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2012년 시즌맞이 해바라기 몇점에 알록달록 옷을 입혀봤습니다.
회원님들 마다 주력으로 사용하시는 찌들이 있을것입니다. 저는 땅콩모양의 찌를 제일 선호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땅콩모양 변신시켰습니다.
*찌 스펙*
재료: 2011년산 구멍난 해바라기
길이:75cm
부력:예상부력 5호에서 6호사이 예상
도장: 에폭시
첫사진으로 전체 가족사진입니다.
사진기의 성능과 빛이부족한 실내촬영이라 화질이 별로입니다ㅠㅠ
올해저와같이 소풍다닐 친구들입니다.
근접촬영 손으로 일일히 인견사작업 진행하다 보니 삐뚤빼뚤 그래서 허접인것입니다.
아무생각없이 감습니다.
정면풀샷!! 이번에 처음으로 반짝이가루를 살짝뿌려줬는데 사진에잘표현이 안되네요..
실제보면 오묘한 맛이있습니다.ㅋㅋ
어떤색옷이 제일 잘어울리나요???
세친구씩 증명사진찰칵~
두번째세친구 증명사진 찰칵~
제가제일 선호하는 녹색과 빨강색
찌다리도 튀게 표현하고픈데 아직실력이허접한지라 대충 마무리ㅋ
추가보너스로 요즈음 테스트중인 돼지감자대
나름 무늬가 괜찮습니다. 순부력이 다소 낮습니다.. 찌올림 요즘 아주 잘올라옵니다.ㅋㅋ
몇번더 주력으로 테스트 진행해볼려고합니다.
두형제도 나름 괜찮죠???
여기까지 제친구들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시즌입니다.
회원님들 대물기원드리고요. 항상 안출하시길 기원합니다. 꾸벅~~
즐감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