 잡아 2등이나 했으면 좋겠다.

    3소문을 어떻게 들으셨는지 다른분 오셔서 하시는 말씀....몇시에 나왔으며? 미끼는 무엇에 나왔는지?
    1등은 따논 당상 이라고.....

    4계측을 끝내고 시상식을 구경하는데 옆에분 웃으시며 하시는말씀...무조건 상위에 랭크되니 상타면
    개평(나눠달라)좀 달라고 농담까지 하시더군요....허 허

    5시상식 끝나고 가는 도중에 한분이 그러시더군요...무슨 이런 시상식이 있냐고?
    이런 말들이 왜 나왔을까요?


    그럼 공지사항은 이분들만 못보신 건가요?

    돈벼락님께서는
    위의 내용들을 어떻게 설명 하실 런지요?

    이야기들이 자꾸 돌고만 있군요.
    돈벼락님께 한가지 핵심 적인것만 여쭤 보겠습니다.


    대회의 비리와 병패를 막기위해 마릿수 상으로 대처한다.

    이 방법이 운영함에 있어 가장 합당한 방법이라 보시는지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월척노숙자 13-05-05 08:58
    길게 낚시를 다녀 왔더니 조금 피곤 하군요.
    댓글 올려 보겠습니다.
    돈벼락 13-05-05 12:22
    .낚시에 입문한지 얼마안되어 아직 월척 크기의 붕어는 못잡아봤습니다 이리되니. 언제부터인가 붕어를 잡겠단 생각보단. 휴식 하러 간다고 생각하며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대회의 병패와 비리를 막기위해 마릿수상..최선은 아니겠지요. 장 단점에따라 기준은 변할꺼라 생각합니다.
    물어보신거에 대하여 회피하는 경향이짙은 답변입니다.

    피곤하신상태에서 제 글로인하여 기분 상하셨다면.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월척노숙자 13-05-05 13:24
    저 또한 모르고 행할수있는 부분도 있고
    벼락님또한 모르고 행할수 있는 일들이 앞으로도 많이 생길수 있다고 봅니다.


    얼마나 빠르고 진지하게 받아들여 숙지하며 고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 토론들이 끝나면 노력해 볼것이고요.

    댓글 감사하고요

    언제한번 시간이 되신다면
    낚시한번 같이 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월척노숙자 13-05-05 22:39
    대사모님!......보십시요!

    위에 적어논 질문을 못보신것 같아 다시 적습니다.

    보아허니 그곳에 운영진 같으신데 가장 중요한 질문에는 답은 온데간데 없고
    더러운 물건을 챙겼다느니 머니 기분 더럽게
    님다운 저속적인 말들 뿐이군요.

    님께서 말한 더러운 탠트! 챙겨 팔았습니다......말 그데로 더러워서~
    회비내고 머하고 쓴 경비에서 제하고 나니 반면징은 되더이다.
    고맙소 더러운 탠트라도 챙겨줘서....

    로마 법이니 머니 막무가내 식의, 엿장수 맘데로 식의 말을 하려거든 이젠 조용히 계시던가...
    이젠 도무지 입이 근질근질 거려 살수가 없소이다.

    다른 분들과 조용히 토론좀 해보려 했더니 모양세 않좋게 운영진이 끼어서 이게 머하자는 건지....
    여기저기 분주하게 해명하러 다니는걸 보니 먼가 캥기는게 있으신가 보군요.


    이부분은 분명히 하고 넘어갑시다.

    대사모님(매니아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신, 더큰 문제점을 야기 시킬수있는

    ----- 시상의 비리와 병패를 막기위해 마릿수 상으로 대처한다 -----

    줄곳 밀어 붙이시던데
    어디 이 방법이 가장 합당한 방법인지 알아듯게 설명좀 해보시죠?

