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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뻔한 인간들

    청아대 / 2020-04-11 21:20 / Hit : 6371 본문+댓글추천 : 0

     

    이회창후보 아들 병풍사건 사기친 인간들

    뇌송송 구멍탁 광우병을 선전선동한 인간들

    4대강 녹조라떼 선전선동한 인간들

     

    야비하고 뻔뻔한 인간들 다 어디로 간나요 ?

     

     

     


    연밭 20-04-11 22:34
    97년 대선에서 총풍 사건 일으킨 인간들...

    2002년 대기업에 823억 뇌물 받은 차 때기 사건 일으킨 인간들...

    박원순 서울시장 떨어뜨리려고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을 일으킨 인간들...

    야비하고 뻔뻔한 인간들 다 어디로 갔나요?

    청아대님 ..

    어떻게 하면 민주당보다 미래 통합당이 압승을 해서 국회 과반을 넘는 의석을 가져갈지 고민을 해보세요.

    이런 방법은 도움이 안 됩니다. ^^
    深淵 20-04-12 10:50
    이건 물타기 아닌가? ㅋㅋㅋㅋㅋ

    논점 운운 하시던 분들 어디가셨나....
    은퇴한조사 20-04-12 10:55
    그양반 논점없어요~
    본인만 착각하고 있는거지요
    팩트니 의견이니 뭐니하면서
    가따붙이는걸 논리와 정의라고
    믿고있는 헤드가 하드화된
    인간들 표본이지요 ㅎ
    끼어들어 죄송^^
    연밭 20-04-12 13:16
    물타기는 현재 벌어진 사건이 이슈화 되는 것을 막으려고 예전 사건을 가져와서 떠드는 게 물타기인데..

    청아대님이 얘기하는 거나 제가 얘기하는 거나 전부 예전 일인데 뭐가 물타기요??
    ™기다림의미학 20-04-12 13:43
    차명진후보는 막말인가요? 가짜뉴스 인가요?

    거짓이라면 전재산 국가에 헌납하고
    정계 은퇴 한다라고 하던데

    사실을 애기하면 왜 막말이라 그러는지요?
    연밭 20-04-12 14:04
    미래 통합당이 잘하는 것 있는데.. 고소.. 고발.....

    선거에 도움이 되면 고발을 할 것인데..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나 보네요..

    미래 통합당 선대위원장이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고개 푹 숙였는데 뉴스 못 보셨어요??

    차명진후보가 정의하는 쓰리썸이란 뭘까요???

    현수막을보고 쓰리썸이라고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렸네요...

    아마 선거 끝나면 성희롱으로 본인이 고소 당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미학님 생각은 어떠세요?

    ™기다림의미학 20-04-12 14:18
    그럼 텐트안에서 일어났다는건 거짓말이네요

    그런 거짓말을 하다니 나쁜사람이네요

    조만간 선거 끝나면 그양반 전재산이랑
    정계 은퇴 하겠네요

    검찰에서 조사하면 결과가 나오겠죠

    하긴 생각없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텐트 안에서 집단으로 그짓을 하겠습니까?

    그게 만약 사실이라면 그양반들 광화문광장에서
    국민들 돌 맞아 죽지 않을까요?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연밭 20-04-12 14:47
    사실이길 간절히 바라는 글로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뻔히 보이는 속내를 에둘러 표현할 필요 없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 판단했을 수도 있고요~~
    ™기다림의미학 20-04-12 15:09
    실명까지 거론되 있던데요?

    글쎄? 요즘세상 덮는다고 덮힐수가 없지요?

    아니땐 굴뚞에 연기 날일 있겠습니까?

    거짖말을 유포했다면 진짜 인간쓰레기에 인간말종이죠
    진실을 애기했다면 진짜 용감하고 용기있는 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연밭 20-04-12 15:17
    미래 통합당에서는 인간 말종으로 본거 같은데요?

    선대본부장은 재명 시킨다고 얘기하고

    윤리위는 자진 탈당하라고 권고하고...
    하드락 20-04-13 02:54
    궁금하면

    가서 물어보세요.

