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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유튜브의 세상에서 아직도 헤매고 계시네요
의혹!!
온갖 것들이 의혹이라고 탈탈 털고 있더만요
후보자 자신이 아니라 그 가족과 친척들....
청문회 날짜는 시간끌면서 잡질 않고 그동안 보수극우 기레기들 동원해서 의혹보도만 자행하고 있으니....
특히 저열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가족까지 의혹으로 몰고 있으니 후보자 본인이 중간에 자진사퇴라도 하길 바라는것처럼....
말씀하신 장학금 말인데....
담임교수가 자비를 들여 장학기준마련하고 거기에 맞춰 여러명에게 준것이라는게 팩트입니다
교수 개인돈이란 말이죠
학교나 국가에서 성적순으로 순위를 매겨 주는 일반적인 형태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데도 마치 일반적인 장학금 형태인양 의혹보도를 해대니 우리 고래님같은 착하신? 분들은 그것인양 믿어서 이렇게 또 도배질이신거지요
장학금이 수여된 최초시기도 503호 집권시기이고 낙제를 받은 다른 학생들도 그 교수가 장학생으로 선정한 예가 있는데....
마치 조국 후보 자녀가 다른 학생의 장학 기회를 뺏은것 마냥 의혹질하고 있으니.....
정권이 바뀌어도 이룰수 없었던 검찰개혁 및 공수처 설치
아마 조국 법무장관 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뤄내겠지요.
조국 후보가 조금전 "비판 겸허이 받아들여.... 더 많이 꾸짖어 달라" 얘기했습니다.
아무리 흔들어도 끝까지 가겠다는 의지표명.
딱 일년후 이자리서 천년학님께서 적으신 좀벌레들 내장 터지는 소리를 다시금 확인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국 교수 딸이 받은 장학금이 어떤식으로 어떻게 받게 되었는지 사실 확인하고 글쓰신건가요?
첫번째 장학금 받은 시기가 2016년 박근혜 대통령 시절 이였습니다.
조국 교수 딸의 지도 교수는 1년 앞을 내다보는 통찰력이 있어서
2017년 조국교수가 민정수석에 오르고 2019년 8월에 법무부장관으로 오를것을 미리 알고 장학금을 준것이군요.
대단한 지도 교수님이시네.. 쯧쯧쯧...
좌파는 재산이 많으면 안되는것인지? 그 재산을 불법으로 취득한것도 아닐진데 뭐가 문제가 됩니까?
내가 능력이 되고 자식이 능력이 되면 특목고 보내는게 문제가 됩니까? 입학에 있어서 불법이 발생 된건가요?
강남을 살던 강북을 살던 수도권에 살던 지방에 살던 자신의 능력으로 이룬것을 누가 뭐라 합니까?
서민의 부자꿈은 그냥 헛소리에 불과한것이고 꿈을 꾸는것은 모든 사람의 자유지요.
조국 후보에 관련된 검증되지 않은 펙트체크 되지 않은 온갖 루머를 퍼트려도 처벌 안받는 나라이니 살기 좋은 나라임에 틀림없지요.
딸에게 유급준 교수가 해임되었다는거 이거 조국 후보 딸을 지칭하는것인가요? 확실하게 쓰세요.
장학금을 줬다는 이유로 의료원장이 되었다는 로비를 한 정황이 나왔습니까?
사실도 아닌것이 사실인양 교모히 글을 적지 말고 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사실을 적으세요.
그러니까 조국 후보가 어떤 탈법 편법을 썼냔 말이죠?
카더라가 아닌 언론에서 흘리는 자한당에서 흘리는 내용이 아닌 사실을 가져와보세요.
내 딸이 고교에 다니며 한 의대 실험실에서 인턴을 하겠다고 하더니 2주간 열심히 일하고
비록 3페이지 반짜리 논문 작성에 참여하고 영문으로 논문을 쓰는 일을 도맡아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도 교수가 넌 자격이 있으니 1저자로 이름을 올려 주겠다고 합니다.
그 내용을 아빠인 내게 얘기를 합니다. 기특 하다고 칭찬을 해줄까요?
아님 지도 교수에게 전화해서 내딸에게 왜 1저자를 주냐고 항의를 해야되나요?
물론 두사람은 친분이 없고 서로 알지도 못하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펙트 체크 실험에 참여한 분들중에 조국 후보의 따님에게 1저자를 줘서 피해를 본 사람이 있나요?
실험을 주도적으로 하고 본인이 전부 작성을 했는데 조국 후보 딸에게 빼앗겼다.. 뭐 이런 얘기라도 있으면 인정합니다.
그냥 고등학교 인턴쉽에서 쓰이는 스펙을 쌓기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1저자를 줬다고 이리도 물어 뜯습니까?
