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고서야.... 떡찰과 채널A기자가 공모한 정치공작이라니...
채널A 기자가 떡찰과 유착하여 살려면 유시민과 여권의 비리를 불으라고 한 무시무시한 검언유착의 공갈협박 정치공작 반역음모 정황이 녹취록으로 드러났는데....
녹취록 내용을 보니 이번 총선을 대비한 치밀한 사전 기획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드러난다.
언론과 검찰이 이정도 긴밀히 공모해 정치공작을 했다면 이는 국기를 뿌리째 흔드는 역모에 해당한다.
이렇게 경천동지할 검언유착에 의한 국기문란 역모정황이 드러난 중대사건에 대하여
압수 구속수사하고 기소해야 할 주체가 검찰밖에 없는 무소불위 절대독점의 칼을 쥐고 있는 대검에서 한다는 말이
고작 '녹취록에 등장하는 검사장이 분인한 만큼 채널A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검찰차원에서 추가조사할 계획이 없다' 랍니다..
만악의 근원인인 구속영장 압수수색영장 독점권과 기소독점권을 부여해놓은 검찰공화국 형사사법제도...
동료검찰이 연루된 범죄사건은 작은 사건이건 큰 사건이건 가리지 않고 무작정 덮어버리게 만들어 놓은 이런 미친검찰공화국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검찰의 주가조작사건, 김학의 성뇌물사건,총장 장모와 부인의 문서위조 행사에 의한 사기사건 등을 수년간 덮어온 떡찰들 만행 최후발악의 끝이 어딘지 모를정도 하는 짓거리가 갈수록 가관이다.
이런 경천동지할 정치공작 역모가 총선관련 정파논리로 유야무야 할 사안은 결코 아니다.
맨정신인 검찰이라면....
증거인멸하기 전 즉각 구속 압수수색하여 진상을 철저히 밝혀 국민앞에 내놓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