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그렇지만 혹자몇몇은 본문에 관심없이 일편단심의 과잉충성?으로말미암아 판을 더럽힌다.
본문에 이은 댓글논쟁도, 그글안에서 맥이 이어져야하는데
그냥필요한 잡설끼워넣기로 판을 흐리려는 수작에말장난으로 시비나 일으킨다.
여기서, 몇몇글을 본사람은 금방 알아차릴 그두명과 또한사람은 나는 인지한다.
혹자, 이슈방을 없애라한다.
왜, 판이 더러워지나를 생각해보고자 이글을쓰는것이다.
게시글의 본문과, 그에대한 댓글들 문맥들으 일맥상통여부를 들여다보라.
왜판이 더러워지나가 보일지도 모르겠다.
이슈방, 국민들이 정치에무관심하길바라는 이유가 뭔지, 그이해득실은 누구를 위한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오늘,
그나마 뉴스틈틈이, 단막으로 나온뉴스....
세월호관련 전국 곳곳에서의 시위.
그들의 논리로보자면, 이건 친종북반정부좌빨갱이놈들의 수작일텐데.... 이나라, 저기저 태국과 다를게뭐있을까싶어진다.
시한폭탄같은 시국인거같다.
어느자, 발끈한 쪽지에 보란듯이 망신을 주고자 하소연?하였다.
본인, 그소동몇일전에 댓글에 대노코 협박?까는것 당해보았다.
차라리 쪽지로, 인게 양반이었던듯싶다.
대노코하는것도 그보단덜하지만 그것도 양반이다.
어느 정서불안의전형인지모를, 논리없는 시비비보다는.....
발끈한 쪽지보낸자도, 실수이겟지만
그망신을 주고자한 게시글또한, 스스로가 나이가 적잖은데라고 공개한미쓰는
결과적으로 셈셈인 꼴이돼버리지않았나싶다.
나, 적어도 상대으 론이 정당한지적이라면, 함구하고 받아들인다.
그러려고 노력한다, 노력하고자한다.
트집에트집을물고늘어지기엔, 우리대부분은 남자이고, 거기다 그럴나이가 지나도 한참지났다고본다.
본문에 의거한 댓글과, 그에연이어 맥락이 통하는 반론에반론만이 바람직한 이슈토론의 길이라고생각하며,
조심스럽게, 뜬금없는 시비로의 쓰레기장으로 전락해버리는 경우를 방지해보자는 방편으로,
이런생각을 남겨봅니다.
지적이 없을수없는 글이라는걸 인지하며, 글에도 몇번이나 있지만
본문에 의거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님이 먼저 돌을 던지셨습니다
온라인의 기본도 예의도 모르시고 상대를 애들이라고 표현 하셨고
상대에게 아랫사람 또는 친구에게나 쓸수 있는 이보시게 저보시게 이런 단어
제가 님에게 먼저 반말하고 친구처럼 말트자고 한것 아닌것 아시죠?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다는것도 아셨어면 합니다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 그런 논리적인 생각을 가시고 사신다면 항상 님은 그만큼 밖에 대접 받지 못합니다
님이 상대를 존중할때 상대도 님을 존중합니다
제가 님에게 존중받자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님이 먼저 존중받지못할 용어를 사용하시고 이런글을 올리시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님이 먼저 하대를 하지않으시고 인신공격적인 용어를 사용하지않는다면
저는 절대 먼저 도발하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