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38을 위해 내일도 열심히 일해야 겠죠^^

그사람인들 아랫 사람들이 그런짓할거 알고 채용하지는 않았겠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내자신도 모를때가 있는데 하물며 남을 어떻게 알겠습니다

오죽하면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겠습니까

박근혜 대통령도 인사 잘못 한적있는데 (가장기억에 남는거 대변인)

대통령도 그러할진데 시장이야.......

당해보기전에는 알수 없는게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실수를 하지않았다면 공천해도 된다고 봅니다

이쪽 저쪽을 떠나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하긴.. 글쵸.. 그래도 사람이 싫으니까.. 하나하나 다 않좋아 보이네요 ^^

"100원 훔친놈은 용서가 되도 천원 훔친놈은 용서가 안된다는 음낭님의 고견도 듣고 싶군요 "<------ <br/>내기억에 혼란이....
100원훔친놈과 1000원훔친놈의비교와, 100원훔친놈과 100만원훔친놈의비교는 그차원이 다를텐데.....
내가 오타아닌다음에야, 백원과천원이 아닌 백만원을 비교하였던거같은데....
뭔정신으로 토론하쟀더니, 닉네임을 걸고 시빈가?
걸려는시비거든, 한번더 확인해보고 태클을 하던지.....

세금38이란소린, 그말 하신분, 입장애매하게 써먹네?! ㅋㅋㅋ~

후보하나로, 당을 다후려치는건 좀 부담스럽지않은가싶으며, 양비론이라는소리나올정도면 그양비론적내용 본인도안다는전제일테고....
어차피, 그전제는 제무덤을파는함정임도 알터.....
누구를말하는건지는 오늘안본 뉴스들좀 찾아봐야겠고.

고명하신..... 푸후~!

"제가 보기엔 세누리나 새민련이나 그냥 썩어빠진 이익집단 으로 보이는데" <---묘한전제를깔았지만, 결국 그런후보누구로 특정당을 못마땅하단얘긴데.... 누구의무슨일에대해 무슨당의공천인데, 이래도돼냐고 드러내놓고말하지않는 이유는? <br/>
본인은 고명하지않아선지, 당장몬알아보는 스토리라...
이슈토픽에안걸린, 귀한뉴슨가본데 시간나면 뒤져보고 참고하겠음.

나이가 많은줄 알고 공경 해줄라고 했던 거였는데.. 나이가 사십대시라.. 사십대 교육은 다 비슷할진데.. 늑대교육은 어디서 배운겨
위 내용은 사실이고.. 둘다 좋은 당이 아니란걸 말하기 위함인데.. 꼭 그쪽지지자들은 이런식으로 반응을 하네..

새누리 국회의원하고는 말이 안통해. 새민련 국회의원도 말인 안통해
새누리 지지자는 그래도 좀 알아 들을때 있어..
새민련 지지자들은 말도 꺼내기 싫어
.. 너무 죽자고 달려드는게 싫어..

이따위짓거리 하지말자고 바로아래 글을썼건만.....
지글에서지가벗어나고, 댓글에서마져도 맥락을 벗어나니... 이걸어찌받아야하나?

늑대나승냥이가 인민국복입은그림들이라도 본적없는듯한소리보니, 같은사십대라도 아랫것같은데...
삐라가 뭔지는알거같은데....


미안한데, 상대할가치없다는소리 여기서 내가 귀하에게 첨으로 하게돼는군.
같은사십대라기엔, 대화의맥락없이 혼자소리만하는거보니 내가창피한걸....
혹여나라도 저러지않기를 다시한번 고민해볼좋은 교훈.

설마 저러이 나이사십이나돼서 맥락이없을수있을까? ㅎㄷㄷ OTL.............

뭘.. 이리 열폭 하실까..

상대할 가치가 없는건 마찬가지일텐데..

아랫글이.. 뭐라구요?ㅎㅎ 상대방 까는 글이구먼.. 뭔 토론 정상화야..

푸후~

본인글의맥락을 본인이벗어나고, 여지없는 댓글에서마져도 맥락없이 이러니....
아래글이 까이게 보일 당연한 판단....
그래도, 말을 다알아먹지못하는건 아니니다행인듯.

