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자유게시판] 도저히 못참겠읍니다.

    조하 / 2012-04-04 00:32 / Hit : 8497 본문+댓글추천 : 0

    조하입니다.

    몇일전 어느분이 제별명을 거론하며 오해의 소지를 풀어달라 요청한적이있읍니다.(본문 4560번 참조)

    저는 상관도 없을뿐더러 그분의 별명을 이곳 찌공방에서 거론을 한적도 없읍니다.

    찌공방이 시끄러워질까봐 그날 쪽지로 나와는 상관없는일인데 왜저를 걸고 넘어지시는지

    또한 제가 이미풀어드린 오해를 또다시 잘못하면 시끄러워지는데 굳이 올릴필요성을 느끼지못해정중히 거절을 했읍니다.

    그리고 일이야 어떻든 그글을쓴 장본인이 저이기에 한발물러서 그글로말미암아

    님이 상처를 받으셨다니까 사과글까지 보냈읍니다.

    그런데 오늘또 저를 괴롭히시네요.

    그분의 요청으로 제생각을 님들께 공개해 봅니다.



    """"""다음글이 저에 대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 같기에 "조하"님이 오해를 풀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전글 4450번으에 "조하"님이 올리신 글귀 입니다


    "<긴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
    앞편에 제작과정 올리고 난후 심기가 불편한 문자가 두통 있었네요.

    왜 그런 문자를 저에게 보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읍니다.> "


    위의글이 제 찌를 아는 분들은 문자 보낸사람이 "다운"이라고 오해할수 있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다고
    "조하"님은 생각이 않드시는지요.

    저는 "문자"를 보낸적이 없습니다.


    위글이 그분이 제게 오해를 사게한글이라고 본문 4551번에 올린글입니다.

    도대체 제가뭘잘못한걸까요??

    저는 그분 별명을 공개한적도 없고 그글을쓸때 의도한 행위도 아니었읍니다.

    그리고 분명히 앞편과정이라고 했읍니다.(도깨비풀 제작과정 바로직후에 받은문자를 오인스테인제작과정때 언급함)

    근데 횐님들이 오해를 하도록 제가 유도한 흔적이 보이십니까??

    그당시 댓글을보고(지금은 삭제됨) 분명히 아니라고 금을그어 답변을 드린적도 있읍니다(이글도 제가삭제)

    그날글을 잃어보신 횐님들은 모두다 아니라고 알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삭제한이유는 혹여나 그후에 댓글달린글과 제글을 보신는분이 오해를하실까봐 삭제한것입니다.

    저도 댓글을 보고서야 오해할수있다고 생각했읍니다.

    정말 제가 뭘잘못해 그분께 시달림을 당하는것일까요????

    확대되는걸 원치않으신다고 해놓고서는 저에게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시라 계속 강요 하시네요.

    분명히 오해를 풀어드렸는데 저를 계속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저에게 상처를 주어 저를 이곳공방에서 쫒아내고 싶으십니까??

    자꾸이러시니 그문자의 주인이 누군지 새삼스래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원조를 논하시네요.

    참우습네요. 원조란말은 자기밥그릇 지킬려고 싸우는 장사치들이나 쓰는말아닙니까.

    원조 굳이 따지자면 따져보겠읍니다.

    오일스테인기법 이곳찌공방에서 제일처음시도한분은 본문 1221번 2007년 7월26일 사진을 올리셨읍니다.

    대명은 제가너무 존경하는분이라 거론하지 않겠읍니다.

    저에게 이의를 재기하신분은 그후 2348번 2009년 3월16일 처음으로 올리셨더군요.

    과연 누가 따라한것일까요??

    jji_1106399.jpg

    위사진은 제가 오인스테인기법을 한참공부하며 이기법을 터득할당시 재료주문하면 따라오는 영수증입니다.

    2008년 3월3일 찌꾸색 오일스테인

    그분은 2009년 3월16일

    그때당시에 만든찌가 딱하나 가지고는 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모양이 비슷해 올리지 안았읍니다.

    의심나시는 분들은 본문글 찿아서 확인해 보세요.