    당사자든 기자든

    여기서 논쟁해봐야 뭐가 나옵니까?
    여리0070 20-04-12 15:13
    그런 인간까지 옹호해 주려 하는 모습이 씁쓸해 보이네요.
    안쓰럽네.....
    深淵 20-04-12 15:43
    이윤택인지 뭔지하는 할배새끼의 엽기행각이 하나씩 들통나는 걸 보며, 저짝 동네 인간들이 성적으로 얼마나 문란한 것들인지 문득 생각이 난다.

    여고때 선배 중에 샤방샤방한 얼굴과 가녀린 몸매에, 색기와 청순함을 동시에 갖춘 오묘한 언니가 하나 있었다. 고등학생때 이미 유명한 나이트를 평정하고 다닐 정도였고 동네 건달이란 건달은 죄다 이 언니 꽁무니만 쫓아다니며 구애를 해댔다. 이 언니는 능수능란한 솜씨로 모두를 신하처럼 거느리고 다니며 여왕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고급스러운 어장관리의 절정을 보여줬는데, 공부마저 잘해서 고대에 진학하며 온 동네의 칭송을 한몸에 받으며 전설적인 존재로 남게 되었다.

    2년 뒤 나도 같은 대학에 진학했고 어느날 캠퍼스를 걷다 그 언니와 딱 마주치게 되었다. 분명 그 언니가 맞는데, 얼굴도 몸매도 그대로인데, 얼굴에서 나던 빛은 사라지고 눈빛은 탁해져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 화장으로 가리긴 했지만 광대뼈 근처 희미한 멍자국도 보였다. 게다가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도 전혀 알아보지를 못하고 그냥 갈 길을 가는 거였다. 고등학교 땐 그렇게 친했는데.

    그 후로 한 서너 번 더 그런 이상한 모습을 목격했지만, 단 한 번 인사도 나눠보질 못한 채 나는 졸업을 하고 유학길에 올랐다.

    유학하던 곳에서 정말 우연히도 그 언니와 같은 과 같은 학번이었던 남자 선배를 만났다. 자연히 그 언니 얘기가 나왔고 그 선배는 자기가 그 언니를 짝사랑했었다는 고백을 했는데, 짝사랑으로만 끝나게 된 경위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그 학과는 당시 운동권들이 드글거리던 과였고, 한 학번에 여학생이 한두 명밖에 없었는데, 그렇게 예쁘고 당찬 여학생이 신입생으로 들어오니 온갖 남자 선배들이 달려들어 결국 운동권으로 끌고 들어간 거였다.

    처음에야 조직의 꽃처럼 귀하게 여기는 척 해줬겠지만, 얼마 안 가 이 언니는 공중화장실 신세로 전락해 버리게 되었다. 학교 앞에서 자취하던 언니의 자취방 열쇠를 모든 남학생들이 복사해서 돌려갖고 다니며 아무 때고 들어가서 욕구를 풀고 나오는 대상이 돼버렸다. 낮이고 밤이고 드나들며 강제로 옷을 벗기면서, 큰 일을 하기 위해 니가 위대한 희생을 하고 있는 거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며 그렇게 한 여자를 짓밟는 동안에도 방 바깥에는 바지 지퍼를 내리며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새끼들이 줄을 서 있었다고.

    처음에는 이 언니도 강하게 거부하고 도망다녔다고 한다. 주변 믿을만 하다고 여긴 다른 선배에게 도움도 요청했지만, 도와주겠다며 자취방으로 달려온 그 새끼마저 똑같은 짓을 하고 가더랜다. 그런 만행을 겪으면서 어느 선을 넘게 되고 그 순간 스스로 모든 사고의 회로를 닫고 자기를 내던져 버렸던 게 아닌가 싶다. 내가 봤던 탁한 눈빛과 공허한 표정이 바로 가장 깊은 나락에 떨어져 있던 모습이었으리라.

    충격받은 그 선배는 도와주려고 했지만, 이미 공고히 구축된 그들의 세계를 한 사람이 어찌 해본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고, 본인 하나만 운동권에서 몸을 빼고 끝냈다고 한다. 그 언니는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느라 졸업도 나보다 늦었는데, 졸업 후 남자들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취직하고 결혼하며 다른 세상으로 떠나는 동안에도 이 언니는 과거의 악몽에서 벗어나지를 못해 유령처럼 몇 년을 살았다고 한다. 그 후 다행인지 시골의 이름없는 이상한 신문사(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동네 소식지 발간하는 곳)에 취직해서 어찌어찌 살고는 있다고 들었다.

