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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와 정치와 취미

    향수™ / 2013-08-17 11:12 / Hit : 2902 본문+댓글추천 : 0

    종교들은 서로 욕하지 않고
    선하고 바른면을 닮아 있다.

    정치파는 서로 욕하는것이 우선이고
    평화나 마음으로 서로품는 사랑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취미는 서로가 공통의 분모에 모여
    추억거리를 나누며 공감대로 즐거워한다.

    자 ~
    여기 같은 취미로 만나서
    김대중교와 박정희교가 싸움을 하는데

    여보시요들, 댁끼 이양반들아 !
    당신들이 나라 사랑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종교인인가?
    취미인인가?

    당신들 종교의 자랑꺼리 내뱉을꺼 아니면
    남의 종교 욕은 하지말게나 ~

    잘못된 신앙은 백지의 어린이들을
    물들인다네...

    나, 여기, 백지의 어린이가 말하노니,
    어른들 꼴싸납게 싸우는 모습이 어린이만 못해보이오.

    꼴싸납게 애들 보는곳에서 인신공격 따위로 싸우지들 말고
    직접 만나서 쇠주한잔 걸치고 주둥이로 싸우거나
    주먹으로 싸우시게 !

    여기서 글로 싸우면 뇌가리 안아픈가?
    인신공격 하는 게새, 개와 새, 게쉐리들아

    나한테 전화 좀 해보소 ~

    눈까리 먹물을 빼줄라니까 ㅋㅋ





    여러분 죄송합니다 ~

    진심은 아니고 ~ 싸우지 좀 마세요 ~

    정히 싸우실려면 논리로 싸우세요
    여기에 애들이 안본다는 보장이 있는곳입니까?
    아니질 않습니까?

    토론중에 있는 상대자에게 인신공격하는것은
    같은 취미인끼리 인신공격 하는것입니다.

    왜냐, 여기는 정치 싸이트가 아니고
    취미 싸이트이니까요.

    언더 스탠드?

    굿잡! 굿 보이 ~

    케미컬나이트 13-08-17 12:46
    흑백중 명확하게 색깔을 지닌사람이 마치 백지마냥 자판두드리고, 교묘히 인신공격 운운하메 편드는거좀 보소 ㅋㅋ

    그러면서 진심이 아니랴 ㅋㅋㅋㅋ

    님의 지나온 글들을 쫘~악 정독하고 다시 본문한번 읽어보심이?

    아마 빵~ 터질거임 ㅎㅎㅎ

    가급적이면 지구는 오지말고 다른별쫌 찾아보이소 고마!!
    향수™ 13-08-17 13:01
    개그 몰라요? 개그...

    편들다니? 저런 글에도 편든 내용이 있는가 봅니다?

    그래요 ~ 저는 명확합니다.

    하지만 님만큼은 명확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락 가락 하지요.

    님은 한번이라도 오락 가락 해보신적 있으십니까?

    없으시다면, 님이 더 명확 하신겁니다.


    명확하고 싸움질 좋아하면 평생 싸움만 해야하고

    순간적으로 중재를 하는 입장에 선다면

    불법이나 되는가 봅니다?


    몇살 잡솼는지 모르겠으나 거 참

    빵 터지지말고 신중합시다 ^_~;;
    맘대로 13-08-17 13:11
    님글에 태클을 단다는 자체는 그만큼 논리가 딸리며 인신공격형 댓글을 다는쪽이라보면

    정답일겁니다

    객관적으로 볼때 님글은 인신공격형 댓글보단 논리로 성인답게

    대화하고 풀어보라는 말씀인데 보수성향이던 진보성향이던 간에

    태클 걸어야할 아무 이유가 분명히 없습니다
    케미컬나이트 13-08-17 13:25
    "객관적으로 볼때"

    여기서 또 빵합니다 ㅎㅎ

    윤창중이가 성추행 하지말라며, 강연을 해도 님은 맘에 와닿겠네요?

    항상 말하지 않습니까? 그저 웃는다고 ㅎㅎ
    향수™ 13-08-17 13:32
    예를 들어도 어떻게 성추행에다 갖다 붙이십니까?

