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안녕하신지요?

일베에서 왔습니다

새해 떡국 꼭드세요 두번,세번 드세요 정신병동님

어이쿠 월척이다!!!!!!!

바람동지, 종간나세기~ ㅋㅋㅋ~ 댓글지워주세효~!
나도 지웠어효~!

삭제되었습니다

일전에 어떤 회원님께서 저에게

님같은 분들이 한풀이 할수 있는 여유 공간을 남겨 주라고 하셔서 보고만 있었는데

선을 넘어가고 계신것 같아서 기분 나쁘시더라도 몇줄 쓰겠습니다.




토론방에는 말없이 지켜보시는 수많은 회원님들이 계십니다.

조회가 많을때는 수천건에 이르지만 댓글은 고작 수십개에서 백여개 정도 달립니다.

토론방에 상주하시는 일부 회원님께서 님의 글에 동조 하시니

침묵하시는 다른분들이 모두 님과 같은 생각인줄 아십니까?


님께서는 일베에 자주 가시기에 그런 글들이 있는것을 아시나 봅니다.

저는 일베에 가지 않아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일베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글쓰신 분의 생각과 일치하기에 옮겨 온것 이겠지요.



토론을 하시려면 연구해서 글을 쓰시던가 능력이 안되면 옮겨 오시던가 해야지

민주주의니 일베니 지역감정이니 알바니 지겨운 소리 그만하시고

상대방이 틀렸다면 어떤 근거나 자료를 제시해 보세요.

이곳은 토론방이지 비아냥거리고 어린 사람이라고 얕보고 인신공격하는 곳이 아닙니다.




저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말하는 정의와 님들이 말하는 정의가 다르고

저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말하는 상식과 님들이 말하는 상식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르니 각자의 의견을 말하며 토론을 하는것이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이야기하는곳은 사랑방입니다.


건전한 토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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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도 일베회원이고 국정원 알바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몇주 낚시를 못갔더니 또 금단 현상이 일어나네요.

작년에 얼음구멍 뚫기가 하도 힘들어서 아이스드릴을 구입했습니다.

얼음 밤낚시용 천막도 새로 구입했구요.

얼음낚시가 시작되었다니 주말 부터는 낚시를 다녀야 겠습니다.

그래야 잡생각이 안나겠지요...

선을 넘긴하싯지요?

그래서 어제 이건좀 아니니 지우시죠해서 지우려고 했엇죠....
근데, 댓글땜에 안지워지는찰나 우리의 전형적 애국열사께서 덥석 나타나시는바람에 글이안지워졌네요....

그러나그럼에도그래서그렇지만, 병동님탓은탓도아닐 이상한 토론스탈의 그분께도할말씀부탁드리면 무릴까요?
토론의자세.....
오고가는 논리가없긴 우리애국열사도 병동님 감정이입가 크게별다를바없으니,
순진한 시골총각보다 사악한도시깍쟁이가 더한놈아닐까합니다.


어차피 잡설이니, 다접어두고 별다를바없는 웰컴투더헬~ 일밖입니다.

좋은론~ 한수 기대하겟습니다.

월척을 잡을 요량으로 떡밥하나 던져본것일뿐 일베가 아니면 상관없잖아요
추운 겨울 감기조심하시고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 된 계기는 일베를 몰아내자는 의도로 쓴글이 아닙니다.
월척이 낚시관련 사이트다 보니 한번 낚아보자는 의도였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모습이 보기 좋지 않아 몇몇 회원분들의 만류가 있으셨기에
정중히 쪽지 보내서 댓글을 지워달라고 요청하고 글을 내리려고 했는데
이미 한분이 떡밥을 무셨더군요