    그때 그 자취방을 애용하던 새끼들이 지금 이 정권에서 한자리씩 하고 있는 새끼들이다. 그 새끼들의 앞날에 천벌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는다.


    이윤택, 안희정, 민병두, 정병두 ..
    지하에서 맑스나 처 읽던 새끼들의 추악한 이면...
    하드락 20-04-12 16:10
    여자였어요?

    퍼 온 글이라면

    출처를 밝히시고

    그 언니에게 들은 이야기도 아니고

    그 언니 짝사랑하던 스토커의 말일뿐...

    여자의 적이 여자라는 말은

    명언이네요.
    深淵 20-04-12 17:35
    페북 펌
    듣고싶은대로 듣고 보고 싶은대로 보고 멋대로 생각할거면 그냥지나치시면 됩니다^^
    하드락 20-04-13 02:52
    창피한 줄 알아야지..

    정신승리를 위해

    아무거나 물어오면...

    아..맞네요

    스스로 택한 길이겠죠..

    열심히 하세요.


    추신

    스텝이 꼬이신건지

    지지하는 곳이 어설퍼서인지

    왠지 모르게

    심연님 글이 보기 좋네요.
    深淵 20-04-13 09:12
    알아 듣지도 못하는 말로 비아냥 대면서 성범죄 옹호를 하시네...

    동병상련인가..?

    발목에 발찌라도 차고 계신거 아녀?
    연밭 20-04-12 15:54
    이윤택 사건에 안희정 민병두 정병두를 끼워서 한 몸뚱이를 만드는 능력...

    골프 치면서 캐디 엉덩이 쳐 만져놓고 손녀 같다고 애기한 전직 국회의장 박희태나....

    대통령 대변인으로 공식 방문한 미국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윤창중이나...

    김학의 이름만 치면 별장 성접대가 나오고 비디오에 찍힌 얼굴이 나오는데 공소 시효 지나서 무죄 쳐 받은 김학의나...

    충남도지사 하면서 비서 성폭행한 안희정이나...

    다 도찐 개찐 멍멍이 놈들인데... 우찌 저리 민주당만 골라서 얘기를 하실까???
    深淵 20-04-12 16:07
    深淵 20-04-12 16:10
    연밭 20-04-12 16:13

    深淵 20-04-12 16:16
    연밭 20-04-12 16:19
    연밭 20-04-12 16:20
    연밭 20-04-12 16:24
    쪽팔린줄 알아야지....
    深淵 20-04-12 16:26

    연밭 20-04-12 16:29
    연밭 20-04-12 16:29
    深淵 20-04-12 16:30
    연밭 20-04-12 16:30
    연밭 20-04-12 16:32
    深淵 20-04-12 16:32
    연밭 20-04-12 16:33
    연밭 20-04-12 16:34
    연밭 20-04-12 16:35
    深淵 20-04-12 16:36
    深淵 20-04-12 16:37
    연밭 20-04-12 16:45
    이 정부가 테러를 할지도 모른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

    深淵 20-04-12 16:46

    은퇴한조사 20-04-12 17:00
    꼬락서니들 하곤 ㅉㅉ
    연밭! 투표 하셧다며!
    쫌 인간답게 살지 ~~~
    대거리 하듯 왕창 같다붙이지 마고~
    연밭 20-04-12 17:18
    님이 저한테 하는 얘기를 고대로 심연님에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먼저 시작한 사람은 제가 아니라 심연님인데..

