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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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꼭 내가 사용할 거라는 다짐을 하며 만든것인데
봄이 시작되니 전부 바람이 나서
다른 사내의 품으로 도망가 벼렸습니다.
이즈음의 봄시기에는
시조회 등의 행사가 많아서
찌가 저의 품에서 남아나질 않습니다.
여뀌 단찌 _ 28cm
부력은 2~3그람 예상합니다.
멋진 몸매의 봄붕어가 밀어올려주는 상상을 하시면서 봐주세요^^
『큰거한방』 19-03-11 12:25
우와~~ 아름답습니다^^
용덕 19-03-11 17:28
아름답습니다 2 ^^
정직한찌3092 19-03-11 17:57
작은 찌라도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저두 지금 40센티 밑으로 4개를 만들어야합니다 제가 쓸찌가 없어요 춘천낚시사랑 시조회에에 23일날에 사용해야하는데 ㅎㅎ
독수리부대 19-03-11 22:49
그냥 찌가 아니라작품이네요.
안목 넓이고 갑니다.
송애 19-03-13 11:10
여귀 멋지게 잘 뽑으셨네요.
여귀찌는 월바라기 아우님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