    제가 따라했나요. 횐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따지고보면 님이말씀하시는 모방이란말 거슬립니다.

    이기법을 모르시는 분은 언듯 모방이라고 생각할수도있읍니다.

    그분의기법은 바닥오일이 완전히 마르기전 내는 무뉘이고

    저는 완전히 바닥이 마른후 내는 기법입니다.

    그분무뉘와 저의무뉘를 비교해 보십시요. 똑같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자기만의 컨셉???

    저는 어느누구한테도 찌만들기를 배운적이 없읍니다.

    혼자힘으로 독학으로 연구하며 배웠읍니다.

    굳이 따진다면 저의컨셉은 뭘까요??

    저는 제가힘들게배워 그마음을알기에 그런분들에게 도움을 주는게 이곳찌공방의

    활동을 시작하게된 이유입니다.그리고 그것이 저의 찌만들기의 부분적인 낙이기도합니다.

    또한 인건비도 나오지않는 찌를 만들어 용돈이나 벌자고 자작찌를 만들어 판매하는 허접한 장사치도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정보공개 마다치 않읍니다.

    자기만의 컨셉이니 따라하지마라!!! 그래서 정보공개도 하지않으시고 이곳공방에서 횐님들께 찌를 판매 하셨읍니까??

    대단한 연예인 나셨읍니다.

    여기 찌공방은 혼자만의것입니까??

    어떤 무뉘 디자인이건 같이 연구하며 공부하는 곳입니다.

    또한 그것이 이곳 찌공방의 운영목적이라고도 생각하고있읍니다.

    그리고 이일을 공론화 하면서 이벤트를 하시며 여론몰이를 하셨네요.

    일단 내편 많이 만들어 놓고 시작하시겠단 생각이신것 같네요.

    편가르기 참 한심합니다. 눈에 훤하게 다보입니다.

    이곳공방에서 얼마나 많은 분들께 상처를 주셔야 속이 시원하시겠읍니까??

    마지막으로 이번일의 진상을 잘모르시면 이전글 필독하시거나

    오일 스테인기법을 잘모르시는분은 댓글다실때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참을려고 했으나 저에게 강요를 하시니 어쩔수없이 공론화 하는걸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일이든 일이터져 공론화가되면 사람은 자기자신을 방어하기위해 자신을 정당화시키려 애를쓰게됩니다.

    님도 그럴테고 저도 그럴것입니다. 결국은이야기를 하다보면 끝이없다는걸 님도 잘아실겁니다.

    이제 어떤식으로 저를 물고늘어져도 저는 대응하지 않겠읍니다.저는 이곳찌공방에서 제갈길만가겠읍니다.

    하지만 4551번글 님이 삭제의향이 없으신걸로 판단이되니 제가 운영진에게

    건의 시시비비를 가려 삭제건의를 드리겠읍니다.

    오늘밤은 잠이오지 않겠네요.

    화약 12-04-04 01:14
    취미로 하는작품
    더도말고 작품으로만 봐 주세요
    대리만족을 할수있도록.....
    머피의법칙 12-04-04 02:12
    크 방마다 일이 다있네요.

    아슈방 자게방 다 홍역을 치루는데..

    여기도 휴~~~

    서로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잉철 12-04-04 05:02
    제가 미술전공이라,,,
    찌에 그려지는 방법들은 다 회화기법에 있는것 들입니다.
    이미 다 공개되어있는 것들이고, 누구나 다 만들수 있는 것 들이죠.
    새로운 안료를 개발해서 만들기 전에는 채색 자체에 "원조"라는 말은 안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날으는밤나무 12-04-04 06:06
    음 별일이네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도 판매를 하지 않는다면
    왜 원조를 찾을까요?
    에라이 낚시 관둬야 겠네요
    넘 치사하고 그렇습니다
    모든 12-04-04 07:26
    조하님 힘내셔요
    잘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송애 12-04-04 08:28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 하는곳이 찌 공방이 아닌가요.?
    장사꾼이 아니라면...
    조하님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될듯합니다.^^*
    내일은맑음 12-04-04 08:36
    구태여 설명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간에 언행이 모든 것을 말해 주지 않을까요?
    설혹 사람들이 표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조하님이 그동안 주신 정보에 대해 고마워 하리라 믿습니다
    이번 일도 원만하게 잘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단찌사랑 12-04-04 08:51
    오일 스테인 저도 찌만들며 사용해 보았습니다.다운님이나조하님 만큼은 아니지만 저도하다보니 문양이 비슷하게 생기더군요
    찌공방에서 할 이야기는 아닌듯합니다.
    원만히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다운 12-04-04 09:57
    너무하시네~