    저 목빠지기 싫습니다.
    대사모님의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대사모 13-05-09 20:16
    중요한 질문답 뭔가요?
    더러운 탠트는 노숙자님이 만드신거구요 .
    회비 4만원 비싸다고 이렇게 올리셨네요
    대림 시조회에 비싼 4만원 내시고 뭐하러 오셨나요?
    상품에 눈이 가신건가요 월척노숙자님이 말씀하신 그바람에 어떻게 붕어가 나왔나요 아이러니 하시져
    본인 잡으신 대물은 그바람에 어디서 나왔나요 ?
    시조회 등수안에 드신 모든분을 모독하는 말씀도 하셨더군요.
    그리고 1`3등은 마리수라도 이해 하시더군요 그럼 4등은 노숙자님 ?그럼 4등부터는 한마리 해야하나요?
    이방법이 합당하냐구요 대림은 이렿게 시상합니다. 대림 안에서는 합당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쭉~~~
    이걸 노숙자님이 대체 뭔대 합당을 따지시나요. 이걸 바꿔야 하나요 박혀있는 돌 빼려고 하지마 시고
    새로운 땅에서 노숙자님 돌 꽉 박으시고 굴러온돌 막으세요..
    더 설명이 필요한가요 다음에 어떤 대회나 모임에 가시거던 회비와 규칙을 꼭 알고 가세요
    먹을거 다먹고 쌀거 다싸고 나서 회비가 비싸니 하지 마시구요
    처믕에 먹지말것은 먹지 마시고 싸지 말아야 할곳에서는 싸지마세요..
    그리고 대물을 잡으시고 사진찍을때 외 얼굴을 가리시고 찍으신건가요
    얼굴 나오면 안된다고 붕어만 올리고 고개 숙이고 찍으셨던데 연애인 이신가요 ???
    대물잡고 얼글 찍지 마라고 하신분은 처음 본듯 힙니다?? 이행동이더 아이러니 합니다
    시간 되면 사진 올려 볼게요
    어찌 올려야 한진 몰라서 궁리 해볼게요 그럼 안출하세요.
    예천진조사 13-05-11 10:34
    이젠 남의 사생활까지
    이젠 거의 막말의 수준에 말까지 서슴치 않는군요.
    어디한번 올려보시죠?
    대단하십니다.
    眞露취권 13-05-06 16:58
    월척노숙자님 보세요. 일단 조행기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조행기 부탁드려요.
    조행기를 보고 저번에 올리신 토론이 생각나 어떻게 마무리 되었나 궁금해서 들려봤습니다.
    몇번 정독도 해보고 낚시가서 생각도 해보고, 혹시 제가 다는 글이 잊자 하신걸 상기 시킨게 아닌가 염려도 좀 됩니다.
    저는 월척노숙자님 서운한맘도 이해는 갑니다. 그리고 낚시모임에 월척이 6등이 됐다는건 아쉽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어떤 모임이던 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룰이 잘못되었거나, 불합리해 보여도
    룰이 어떤 성격으로 바뀌게 되면 또다른 파장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이번건도 사전에 공지된점( 물론 인지 못한분이 많았다지만), 그룰이 이모임에 룰이라면
    한발 양보하심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운영진도 이런 일이 발생하였으니, 룰! 따지지 마시고 동호회 의견을 물어보는 방법도 좋을듯 싶습니다.
    이번 모임에 등수를 바꾸자는게 아니라, 차후 모임에서도 이 룰을 적용할지,아니면 좀더 보완을 할지
    회원들 회의를 통해 수정해 나가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좋은하루 되시고 월님들 안출하세요.
    끝으로 월척노숙자님 잊어버리시고, 한발 더나아가 상처난 부분과 상처낸 부분이 있으시면,
    화해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시간이 흐른뒤에도 후회가 남지 않을듯 싶네요.
    월척노숙자 13-05-06 19:04
    취권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그곳이 동안 해왔던 룰을 내가 바꾸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취권님 말씀데로 제 이야길 참고하란 뜻에서 말한것이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사람들이 말을 않해서 그렇지
    오해의 소지들을 충분히 야기시킬수 있는 부분들 이기 때문에 말한것이
    이렇게까지 되었군요

    사람이 좋아 다니다보니 이런일 몇번 겪게되더군요.
    그뒤론 낚시 모임이란 곳을 절데 가지 않았었습니다....이보다 더한일도 있었지요.

    소류지에서 몇분 뵈었던적도 있고 봉천동, 서울이 고향인 제가 이곳을 알게되니
    더욱이 반갑더군요
    그래서 간것이 이렇게 되었군요....아쉽게도..

    저도 많이 느꼈지만 그분들도 많이 느꼈으리라 생각을 해보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충고의 말씀 감사히 받겠습니다.
    돈벼락 13-05-06 17:46
    안녕하세요. 돈벼락입니다.
    취권님의 글일 읽으니, 당시의 상황을 모르고 눈에 보이는 부분만 생각하여
    그간 제가 단 댓글이 다소 짧거나 경솔했단 생각이 듭니다.

