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과 비리의 근원 부패카르텔세력이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는 것은 어불성설이요 사기이다
국가의 법과제도를 유명무실하게 만들어온 부패구조의 주체는 국민이 아닌 이 사회에서 무소불위 힘을 가진자들이다.
바로 정치권력과 검찰 그리고 재벌이 조종하는 수구언론이며 그들간의 유착관계가 부정부패의 근원이다.
온갖 정치적 편견과 왜곡보도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온 재벌의 영향력이 발휘되는 수구언론과 피의사실 흘리기로 협작한 견제받지 않는 부소불위 검찰권력을 정치적 중립의무를 팽개치고 자의적으로 남용해온 검찰의 협잡!
이것이 이나라를 편법과 불법으로 도배하며 국법질서를 망쳐온 부정부패의 가장 핵심이다.
그런데 지금 국가대사인 근본적 부패구조를 혁파하려는 이 정권의 조국법무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이 나라를 망쳐온 수구부패카르텔세력들이 국정농단자한당을 중심으로 총동원되어 청문회에서 후보자와 직접관련된 증거하나 제시하지 못해놓고도 장관후보자 가족문제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면서 객관적 사실을 왜곡하는 온갖 불공정 편파적 보도로 의혹부풀리기로 왜곡선동하는 조국프레임을 만들어 가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
국민이 견고히 유지해야할 프레임은 가장 중대한 국가의 구조적 부패사슬카르텔구조 혁파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이다!
부정부패의 근원인 이 당사자들이 청문회에서 조국의 비리나 위법사실하나 발견되지 않은 조국장관의 가족사건을 엮어 무지막지하게 문정권 조국장관을 타도하는 것이 지금 국가중대과제인 국가과제 불공정 부패사슬고조를 혁파하라는 국민이 열망에 부응하는 것인가 국민열망에 반기를 든 것인가 냉철히 살펴봐야 한다.
부정부패카르텔 세력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시침이 뚝 잡아떼고 뜬금없이 정의와 불공정을 부르짖는 것이야말로 정의가 아니라 불의이고 언어도단이다!
국민은 지금 이 부정부패세력들의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조직적인 저항과 프레임조작의 왜곡선동에서 본질을 똑바로 봐야한다.
국민은 지금 국정농단세력 수구언론과 검찰의 부패구조개혁프레임을 반정부조국프레임으로 전환시킨 왜곡선동 사기에 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