    일을 크게 만드시네. 개인 끼리 해결 할일을 갖고. 이러하시니 저 또한 해명글을 올려야 겠네요.

    문제의 본질만 이야기 하시죠 문제를 확대 해석 하시지 말고

    본질이 무엇인지 인지를 못하신거 같군요. 본질에서 많이 벗어나 보입니다. (문제의 글은 4450번의 글입니다)

    원조는 무슨 말입니까?.무슨 하찮은 잔 재주 같고 원조는 무슨 원조~ 이게 밥그릇 싸움입니까? 노하우를 공개하는걸 탓하겠습니까.

    이야기하고 싶은 요점은 그방법론을 먼저 해왔던 사람으로 다른사람이 또 그노하우를 공개하시는 도중에 그방법론을 먼저 사용하고

    있는 사람의 일입니다. 만약 그글이 타인이 볼때 제가 "그 방법을 왜! 공개하냐"라고 늬앙스를 가질수 있는 문자를 보냈다는식의

    글을 올린것이 문제입니다. 그 중간에 제가 결부가 않되겠습니까. 이문제를 해명하여 주십사 했죠?

    만약 다른 정보 공개글에 문자 이야기가 나왔다면 제가 자존심이 상하지 않았을겁니다

    그 글때문에 남들이 그문자의 주인이 저 다운 일꺼라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고 그분들에게 오해를 풀어주십사

    부탁 드렸지 않습니까.

    그리고 분명 그글이 문제가 있다고 인지하여 바로 꼬리글에 그문자 주인이 "다운"이 아니라 다른분이라고 글을 올리셨다고

    저에게 말씀하셧는데 그 글에 존제는 알수 없고하니 오해를 풀어주십사 부탁 드렸죠?

    밑에서 글에 "님"은 누구를 지칭하시는 겁니까? "다운" 아닙니까? 제가 아니라고 해명 하셨다는 꼬리글을 왜 삭제 하셨는지요.

    보내주신 밑에 쪽지글을 보면 분명 제가 오해를 받을수 있다고 인지를 하셨으면서 자유게시판에 찌 자랑 글 올리시면서

    이만 저만하여 그문자의 주인은 "다운"이 아니라고 몇자만 적어 주셧으면 될것을 일을 크게 만드시는군요.

    제가 사과글을 요구 했습니까? 누구나 발견할수 있는 방법론을 제것이라고 타박을 했나요.

    거기서 원조 이야기는 누가 원조라고 합니까 쪽 팔리게... 먼저 발견하여 월척에서 제 찌컨셉으로 활동하고 있었다고 했지...

    확대 해석 하셨군요. 이말은 누구나 발견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미 지인 몇분은 그 방법론을 알려 드렸구요?




    조하님의 답변 쪽지

    > > > <<<그당시 님이아니라고 분명히 댓글도 달아주었구요(문제가될만한 <br/>> > >
    > > > 글들은 모두삭제까지 시켰읍니다)이미 거의모든분들이 다운님이 아니고
    > > >
    > > > 저속한 장사치가 보낸문자라고 대분분 알고 계십니다.저도 그렇게 믿고
    > > >
    > > > 있읍니다.

    > > > 글구 분명히그때 확실히 금을그어 아니라고 해결을 해주었읍니다 .


    (무엇에대하여 해결해 주셧다는건지. 뒤늦게 그글을 보아 그글을 못 찾겠네요)




    저의 답변

    > > > 어디에서도 그문자가 저 "다운"이 아니라고 지칭한다는 글을 못찾겠습니다.

