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 찌공방에서 부들자X님께서 보내주신 해바라기와 뚱딴지로 만들어 보았구요..
해바라기 속대는 손으로 수작업 절대불가해서 거의 실패~~
뚱딴지는 다행히 오무리기 몇게 성공해서 몇몇분께 드렸구요..
그다음 오동 나무로 대물찌 몇개 만들어 사용중이고요..
다음 파키라를 이용해서 만들어봤고 만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뚱딴지 작업이 제일 재미가 있었고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우리 찌공방 고수님들께서 즐겨쓰시는 재료가 무엇인지 궁금하구요..
재료의 특성도 알면 고맙겠습니다..
무플은 싫어요~~
저의 둥이들을 소개합니다..
요넘들 땜시 낚시도 자주 못가네요~~
![jji_09482185.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jji/400px_thumb_jji_09482185.jpg)
![jji_09483050.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jji/400px_thumb_jji_09483050.jpg)
![jji_09483850.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jji/400px_thumb_jji_09483850.jpg)
고넘들 넘 구엽네여 ^^
아마도 풀대들을 많이
이용하시는걸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