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동물 농장 개싸움방입니다.^^

    어사헌 / 2020-04-11 10:32 / Hit : 6232 본문+댓글추천 : 0

    이 방은 논라적 언쟁 따위는 아예 필요 없는,

    논쟁하다가 밀리면 상대를 여러가지 동물에 비유해서 상대를 모욕하는

    덜떨어진 중생들의 이전투구의 장입니다.

    초등학생 수준도 안되는 "누구도 그랬는데 왜 누구만 가지고 그래?"식이나

    다짜고짜 천박한 욕설을 내뱉고 슬쩍 사라졌다가 또 나타나서 똥을 입으로 배설하시는 고등 동물들,

    질문의 본질에는 답하지 못하고 검증도 되지않은 소위 "카더라"유투버들의 주장을

    사실인냥 퍼나르는 "퍼날러"들,

    흑백논리, 논점일탈, 인신공격, 연민호소, 양비론, 양시론에 모든 주장을 의탁하는 천박한 중생들의

    아름다운 전투장입니다.

    일단 저는 "수달"이라는 예쁜 이름으로 불리우는 동물농장 일원입니다.

    먼저 "꽥꽥"거리며 돌아다니는 고라니 한마리를 초대합니다.


    어사헌 20-04-11 10:43
    燕雀安知鴻鵠之志라는 표현아 상대를 동물에 비유한 표현이라~~~ㅋㅋㅋ
    고니와 기러기는 사람이로구만.
    그리고 이정도를 가지고 아는 척을 했다?
    그래서 굴원의 "어부사"정도도 알고 있으려나 싶어 스스로 "그 어렵다고 생각하는"
    어부사의 일부분을 슬쩍 던져 보았다?
    역시 대가리가 깨져도 쳐놓은 말뚝 계속 쳐박는 고라니 수준이로구만 ㅎㅎㅎ
    고라니~~
    어떻게 곡학했고 어떻게 아세했는지 밝혀보라니까 왜 못밝히지?ㅋㅋ
    어사헌 20-04-11 10:44
    표현이
    객주 20-04-12 23:35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고

    미친놈은 그냥 욕으로 대응하면 됩니다
    객주 20-04-12 23:36
    개하고 무슨 말을 섞습니까ㅎ
    深淵 20-04-13 10:45
    어사헌님~~~ 여기 한명 추가요~
    얼른 오셔서 기생충처럼 빌붙어서 주절주절주절 비아냥 댓거리 쓰셔야지... 어디가셨대
    深淵 20-04-11 10:45
    燕雀安知鴻鵠之志

    이거 먼저 쓴 동물이 누구더라? ㅎㅎㅎ
    상대방 회원은 제비, 참새, 자기는 기러기, 고니
    그것도 고상한척 한문으로 갈겨놓고
    다른회원이 쓰니 동물농장 개싸움이라네 ㅎㅎㅎ
    深淵 20-04-11 10:46
    쥐뿔도 모르면서 갖고와서 갈겨놓고
    지가 먼저 한줄은 애써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 탓하고
    "댓글 안달겠습니다" 해놓고 은근슬쩍 달고

    ㅋㅋㅋㅋㅋ

    그게 곡학아세여,,, 언행불일치고,, ㅎㅎㅎ
    어사헌 20-04-11 11:00
    곡학이 뭔 뜻인지나 아셔?
    그게 상대를 동물에 비유한겨? ㅎㅎ
    하도 인간같지 않아서 댓글 안달겠다고 했는데
    고라니가 존경해 마지않는 윤창중이 범죄와 민주화 투쟁의 아픈 상처를
    동일시하는 동물적 행동에 흥분해서 순간 고라니를 인간으로 착각해서 댓글을 달았던 것이여~
    燕雀~~~는 우리 말에서 관용구로 흔히 사용되는 말이라는 것도 모르면
    좀 부끄러운 줄도 알아야지 그 말이 "고라니새끼가 꽥꽥거리며 돌아다닌다"든지 "똥개 새끼가~~~"라는
    천박하고 비열한 표현과 같다고 생각하는 저렴한 머리...
    웃지요~~~ㅎㅎㅎ
    深淵 20-04-11 11:14
    ㅋㅋㅋㅋ 역시 헛똑똑이네.. ㅎㅎ
    이 수달아!! 한문은 당시 시대적 배경이 있는거여

    "始作俑者, 其無後乎"라는 공자가 한 말 아시나? 맹자에 나올건가 그럴건데
    "처음 이 용(俑, 인형)을 만든 자는 후손이 없을 것이다!"라는 표현인데
    여기서 "후손이 없을 것이다"란 말은 당시 시대적 배경에 비춰보면, 현대말로 씨X놈보다 더한 욕설이라는건 모르지?
    ㅋㅋㅋㅋ

    한문박사 화이팅!
    어사헌 20-04-11 11:36
    한문에 대해 아는 척 하는자가 누군데 나를 비아냥거리지?
    관용구 한 번 인용한 것이 그리 잘난 척 한건가?ㅎㅎ
    맹자에 나오는 "군자애민"편에 중니가 한 얘기구만 .
    나 뭐 이정도도 알고 있다 뭐 그런 얘길 하고 싶은겨? ㅋㅋ
    그런데 그말이 왜 여기에서 나오나?
    "연작~~"을 시대배경과 연관지어 풀어보든가 하고 꼴갑을 떠시든지해야지.
    고니,기러기나 까막까치나 모두 동물 아닌가?
    시답지않게 경서 구절 몇 줄 인용해서 꼴갑 떨지 마셔~~ ㅎㅎ
    深淵 20-04-11 11:43
    어이구~~ 한문박사님 똑똑하십니다 ^^

    陳涉太息曰:「嗟乎,燕雀安知鴻鵠之志哉!」

    사기 진섭세가에 나오는 말인데, 진승이 반란 일으키면서 했던 혼잣 말인데
    반란 일으키려는 자신이야말로 '홍곡'이고, 그것을 무모 하다고 보는 사람을 '연작'으로 칭했지
    즉 타인을 '연작'으로 낮춰본 말이지
    그때 중국은 지금 한국처럼 쌍욕이 없었던걸 감안해보면, 이건 상대방에 대한 심한 비난이지
    그것도 모르시나? 한문박사님?
    그리고 써놓고 나는 동물농장 안했다? ㅋㅋㅋㅋ

