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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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답변] 6개월동안의 정신나간 짓

    pregim / 2009-02-04 13:00 / Hit : 3080 본문+댓글추천 : 0

    처음으로 만들어 보았는데 생각대로 잘 안되네요
    그런대로 다가오는 봄날 물가로 들고 나간다면 의미는 있을것 같군요
    이쁘게 봐 주세요
    가공기는 임시로 시험 삼아 만들어 보았는데 깍이기는 하지만 보완 할점이 많아 다시 준비중에 있고요
    작업 마치면 선 뵈 드리지요 만든찌 001_jji125811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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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뱅이 09-02-04 14:01
    님의 열성에 박수 보냅니다.

    보통 실력은 넘으신것 같습니다.

    잘 만드셨네요.부럽 습니다.

    건강 하시고 올해 덩어리 많이 많이 상면 하시길......
    먹개비 09-02-04 14:44
    많은 수고가 눈에 보입니다..^^

    전 그냥 부럽습니다..^^
    은영자 09-02-04 15:04
    고생하셨습니다. 저 많은걸...
    수천사 09-02-04 17:48
    부럽습니다..
    잘만드셨네요...
    케이비 09-02-04 19:21
    굿 ^^ 입니다
    어차피 비싼 기계도 한계가 있읍니다
    결론은 손이 모든것을 해결하지요
    정말 굿^^입니다
    구랜나루 09-02-04 19:21
    대단하십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엽기붕어 09-02-04 19:46
    찌가 전부 깔끔합니다....부러워요~!!
    붕어한수 09-02-04 20:07
    가공기까지 손수 만드셔서
    깍아만든 찌도 훌륭하시네요..
    6개월동안의 정신나간짓이 아닌듯한데요..
    pregim 09-02-04 23:28
    어뱅이님,먹개비님,은영자님,수천사님,케이비님,구랜나루님, 엽기붕어님,붕어한수님 고맙습니다,필요하시면
    대가 없이 팍 팍 쏴 드립니다 참고로 시흥근처님들 오동 서럽장 구해오시면 재단에 구멍 까지는 걍 해 들릴게요
    없는 재주라도 써 먹어 봐야지요
    시루나박 09-02-05 01:37
    찌 만드는틀 ?
    나도 만들고 싶은데?
    제주가 워낙 없어서?
    근처이면 무조건 달려갈탠데?
    시흥근처로 이사를??????
    참 부럽습니다.
    늘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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