이 논문이 어떤 석박사용 논문도 아니고 이 논문으로 어떠한 이득을 취한것도 없는데 무슨 잘못인가요?
지도 교수가 얘기 했잖습니까? 영작을 잘해서 줬다고.. 이 말뜻은 논문으로 영어로 작성한게 조국 후보 딸이란 말이란 얘기지요.
다음 의료원 원장이 된게 조국 후보 딸에게 장학금을 줘서 됐다는 근거가 뭡니까? 그냥 의혹인가요?
어떤 비판이나 비난을 하실때는 사실 관계를 확인해서 글을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자. .조국 후보자 딸에게 장학금을 준 교수가 의료원 원장이 되었다 그냥 이걸로 끝인건데 뭘 더 바라시나요?
혹시나 그러면서 여기에 어떤 의혹이 있기를 바라는겁니까?
장학금 준 교수가 의료원 원장이 어떻게 되었는지 펙트된 기사를 읽어 보세요.
대학측에서 조사중 대한병리학에서 논문 취소는 또 무슨 얘기입니까? 논문 취소된 기사좀 가져와 보세요.
문재인과 더불어 민주당 정부에서 기희는평등할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것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것 입니다
이것이 대통령 취임사인데
진정 당신들은 평등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웠나
순 사기꾼 개 쓰레기들
가장 공정해야할 법무부가 그것도 장관될자의
자격이 이정도라니
이런자를 장관에 임명하면 문가는 탄핵되어야지요
ㅋㅋ 편향된 사고로 중립적인 글을 적으시느라 욕보시는분들 많네요.
근데요. 말은 생각을 반영하기에 글에도 전혀 중립적이지도 못한 편향함이 드러납니다.
ㅋㅋ
두려운가요? 대한민국 좋게 좋게 하자는데 병진같이 거수기를 든 개돼지분들~~~
ㅋㅋ
좀만 기다려요. 역사는 뒤를 향해 달리지 않습니다.
2보전진을 위한 잠깐의 머뭇거림과 멀리뛸 도움닫기를 위한 반보의 내딛음만 있을뿐이죠.
사람은 누구에게나 기준이 있습니다.
그 기준을 항상 유지해 나가기란 쉽지 않죠.
똑같거나 비슷한상황에 대해.....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라하여 쉴드를 치고, 지지하지 않는 정당이라하여 반대를 하고 비난을 하는 국민이 많을수록....
정치권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겠지요....
스스로가 개돼지로 가지 않길 바랄 뿐이네요....
20여년 사회를 바꿔보고자하는 마음에 진보 정치인들에게 몰표를 주었지만....
이제 진보에게서 마음을 거둡니다.
그렇다고 헛발질만 열심히 하고있는 보수를 지지하고싶진 않고... 상황을 좀 지켜보는게 좋겠네요.
아마도 조국 후보자는 법무부장관이 될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딱히 대안도 없을것 같기도 하구요....
노무현, 문재인을 통한 시민참여정치는 여기까지가 한계인듯 하여 안타깝습니다.
위에 어느분께서 말했듯이....
기희는평등할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것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것 입니다
라는 말은 이 정권에서 이루어지지 않을겁니다.
논문도, 장학금도, 대학도, 의전도, 사모펀드도, 증여세 미납도, 그밖의 모든 의혹도 전부 법적으로 문제 없을수도 있읍니다.
하지만....
국민 정서와는 너무나도 괴리감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적폐청산, 검찰개혁 다 좋고, 그 적임자가 조국이고, 조국의 능력이 아무리 좋더라도 국민여론이 안좋고 국민 정서와 어긋난다면
조국후보자는 대의를 위해 후보자 자진 사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잘못하면 문제인 정부의 개혁과 친일청산, 그리고 일본과 경제전쟁의 원동력을 잃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조국의 그렇게 훌륭하다면 그에 80~90 되는 사람들도 개혁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훌륭한 법무장관이 될수 있다고 보고
그런 인사는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더이상의 진흙탕 싸움은 본인에게도 문정부에도 득보다 실이 많을게 분명합니다.
법이 뭔지 아시죠? 최소한의 규범.
조국이 질책을 받고 있지만 법적으로 문제없다는 것과 앞으로 벌어질 법적으로 걸릴일이 많은 인간들과의 문제를 따져본다면 그 차이는 크다할것 입니다.
내가 민주당을 지지하진 않지만, 작금의 기회를 놓친다면 제2의 반민특위 해체라 생각하고 저 썩어빠진 정치세력, 토착왜구, 적폐청산에 힘을 보태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 힘차게 춤을 춰보자~~~ 모가지 날릴 칼춤~~~
상황이 이정도면 조국은 문재인대통령께 더이상 부담을 주지 않도록 자진 사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면 그것이 불법인지 편법인지는 그건 나중에 밝힐 일이고 딸문제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절망감을 안겨주는 문제입니다...
