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때문에 묻어버린 참혹한 검사 줄사표!
말로만 검찰개혁 한다고 떠들고 오히려 더 퇴보해버린
사법개혁!
어거지로 임명해서 생긴일.
첫째. 목포를 나와바리만들려다 들통난사건.
그동안 설치고 설치던 암탉 한마리 잡기일보직전에
검사팀 모두 해체 돼버렸네요.
둘째.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중인 검사팀 해체.
환경부를 장악하면 대한민국 모든 월권을 행사할수 있기에 장악할려 했는데 수사중이니 담당 검사팀 모조리
밀어냈네요.
환경부의 힘은 지금시대에 최고의 귄력이라 봐도 무관합니다. 이유는 모든 개발이라던지 인허가라던지 환경부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안돼: 하면 무얼할수가 없씀다.
반대로 눈감아주면 못할게 없고
그래서 환경부를 장악할려했죠.
윤총장 임명하고 블랙리스트 수사중인 검사들 깡그리 짤려 나갔으니 내 입맛따라 좌지우지 할수 있고 100 년 집권의 꿈이 점점현실화 돼버린 이나라는 아베의 우경화나 별반차이가 없는듯 싶씀니다.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묻혀버린 사법개혁의 전말입니다.
일본천왕 만세!
아베 총리 만만세!
이말 하고 싶으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