    진승이 결국 욕심내다 자기 마부한데 배신당해 죽은건 아실려나? ㅋㅋㅋ
    어사헌 20-04-11 12:49
    허겁지겁 일을 마치고~~~
    사마천의 "사기"까지 섭렵했을 정도면 대단한 학식을 지닌 사람인데...
    이말이 반란을 일으키며 햇던 말 맞는가 모르겠네
    내가 알기로는 농사를 지을 땐가 머슴을 살 땐가 함께 일하던 사람에게 한 말인데...
    반란을 일으키며 했던 얘기는 최충헌의 노비였던 만적이 난을 일으키면서 인용했던
    "王侯將相寧有種乎"아닌가?
    그리고 관용구란 만들어진 당시의 의미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되는 시기의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다소 변화되는 것인데... ㅎㅎㅎ
    척박사님
    여기서 진승이 마누라한테 죽었는지 마부한테 죽었는지가 왜 중요하지요?
    정말 재미있네~~
    "연작"은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아시겠습니까?
    深淵 20-04-11 13:02
    ㅋㅋㅋㅋ 자신을 알아주지 않으니 "연작이 어찌 홍곡의 뜻을 알리오?"라고 자조한 것이
    어찌 '연작'이 평민이요?
    자신을 알아주지 못한 자들을 '연작'으로 낮추어부르고 자신을 '홍곡'으로 높이면서 자위한거지

    난독증 인가? 이해력이 낮은건가??
    척척한문박사는 문맥도 안짚어보고 그냥 가져오나?? ㅋㅋㅋㅋ

    悵恨久之,曰:「茍富貴,無相忘。」庸者笑而應曰:「若為庸耕,何富貴也?」陳涉太息曰:「嗟乎,燕雀安知鴻鵠之志哉!」

    진승이 한탄하며 오래 앉아 있다 말하길.. "만약 부귀해지면 서로 잊지말자" 라고 하니
    밭갈던 자들이 비웃으며 말하길 "밭 갈아서 어떻게 부귀해지냐?"
    진승이 크게 탄식하며 말하길 " 슬프다, 제비 참새가 어찌 기러기 뜻을 알겠는가"

    ㅋㅋㅋ 여기서 연작이 그냥 평민이요? 문맥상? 척척박사 한문박사님??

    다른사람 제비 참새에 비유하다 마부한데 배신당해 죽었으니 조심하란 말이올시다 ^^
    어사헌 20-04-11 13:15
    정말로 벽창호가 따로 없네 ㅎㅎ
    그당시 그말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늘날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가가 중요하잖소?
    지금이 진시황 시절이요?
    그리고 진승이 그말을 "자조"를 하며 했다고요?ㅎㅎ
    다른 사람 비하하다 죽을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은데...
    요즈음은 말의 뜻을 모두 사전적 정의로 받이 들이니 "연작~~"를 사전에서 찾아 보시오 .
    오늘날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지.
    어사헌 20-04-11 13:18
    반란을 일으키며 어쩌구 하며 아는척한 것에대한 언급은 왜 없소?
    이런 건 슬쩍 넘어가고~ㅎㅎ
    深淵 20-04-11 13:33
    고사를 인용하는건 당시 시대상황과 전후맥락을 전제로 인용하는거지 ㅎㅎㅎ
    아는척 하드만 지금와선 현상황? 국어사전? ㅋㅋㅋㅋ
    그럼 한글로 제비 참새 적던가
    사기에서 진승이 한말은 왜 가져와서 고상한척 했슈?
    ㅋㅋㅋㅋㅋㅋ

    "王侯將相, 寧有種乎" 라던가 "燕雀安知鴻鵠之志哉"라던가 모두
    진승의 역성혁명에 대한 의식 즉 반골의식을 잘 나타내주는 표현인데
    님이 말하고 내가 밑에서 적은 그대로 燕雀安知鴻鵠之志哉 이표현은 진승이 반란을 일으키기 전에 한 말로 정정합니다 ^^
    어사헌 20-04-11 14:10
    와 이양반 정말 정신감정 받아야 할 것 같네.
    "사기"에 나오는 진승의 말을 끌어와서 고상한 척 한게 "나"였다고?
    정말로 환장하겠네~~~ㅎㅎㅎ
    그리고 관용구로 구태여 "제비와 참새가~~~"로 안 쓰고 "연작홍곡지지"라고 현재도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한자성어들 한자어들 우리 고유어로 모두 바꿔 쓰기 어려운거 아닙니까?
    어사헌 20-04-11 14:15
    아~ "연작~~" 이거 끌어와서 썼다고 고상한 척 했다는겨? ㅎㅎㅎ
    그말 진승이 한 말로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말이라며 진실된 "고상"을 떤 분이 하실 말씀은 이니지 싶은데...
    난 그게 진승의 말이라는 생각은 아예하지 않고 우리가 관용적으로 사용하는 말이라 그냥 쓴 것 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ㅎㅎ
    어사헌 20-04-11 14:19
    제비나 참새로 적지 않았던 것은
    처음부터 누구를 동물로 비하할 의도가 추호도 ㅡ이것도 "털끝만큼도"로 써야하나 ㅡ없었기 때문입니다.
    深淵 20-04-11 14:21
    燕雀安知鴻鵠之志 이거 갖다 쓰고 그 다음에 뭐라했어요? ㅋㅋㅋㅋ
    (늬들은 없는) 한문 선생 자격증 씩이나 나는 가지고 있다! 라면서요, 척척한문박사님? (괄호는 제가 덧붙임^^)