    > > >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기문 나쁘시라고 올린글이 아니라 오해를

    > > > 풀어 주십사 부탁 드리는 차원에서 글을 올린겁니다.

    > > > 또 문제가 될만한 글을 삭제한 내용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 > > 누구에 대한 문제인지요.? 제가 오해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은 않드시는지요.

    마자막 제 견해 입니다.

    그문제는 조하님이 공론화 하여 해명하여 주신게 되었으니 전 그만 할렵니다.

    조그만 글이 행복감을 줄수 있고 몇마디 글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수 있습니다.
    다운 12-04-04 09:57
    그리고 이문제는 공론화될 문제가 아니라 개인과 개인이 해결할 문제입니다.

    꼬리글에 문제를 확대할수 있는 꼬리글은 참아 주십시요.

    잘못 하다가는 편가르기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저는 오해만 풀려고 했을 뿐인데
    감사해유4 12-04-04 10:07
    에구,,그저 전 이쁜 찌들을 감상할 그런 기회가 오래도록 남아 있게되기만 바랄 뿐입니다.
    초불 12-04-04 10:08
    다운ㅋㅋㅋ 참 시끄러운사람이지
    다운 12-04-04 10:26
    초록불님!

    그 몇자 않되는 악풀 쓸려고 또 가입 하셨나?

    가슴을 펴고 사시게 비슷한 또래끼리 왜그러시나~

    또 악풀 쓸 사람 오실껄세 그친구와 동문하시게...

    그데 나이가 30세밖에 않된 친구일세 아이디 두개 같고 활동하는 친구 인것 같으니

    유심히 보시게...찌****, 지*** 일세. 하나보다 둘이 덜 외롭지않을걸세...

    이번달 현장이 청주에 있으니 그때 한번 봄세...
    초불 12-04-04 10:37
    당신때문에 혈압으로 쓰러져 고생했다..그래서 애들이 월척탈퇴시켰고그래도 낚시을 좋아하다보니 애들몰래 다시가입했음 난 한번실수한사람하곤 상대안해유
    ★투투★ 12-04-04 10:38
    사람 사는곳은 다 똑 같지요...

    두분 원만이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올림사랑』 12-04-04 12:42
    조하선배님 화이팅입니다. 자작찌랍시고 여기에 올려서 홍보하고 공방에서 비싸게 판매하시는분들 각성하십시요.찌만드는 기술이 무슨 대단한 기술인냥 숨기려고 하고 그러는거 꼴보기싫으네요 독학으로 힘들게 알아낸 기술 저같은 초보들과 공유하시는 조하 선배님이 훨씬 멋지십니다.
    노래하는역사 12-04-04 13:12
    잉철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디자인일을 하다보니 그런 기법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물론 찌 만드시는분이 혼자 고민하다 스스로 알게된기법일수도 있을수 있지요
    취미란 그 과정이라 했습니다.
    낚시도 취미 찌 많드는것도 취미 여러사람이 공유 하면서 그것을 더 발전시켜나가는게 같은취미를 가진사람으로서 행복한 일이 아닐까요 ?
    배째 12-04-04 13:30
    조하 친구입니다..!! 이제껏 눈팅만 하다가 몇자 올립니다..!! 조하랑은 죽마고우 하는 칭군데요~~정말 여러면으로 본받아야할 낚시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10여년전부터 찌를만들어 쓰더라구요.!! 점점 내공이 쌓여지니까 주위의 지인들은 찌를 살필요가 없어지더라구요.!! 몇년전 오일스텐찌를 받고 무슨 예술품인양 즐거워했던 제가 생각나네요~~ 항상 나눔의 미덕을 베푸는조하야 머쩌부러~~ 그리고 어떤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이 목적이 아니라면 서로 상대방의 작품에 비방이나 악풀은 삼가하시는게 서로의 미덕이 아닐까요..!! 내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 귀한줄도 알아야죠..!!
    찌르가즘이 12-04-04 13:39
    다운님 정말 한두번이세여???
    정말 그만좀하세요 다운님 다운님은정말
    사람이 아닌가바여??
    다운 12-04-04 13:40
    올림 사랑님! 노래하는 역사님! 배째님!