    뜨건 여름이 오기전 힐링 하실수 있는 즐낚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묵호사랑 13-05-06 23:00
    저도ᆢ지나가다가 한글짜 끄적이자면ᆢ예전에 아니 지금도 활동하는까페에서도 정출때 시상을 두마리 합산으로 했는데요 ᆢ 까페 룰이 그러했으니ᆢ별 불만없이 낚시했는데ᆢ 어느까페든 정해진 룰대로 진행한다면ᆢ 별 문제 없을듯합니다ᆢ
    眞露취권 13-05-07 01:06
    충고라니요^^. 돈벼락님 말씀처럼 잊으시고
    낚시로 힐링 하시면 될듯 싶네요^^
    아님 저처럼 이슬이로 힐링을^^ 업무때문에
    일주일째 술에 빠졌네요^^
    한번뿐인 인생 ^^~ 아시지요~ 행복하세요~
    월척노숙자 13-05-07 08:45
    대사모님의 답글이 없으시군요.
    논리 정연하고 구수한 답글좀 기대했었는데 좀 아쉽게 됬군요.


    답글이 없어
    저의 생각 몇글자 적고 이젠 정리 해보려 합니다.


    -- 마릿수상으로 운영해 나간다 --


    솔직히 이방법
    위험의 소지가 많으며 의심을 살 여지가 많은 방법 이지요.
    앞서 말씀드려 경험또한 했습니다.


    안좋은 쪽으로 얘기좀 해보겠습니다.

    운영진 측에서 짜고
    마음먹고 몇사람들만 동원 한다면

    모든상을 절대 다른 어떠한 실력자에게도
    좋은상을 빼앗기지 않을수 있으며
    생색은 생색되로 내며 물건들을 도로다 회수할수 있는 방법이지요.
    (x림 측에서 그렇게 했다는건 아닙니다..오해는 마십시요)

    낚시를 조금 해보신분 이시면 더이상 얘기 않해도 다 아실겁니다.


    물론 믿어야겟죠.
    물론 믿고 따라야겠죠 하지만
    구지 의심의 소지가 많은 방법으로 진행해 나가야 되겠는지 조금의 아쉬움이 남는군요.



    주위의 모임들을 보십시요
    과연 이런 방식으로 운영해 나가는 곳이 몇군데나 된다고 보십니까?


    그들도 이방법이 문제없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다면
    왜? 구지 선택을 하지않고
    흔이 우리가 생각하고있는 최대어, 월척상을 최상에 두고 진행을 하고 있을까요?

    그들은 생각이 없어서 그럴까요?


    의심의 소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룰에 따르라는 것도 어느정도 이여야지
    무조건 믿고 따르라는건 좀 무리가 아닐까요?


    얼마던지 우리가 목표로 하고있는
    최대어에 가치를 두고,
    상을 높은 위치에 올려 놓고도 진행할수 있는데 말입니다.


    조금의 아쉬움을 남기며 이젠 그만 하겠습니다.


    저로인해 상처, 아니 상처까지는 아니겠지만 어이 없으셨다면 이젠 푸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회원 분들의 멋진 모습들 기대하겠으며 고향땅에 자리하고 있는
    x림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해 보겠습니다.


    저또한 많은걸 반성해보며 주신상은 감사히 잘받겠습니다.
    이젠 그만 잊고 즐거운 물생활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더이상의 생각은
    여러분들 각자의 몴이라는 생각을 해보며 즐겁게 이야기들 나누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사모 13-05-09 20:34
    똑같은말 계속하려니 정말 머리도 아프고 합니다
    저희가 하고 있는 이방법에 대해 토론을 하시기전 어떤 모일믈 가시던지
    운영진에 따라주세요 본인하고 안맞는 모임에 가셔서 이러쿵 저러쿵 하시면 좀 그렇지 않나요...
    대림낚시는 이방법으로 계속 가려고 합니다 (여기서 더말씀하시면 딴지란생각이 듭니다)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에 기회되시면 운영진 한번 해보시고 한마리계측 꼭 해보세요
    비온뒤에 땅은 더 탄탄해 집니다.. 안출하세요
    예천진조사 13-05-11 12:32
    숙지를 못하고간 노숙자님도 잘못은 많습니다.
    따를건 따릅시다.

