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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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력4-5호
잉철 12-04-18 01:46
값으로 매길수 없을 정도로 정성이 넘쳐 보입니다.
몸통반제품, 찌탑완제품, 구입해서 조립, 몸통 칠만하는 저로서는,,,,입이 쩍 벌어집니다.
얼마전, 찌 만들어서(색칠해서) 선배님께 선물 드렸더니, "칠이 이게 뭐야, 그리고 왜이렇게 길어~ 안쓸란다~!"
젠장, 초보라 시간 엄청 들어간건데,,,
초보 질문드려요~
눈매 막음,,너무 힘듭니다.
좋은 해결 방법 없을 까요?
둥이파파 12-04-18 08:28
미끈하니 잘 빠졌습니다..
붕어나라헛돈 12-04-18 08:33
몇합인가요
잘보고 갑니다 ^^
하늘이지붕 12-04-18 10:16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설봉산 12-04-18 18:44
찌보고 붕순이가 홀닥반해서 물고 늘어지겠네요
정말 이쁘게 잘만드셨네요
검은콩 12-04-25 10:17
즐감하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