    문제의 요지를 않보신거 같은데요.

    보시고 글좀 올리죠. 님 같은 분은 제가 문자를 했을거라고 오해하셨을 겁니다.

    문제가 있었다고 본인도 시인과 인정을 했던 부분을 오해를 풀어 달라고 한 내가 잘못인가요?

    그 문제를 자기 자존심 손상 될까봐 바로 잡지않고 가만히 계신분이 잘못 이가요?

    올림 사랑님의 시각은 어떤 기준이 옮고 그름을 판단하는가요?

    "사탕주면 좋은사람이고 사탕 않주면 나쁜사람" 이런 논리가요

    님같은 분이 있어 문제가 커지는 겁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로 불쾌감을 주더니 이런 공개글로 파렴치한 사람으로 모는 저의가 있는듯 하군요.

    사업 하시는 분들이 무슨 대단한 정보를 공개한다고 문자로 그공개를 막으려 할까요.

    지금 까지 노하우 공개가 별 대단한 노하우도 없구만 예전에 있던 내용들을 다시 올린거구만 장사하는사람들

    꽤나 할일 없습니다. 그문자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해 지내요. 문자가 존재는 한건지 살짝 의심 가는구만...


    (문자하신 장사하시는 분요~

    개인적으로 연락주시면 제가 아는 정보를 모두알려드릴게요.)

    편파적인 꼬리글 올리지 마시길 당부 했건만 ....
    찌르가즘이 12-04-04 14:34
    여기 찌공방에서 다운님보다 장사 심하게하신분있을까여? 강퇴당하실정도로?

    제발다운님 정신점차리세여
    해피트리 12-04-04 14:40
    뭔 오해를 풀어 달래는건지...
    또 한번 시끄러워 지네요.
    둥글게 좀 삽시다..
    『올림사랑』 12-04-04 14:47
    다운님, 저는 그문자가 다운님이 보냈을거라고 생각한적 없는데요.그문자가 누가보냈던 관심도없었습니다 왜 다른분들은 그냥있는데 다운님만 발끈하셔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조하님께서 문자얘기 꺼내셨을때 다운님이라고 오해하신분 손들어보세요?
    위에 제 리플은 평소에 여기 찌공방에서 장사하시는분들께 한말입니다
    kori 12-04-04 14:48
    물건으로 배푸는 것도 대단하지만

    조하님 처럼 같은 취미를 가진 여러 찌만들기

    초보들에게 많은걸 배푼 경우는 없는거

    같습니다~저도 많은 도움 받았구요

    상황이 어떻든 조하님이 비난 받아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두 분 서로 마음 푸시길...
    봉이 12-04-04 14:52
    조하님의 '이상한 쪽지를 2통받았다'라는 글을...
    아무리 몇번을 읽어봐도, 다운님과의 연관성을 찾지못하겠음.
    다른 회원분들이... '조하님 작품을보면, 당신을 떠올리게된다???'
    너무나도 대단한 착각인듯...
    근데, 왜??? 다운이라는 사람이 먼저 '자신과 연관성이 있다'라는식의 글을 올려서...
    조용하던 찌공방을 들쑤시는지...
    갈채님 12-04-04 15:48
    답답합니다,,왜 이런글들이 올라 와야하는지..
    월척이란 사이트가 취미생활을 하는 사이트인데...
    올림낚시든 내림낚시든 릴낚시든,,,거기에 자작찌를 만드는 사람들의 즐거운 공간이 찌공방 아닌가요..?
    이런 공간에 업자가 낀다면 분란스러워지겠지요..
    월척 싸이트에 가입한지 얼마 되지않아 깊이는 보르나 요즘 흐르는 찌공방을 보면 조하님이 초보자분들한테 많은 노하우를 알려주더군요,,,만난적도 본적도 없는 분이지만 좋은분이라고 느낌만 받습니다..
    다운님은 잘 모르는 분이구요,,,댓글을 쓰기전에 다른분들 댓글을 읽어보니 평판이 좋은분은 아녔다는건 알수 있네요,,
    3자인 내가 뭐라 알할수는 없지만 두분들 통화라도 하셔서 오해들 푸시길 바랍니다,,
    월척 찌공방이 화기 애애하게 훈훈하게 돌아가길 바라는 본인입니다,,
    갈채님 12-04-04 15:53
    조하님이 맘 푸시는게 건강에 아주 좋을듯합니다,,ㅎㅎㅎㅎ
    둥이파파 12-04-04 16:37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서로 오해가 있으심듯 쿨~~하게 푸세요..
    도혁아빠 12-04-04 21:17
    이곳 월척 찌공방의 근본 취지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면 간단할텐데요...
    그리고 그 취지에 어긋나는 것이 있다면
    운영진에서 결단을 내리면 되구요...
    공정과 공평, 상식을 기준으로 하면 바로 답 나오는 것 아닐까요?
    글을 읽다 성질만 버렸습니다.
    삼성하고 애플이 특허분쟁하는 것이라면 그러러니 이해나 가죠...