    그만들 하시고 좋게 지내시길.
    동산 13-05-07 21:41
    답답합니다 룰을따르시는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달리기도 룰을정해서 같은편2명합산하여 시상하는방법도 있습니다 혼자1등했다고 무조건 4등또는 상위등수안줍니다
    월척노숙자 13-05-26 23:41
    평균적으로 애기좀 합시다.
    어느 한군데는 이런데도 있다는 식의 말은 삼가좀 합시다.
    식상 하군요.
    qnrrmrtjd 13-05-11 21:29
    우예된는가 와보니 순식간에 불끄졌내요. 찌만보시지 말고 밤하늘에 도심에 보기 힘든수많은 별들........................ 우리사는 인생보다 쪼개 넓은 밤하늘을 즐기다 5짜한태 낚시대 선물 하시고 웃을수 있는 순수 자연인의로의 낚시인이면 엄청 행복할거같은 초보입회 회원 입니다. 크기 .빵. 요즘은 칼라도 어떻고 .왜 힘든 낚시하시는지.다음 기회에 제글 한번 올리겠슴니다 . 취미 .아름다운 말인거.또현장이 아니라 생활속에 활력에 즐기시는 님 님 님 들'''''''''' 취미는 즐기는 겁니다 .즐길수 있는게 취미 임니다. 찌도 보고 하늘도 보실분 계세요....
    월척노숙자 13-05-26 23:43
    잡을 만큼 잡은 워리들 이제와서 머가 부럽겠습니까....
    영어님 말씀데로 하늘보고 세월 낚고 있습니다.......저 ?
    우짜든동 13-05-13 15:16
    노숙자님 화이팅! 빨리 정리하심이....
    sky6912 13-05-20 16:20
    참 정리가 안되는군요
    카페에 글도 자삭하셔서 일단락 된줄 알았는데 여기서 논쟁에 글을 보게 되는군요
    무엇이 그리 서운하고 잘못됐는지요?
    월척 또는 최대어상이 없어서 인가요?
    정해진 룰 안에서 집행한것이 과연 잘못일까요? 크고 작고를 떠나서 상품 받으면 좋지요 또한 전혀 욕심 없는것도 아니실꺼구요 노숙자님의 글중에 부당한것같아 건의 했다고 하셨는데 카페에 삭제한 원글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건의가 아니라 항의였지요 왜 월척 잡았는데 6등이냐 그게 서운한 항의글 이었습니다
    누구의 편을 들기전에 노숙자님은 충분한 설명을 드렸음에도 본인의 생각만 되풀이 얘기 하시는데요 본인의 생각이 항상 옳지는 않습니다 이글 또한 이슈 꺼리를 만드시는것도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점점 감정 섞인 얘기들이 많아지는데 조금씩 자제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4짜를 쫓고 기록 갱신을 염두에두고 있지만 월척만이 붕어는 아닙니다
    월척만을 쫓기 보다는 장르를 떠나 낚시 행위 자체를 더좋아하는 한사람 입니다
    월척노숙자 13-05-26 00:29
    윗글에 취지를 모르시는 영어님에 글을 보니 한마디로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의심에 소지가 많은 방법으로 운영해 나간다 해서 참고좀 하자고 한말이 그렇게 불편하신지.....

    님은 그런데 가시면 되는거고 소자는 안가면 되는거고......
    서운은 모슨 서운?.......즐거운 낚시좀 하입시다.
    sky6912 13-05-27 16:50
    제가폰으로만 가끔 보느라 늦었네요
    원글의 취지가 무엇인가요?
    원글의 댓글들까지 거의 정독 했습니다
    님에 글은 이슈꺼리가 안됩니다
    이러한 행사를하면 주최자는 행사의 전반적이 것들을 공지하고 참가자는 그내용을 어느정도는 숙지하고 참가 하는게 보편적인겁니다 제가 몇가지 여쭙겠습니다
    1 -저희 대림 시조회는 어떻게 알고 오셨습니까?

    2 -공지 내용을 어느정도 숙지 하셨는지요?
    참가 회비와 상위등수 상품,시간과장소는 알고 오셨나요?

    3-금번 시조회에 어떤 의도로 참여 하셨나요?

    4-최대어 시상만이 만약 있을지도 모르는 부정을 막는 최선책이고 타모임에서 그런다고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5-원글님이 못낚고 제가 낚아서 이의없이 수긍 했다면 이해 안된다며 이곳에 글 올리셨겠는지요?

