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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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른분들처럼 반이나 아니면 반에 반이 아닌 순수 100% 찌를 만들고 찌재료를 만들고 찌를 만드는 여러 공법 즉
무늬내기 방수. 또는 데코 등등 완제든 재료든 그걸로 돈벌어 먹고사는 그런놈입니다
그래서 여기도 제대로 찌도 안올립니다.
다운님과 조하님의 언쟁은 제가 볼땐 너무 우습기도 하지만 아셔야 할게 하나 있으니까 이글 한번 올려보겟습니다
대한민국에 수제로 또는 저처럼 공장.,. 음 저는 공방은 아니네요? 그럼 공방 만들어 알바형식으로 부업형식으로
알려져서 내찌 잘팔려~! 하고 인식되면 찌시장 예! 괜찮습니다.
대충보면 각 유명 싸이트에 찌판매목적으로 올리는 사람들 취미? 아니죠? 결국 돈입니다
근데 전 돈이 목적인 그냥 조그마만한 찌공장 운영합니다.
공방이면 공장이면.. 또는 취미라도.. 내 찌 알아주면 그건 돈이고 안알아주고 몰라주면 그냥 내 찌가 되겟죠?
이세상에 찌만드는 공법중에 노하우가 어디있나요?
열번 스무번 다하면 다똑같이 만들수있습니다. 다만 원작에 대한 배려를 해주기때문에 아류가 대는겁니다.
풀대고 나무고 접합이고 합이고 뭐든 아니면 칠이고 및칠이고 까놓고 난 대한민국 모든찌 다만들 자신 있는데
그럼 나루예 안작 예인이 저를 고소해야겟죠?
모방은 창작을 낳고 창작이 이루어진후에 진정한 자신의 색이 납니다.
찌란건 정말 우스운건 어떠한 모태(내가 가기로한 형태나 모양과 기법)을 따라갑니다
서로 좋은 방향으로감정으로 대립하지 않길 바랍니다
찌로 논쟁하자고 한다면 우리 다함꼐 토론해봅씨다
공개적으로.
마지막으로 님들은 이글 읽을뗴 정말 다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찌를 쓴다고 생각합니까?
제가 말하는건 그겁니다.
노하우를 공개말던다
찌를 보여주지말던가
결국 돌아오는건 내찌에 대한 복사품!~
그게 현실 아닙니까?
토박이꾼 12-04-04 18:15
올은 말씀입니다.
언제부터 공방이 이렇게까지 변하였는지 걱정 스럽네요.
머하나 공개하면 잡아 죽이듯이 싸잡아 매고
그것이 뭐 그리 대단한 기술인양 ....
정말 자기만의 기법이고 자기만의 기술이면 특허를 내시던지...
안타깝네요..
공방도 한번쯤은 되집어 볼때가 되었는거 같군요..
kori 12-04-04 18:48
부라보~^^
감사해유4 12-04-04 19:03
^^
이곳에 찌사진 이쁜거 많이 올리고 다른데선 카페등을 개설하시고 영리활동을 하시는,,그런분도 계시겠지요.
여하튼 전 사주는 입장이 못되니,, 그저 눈요기에만 충실할래요.
좋은 글 잘 읽고 가네요.
황금가물치 12-04-04 20:45
옳은 말씀이시네요...
다운 12-04-04 22:34
그 이야기가 아니에요.
찌만들기가 원조가 어디에 있다고 ... 쪽팔리게 음식점도 아니고 원조 타령이랍니까.
찌만들기 방법에 소유권이 있습니까. 그까진거 일주일만 배우면 초딩도 만들수 있는게 찌만들기 인걸...
남에게 오해를 하게 글을 올리고 그 잘못을 본인도 인정할걸 같고 사과 한마디만 하면 될걸 문제를 공론화 시켜
다른쪽으로몰고가서 자신을 포장하여 또다시 나를 맘고생 시키는게 화가납니다.
꽤 오랜만에 왔더니만 가만히 있는 날 왜 자신의 글에 끌어들이는지...
용오름 12-04-04 22:52
취미로 찌를만드는 초보입니다
전 보는게 80%라고 생각하고 나머진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고수님의 작품을보며 저또한 열공하며 저도 발전을 하거든요
두분도 저의 스승이라 생각합니다..
꼭 돈이라고 단정 하고 니가잘했네 하며
싸움 붙이는 의도가 무었입니까.
님도 아름다운 작품 보며 참고하고 더 나은 찌를 만들고파 여기 들어온거 아닙니까
그럼 그쪽 님도 애초에 여기에 들어오지 말아야지
왜들어와서 싸움을 붙이고 아무일도 아닌것으로 분란을 일으키는지요
그리고 상처주는 댓글이 많이 있던데
도데체 당신들 정체가 뭔가요
선물 한다고 올릴땐 서로 받을려고 개때처럼 댓글달면서
그게 아니면 이렇게 상처 주시나요
난 상처주는 당신들을 진정한 하이에나
라고말하고싶군요
두분이 하이에나에게 상처받을까 걱정입니다..
저도 상처를 받은사람중에 한사람이라 여기고수님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두분 개때들 말에 신경 쓰지마세요
『올림사랑』 12-04-04 23:56
선물한다고 올릴때 서로 받으려고 개때처럼 댓글단적 없는 일인으로써 밑에 댓글 달았습니다.ㅎㅎ용오름님 말 참 곱게하시네요!!
용오름 12-04-05 00:10
올림사랑님 제가 모든분이라 칭하지 았았습니다
정말로 걱정해서 다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용오름 12-04-05 00:13
제가 사실 쬐끔 터프해요 ..
트리플 비형이라......기분 상했다면 미안해요
물가와나 12-04-07 12:57
그냥 대놓고 팔지~무슨 공방타령은
현실 맞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