    조하님...
    적은 만들 수도 있지만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모쪼록 마음 푸시고...이번 주말 출조에 4짜하시라 빌겠습니다.
    또붕 12-04-04 21:33
    두분의 작품을 즐감하는 일인입니다...

    서루 오해를 푸시고 언제나 두분의 찌를 즐감 할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저같은 일인들이 많은 월척지입니다
    붕어나라헛돈 12-04-04 22:18
    그동안 별탈없이 잘나가던
    찌공방이 자게판을 닮아가는것
    같아 안타깝네여
    횐님들 모두모두 월하시고
    즐거운 한주들 되세염
    판단은 우리횐님들 각자의 몫인듯
    합니다
    용오름 12-04-04 23:20
    조하님 용오름입니다
    오히려 지금보니까 짭은 소견이지만 몇자 적습니다
    찌는 80%는 보는거 20%는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고수님 모든분이 저에 스승이라 할수있죠
    저도 작품을 보며 열공하며 조금더 발전하죠
    제가보기엔 댓글 다시는 분들이 상처주고
    서물한다 작품 올리면 개떼처럼 다댓글을 달지요
    자기가 아니면 상처를 받아도 막말을올리는 그런분들이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휴ㅡㅡ하이에나들 이젠 그만좀 괴롭혔으면 좋겠습니다
    조하님 힘 내시고 많은 가르침 주세요
    미니붕어 12-04-05 00:46
    찌를 만드는..재미또한 낚시만큼이나 재미있고 집중할수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그냥.. 한숨한번 깊게 쉬시고.... 마음 푸세요.. ^^ 더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
    오로지붕어만 12-04-06 13:17
    저는 개인적으로 조하님을 알지는 못하지만
    이곳 공방에서 상당기간 간접적으로 대해 보니
    품위있고 사려깊은 분이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남에게 욕들으실 일 하실분 아닌것 같은데요...
    민균아빠 12-04-06 23:09
    둥글게 살면 좋을텐데...
    히라코 12-04-08 09:05
    조하님 참 좋운 분이시죠 찌만드는 스승님을 찾고 있는중 아무런 보상 없이 한번 오시라고 가르처 주신다고 하신 마음 따뜻한 분이시죠

    저도 옛날에 3년전이죠 옥내림이 왕성하게 퍼질때 대물콩내림이란 기법을 만들어 올렸죠! 내림을 하면 어부처럼 고기를 잡을줄 알고 하신분들이 막상해보니 아니란 이유로 문자와 엄청난 욕까지 먹었죠!

    조하님도 좋운 뜻에서 많은 지식을 공유하고 연구한 방법을 공유하고 자기만에 노하우를 이렇게 해도 좋와요!
    좋운 뜻에서 올리고 배풀었는데.....

    아~~~조하님 스트레스 받으시지 마세요
    전 조하님을 존경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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