상대할가치가 없는게 마찬가지라니, 드러낸 본인이유와 같은꼴이라는지적엔...
이리말린이상 아니랄순없고, 이런 본질을 벗어난 수작따위가 싫다고 쓴글이거늘.....

같은사십대라기엔, 글나누는뽐세나 교육받은 북한내용다름은
갓40됀놈과 40졸업할때돼가는이와얼척없는비교는아니길.....

아랫글에 상대방을 깐다했는데, 아래글지적속에도 내눈에 몇있다는표현은 있지만.
그글속에 상대방이 본인이라 짐작하나본데, 그자격지심 인정.....
내눈엔 여기서 한?서너명이 같은맥락이라 잘헷갈려서......

열폭이라고 보였으면, 미안할?일인데....
열폭하길바라는지몰라도, 글쎄.... 그냥 좀 슬픔.

자.. 이번 한주도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보죠..
음낭님 열심히 찾아보셔.. 주말에 올테니..

아 그리구 같은 사십대 인데 말 깔려면 같이 깝시다
뭔 사십대가 북한군이 늑대라고 교육을 받았을까...

어제 쓸데없이 한가해서, 잡설이 많았읍니다.

이유불문 백기투항.....
이런 말도안돼고, 게시판 취지에 어긋나는 함정을 지탄하면서도 금방 빠져버리는 단순한한계의죄를인정.

본글에 본문과상관없는 글쓴이의 조언의 참고토록하겠읍니다.

인민군복입은 늑대승냥이 그림, 이런거 못보셧나본데.....
제가 시골에서자라서, 시골은좀 시대에한발늦게 딸려갔나봅니다?
6월25일이돼면, 전교생을 모아놓고 북한성토 625전쟁을돼새기자는취지의 웅변대회같은거 한 기억은 날지모르겠군요?
삐라주워서, 공책연필 득템하고.....
산에가재잡으러갔다가, 녹슨 수류탄 총알같은거 줍고.....

마치 없는말하는것처럼 말씀하시기에, 그렇게 정신없지않음을 첨언하며........
본문에 벗어난 쓸데없는 잡설시비엔 이유불문 백기투항을 하겟읍니다.

이하 응답이 없더라도 섭섭해마시길.....

이 답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메르켈 총이가 인기 있는 이유가.. 본인이 미는 정책이라도.. 본인과 가까운 세력이라도 잘못한건 사과하고..
나와 반대 되는 사람들이라도 장관직에 임명 할정도로 포옹하기에 인기가 높습니다.

음낭님또한 전엔 좌측에 있더라도 말이 통하시는 분인데 요즘에 쪼금 그러셔서 제가 조롱조로 글쓴 부분도 많습니다.
기분 나쁘셨을텐데.. 그부분 또한 제가 음낭님께 죄송함을 구해야 겠죠.

월척 회원이기 전에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언쟁은 있을 지언정 저 못난 정치꾼들과 정신나간 공인이라 자처하는 사람들처럼 막말과 욕은 토론방에서 보기 싫었거든요..

음낭님 저도 죄송해요..

사실 제가 41이라 그정도 교육을 했으리라곤 처음 알았네요 ^^

토론방이니 목청 높혀 싸움은 하셔도.. 인간적인 조롱과 욕들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어쩌다 음낭님 계신 곳에 제가 낚시가게 되어 우연히 마주친다 해고 커피나 쏘주 한잔은 사주실 거잖아요 ^^

오늘 삼성과 중요한 회의가 있었는데 내일로 연기되서 오늘은 제가 한가하네요 ^^

우리는 지금 많은 혼란속에 살고있죠 정당의 공천자들중에도 많은 비리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섞여 있죠 허구한날 특별사면으로 면죄부를 주고 그놈들이 다시나와서 또 그짖거리들을 해대니 누굴 찍어야 할까요 시민단체라는 정치등용문을 거치면 모두가 정치인이 되는거죠 전과자도 공천받는세상이죠 그라도 투표는해야죠 그래서 투표용지받고 맨날 하나의 번호로만 찍고 나옵니다

전과 14범도 대통령 하는 나라인데요 ..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