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부터 했습니다.
칠하고 난 다음 마감은 더욱더 자신이 없습니다.
칠은 카슈로 했더니 누렇고 깔이 안나네요.
그래서 우레탄으로 해 볼까합니다.
선긋기는 일단 포기 합니다.
양해를.......
찌 만들기를 한두번 해보니 발전은 있는것 같습니다.
결코 자랑을 하려고 올리는 것은 아닌줄 아시죠?
그동안 몇번 올린 것 보시면 알겠지만 할때 마다 발전은 있네요.
님들의 만드는 모습을 본다면 확실히 좋아 질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찌공방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보이지도 않는 눈으로 돋보기 쓰고 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이 도움을 주시니 저같은 사람도 찌를 만들어 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습니까?
모든게 이곳의 덕분이지요.
잘 만드는 분만이 올리는 곳은 아닐 겁니다.
나같은 사람도 올리고 정보도 알려주고 잘못된 점은 알려 주고 그런 곳이 이 곳 이기를 바래봅니다.
공방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기쁨만을 가지고 가시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그림 보시고 시야에 무리가 가지 않기를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겁니다
하고하면 우레탄의경우 마지막칠 2회전에 몸통을끼우고 솜말이로 마무리하고 솜말이 부분만 금색칠하고 마무리하면
되지요
이런경우 찌다리에 칠이 조금만 올라가므로 자중이 덜나가지요
첨부터하면 담금질 방법일경우 찌다리가 칠로인해 굵어집니다
자중이 많이 나간단 예기지요
또한 자중이 많이 나간다고해서 꼭!! 나쁜것은 아니구요
처음 만드셨는데도 잘만드셨네요
꼭 파는찌처럼 멋있어요
이쁘게 완성하세요^^*
위생각은 싸이코스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