    폰으로 작성 하느라 더 길게 쓰는게 매우 불편 하네요
    위의 물음에 항목별 진솔한 답변을 기대 합니다
    참 그날 나온 붕어에 의문을 표 하셨는데 파도와 씨름하며 꽝친 저로써는 그런날씨에 허리급이 어떻게 나왔을까.....내 눈으로 낚는걸 못봐서리.....
    월척노숙자 13-05-30 22:34
    님의 질문에 답변하기 전에 한마디만 물어봅시다.
    남들이 선호하지않는 마릿수상이 외 합당한지 외 적절한지 애기좀 들어봅시다.
    그 방법의 합당함을 이해 시켜주면 님한테 이놈이 무릅을 꾸르리다.
    어처구없는 질문은 내가 나중에 답하리다.
    월척노숙자 13-05-30 22:40
    질문엔 답글은 간데읍고 먼 질문들은 하는건지
    먼저한 질문에 답을주고 그 다음에 질문을 하는게 맞는건 아닌지...........글쓰는 이 시간이 아깝소.
    sky6912 13-05-31 17:16
    저한테 뭘 물어 보셨나요?
    한마리만 고집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럼 어디어디 낚시대회 같은곳에서 두마리 합산이라고 하는 대회는 모두 잘못된겁니까?
    제가 윗글들을 보면은 원글님은 남 얘기를 듣는거보다는 자기 생각만 무한 반복 주장 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라....뭐가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죠?
    위 댓글중에 까꽁이 님이 원글님 주장에 이해 할수 있겠금 설명을 해 놓으셨는데도 이해가 안되시는거 같군요
    1,2,3등은 인정한다 그런데 4등이라도 줘야지 라고 하셨는데 두마리 낚지 그러셨어요?
    4,5등도 두마리 낚으신 분들 입니다.
    왜 2마리 합산 번호표를 뽑아서 두마리 합산 순위 매기는데 한마리 낚은 원글님이 4등이 돼야 하는건지 설명해 보세요
    지금 원글님은 어느 한 단체를 비방할 목적으로 밖에는 안보여 지는 글을 올렸습니다.
    까꽁이님 글에대한 답글중에 의아해 할수 있다고 했는데 원글님이야 말로 어디선가 붕어 가지고 오셔서 남들 잠든 시간인 새벽에
    잡은걸로 계측 하신건 아닌지요? 그날씨에 어떻게 유일한 원척이 허리급이라니.....
    기분 안좋으시죠? 열심히 낚시 하셔서 작은 붕어라도 잡으신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일꺼라 생각하십시요.
    계측에 부정이 있었습니까?
    갑자기 예정에 없던 방법으로 순위를 매기고 시상 했습니까?
    공지에 알린대로 그대로 한게 잘못이면 님만을 위한 상을 따로 만들어 줘야 합니까?
    월척상,최대어상 이번엔 없었구요
    마릿수 1등 줬다고 우기시는데 한글 이해력이 아주 많이 부족 하시군요
    마릿수로 준게 아니고 두마리 합산으로 순위를 정했습니다
    정확히 아시고 정확히 얘기 하십시요
    월척노숙자 13-06-09 19:32
    니마 한애기 또하기 실소
    가정에나 신경 쓰셔........
    올만에 들어와서 글 읽어보니 식상 하오이다.

    가치가 없는 인생들하고 애기하기 싫소만은 토 달면 또 달으리다......
    답엔 할말 못하고 헛소리하는 님이 밉소이다.
    월척노숙자 13-06-09 19:37
    마릿수 방법이 최선에 방법인지 말해 보라니까........힘드네
    말 못하면 님또한 똑같은 .......!!
    월척노숙자 13-06-09 19:38
    바쁜건 좋지만 요샌 너무 그러네요
    사진점 담으러 가야 하는데.....ㅎ

    그럴날 오겠지요 머~~~
    sky6912 13-06-12 11:35
    이봐요
    내가 아니라 님이 한얘기 무한반복 하는거에요
    언제 마릿수 1등 줬어요? 두마리 합산이에요
    글을 정확하게 쓰시라구요
    참 답답하시네....
    자꾸 정확하지 않은 내용으로 글남기길래
    내 질문은 회피하고 있지도않은 마릿수 타령입니까? 한글 몰라요?
    정확한 내용을 적어야지 없는 내용을 적어서 토론이랍시고 떠든다는건 토론꺼리가 안돕니다 결국은 본인이 억울하다는 생각에 한 단체를 비방 하는것밖에는 안돼구요
    그 단체의 소속원으로써 매우 불쾌 합니다
    내용을 정확히 적으세요
    그러고나면 님 질문에 답 해드리죠
    내 질문에도 답을 주시구요



    ...
    sky6912 13-06-12 11:54
    그리고 댓글을 남길때 가치없는 인생들이니 어쩌니 하는 글은 삼가 합시다
    막말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경고 합니다 서로 조심 합시다
    월척노숙자 13-06-13 20:54
    경고!