    燕雀安知鴻鵠之志 <- 이거 자주쓰는 관용구? ㅋㅋㅋㅋ <br/>이슈방 오래 보신거 같던데 "燕雀安知鴻鵠之志" 이런식으로 쓰셨던 분이 얼마나 있었슈? ㅋㅋㅋ
    深淵 20-04-11 14:22
    나도 고라니 수달 누구 비하할 의도로 쓴거 아닌데요? ㅋㅋㅋ
    어사헌 20-04-11 14:49
    한문교사 자격증 얘기가 왜 나왔는지는 솔직히 기억이 나지는 않네요.
    찾아보면 있겠지만 그것을 내가 그리 자랑스러워 하는 것이 이니기 때문에
    님이 말한 것 처럼 그리 말하지는
    않았을 거요 아마.
    자격증 얘기는 한거 기억합니다.
    그게 무슨 훈장이라고 님이 말한 것처럼 했을까?
    사실 내겐 별 의미 없는 것인데 ㅎㅎ
    그런식으로 말했다는 근거를 찾아 들이대시고 비아냥거리시죠.
    그게 순서일 것 같은데...
    그리고 이슈방에서 관용구를 쓸려면 그것도 이슈방에서 자주 쓰는 관용구라야 하나요?
    深淵 20-04-11 14:58
    님이 쓴글 님이 알아서 찾아보시고 합리화를 하던 말던 하세요.
    여기 이슈방에 님이 고상한척 한문 글귀 가져오기전에 한문 쓰신 양반 있습디까?
    님이 한문 글귀 가져와서 고상한체 하니
    어떤 분이 또다른 글귀를 가져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님은 한문 선생 자격증 있다고 잘난체 했죠
    그래서 내가 굴원의 어부사를 가져왔던 겁니다.
    관용구? 그럼 내가 아는 고문진보, 사기 등등 고서의 구절을 다 가져와서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관용구라고 하면 인정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그 뒤에 나는 고상한 척 하지도 않고 놀고 있었고
    님은 나한데 쪽지를 보냈었나, 댓글로 말했었나 뭐가 시간적으로 먼저인진 모르겠지만 내 글에 댓글 안달겠다고 했죠
    그리고 나서도 두어번 달았죠
    그리고 나는 안다신다면서 왜 다냐고 하니
    헛것을 보았다면서 다른 사람 댓글에 기생충처럼 붙어서 나를 공격했죠?

    그리고 내가 고라니 한마디를 언급하자
    그걸 빌미로 동물농장 개싸움이라면서요?
    어사헌 20-04-11 15:43
    자신이 아는 글귀를 가져다 대고 관용구라고 말하면 관용구가 되는구나~~
    잘난 체한 근거는 대고 잘난 체 했다고 공격하는 것이 맞지 않나?
    관용구 하나 인용했다고 그게 그리 거슬려서 나는 어부사도 안다 그래서 어부사를... ㅋㅋㅋ
    정말로 깜찍하네~~~ㅎㅎ
    쪽지를 보낸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경희대 출신이라고,
    경희대를 듣보잡 대학이라고 비난해서 보낸 걸로 기억하는데...
    도대체 어느 대학을 나왔길래 경희대를 듣보잡 대학이라고 하냐고 물어도
    본인 출신학교는 말도 안꺼냈는지 못 꺼낸건지 뭐 그랬던 걸로~~ ㅎㅎ
    그 뒤로 댓글을 달 의도로 단 것은 아니지만 이 번이 처음이었던걸로 아는데...
    단적이 있었다면 그것도 근거를 찿아서 제시하고 비아냥 거리든 꽥꽥거리등 하는게 순서일 듯 한데~~~ ㅎㅎ
    深淵 20-04-11 15:56
    님이 燕雀安知鴻鵠之志 먼저 가져왔잖아요?
    글고 이게 관용구라면서요?? ㅋㅋ
    지가 아는 거 갖다 대고 관용구 라고 하면 관용구가 되네요 ^^

    잘난체를 "나는 이제부터 잘난체 합니다"라고 명시하고 잘난체를 하나?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어부사 라고 하며 가져왔나? ㅋㅋ
    글귀만 가져왔더니
    "굴원의 어부사군요.."라고 한 양반이 누구였지? ㅋㅋㅋ

    나보고 서울대냐고 묻길래 서울대 아니라고 했는데
    님은 어디 나왔는데요? ㅋㅋㅋ 내 신상에 대해 님께 알려줘야 할 이유가 뭐있는데요?
    그럼 내 질문에 대답해 보세요

    학력, 출신학교, 현주소, 가족관계, 본적, 전직장, 재산 등등 ㅋㅋㅋ

    얘기 해보세요
    안하면 ,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ㅋㅋㅋ
    어사헌 20-04-11 16:32
    최소한 특정학교를 듣보잡이라고 비하한 것에 대해 사과는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이슈토론방에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경희대 출신은 안 계시나보네~
    본인의 학벌은 얼마나 화려하기에 경희대를 "듣보잡"이라고 칭하는지에 대해선
    좀 견해를 밝혀야 되지 않나?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대학인데 "듣보잡"이라~~~
    이것이 제정신이 박힌 사람의 입에서~ 아 사람이 아니지 ㅎㅎ
    어사헌 20-04-11 16:40
    그리고 어부사를 어부사라고 한 것도 잘못한 건가? ㅎㅎ
    와 전혀 못알아보겠네요.
    이 어려운 것을 어찌 알고 계세요?
    정말 훌륭하시네요.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이랬어야 했나?
    그리고 내가 그쪽 학벌을 비하했나, 재산 이 없다고 놀렸나,가족 관계를 물어봤나, 전 직장을 비하했나?
    그런 것을 왜 내게 물어보지?
    그쪽은 대통령의 학벌을 "듣보잡"대학나왔다고 비하 했잖소?ㅎㅎㅎ
    정말 얼척도 없고 어처구니도 없네~~ㅎㅎ
    深淵 20-04-11 16:54
    "당시 듣보잡 경희대"
    '당시'라고 했지 '현재' '듣보잡'이라고 했소? ㅋㅋㅋ
    최대집, 정은경 얘기하다가 서울대-경희대 발언인데
    경희대 출신이요??
    그리고 내가 공인이요? 이슈방에서 "당시 듣보잡 경희대"라고 했다고 사과?
    서울대도 세계 대학 100순위에 비해보면 '듣보잡'일 수도 있는 거요
    척척박사 한문 선생은 '상대적 표현' 이런 것도 모르나? ㅋㅋㅋ
    말꼬리 트집 비아냥은 여전하구만


    님이 내 학력 공개안하니 공개안한거지 못한건지 라면서 비아냥 됐잖아요?
    이번엔 나(심연)에게 비아냥 댔으니 비아냥 댄 양반(어사헌)이 공개해봐야지 ㅎㅎㅎㅎ