    왜 저보고 뭐라 하세요?
    은퇴한조사 20-04-12 18:38
    아~~~ 그건 당할때는
    모두다들 그런얘기합니다
    그러면
    연밭은 내가 봉다리나 까칠도치에
    당할때 왜같이 합세하여
    개똥밭을 만드는데
    거드셧읍니까?
    쫌 돌아보며 사세요
    그나저나
    좋겟다~~~ 문빠들은ᆢ
    핫바지 이선생이 종로 유세에서
    겸손하고 또 겸손하라는 말이 생각나서요
    님이
    배우셔야할듯ᆢ
    발라당 까져서 대거리하지말기를ᆢ
    深淵 20-04-12 19:48
    더 해보세요 우쭈쭈쭈쭈 ~~~
    퍼머한붕어 20-04-12 17:07
    뻔 뻔한 인간들 2



    역대 대한민국 국무총리님들...
    深淵 20-04-12 17:30



    연밭 20-04-12 17:34
    성희롱에서 일본으로 넘어왔네 ㅋㅋㅋㅋ.

    망가지는 것도 가지가지입니다. 그려~~~~

    은퇴한 조사님...

    이쯤 되면 누굴 말려야 되는지 느낌 오시잖아요 ㅋㅋㅋㅋㅋ
    深淵 20-04-12 17:37
    ㅋㅋㅋ 퍼머한붕어님에게나 그러십쇼
    연밭 20-04-12 17:54
    더해보세요~~ 우쭈쭈~~~~ ㅋㅋㅋㅋ
    深淵 20-04-12 18:45
    물타기 덮어씌우기의 달인이신 연밭님 ㅋㅋ

    우쭈쭈쭈쭈쭈~~^^
    은퇴한조사 20-04-12 18:42
    뭐 잘하시고 계시는 구먼ᆢ
    이땅에 빨갱이 후손들이
    사라질때 까지 하시겟는데~~~
    연밭 20-04-12 21:20
    빨갱이 후손이라 생각되면 신고를 하셔야 됩니다.

    국가보안법 10조에 불고지죄가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빨갱이인 줄 알면서 고발을 안 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을 받게 됩니다.

    본인을 애국자로 생각하시니 나라 망치는 빨갱이들을 국정원에 신고하세요...

    단.. 12조에 무고 날조죄가 있습니다.

    본인이 빨갱이라고 신고한 사람이 무고하면 고발한 사람은 최고 사형까지 당합니다.

    그래서 광화문에 태극기 성조기 일장기든 할배들이 문재인 빨갱이라고 말만 하고 고발을 못하는 겁니다.

    뭐 여기도 마찬가지겠지만 ㅋㅋㅋㅋㅋ
    은퇴한조사 20-04-13 07:24
    너부터ᆢ
    연밭 20-04-13 09:06
    용기는 있고???
    은퇴한조사 20-04-13 18:12
    먼소리고?
    신고해달라고?
    연밭 20-04-13 19:26
    너부터는 뭔 소린데?
    은퇴한조사 20-04-13 19:54
    아~~
    그건 같은 종족인지 물어보는건데?
    말귀가 어듭네~~
    연밭 20-04-13 22:25
    언제부터 물어봤다고 ㅋ

    빨갱이라 생각되면 고발하던지...

    쫄보가 ?ㅋ
    라이파이 20-04-13 14:25
    어느 유투부가 ㅁㅈㅇ 간첩으로 신고 했는데 접수를 이리저리 빼면서 잘 안받던데 ???
    은퇴한조사 20-04-16 10:28
    이 무뇌기생충이
    쫄보라니~
    막나가네 ㅎㅎ
    청아대 20-04-12 19:16
    십대때 읽은 고은의 책
    ( 성 고은 엣세이 ) 내용중 창녀촌을 돌아다닌 경험담을 줄줄이~~~
    꼴에 자신의 필명앞에 성스러울 성자를 떡하니 ㅋㅋ
    뻔뻔한 인간 결국은 성추문을~~~
    구멍가게 20-04-14 08:45
    아예싸움판이네요참대단들하십니다
    쉐도우블랙 20-04-14 19:48
    ㅎㅎㅎ 낚시포럼에서 정치라니 ㅎㅎㅎ
    민주당이던 미래통합당이던 투표는 하고 낚시갑시다. 투표는 해야죠. 그래야 잘되건 잘못되건 뭐가되는겁니다.
    다함께 투표하고 낚시갑시다.
    heewon****1157 20-04-16 03:06
    불만 지피고 사라진 청아대야 먼 말이라도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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