뭐 그분이야 절대 지울리 없어 글이 계속 남겠지만
한가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아니라면 괜한 부스럼 만들지 말자입니다.
우리가 일베를 싫어하고 배척하는 이유는 일베가 주장하는것들이 너무 편향적이기 때문입니다.
본인만 아는 지식, 앞뒤 다자르고 왜곡된 팩트로 모든걸 주장하는 그들의 시각을 반대하는 거죠
이곳 월척의 이슈토론방을 글을 보시면 잘 아실겁니다.
건전한 반박을 누가 뭐라고 뭐라고 하던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반박을 듣지 않고 불리할땐 안듣고 있다가 또 완전체마냥 자신의 주장만 열심히 떠들죠
이건 공해입니다. 안보면 그만인데 우리는 그동안 이런 공해를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식으로 무시했는데
예전엔 제풀에 지치기도 하지만 요새 완전체들은 가만히 있으면 더 신나서 똥을 싸질러 놓는다는거죠

본인이 아니면 되는겁니다. 굳이 여기에 부화뇌동 하실 필요도 없구요
일베의 생각이 옳아서 동일한 주장을 하시는건 제가봐선 딱 수준이 일베수준밖에 안되는거라고 밖엔 이해가 안되네요
왜 일베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지는 일베를 하시던 안하시던 잘 아시리라 봅니다.
마지막으로 이슈게시판에서 반박 및 근거 자료를 제시해서 상대방에 대한 설득 및 이해를 얻어낼수 있다고 굳게 믿으시나 본대요

글쎄요..... 그게 가능하시리라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이게시판에서 빡친이유중 하나가 그분이 제 닉에 대한 딴지를 걸고 나서부터입니다.
정확하게 말해 인신공격을 먼저 받은거죠 (요글 썼다고 또 캡처해서 이게 인신공격이냐 아니냐를 따진다면 뭐 할말없습니다만...)

하

지난글 한번 일어나 보십니까 ??

전 토론방에 누구를설득? 이거 설득시켜서 머합니까

그리고 전 토론방 제가쓴글로인해 기분나쁘다거나 사과를 요청하시면 했습니다 기분나쁘셨다니까 어려운일도 아니고

님들이 저에게 한 온갖욕설이며 인신공격에 토론중에 그렇다 치더라도 그후에 사과라도 한번해보신분?

없죠

오이려 원글로 옮겨 가면서 까지 공격을 하지않나요 ??

본인들은 이러하시면서

넌 나쁜놈이야 외?? 일베충이니까

그냥 웃으세요 연말에 누굴 마음에담아두면 세상사는데 힘들어요

삭제되었습니다

일베가 뭔가요? 여기서 댓글다는데 제약이 있나요
그냥자기 생각만 적으면 되지 남을 설득하려고 할필요가 있을까요? 자기의 글이 남에게 인격모독 지역감정조장 이런것만 지향된다면 상관 없을듯합니다
우리 월척회원님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받아들일테니까요

일베대해서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오날날 대한민국을 좀먹는 좀비세력 친종북빨갱이의 대항마라는 큰뜻과의지를가지고있읍니다.....

그런데그러나, 불행한건 이일베라는곳에 아이들은, 교묘히조작됀정보들로 자가교육이됀자들로......
타도, 친종북빨갱이좀비를 왜치면서 위아더월드 일본화이팅도 같이하는 애매국한 불쌍한 아이들이 주를 이루는 사이틉니다.
기성어느세력의 의도됀 사이트이고, 그에 인식됀 희생량아이들이 대부분인사이틉니다.

주를이루는 층은, 10대와20대입니다.

그나마 자체형성됀 골수좌좀아고라 다음은 일베에겐 게임도안돼는 하수일정도지요.

문제의 포인트는, 잘못됀 정보입니다.
도표로, 사진으로... 정상적인 서류양식을갖춘 조작됀자료들입니다.

여기서 마지막점검, 광주민주화운동이 북한의 간첩들이선동한 내란이었다라고 말씀하신다면, 저으설명은 다물거품입니다.
광주민주화운동을 제대로 아신다면, 그조작됀자료라는게 뭔지를 말하는거지요.