    왜 못하는데?
    안하는건가? ㅋㅋ
    深淵 20-04-11 11:31
    ㅋㅋㅋ 댓글 안달겠다 해놓고 며칠 되지도 않아서 슬금슬금 달더니,
    왜 다냐 하니까 어버버 거리고 동물농장 타령
    정작 동물농장은 본인이 시초 ㅋㅋㅋㅋ

    민주화 운동 했다는 김대중이도 정계은퇴한다 해놓고 몇번 번복했지?
    말바꾸고 어버버버 하는건 민주화운동한 사람들의 특징인가? ㅋㅋ
    어사헌 20-04-11 11:56
    여기서 김대중이 왜나오지?
    ㅎㅎㅎ
    정말로 타고 났구만 타고 났어~~
    深淵 20-04-11 11:57
    님이 민주화운동 했던 사람하고 윤창중이 어쩌거저쩌고 했잖아요?? ㅋㅋㅋㅋ
    어사헌 20-04-11 13:20
    그런데 왜 김대중을 소환하냐이까요?
    어사헌 20-04-11 13:20
    하냐니까
    深淵 20-04-11 13:34
    그럼 김대중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고 반대한민국종북운동 했다고 보면 되나요?
    어사헌 20-04-11 13:40
    벽창호씨 그리 말귀가 어둡소?ㅎㅎ
    深淵 20-04-11 13:54
    민주화 운동 하면

    여당에 공천받고, 사기쳐도, 음주운전해도, 뇌물받아먹어도 면죄부인가?? ㅋㅋㅋㅋ
    어사헌 20-04-11 14:57
    여든 야든 사기 뇌물 음주운전 이런 것이 정당화 된다고 생각진 않소만
    민주당 공천자 92명이 전과자라고 하면서 모두를 윤창중이와 동급 취급 했잖소?
    그리고 윤창중이가 미통당 공천 받은 것도 아닌데 왜 갑자기 그런 말이 나오는 건지...
    님이 말하는 92명중 몇명이 사기, 놔물, 음주운전 전과자인지요?
    深淵 20-04-11 15:03
    아니 죄지은 윤창중이는 까야하고
    92명 민주당 전과자는 까면 안됩니까?
    92명 민주당 전과가 일일이 무엇인지 확인할 시간은 없으니 정 궁금하시면 님께서 찾아보시고 응원해보세요.
    내가 예로 들었던
    이번에 당선가능성 유력한 광주 서구 송갑석이는 사기죄 음주운전죄로 전과는 분명히 남아있죠?

    그리고 윤창중이 범죄가 추악한 성범죄라면,
    민주당 안희정 정봉주 민병두 시의원 도의원 원희종
    이 사람들 왜 안깝니까?
    어사헌 20-04-11 15:57
    그들은 그대가 열심히 까면 되잖소.
    까도 성급한 일반화를 하지 말고 송갑석이 까듯이 그렇게 까면 난 뭐라고 할 것 같지 않은데...
    내가 아는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전과는 거의가 집시법, 보안법 위반인데.
    나도 보안법 위반으로 전과가 있는데...
    난 김일성인지 뭔지 하는 놈하고 아무런 연관이 없었거든.
    그런데 당신이 문재인 대통령 욕하는 것보다 훨씬 약한 욕을 했는데도 그렇게 옭아 넣던데?
    말끝마다 "종북종북"하는데 이거 정말로 골때리는거거든.
    그대 말대로 임종석이가 종북이면 이번에 찬조연설 이후 지지율이 폭삭 떨어져야 정상 아닌가?
    그런대 지지율이 올랐잖아.
    그러면 종북세력인 줄도 모르고 속아서 지지하고 있다는건가? ㅋㅋㅋ
    사람들이 모두 멍청인가봐 그런 것도 모르고 나라를 정은이라는 얼라한테 받칠 종북세력을 지지하는 것을 보면
    걱정돼서 잠은 오겠나 이거~ ㅎㅎ
    진짜 종북세력의 원조가 누군지나 아는가?
    深淵 20-04-11 16:12
    그래서 깠더니 윤창중이는 까도 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까지 말라며요? ㅋㅋㅋ

    80년대 NL계가 정계에 대거 진출했고, 민주라는 이름하에 기생충처럼 빌붙어서 요직 차지한건 사실아닌가? ㅋㅋ

    그럼 토착왜구 친일정당 통합당은 왜 절반이나 지지합니까? ㅋㅋㅋ
    어사헌 20-04-11 16:51
    아니 누가 까지 말라고 했지?
    까도 깔사람 골라서 까라는 거지.
    그쪽은 92명 모두를 싸잡아서 윤창중이와 동일시히지 않았소이까?
    이렇게 자꾸 성급하게 일반화 시키니까 감정이 상하는거 아니요?
    대구라는 지역을 싸잡아 비난하는 인간들 나도 그들을 인간말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오만...
    나는 토착왜구라는 말도 친일정당이라는 말도 해본 적이 없소이다.
    지레 짐작으로 자꾸 그러니까 자격지심 피해의식에 쩔어있다고 하는거요.
    深淵 20-04-11 16:56
    더듬어당, 미투당,,,

    미투 어느 당에서 젤 많이 나왔어요?
    윤창중이 통합당 소속이요? ㅋㅋ

    미투 젤 많은 당과 그 당 소속이었던 가해자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뻐끔도 못하면서,,
    무소속 윤창중이 얘기 나오니
    먹잇감 찾아 몰려드는 하이에나들 중 당신도 한명이구만 ㅋㅋㅋ
    어사헌 20-04-11 17:14
    앞에 찾아보시오
    나는 윤창중이에 대해서 아무말도 안 했소.
    그리고 민주당 당원도 아니요.
    내가 울컥 한 것은 그따위 쓰레기 범죄자와 내가 그대로부터 동일 범죄인 취급을 당했기 때문이요.
    왜냐하면 그대가 말한 92명 중에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지요.
    지하에서 맑스를 읽었다?
    맑스가 책제목이요?
    그대는 맑스의 저서들을 읽어보기나 했소?
    빌게이츠가 쓴 책 읽으면 모두 빌게이츠처럼 되겠네 ㅎㅎㅎ
    그책 읽었다고 주사파되는 것 아닙니다.
    내용이 김일성 사상하고도 차이가 크고요.
    맑스=김일성? ㅋㅋㅋㅋ
    맔스의 저서들을 읽으면 모두 빨갱이가 됩니까?
    深淵 20-04-11 17:25
    울컥?
    내가 윤창중하고 어사헌님을 동급취급 어디서 했는데요?
    어디서 그걸 느꼈느데요?
    92명이 모두 민주화운동하다 전과 생겼소?
    민주화 운동 하다가 전과 생긴 인간들도 있겠지
    그리고 그 민주화운동이 민족해방운동으로 둔갑한 걸수도 있겠지
    그리고 그 인간들 중에는 통합당에 심재철을 포함한 통합당 의원들도 몇몇은 포함될거요

