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방엔 첨으로 인사드리네요~~
월척에 가입한지 얼매않되어 이방이 있었다는것조차 이틀전이네요
유툽보다가... 점등찌 자작을 하는영상을 보는중 이런 생각이들어 기웃거리고있습니다.
지인들께, 또 월척서 고마운분들계시는데 이분들께 자작찌를 맹그러 보내드리면 어떨까싶어....
제가 어려서부터 뭔가를 쪼물딱 쪼물딱 거리는걸 좋아라했는데요, 그러다보니 저두 맹글수 있지않을까 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ㅡㅡㅋ
좀더 고수님들의 글을 찬찬히 봐가며, 기웃거려도 될런지요?
물가에서 대담그기 좋은 계절입니다. 모두 안출하시며 덩어리가 함께 하시길 바람합니다.~~~
꾸벅.
환영합니다ㆍ
좋은작품 많이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