좌좀친종북빨갱이타도~!
국가시책반대를매개로한 내란음모자들 타도~!
조국통일만세~!

일베는 검색해보시면 일간베스트 사이트와 함께 그동안 일베충들이 벌여놓은 일들을 자세히 아주 자세히 검색하실수 있습니다.
덩달아 몇몇 분들의 외골수 주장 및 이미지들이 어디서 생성됐는지도 알게 되실겁니다.

일단. 양쪽의 세부 의견중 일부 의견은 맞다고 생각 합니다.
허나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 민영화만으로 해결이 안된다 보고 이번 자회사건은 민영화의 빌미를 제공할수 있기에 반대 하는 입장입니다.
의료법인의 자회사도 먼 훗날 의요민영화에 이은 공적 의료보험의 축소와 사보험의 영햑력이 커질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반대 합니다.

다만 양쪽다 문제인것만은 확실합니다.
왜 이런 의견을 먼저 내 놓느냐 하면 '너는 누구누구네' 이런 소리를 듣기 싫어서 입니다.

전 일베충도 싫지만 오유충도 싫고 극성 아고라도 싫습니다.

의견을 다른곳에서 퍼온다고 일베충이고 아고라충도 아닐진데
의견이 일치해서 그렇게 보일수도 있는건데..

사람을 충에 비유해서 놀리면 좋은가요?
정신병동님을 오유충 아고라에빠진 회원이라고 불러주면 좋은가요?

솔직히 새누리당. 민주당.신당창 한다는 그 사람들 다 없어지고
국회의원은 봉사직이고 뇌물 못 받아 먹게 하는 강력한 법을 만들어 새롭게 셋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면 이 지긋지긋한 토론을 빙자한 말장난이 없어 지려나요?

이분법적인 잣대는 아니라고 보구요
일베가 아니면 오유나 아고라라고 보는건 아니잖아요
거기다 일베가 보수니 나머지는 진보다?
일베를 보수라고 보지도 않을뿐더러 나머지를 진보라고 생각치도 않습니다.
일베는 그냥 쓰레기예요 그래서 일베충이라고 부르는거구요 제가 일베충이라고 부른게 아니라 다른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들이 벌레가만도 못한인간들의 집단이라고 해서 일베충이라고 부르는거랍니다.

제가 다시한번 말씀드리는건
토론이잖습니까?
토론은 찬성과 반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의 주장을 정확한 사실로 옳바르게 반박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슈방의 분위기는 그것과는 전혀 동떨어졌다고 생각하구요
저와 반대되는 입장에서 글을 쓰시는 분은 자기말은 맞고 타인의 글과 주장은 죄다 틀리다라고 생각하고 귀를 막고 있다는 거죠
그럼 토론을 하지 말아야죠 혼자만 맞다고 주구장창 외치는게 무슨 토론인지 전 이해가 안갈다름입니다.

제시각으로 볼땐 일베의 수준이나 아고라 수준이나 별반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그네들이 거기서 뭘소릴 해도 상관 안합니다.

여긴 월척이지 일베고 아고라가 아닙니다.
여기서의 토론중 양쪽 일부 말이 서로 안통하는 글들 계속 봅니다.
그냥 그런 의견이 있구나. 아님 꽉 막혔구나 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인신공격은 별개 사안이라고 봅니다.

지금 이슈방의 분위기.. 님들께서 말씀하는 분이 한쪽을 담당하지만 여러분도 한쪽을 담당한다고 저는 느끼네요

제가 철도의 경영부분이나 제반 사항을 모라서 깊게 토론을 못하지만 한번 토론해 볼까요?
제가 반대하는 부분은 위에 읽으셨으니 아실테고.

민영화의 찬성하는쪽 의견중 부채의 원인과 계속 적자가 생기면(공적부분이기에 어느정도의 적자는 감사해야합니다)
향후 미래세대들에게 부담이 너무 커질건데 이런건 어떻게 해결하실련지요?

