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산속에 숨어잇는 잘알려지지 않은 정말 깨끗한 소류지를 알고잇는데요
상당히깊은 산으로 둘러쌓여잇고 사람왕래가적어 그경치가 마치 비무장지대처럼 그야말로 비경이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가보니 온갖장비들이 몰려와 온산을 통째로깍아 태양광시설 하고잇네요..
한쪽에 어느정도 하는게아니고 저수지의 물과 제방을 제외한 그주위의 모든걸 다밀어버림..
그맑던 저수지물은 뻘물에..
그오래된 나무들 단한개도 안남기네요
나무가 아니라 산이 아예없어요;;
평생 낚시대 담그기도 아까운 곳이엇는데 정말 눈물이 납니다..
박근혜가 너무싫어서 문재인뽑앗지만 진짜 후회되네요
젤 한심한건 더러운 독재여론에 휘말려 참과 거짓을 구분 못하고 ,자기 손목을 자르고 싶다는 둥 후회를 거듭하는 시민들이다. 라고 봅니다.
차가고 손 흔들면 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