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은 논라적 언쟁 따위는 아예 필요 없는,
논쟁하다가 밀리면 상대를 여러가지 동물에 비유해서 상대를 모욕하는
덜떨어진 중생들의 이전투구의 장입니다.
초등학생 수준도 안되는 "누구도 그랬는데 왜 누구만 가지고 그래?"식이나
다짜고짜 천박한 욕설을 내뱉고 슬쩍 사라졌다가 또 나타나서 똥을 입으로 배설하시는 고등 동물들,
질문의 본질에는 답하지 못하고 검증도 되지않은 소위 "카더라"유투버들의 주장을
사실인냥 퍼나르는 "퍼날러"들,
흑백논리, 논점일탈, 인신공격, 연민호소, 양비론, 양시론에 모든 주장을 의탁하는 천박한 중생들의
아름다운 전투장입니다.
일단 저는 "수달"이라는 예쁜 이름으로 불리우는 동물농장 일원입니다.
먼저 "꽥꽥"거리며 돌아다니는 고라니 한마리를 초대합니다.
고니와 기러기는 사람이로구만.
그리고 이정도를 가지고 아는 척을 했다?
그래서 굴원의 "어부사"정도도 알고 있으려나 싶어 스스로 "그 어렵다고 생각하는"
어부사의 일부분을 슬쩍 던져 보았다?
역시 대가리가 깨져도 쳐놓은 말뚝 계속 쳐박는 고라니 수준이로구만 ㅎㅎㅎ
고라니~~
어떻게 곡학했고 어떻게 아세했는지 밝혀보라니까 왜 못밝히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