토론은 내 의견만 내세우는건 아니지만 어쩔수 없이 내의견의 타당성을 얘기해야 합니다.
좀 더 세련된 토론을 하려면 상대 방의 약점중 이슈가 될만한 이야기를 해야죠
인신공격은 상대방이 잘못된 토론을 한다해도 정당화 할수 없다고 봅니다

사람은 진보. 보수. 중도 성향을 다 가지고 있다 합니다.
어느쪽이 우세한가에 따라 자기 합리화에 의해 어느 한쪽을 추구하죠
허나 개별적 사안 중 세부 사항에 따라 한사람의 의견이 서로 상충 될수가 있습니다.
그게 사람이라고 합니다.

양쪽의 지지자분들의 의견중 제 의견과 맞을때도 있고 다를때도 있습니다.
저 또한 그에 따른 반박도 하죠.

쫌 잼있게 표현하는 글들에 대해서는 중간층에 있는 분들은 그냥 고개를 끄덕이시겠죠
허나 지금과 같이 엉뚱한 방향으로 흐를땐 중심을 잡아주는게 중도성향의 회원들 일껍니다.
정신병동님 억울한면도 있을테지만 이 또한 님이 쓰신 글에 대한 책임입니다.

어떻나 반박논리의 글은 (어느쪽을 동조하던) 그게 정답이던 틀리던 다.. 좋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사실과 다를땐 저또한 다른 의견이 있다는 글을 쓰겠지만..

이번건은 좀 심하셨다는 제 의견 입니다.

님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무조건 부정하고 나와 다른게 아니고 틀렸다고 생각하면 토론이 될수 없습니다.

일베에 글쓰는 사람들은 일베 회원이고

월척에 글쓰는 사람들은 월척 회원이지 일베 회원이 아닙니다.



"우리가 일베를 싫어하고 배척한다"고 하셨는데 우리에서 저는 빼주시고

"일베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다"고도 말씀 하셨는데

님께서 말씀하시는 사회하고 제가 알고 있는 사회는 많이 다른듯 합니다.




그리고 글을 쓰실때는 본인의 생각을 본인의 이름으로 쓰는것입니다.

비록 다른 곳에서 옮겨 왔더라도 그것은 옮긴이 본인의 뜻과 생각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것은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고 이해하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님과 같은 분들의 생각을 어떻게 바꿀수 있겠습니까.


다만 저와 뜻이 같은 분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제가 아직은 월척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음을 알릴 뿐입니다.

( 글을 쓰고 나면 가끔씩 전화도 오고 쪽지도 옵니다.)



우리라는 틀로 다른 회원들까지 우리로 엮으시는 님과 같은 분들의 글들 때문에


이슈방에 가끔 글을 올리시고 우리라는분 들에게 집중 공격을 당하시는 어느 회원님 글이 생각납니다.


" 한목소리로 울부짖는 향우회의 쉰소리 "


그런데 투박한듯한 그분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분들이 우리라는님들이 생각하는것 보다 많다는 것 입니다.

그러기에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었겠지요.



목소리가 크면 클수록 귀담아 듣는 사람들 보다는 귀를 막는 사람이 더 많아집니다.

따뜻하고 작은 목소리로 소곤 소곤 이야기 할때 설득력도 생기고 정도 샘솟는 답니다.



나이 5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지요.

어릴때 얼굴은 부모님께서 만들어 주신얼굴이라 어쩔수 없지만

살아가면서 항상 순수하고 밝고 맑은 생각과 말을 하다보면

나이 들었을때 얼굴이 온화하고 자비스럽게 된다고 합니다.



사회에서 얼굴이 알려졌다가 정치인이 된 사람들을 보세요.

정치인이 되기전에는 부드럽던 얼굴들이

정치인이 되고나서 표독스러운 얼굴로 변해가는것을...




