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자고 있는 해바라기 속대에 생명을 한번 불어넣어 보았읍니다. 서서히 썩어서 없어지는 해바라기를 깍고 다듬고 그리고해서 물에넣어도 끄덕없고 붕어가 오면 벌떡 일어나 인사를 하겠지요. 휴대폰으로 찍어서 영~~~ 사진빨이 안나오네요. 길이는 50.60.70 모양는 느낌가는걸로 여러종 만들었읍니다. 찌톱도 칠하였읍니다. 모든 환자님(조사님)들 올해도 어복 충만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