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유광으로 마무리해봤습니다. 몸통에 빤짝이 펄을 입혀서 밤하늘 은하수별빛 느낌이 좀 나도록 해봤는데...ㅎㅎ 생미끼나 옥수수 미끼에 사용하기 좋게 만들었습니다. 전장 37cm 부력 4호~5호 깍음 힘좋은 지인분께 시집보낼까 합니다. 시집가서 서방님보단 붕돌이랑 눈맞아서 바람신나게 피우길 기대해봅니다...ㅎㅎㅎ
즐감 하였습니다...
한자 보다는 한글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