    안희정이는 성폭력에 보안법 위반까지 했네? 이건 뭔가요? ㅋㅋㅋㅋ

    창중이랑 동급으로 취급당한 기분 드시면
    안희정이랑 동급 취급당했다고 생각하세요.
    어사헌 20-04-11 18:00
    안희정이가 이번에 국회의원 출마라도 했나?
    뜬금없이 안희정이 왜 또 나오지?
    92명에 안희정이가 포함돼 있었나?
    스컹크인가?
    여가저기어 방귀를 마구 뀌어대네~ㅎㅎ
    문맥이 그래 이해가 안 돼요?
    하나하나 설명해 가며 글쓰는 것 장난 아니네.
    자기가 쓴 글의 내용도 모르고 있다는 것 아냐이거~~~
    그렇다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거지?
    무슨 정신과 의사도 아니고~~~
    深淵 20-04-11 18:06
    아~~ 지가 먼저 댓글 안단다 해놓고 댓글달더니
    이것저것 막히면 온갖 잡얘기 다 가져와서 비아냥 대네 ㅋㅋㅋㅋㅋ

    에구~~ 동물 사육사 조련사들 참 힘들겄다 ㅎㅎ
    深淵 20-04-11 10:48
    한문으로 고상한 척 갈겨놓으면 자기는 동물농장 아니고
    한글로 고라니 수달 그러면 되나?? ㅋㅋㅋㅋ

    그럼나도 獺鮒安能知人之常心이리오~~? ㅋㅋㅋㅋ
    어사헌 20-04-11 11:01
    스스로는 인간이라 생각되나보지? ㅋㅋㅋ
    深淵 20-04-11 13:21
    我是人間이나
    汝是庸獺이라

    安能以人間之智로 對庸獺之狹哉리오
    但莞爾而笑而已矣로다~!
    어사헌 20-04-11 13:31
    고라니가 스스로 인간이라고 하면 인간이 되는거구만 ㅋㅋ
    고라니가 인간에게 수달이라고 하면 수달이 되는거고...
    웃는거야 자유나 웃든지 말든지~
    할 말 다해놓고 어찌 대하겠냐는 건 또 무슨 꽥소리지? ㅎㅎ
    深淵 20-04-11 13:35
    님이 할말 다하고 있잖아요 ㅋㅋㅋㅋ
    나는 응대만 하고 있지
    어디서 시작됐는지 다시 첨부터 보세요..
    어사헌 20-04-11 13:42
    이건 또 무슨 잠자다 남의 뒷다리 긁는 말씀이요? ㅎㅎ
    응대라는 것이 이런거구만 ㅎㅎㅎ
    深淵 20-04-11 13:55
    다른 사람 댓글에 기생충처럼 붙어서 배배 꼬아 대는 인간에게 이정도 응대면 아주 양반아닌가? ㅋㅋㅋ
    어사헌 20-04-11 15:00
    다른 사람의 글에 댓글을 달려면 댓글 다운 댓글을 다세요.
    천박한 비유로, 피장파장으로 일관하지 마시고요.
    역시 지식이 인성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深淵 20-04-11 15:05
    님이나 돌아보세요.
    이 개싸움이 왜 어디서 누구부터 시작됐는지 남탓 하지말고
    나는 천박한 비유해도, 피장파장해도 되지만 너는 안된다

    이런 더러운 사고방식은 좀 버리면 안돼요?
    어사헌 20-04-11 15:59
    이제는 "기생충" ㅎㅎㅎ
    바닥이 드러나기 시작하는군 ~
    深淵 20-04-11 16:02
    주제 넘는 옛 사람들 글 가져오면서 고상한 척 하던 님의 바닥은 이미 미생물도 살 수 없는 뻘바닥 이올시다 ㅋㅋ
    어사헌 20-04-11 16:59
    뭐가 주제가 넘은거지? ㅎㅎ
    왜 그게 주제 넘은거지?
    "연작~~"이거 하나 알고 있는 것도 나에게는 과분한 거였다는 말인가?
    그대가 내 주제를 알고 있다는건가?
    재미있네~ ㅎㅎㅎ
    어제부터 시작된 농장경영 이전에는 천박한 비유는 한 적이 없고 농장경영 이후에도 피장파장은 없었는데?
    ㅎㅎㅎ미생물도 살 수 없으면 그게 "뻘"인가?
    深淵 20-04-11 17:04
    옛 어른들이 한문은 "眞書"라고 하고 우리말을 "諺文"이라고 했지.
    난 그 말에 동의 하진 않지만
    지금까지 님 행태로 보아하니 "眞書"는 쓸 자격이 없어요 ㅋㅋㅋ

    어제 오늘 하는 행태로 보아하니
    고상한척 한문구절 가져와서 엣헴 하는 꼬락서니가 참으로 보기 흉~하구만 ㅋㅋ
    어사헌 20-04-11 17:27
    꼬락서니라~~ 선을 넘기 시작하는군 ㅎㅎ
    한계에 도달했나보네.
    "진서"
    정말로 가관이구만.
    난 한문줄 읽는 것 조금도 자랑스러워 보인적이 없소만 ...
    그대에게는 그게 내세울 수 있는 유일한 자랑거리였나보군 ㅋㅋ
    그대같이 근거도 논리도 없이 상대를 비하하거나 천박한 비유나 일삼는 위대한 분들에게만
    "진서"를 읽을 자격이 주어지는가보구만 ㅎㅎㅎ
    위에서도 내가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 윤창중이를 물어뜯는에 동참했다고 하던데
    "진서"를 읽을 자격을 갖추신 분이 그 근거를 찾아 제시해 보시지? ㅋㅋ
    중국하면 몸서리를 치면서 진서는 무슨 얼어죽을~ ㅎㅎ
    深淵 20-04-11 17:34
    한문선생 박사라고 잘난척은 누가 했는데? ㅋㅋㅋ
    그때 어부사 글귀 가져오고 나서 내가 댓글달면서 고상한척 했나?
    그 얘기 끄집어 낸 잉간이 눈데?

