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어느분이 제별명을 거론하며 오해의 소지를 풀어달라 요청한적이있읍니다.(본문 4560번 참조)
저는 상관도 없을뿐더러 그분의 별명을 이곳 찌공방에서 거론을 한적도 없읍니다.
찌공방이 시끄러워질까봐 그날 쪽지로 나와는 상관없는일인데 왜저를 걸고 넘어지시는지
또한 제가 이미풀어드린 오해를 또다시 잘못하면 시끄러워지는데 굳이 올릴필요성을 느끼지못해정중히 거절을 했읍니다.
그리고 일이야 어떻든 그글을쓴 장본인이 저이기에 한발물러서 그글로말미암아
님이 상처를 받으셨다니까 사과글까지 보냈읍니다.
그런데 오늘또 저를 괴롭히시네요.
그분의 요청으로 제생각을 님들께 공개해 봅니다.
""""""다음글이 저에 대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 같기에 "조하"님이 오해를 풀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전글 4450번으에 "조하"님이 올리신 글귀 입니다
"<긴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
앞편에 제작과정 올리고 난후 심기가 불편한 문자가 두통 있었네요.
왜 그런 문자를 저에게 보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읍니다.> "
위의글이 제 찌를 아는 분들은 문자 보낸사람이 "다운"이라고 오해할수 있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다고
"조하"님은 생각이 않드시는지요.
저는 "문자"를 보낸적이 없습니다.
위글이 그분이 제게 오해를 사게한글이라고 본문 4551번에 올린글입니다.
도대체 제가뭘잘못한걸까요??
저는 그분 별명을 공개한적도 없고 그글을쓸때 의도한 행위도 아니었읍니다.
그리고 분명히 앞편과정이라고 했읍니다.(도깨비풀 제작과정 바로직후에 받은문자를 오인스테인제작과정때 언급함)
근데 횐님들이 오해를 하도록 제가 유도한 흔적이 보이십니까??
그당시 댓글을보고(지금은 삭제됨) 분명히 아니라고 금을그어 답변을 드린적도 있읍니다(이글도 제가삭제)
그날글을 잃어보신 횐님들은 모두다 아니라고 알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삭제한이유는 혹여나 그후에 댓글달린글과 제글을 보신는분이 오해를하실까봐 삭제한것입니다.
저도 댓글을 보고서야 오해할수있다고 생각했읍니다.
정말 제가 뭘잘못해 그분께 시달림을 당하는것일까요????
확대되는걸 원치않으신다고 해놓고서는 저에게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시라 계속 강요 하시네요.
분명히 오해를 풀어드렸는데 저를 계속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저에게 상처를 주어 저를 이곳공방에서 쫒아내고 싶으십니까??
자꾸이러시니 그문자의 주인이 누군지 새삼스래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원조를 논하시네요.
참우습네요. 원조란말은 자기밥그릇 지킬려고 싸우는 장사치들이나 쓰는말아닙니까.
원조 굳이 따지자면 따져보겠읍니다.
오일스테인기법 이곳찌공방에서 제일처음시도한분은 본문 1221번 2007년 7월26일 사진을 올리셨읍니다.
대명은 제가너무 존경하는분이라 거론하지 않겠읍니다.
저에게 이의를 재기하신분은 그후 2348번 2009년 3월16일 처음으로 올리셨더군요.
과연 누가 따라한것일까요??
![jji_1106399.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jji/800px_thumb_jji_1106399.jpg)
위사진은 제가 오인스테인기법을 한참공부하며 이기법을 터득할당시 재료주문하면 따라오는 영수증입니다.
2008년 3월3일 찌꾸색 오일스테인
그분은 2009년 3월16일
그때당시에 만든찌가 딱하나 가지고는 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모양이 비슷해 올리지 안았읍니다.
의심나시는 분들은 본문글 찿아서 확인해 보세요.
제가 따라했나요. 횐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따지고보면 님이말씀하시는 모방이란말 거슬립니다.
이기법을 모르시는 분은 언듯 모방이라고 생각할수도있읍니다.
그분의기법은 바닥오일이 완전히 마르기전 내는 무뉘이고
저는 완전히 바닥이 마른후 내는 기법입니다.
그분무뉘와 저의무뉘를 비교해 보십시요. 똑같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자기만의 컨셉???
저는 어느누구한테도 찌만들기를 배운적이 없읍니다.
혼자힘으로 독학으로 연구하며 배웠읍니다.
굳이 따진다면 저의컨셉은 뭘까요??
저는 제가힘들게배워 그마음을알기에 그런분들에게 도움을 주는게 이곳찌공방의
활동을 시작하게된 이유입니다.그리고 그것이 저의 찌만들기의 부분적인 낙이기도합니다.
또한 인건비도 나오지않는 찌를 만들어 용돈이나 벌자고 자작찌를 만들어 판매하는 허접한 장사치도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정보공개 마다치 않읍니다.
자기만의 컨셉이니 따라하지마라!!! 그래서 정보공개도 하지않으시고 이곳공방에서 횐님들께 찌를 판매 하셨읍니까??
대단한 연예인 나셨읍니다.
여기 찌공방은 혼자만의것입니까??
어떤 무뉘 디자인이건 같이 연구하며 공부하는 곳입니다.
또한 그것이 이곳 찌공방의 운영목적이라고도 생각하고있읍니다.
그리고 이일을 공론화 하면서 이벤트를 하시며 여론몰이를 하셨네요.
일단 내편 많이 만들어 놓고 시작하시겠단 생각이신것 같네요.
편가르기 참 한심합니다. 눈에 훤하게 다보입니다.
이곳공방에서 얼마나 많은 분들께 상처를 주셔야 속이 시원하시겠읍니까??
마지막으로 이번일의 진상을 잘모르시면 이전글 필독하시거나
오일 스테인기법을 잘모르시는분은 댓글다실때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참을려고 했으나 저에게 강요를 하시니 어쩔수없이 공론화 하는걸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일이든 일이터져 공론화가되면 사람은 자기자신을 방어하기위해 자신을 정당화시키려 애를쓰게됩니다.
님도 그럴테고 저도 그럴것입니다. 결국은이야기를 하다보면 끝이없다는걸 님도 잘아실겁니다.
이제 어떤식으로 저를 물고늘어져도 저는 대응하지 않겠읍니다.저는 이곳찌공방에서 제갈길만가겠읍니다.
하지만 4551번글 님이 삭제의향이 없으신걸로 판단이되니 제가 운영진에게
건의 시시비비를 가려 삭제건의를 드리겠읍니다.
오늘밤은 잠이오지 않겠네요.
더도말고 작품으로만 봐 주세요
대리만족을 할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