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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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대물찌

    재만아빠 / 2012-01-27 21:59 / Hit : 5050 본문+댓글추천 : 0

    요번것도 이발기와 같이 어울려 봤습니다

    길이 : 36 cm
    부력 : 고리볼돌 7 호 정도

    열심히 만든만큼 붕여사께서 반응을 많이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제가 우부녀를 유독 좋아 하다 보니(그것도 길이가 30cm가 넘는 여사님들로~~~),,,,,,,

    물가에서 유부녀와 사랑놀음 하고 싶네요~~~ㅋㅋㅋ

    여러분은 총각 붕어만 좋아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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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유 12-01-27 22:37
    찌아래 발휘꽈앙이 멋져보입니당.

    아,,물론 찌도 무자게 이뻐보입니다.

    초보눈이지만 엄청 이뿌네용.

    근데 가끔 낚랑에서도 작품을 몇번뵈온듯해용...

    좋은 한해 계속되세용.
    붕어나라헛돈 12-01-28 00:39
    부력도 맘에들고 찌도 엄청 맘에 드네여
    잘보고 갑니다
    다음 작품도 억수로 기대됨 ^^
    추억속으로 12-01-28 00:39
    예술작품 같굼요..맛찝니다.....
    사고 싶은 충둥이~~~ㅎㅎ
    에바 12-01-28 00:50
    전 금긋기 하면 실패하는데^^ 잘만드십니다.
    오드림 12-01-28 01:30
    ㅋㅋ 둘다요.ㅎㅎ
    뎁스 12-01-28 07:43
    언제나 그렇듯이 반듯하니 이쁩니다.. ^-^
    잠못자는악동 12-01-28 08:24
    속이 불편 하다가도

    찌공방만 들어오면 편안해 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갈채님 12-01-28 08:32
    잘 뽑았습니다,,,
    좋은 재료와 좋은 기술의 결정체로 생각됩니다,,
    정말 멋집니다,,,^^
    5치부대하사 12-01-28 08:51
    재만아빠님 올리신 글을 보면 부러움에 쩔어 가급적 안보려고 하는데.....

    너무 이쁘니 오랫만에 한줄 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어복 충만하세요...
    창강 12-01-28 09:21
    오해이십니다.

    저도 유부녀 여사님들 좋아합니다...ㅋ
    ★투투★ 12-01-28 12:11
    딱~~ 제 스탈입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정직한찌 12-01-28 13:50
    ㅎㅎㅎ그대로 붕어들이 서로 밀어 올리려고 하겠네요 ㅎㅎ
    정반장 12-01-28 16:46
    죄송합니다.
    저날카로운 바리깡을 보니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돈아낀다고 이발소 안가고 아버지 한테 내머리를 맡곁는데 머리엄청 띁겼습니다.
    바리캉과 찌탑의 절묘한 조화 ....
    예술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눈팅만하다가 너무 감동을 받아서 그만...
    다음작품 기대됩니다.
    풍각쟁이1 12-01-28 17:40
    항상보고 느끼지만 훌륭한 작품이네요,,,,길이는 딱 내 길이,,,,,ㅋㅋㅋㅋ
    킴동현 12-01-28 21:30
    여인의 몸을 보는듯 합니다....

    늘 건승 기원합니다....
    초행 12-01-28 22:36
    갈대찌 인것 같은데

    진짜 이뿌네요 우왕...
    충주호노지전문 12-01-28 23:56
    굿

    굿

    굿

    바라깡이라 어릴적 생각이 저희 아버님께서 엄청 제 머리 뽑으셨죠..

    지금도 움찔 움찔 합니다..
    자생붕어 12-01-29 00:29
    명~작!!!!!!!!
    즐감하고 갑니다...
    화조월석 12-01-29 10:57
    깔끔허니 멋지요^^
    잣대도 필요없것구만.
    잡어서 바로 찌로 재버링게로.

    다음에
    30.3 40 50 60
    요렇게 올려주심을 부탁드려봅니다.
    검은콩 12-01-29 12:20
    넘 잘만드셨네요
    꿈의오짜 12-01-29 13:25
    눈만 호강하고 마음은 다쳤으니 책임지세요..ㅠㅠ 부럽다 정말
    전북김제꾼 12-01-29 13:55
    발이깡이 ㅎㅎ

    더 작살인데요 ㅎㅎ

    골동품처럼 보이네요 ㅎ
    공주님사랑해 12-01-29 22:11
    바리깡에 대한 남다른 추억이 있습니다.
    옛기억이 새롭네요.
    찌 또한 멋지십니다.
    타임스퀘어 12-01-30 10:33
    아주 좋습니다.ㅎㅎ
    raver 12-01-30 13:56
    정말 좋습니다. 손벌리고 싶어요^^
    오로지붕어만 12-01-30 22:26
    대물찌가 떡밥찌처럼 세련되고 산뜻한 이미지가 풍기네요...
    언제나 멋진 작품 올려 주십니다....
    붕어못본지4년 12-01-31 23:34
    이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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