    자기가 "~랄", "정신감정이 필요하다" 이런 언사로 먼저 공격한거나 되씹어 보시지?
    하긴 동물농장 멍멍이가 그런걸 어떻게 알겠어?
    까불다가 궁둥이 걷어차이면 그것만 생각하지 ㅋㅋ

    그리고 한문은 우리 동이족이 만든겁니다 ^^ 중국거라 우기지 마세요 ㅎㅎㅎㅎㅎ
    深淵 20-04-11 11:10
    한문박사 어사헌님
    다른 건 다 한자어가 있는데 '블루길'에 해당하는 한자는 없네요.
    블루길은 '髮屢蛣' 로 음역을 하는게 좋나요? '靑點魚'로 의역을하는게 좋나요?

    여러분들~~~ 동물 표현 쓰실땐 고상하게 한문으로 씁시다!!!

    고라니- 麀
    붕어- 鮒
    수달-獺
    잉어-鯉
    블루길-髮屢蛣 혹은 靑點魚

    등등

    동물 한자 모르면 한문 척척박사 어사헌님께 문의 하시면 친히 알려드릴겁니다~~^^
    어사헌 20-04-11 11:39
    ~랄은 혼자 다하고 책임은 슬쩍 떠넘기려고 하는 야비함~~
    거울좀 보게나 ㅎㅎㅎ
    아는 글자 엄청 많은데?
    와 유식하네~~~ 됐나? ㅋㅋㅋ
    深淵 20-04-11 11:45
    배스는 어떻게 할까요? 裴鬚? 淡水鱸魚 ? ㅋㅋㅋㅋㅋ
    어사헌 20-04-11 11:50
    유식한 고라니가 음차표기를 하든 훈차표기를 하든 이두식 표기를 하든 하시지요?
    이정도 자랑 했으면 보는 분들이 모두 걸어다니는 자전이라고 칭송해 수실텐데~~ㅎㅎ
    深淵 20-04-11 11:51
    아이구~~ 저는 한문 선생 자격증이 없사옵니다~~! ^^
    남 가르칠 자격증 있는 선생께서 왜이러십니까 ~~^^
    어사헌 20-04-11 11:59
    뭐 "고문진보"도 줄줄 읽으신다면서?
    그정도면 어지간한 한문선생보다 훨~낫지 뭘 그러셔?
    한문선생도 고문진보 잘 못읽는데~~~ ㅎㅎ
    深淵 20-04-11 12:28
    내가 언제 줄줄 읽는다 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고문진보도 못읽는 인간이 한문선생 자격은 어떻게 땄나?

    민주화 운동 했다는 인간들 평생 무직으로 살면서 재산은 잔뜩 불려놨더만
    고문진보도 못읽는 인간이 한문선생 자격은 어떻게 땄대? ㅋㅋㅋ
    어사헌 20-04-11 13:24
    정말 용감하다고 해야하나 무식하다고 해야하나.
    조선시대 과거 보는 것도 아니고 한문교사 자격증을
    한당송시를 외워서 따나?
    점입가경이로구만 ㅎㅎ
    深淵 20-04-11 13:35
    조선 시대 과거는 고문진보만 줄줄 읽으면 죄다 급제했나?? ㅋㅋㅋㅋㅋㅋ
    어사헌 20-04-11 13:44
    한문교사 자격증하고 고문진보하고 무슨 필연적 연관성이 있느냐는 건데...
    이런 것도 일일이 다 설명을 해 줘야하나~~침~ㅎㅎ
    深淵 20-04-11 13:56
    내가 언제 연관 있다 했어요? ㅋㅋ
    고문진보 운운하면서 열등감 표출한 사람이 누군데요?
    어사헌 20-04-11 15:03
    그게 또 왜 열등감이지?
    고문진보 따위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아니 그가짓 것 아는 것이 무슨 엄청낟 것도 아니고,
    열등감 얘기 자주하시에~~ ㅎㅎ
    深淵 20-04-11 15:06
    척척박사 한문선생 훈장 나으리~~~
    고문진보 몰라도 한문 좀 읽으면 다 응용해서 읽습니다 ^^

    나는 고문진보 좀 읽었다 자랑한적 없는데
    님이 나보고 좀 안다면서요? ㅋㅋㅋㅋ
    웃긴 양반이네...
    어사헌 20-04-11 15:06
    "고문진보도 못읽는 인간이 자격증은 어떻게 땄나"라고 안했나?
    그게 연관이 있다는 말 아닌가?
    참 이상하네~
    어사헌 20-04-11 15:10
    이제 서서히 밑천이 딸리기 시작했나~
    서서히 비아냥거리는 표현이 늘어나네~ ㅋㅋ
    그러면 고문진보 얘기를 내가 지어낸 건가? ㅎㅎㅎ
    深淵 20-04-11 15:15
    비아냥이라..
    그건 한참 전부터 님이 먼저 나한데 대고 있었잖아요
    다른 사람 댓글에 기생충 처럼 붙어서...
    어사헌 20-04-11 16:02
    나한테 하는 말이 아니라도 대화를 주고 받는 상대를 인격체로 대하지 않고
    개나 고라니에 비유하는 모습이 역겨워서 그랬소!
    "기생충"이라~~ㅎㅎㅎ
    深淵 20-04-11 16:05
    상대를 참새, 제비에 비유한건 괜찮고? ㅋㅋㅋㅋ
    한문으로 써놔서 괜찮고?? ㅋㅋㅋㅋ