    조심하지요.
    화살기도 13-06-12 19:33
    저는 그런 시조회에 한번도 참석해보지 못한 완젼 초보입니다만,,, 지나가다 몇자 남깁니다.
    본문 댓글 첨부터 끝까지 다 읽어 봤구요

    노숙자님!!! 서운해하시는 감정은 이해가 되나 무엇을 위해 이논쟁을 하시는 건지 도통 감이 오지 않습니다.
    참석 하셨던 그 시조회가 무조건 마릿수(두마리 또는 세마리 합산)로 시상하는것도 아니고
    당일 1, 2, 3 추첨을 통하여 2가 나와 그날 두마리 합산으로 순위가 결정된 것인데
    무엇이 불합리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아주 합리적인것도 같은데요,,,
    당연히 추첨에 1이 나왔다면 한마리로 순위결정이 되었겠지요
    물론 추첨하여 2, 3 이 나와도 별도의 최대어상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없는 것 또한 그 모임의 규칙이라 하지 않습니까.,,,
    예들 들어주신 스포츠에서도 여러가지 종목점수를 합산하여 1위를 결정 하는 종목도 있잖아요
    세상이 내 생각데로,,, 내가 하고 싶은데로 다 하고 살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
    좋은 규칙이든 나쁜 규칙이든 규칙이 있으야 그나마 이 질서가 유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모임 운영진님들께 한말씀 드리자면,,,
    시조회에 참가비와 상품이 대회수준이라 시조회나 침목도모의 목적이 퇴색되어 보이고
    그 때문에 이 처럼 상품 및 시상의 논란의 여지가 많아 보입니다.
    저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고요,,,

    그러나 이런 부분 또한 운영진과 모임 회원들이 협의 하여 알아서 결정할 문제입니다.
    이건 아니다 싶으시면 모임활동 열심히 하시면서 조금씩 바꿔나가야 할 부분 일 것입니다.
    그것도 아니고 자신과 너무 안맞다 싶으시면 탈퇴하시면 그만이고요.
    노숙자님께서 선택하시면 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노숙자님,,, 제 글을 읽으시고 좀 편안해 지셨으면 하는 바램인데,,,
    불편 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쯤에서 서로 좋은 글로 잘 마무리 되길 기도 합니다.
    월송 13-06-13 16:44
    시조회 입니까??

    낚시대회 입니까??

    제가 봤을땐 억울한 부분도 있으시겠지만 시조회 진행자 분들께 맡기시고 즐기시는것이 옳다 생가됩니다

    아니시면 낚시회 보다는 대회를 다니시는것이 마음 상하지 않는 길일듯합니다

    제 글에 너무 깊이 생각치는 마십시요 그냥 한자 남겨 봅니다

    붕어 잡는데 1등과 6등이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스스로 만족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잘난척해서 죄송합니다

    안출하십시요~^^
    월척노숙자 13-06-13 20:53
    잡아 볼만큼 잡아 본놈이 무신 욕심을 내것습니까?
    1등과 6등의 차이.....깻입 한장 차이입죠

    기분 문제 였나 보군요....허허
    월송 13-06-14 13:44
    아~!!! 빠진 내용이 있습니다

    룰이 어쩌니 저쩌니 해도....

    누가 뭐라뭐라 해도......

    월척노숙자님이 1등 이세요

    챔~ 피~ 언~ ^^
    월척노숙자 13-06-15 06:58
    별거 아닌것 가지고 제가 주접 떨었나 봅니다.

    월송님도
    항상 즐거운 낚시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월척노숙자 13-07-14 21:48
    그인간 대물 잡겠다고 산속 저수지 헤메고 다니것지....

    속보이게 마니 잡아라...... 한심한 늠/
    월척노숙자 13-08-25 23:40
    잔바리상 준비해야긋네 슬슬
    납회준비...........에라이....
    진위천 13-09-02 04:03
    형님~~~~~
    보고시포유~ ^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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