    참 ~ 너무 하시는군요.

    여기서 서로 뜻이 달라,

    정치이념으로 대립을 한다면 서로 보는 입장에서

    모두가 성추행범격입니까?

    그리고 아무도 평생동안 중재에 나서지 않거나

    만약에 나선다면 그릇이 넓은게 아니라

    성추행범의 중재군요?
    케미컬나이트 13-08-17 13:34
    음..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윗분의 이해를 돕기 위함입니다
    케미컬나이트 13-08-17 13:19
    실컷 같이 놀다 잠깐 비켜서 있었다고 중재라는 말까지 꺼내시내요 ㅎㅎ

    질타성 발언까지.. 좀 웃기지 않나요?

    님은 이슈방 사람들을 질타할만한 여건은 아니지 말입니다?
    향수™ 13-08-17 13:24
    말씀을 듣고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실례 했습니다.


    케미컬나이트님은 잠시라도 비켜 서실수가 없이신가 봅니다.

    혹시나 마음이 넓어지면 잠시 비켜서서 상대자의 등을 토닥여도 보시길 바랍니다.
    케미컬나이트 13-08-17 13:31
    나름 비켜서 있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상대에게 충고를 하시려거든 본인의 인성만큼만 하시면 좋은것 같네요

    그리고 현재 저를 알고 지내는 모든분들이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님이 제게 바라는?

    그런 삶은 살고 있지싶습니다만?

    님은 그렇게 살고 계신지?
    향수™ 13-08-17 13:38
    누가 어떤삶을 살든,

    삶을 아름답게 사는것이 이곳의 주제는 아니죠.

    제가 더아름답게 살아가고 있다면

    님을 이기는 승자인가요?


    지금 현재, 바로 이곳에서

    시비쪼와 인인공격을 방지하자는 취지의 글입니다.


    사랑합시다 ^_~
    케미컬나이트 13-08-17 13:45
    아래 향수님?

    동문서답은 여전 하시군요 ^^
    늪사랑 13-08-17 13:39
    향수님 또래들만 계시는 곳이 아닙니다.

    "여기서 글로 싸우면 뇌가리 안아픈가?
    인신공격 하는 게새, 개와 새, 게쉐리들아

    나한테 전화 좀 해보소 ~

    눈까리 먹물을 빼줄라니까 ㅋㅋ ".

    똥 묻은 개가 뒹겨 묻은게 나무라는 골.
    케미컬나이트 13-08-17 13:42
    하고싶은 말은..

    정녕 진심으로 중재가 되길 원하신다면, 화해를 위한 논재를 던지셔야 하지않겟습니까?

    중재는 3자가 하는겁니다. 당사자가 중재를 하다니요?

    다시 말씀드리자면, 얌전한 고양인척 하지마시라는 얘깁니다.
    맘대로 13-08-17 13:53
    좀 심하십니다 중재를 했을뿐인데 성폭행범에 고양이로 까지 비유를 하신다는건

    이런것이 바로 인신공격입니다
    케미컬나이트 13-08-17 14:40
    님 이해력 한계의 탓을 제게 돌리지는 마시죠 ^^
    맘대로 13-08-17 15:16
    비유법은 인신공격이 아니라는 말씀이시네요!

    제가 님을 똥에 비유해서 글을 쓴다면?
    케미컬나이트 13-08-17 16:29
    어떤말을 해도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군요 ^^

    님과같은 성향의 사람들은 우리는 흔히 마켕이? 라고 부르죠 ^^

    님 글에 관심 없으니, 딴데가서 알아보시길 ^^
    맘대로 13-08-18 07:00
    제글에 관심이없다면 제글에 댓글을 안다셨어야죠

    먼저 달아놓고 이제 와서 할말없으니

    님 글에 관심 없으니, 딴데가서 알아보시길 ^^ 이러고 있네

    이게 바로 님의 이중인격입니다
    케미컬나이트 13-08-19 08:53
    ㅉㅉ
    향수™ 13-08-20 12:04
    이유불문하고 찌질하게 싸우거나

    회원간에 인신공격을 하면

    엉덩이 맴매할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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