    다른 사람 댓글에 기생충처럼 붙어서 비아냥댄다는 표현이 아주 적절한거 같은데 틀렸나?
    그럼 님이 좀 순화해보세요. 그걸로 써 드릴게 ㅋㅋ
    어사헌 20-04-11 17:32
    아 제발 사전좀 찾아보고 말하라니까!!
    지금이 진시황 시절이고 여기가 중국인가요?
    좀 주변에 물어라도 보고 말하든가...
    아니 고니 기러기는 사람이고 제비와 참새만 짐승인가?
    정말 말귀 못 알아듣네~~ ㅎㅎ
    어사헌 20-04-11 17:36
    뭐 태생이 주제도 모르고 상대를 비하하는 데 익숙해진 것을 바꿔준다고 바뀌겠소?
    그대와는 그냥 이대로 동물농장놀이가 제격이야요~
    하던 대로 쭉 하셔~~ ㅎㅎㅎ
    深淵 20-04-11 17:38
    한문교사가 한문의 훈도 모르나?
    鴻을 기러기 鵠을 고니, 燕을 제비, 雀을 참새라고 읽지 그러면 뭐라고 읽나? ㅋㅋㅋㅋ
    앞으로 수달을 獺로 쓰고 붕어를 鮒로 적는다니깐요 ㅋㅋㅋ

    여기가 한국이고 2020년인데 기원전 역사서 구절 가져와서 고상한체 하면서 한문선생자격증 자랑하던 인간이 눈데? ㅋㅋ
    深淵 20-04-11 17:40
    그래요 제비 참새 기러기 고니 님아ㅋㅋㅋㅋ

    나는 포유류를 중점으로 놀고
    님은 조류를 중점으로 노는거네? ㅋㅋㅋㅋㅋ
    적수역부 20-04-11 11:15
    개인적으로는 모두 품위있는 인격이 있고 각각의 개성도 있으며 자기를 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왜?
    무슨 이유?
    무슨 사정 무슨 목적으로?
    서로서로 각각의 다른 개성과 인격을 존중해주지 못하고 동물농장의 일원으로 탈바꿈 되어버릴까요...

    '당신이 귀중하고 인격있는 인간 대접을 받으려거든
    타인의 인격을 손상시키지말고, 당신이 한 행동을 타인에게 못하게 하지말고 수용하라.'
    먼저 바이러스처럼 구석에 주리를 틀고 숨어지내 기생하다가 때되면 기어나와 인신비방 비아냥 조롱 비하 저급한 욕설 등 타인의 인격을 향한 몰상식한 인신공격으로 타인의 인격을 손상시켜서 그 인격손상된 타인을 개싸움 동물농장으로 끌어들이는 쓰레기급이요 상습적 저급한 찐드기성 아몰랑 무뇌들이 화근이요 문제 아닐까요?

    그래도 사람이려니 포용심으로 대하다가 부지불식간 불가피하게 동물농장에 끌려 들어가신 님들 허~ 허~ 큰 웃음하며 털고 나오시길....ㅎ
    어사헌 20-04-11 11:47
    역부님 전염됩니다 ㅎㅎㅎ
    글로써 논쟁하는 과정에서 늘 피장파장으로 몰아가거나
    또는양비론, 인신공격, 논점일탈로 치달으며
    심지어는상대를 고라니나 개에 비유하는 모습이
    너무 않좋아서 감정대립이 일어나게 되었구요.
    결정적인 것은 민주화 투쟁으로 감옥 갔다 온 것을 쓰레기 윤창중이의 범죄와 동일시하는 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욱"했다가
    찬란한 동물농장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ㅎㅎ
    深淵 20-04-11 11:49
    내 편이 나타났다!! 도와줘!!!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문박사 초딩 얼라...
    어사헌 20-04-11 11:51
    편가르기~~ㅋㅋ 정말 유치함의 극치를 보이는구만 ...
    좀 나이먹고 추하다느,ㄴ 생각은 안 드오? ㅎㅎ
    深淵 20-04-11 11:53
    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댓글 안달겠다 해놓고 슬금슬금 달다 빡치니 원글에다 내편 다모여라 한게 누군디 ? ㅋㅋㅋㅋ
    어사헌 20-04-11 12:06
    진짜 애들말로 피해의식에 자격지심 "쩐다"ㅎㅎ
    그래 내편 모여라 해서 적수역부님이 내편 들려고 쪼르르 오셔서 편들어 주셨나?ㅋㅋ
    이런 수준이라서 댓글 안 달겠다고 한 거여~
    흥분해서 실수로 댓글 한 번 달았다고 엄청 우려 드시네~~
    김대중씨 또 소환해야지? ㅎㅎ
    열심히 배설해 놓으셔~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듯 해~ ㅎㅎ
    深淵 20-04-11 12:29
    ㅋㅋ 댓글 안달겠다 했으면 안달아야지 왜 자꾸 달아요?
    열등감 피해의식 장난 아니네 ㅋㅋㅋ

    자리는 평생 비워요 ㅋㅋ 한문 척척 박사님
    은둔하셔야지 ㅎㅎㅎㅎ
    어사헌 20-04-11 13:02
    이러다 말문 막히면 슬그머니 도망가기 없기~ ㅎ
    深淵 20-04-11 13:12
    ㅋㅋㅋ 말문 막히면
    자기가 저질러 놓은것도 모르고 동물농장 타령하는 인간처럼 비겁하진 않을거 같습니다만? ㅋㅋㅋㅋ
    어사헌 20-04-11 13:25
    그러시면 됐고~~ㅎㅎ
    어사헌 20-04-11 12:58
    댓글 안달겠다고 한 것은 이미 깨진 약속이 됐고 약속 안지켰다고 너절거릴 만큼 너절 거리신 걸로 아는데...
    이 동물농장에 고라이라는 동물의 자격으로 초대받고 오신거 아닌가? ㅋㅋ
    열등감? 왜 이말이 아까 생각이 안 났지? ㅋㅋ
    이거 피해의식과 더불어 고라니의 전매특허 아닌가? ㅎㅎ
    위에 "연작~~~"얘기 댓글 달아 놓았으니 확인 해 보시고 소감도 부탁~~~ㅎㅎ
    지금부터는 시간이 좀 왔다갔다 해서 댓글 금방 안 달아 주더라도 기다리시길~ㅋ
    어사헌 20-04-11 13:03
    고라니라는
    深淵 20-04-11 13:03
    달아놨습니다 ^^ 읽어보시고 또 한마디 하시죠 척척박사 한문 선생 나으리~~~
    어사헌 20-04-11 13:26
    나 한문선생 해본 적 없는데 왜 또 오버히시나? ㅎㅎ
    深淵 20-04-11 13:36
    한문선생 자격증 있다며요 ㅋㅋㅋㅋㅋㅋ
    어사헌 20-04-11 13:47
    왜 이리 생각이 정지돼 있을까~
    자격증 있다고 다 선생인가? 학생을 가르쳐야 선생이지~
    ㅎㅎ 왜 이러실까~
    深淵 20-04-11 13:57
    그럼 자격증은 폼인가? ㅋㅋㅋㅋ
    이슈게시판에서 "나 한문 선생 자격증 있소"라고 불특정 다수한데 꽥꽥 거린 이유는 뭔데요?? ㅋㅋㅋㅋ
    어사헌 20-04-11 15:12
    꽥꽥거리는 건 고라니잖소.
    이렇게 정체성이 없어서야 원~ ㅎㅎ
    어사헌 20-04-11 15:14
    그 자격증 얘기 좀 옮겨와 보소 도대체 무슨 상황에서 나온 말인지 좀 봅시다.ㅎㅎ
    深淵 20-04-11 15:17
    자격증 있다고 동네방네 떠벌리고 다니신 어사헌님.
    님이 떠벌리고 다니셨으니 님이 가져오시던지 하세요 ㅎㅎ