부디 권력욕을 버리고 대통령께서 떳떳하게 국가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자진사퇴 하는게 낫다 생각합니다..
바람속 고래님 글이 구구절절이 맞는 말인데 인신공격하는자들은 도대체 정의 와 양심라는것이 조금이라도 있는겁니까?
민주당이 야당일때 어떻케 했습니까?
박근혜대통령 탄핵때는 가짜 뉴스 수십개를 경쟁적으로 퍼뜨리고 신상 털기를 얼마나 자행 했나?
그런데 법무장관 후보자 배경없이 외고 2학년 짜리가 논문 제1저자가 되었겠나?
나도 민간 연구소장으로 15년 근무하면서 대학과 공동연구를 수행 했고 연구비도 전액 부담하고 연구 분량도 비슷했지만 학회지에
제1저자는 한번도 못해 봤습니다. 고2가 지가 알아서 천재라소 제1 저자가 되었겠나?
편들어도 양심이 있어야지~
각씨붕어님 난 조국을 변명할 의도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의 얘기를 직접 듣고 비난을 줘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가 사회형사법의 죄를 진사람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죄가 확정될때까지는 모든 국민에게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되는 나라입니다.
현재 어느것이 진짜이고 팩트라..
현재 단정지을수 있을까요..
황교안 지명에서 임명까지 약 한달간 기사건수 2,981건
조국 하루 기사건수 2,862건
언론이 집중포화를 날리고 있는게 솔직히 우습습니다.
의혹이 있다면 조속히 청문회를 열면 될것입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 사후 소위 진매체들에서 보수 여론보다 더한
조롱과 비난으로 이미 죽은 그를 부관참시 하는것을 지켜보았거든요.
청문회를 통해 진실을 가리고, 그때 욕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조국 후보가 딸 논문에 관여한게 있습니까?
지도 교수에게 전화를 해서 1저자를 해달라고 청탁또는 협박을 했나요?
고려대 입학할때 면접 담당관 또는 총장 등등에게 입학 시켜 달라고 애기를 했던가
아님 그 당시에 입할 조건이나 룰을 바꿔서 딸에게 유리하게 적용한게 있나요?
청탁을 했다 . 아님 협박을 했다.. 아님 전화라도 했다. 이런 내용의 기사가 있으면 한번 올려보세요.
그냥 물어 뜯지만 말고 뭔가 청탁이든 댓가든 아님 협박이든 녹취록이든 뭐든 가지고 와서 비난을 하면 인정 합니다.
지소미아의 골간은 알고?
한일끼리 군사정보보호 퍽이나 잘해서 초계기사건 일어났나? ㅎㅎ
왜? 토착왜구 님들 우르르 몰려와서 일본편 드는 빽트체크 하셔야지 ㅋㅋ
미국은 꺼져라 지소미아는 한일끼리 알아서 하면되는거고~~~
내정간섭도 적당히 해야지.
동북아에 미국 군대가 주둔할 이유가 있나?
진주만 폭격은 일본한테 다쳐맞고 어따대고~~~
적어도 군사적 동맹에 있어 미국은 친한척 할뿐이고 우리또한 알고 있기에 친한척 할 뿐이고.
방위비 뜯어가면서 지켜준다? ㅎㅎ
그냥 우리가 그돈 쓰면서 지키는게 경제적임.
방산비리랑 군피아들 싹 총살시키고 말이지~~~
의혹!!
온갖 것들이 의혹이라고 탈탈 털고 있더만요
후보자 자신이 아니라 그 가족과 친척들....
청문회 날짜는 시간끌면서 잡질 않고 그동안 보수극우 기레기들 동원해서 의혹보도만 자행하고 있으니....
특히 저열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가족까지 의혹으로 몰고 있으니 후보자 본인이 중간에 자진사퇴라도 하길 바라는것처럼....
말씀하신 장학금 말인데....
담임교수가 자비를 들여 장학기준마련하고 거기에 맞춰 여러명에게 준것이라는게 팩트입니다
교수 개인돈이란 말이죠
학교나 국가에서 성적순으로 순위를 매겨 주는 일반적인 형태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데도 마치 일반적인 장학금 형태인양 의혹보도를 해대니 우리 고래님같은 착하신? 분들은 그것인양 믿어서 이렇게 또 도배질이신거지요
장학금이 수여된 최초시기도 503호 집권시기이고 낙제를 받은 다른 학생들도 그 교수가 장학생으로 선정한 예가 있는데....
마치 조국 후보 자녀가 다른 학생의 장학 기회를 뺏은것 마냥 의혹질하고 있으니.....
제발 조금만 찾아보고 도배질 하시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