저보고 틀렸다고 말씀하지는 마세요.

틀렸다고 말씀하시면 저도 님이 틀렸다고 말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어? 40아니엇나요? 잘몬알고잇었네..내가..?!!! OTL....


40아닌가?


50은 지천명~!


아닌가아닌가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말고~로, 종료... 머리아프니깐...

틀렸다기보다, 틀렸다고말하고싶은전달아니겟읍니까?
말이길어지면 말장난이라는데.... 그함정에빠져부는것은 당연한이치....

그럼, 이만~!

저도 글쓰면서 40인가 50인가 긴가민가 하면서 썻습니다.

링컨이 말했다고 했던것 같은데



부처님이 연꽃을 드시니 가섭이 빙그레 웃었다고 하지요

이심전심이라고 40이던 50이던 뜻은 통했으니 ....

웃을 일이 별로 없는 시국에 맥가이범님이 큰웃음을 주시네요.

세상엔 다른것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른것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른것조차 다른것이라고 존중해야 한다고 우기시면 할말은 없겠지요.


맥가이범님이 주신 큰웃음.

"일베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다"고도 말씀 하셨는데
님께서 말씀하시는 사회하고 제가 알고 있는 사회는 많이 다른듯 합니다.

" 한목소리로 울부짖는 향우회의 쉰소리 "
그런데 투박한듯한 그분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분들이 우리라는님들이 생각하는것 보다 많다는 것 입니다.

그르다 : (뜻) 어떤 기준에 비추어 보아 옳지 않다


저와 이곳에 글쓰시는 우리라는분들의 기준이 서로 다르니 어떻게 하겠습니까?


세월이 약이라는데 세월이 모든것을 해결해 주려는지... ...

세월에 기댈 문제가 아닐겁니다.

그러기에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지나온 역사가 기준점을 이미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걸 찾는 노력과 그걸 받아드리려는 마음이 없기에 기준점이 없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역사를 다시 반복하려 해려 그것이 잘못되었는지 조차 모르는 것입니다.

개신교는 성서의 자유해석을 주장하면서 가톨릭에서 나왔습니다.

성경책 한권도 해석 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동안 천개가 넘는 종파가 생겼다 없어졌다 했는데



역사는 쓰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달라질수밖에 없다는 불편한 진실.

이 글에서 정식적으로 토론 해볼까요?

제가 반대하는 이유는 민영화의 빌미를 제공 할수 있다는 점에서 반대합니다.
철도 부분의 민영화는 고객들의 요금 인상은 둘째 치더라도 (더 개방해서 담함을 없애면 해결될수도 있지만) 사회 전반적인 물가 인상으로 이어 집니다.
전 이점에서 반다 합니다만 이번 토론은 찬성쪽에서 해보죠
일단 정부와 철도를 운영하는 주체의 방만 경영에서 오는 폐단이 너무 크기에 일정부분은 정부에서 제어를 하는 일부 민영화도 좋다고 생각 됩니다.
공공기관 근로자의 성과표도 없는 성과금, 업무상 실수나 죄를 지어도 가벼운 징계만 하는 그릇되 관행에 대해 철퇴를 내리기 위해서라도 찬성 합니다.

반때쪽 의견을 들어 보죠

"목소리가 크면 클수록 귀담아 듣는 사람들 보다는 귀를 막는 사람이 더 많아집니다.

따뜻하고 작은 목소리로 소곤 소곤 이야기 할때 설득력도 생기고 정도 샘솟는 답니다.
'


좋은 글입니다. 맥가이범님

이렇게 서로 존중하는 토론으로 이어지니 보기가 좋습니다 월척 화이팅

삭제되었습니다

일베충은 일베가서 놀았으면

움트하하하, 부탁인데 안나타나신다 하지 않으셨나요?
ㅎㅎ 친일이 득세하니, 뭔가 움직여 보고 싶으신건지...
좀 찔리는 분 계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