    근데 하시는 짓을 보아하니
    선생 자격증은 가당치도 않구먼....
    요새 선생들은 다 이렇게 노나?? ㅋㅋㅋㅋ
    深淵 20-04-11 15:20
    수달은 그럼 낑낑대나? ㅋㅋㅋㅋ
    어사헌 20-04-11 16:10
    수달이 낑낑대는지 깽깽대는지는 수달 전문가께서 잘 아실테고,
    자격증 얘기 뭤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번 말한 걸 가지고
    동네방네 "떠벌리고" 다녔다?
    자격증 =선생님?
    발상 한 번 유아틱하네~ 좀 귀엽기도 하고~
    말이 점점 거칠어지는 걸 보니 바닥이 드러나는 듯 ㅎㅎㅎ
    그렇다고 동물농장의 선마저 넘으년 안됩니다. ㅎㅎ
    深淵 20-04-11 16:14
    ㅋㅋㅋㅋ 고상한 척 하더니 "~랄"이니 하면서 거친말 쏟아내고 있는 자신은 안보이나?
    하긴 그거 볼줄 아는 '인간'이었다면 여기서 이러고 있진 않겠지.. ㅋㅋ

    동물농장 개싸움 하자고 불러놓고 지금와선 선 넘지 마라네.. ㅋㅋㅋㅋㅋㅋ
    참 고상하셔 ^^
    어사헌 20-04-11 17:40
    선을 넘는다고 했지 넘지 말라고 했나?
    동물농장 선정도는 넘지 말라고 한거지.
    동물들은 정직이라도 하잖소?
    어사헌 20-04-11 17:42
    우리 속담에 이런 말이 있지요
    "사돈 남말하고 있네~" ㅎㅎ
    深淵 20-04-11 17:44
    기생충은 정직하지도 않고 숨어서 해코지를 하죠 ㅎㅎㅎㅎ
    어사헌 20-04-11 17:48
    그러면 이제 "썩은 지렁이 내장"으로 가야하나?
    선 넘지 말라니까 그러네~~ ㅎㅎ
    어사헌 20-04-11 17:49
    내가 언제 윤창중이 뜯어댔는지 그말은 안 할건가? ㅎㅎ
    深淵 20-04-11 17:56
    내가 윤창중이랑 님을 동급 취급한 거나 가져와보세요 ㅋㅋ
    적수역부 20-04-11 14:10
    봄날에 바람만 불겠습니까..
    화창한 봄날에 지천에 예쁜 꽃이 만발했네요.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는군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에 움츠려든 몸
    화창한 봄날에 예쁜꽃 즈려 보시고 기지개 한번 활짝 펴보심이...ㅎ
    日月 20-04-11 17:45
    딱한말씀 드립니다













    ...
    어사헌님
    정신건강좀 생각하세요
    어사헌 20-04-11 17:50
    ㅎㅎ 아직은 견딜만 합니다~
    深淵 20-04-11 17:52
    또 한명 아군 등장!
    어사헌 20-04-11 18:08
    그쪽은 그쪽의 "아군"이 없어서 외롭고 쓸쓸하겠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는 바이요.
    나는 실업자가 아니라 일을 해야 될 것 같소.

    보고싶고 그립더라도 16일까자 참으시오.

    16일날 대한민국에 그대가 말하는 종북 주사파를 따르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지 봅시다.
    深淵 20-04-11 18:13
    동무들이 뒤에서 붉은 깃발을 흔들며 응원해주니 든든하고 힘이 나시겠소.
    열심히 힘을 합쳐 뜻하는 바 이루시고, 이루지 못하거든 어디 지하방에 모여서 혁명가나 부르며 짬뽕국물에 막소주나 되로 드시구려.
    청아대 20-04-11 18:18
    안타까운 인간
    남은 이전투구라 말하며
    진작 자신의 개싸움은 알지못하지
    深淵 20-04-12 11:22
    나한데


    어사헌 20-04-11 13:02 IP : 64b4af69ca3f866



    이러다 말문 막히면 슬그머니 도망가기 없기~ ㅎ


    이러더니 어디갔나? ㅋㅋㅋㅋㅋㅋㅋ
    맨3588 20-04-13 10:48
    한자아이디 쓰는분

    많이 아프신가봐요...

    몇개 글 읽고 불쌍할 정도네 하는 소리는 죄다 태극기부대 좀비들 하는 소리나 하고 있는데...

    아플땐 낚시 말고 병원을 가세요 병원을
    深淵 20-04-13 11:07
    여기도 한분 추가요... ㅎㅎ

    다짜고짜 병원 타령 하시는거 보니, 님은 중증같은디...
    구멍가게 20-04-14 08:52
    짐승들의놀이터참한심한분들입니다
    5초조사 20-04-18 23:17
    어이 이양반들아 여서 이러지말고 서로 만나서 야그들 해봐봐
    서로 얼굴보고는 한마디도 못할거면서 뭘 주저리 주저리 볼썽사납소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