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늘 전화로 찌맞춤에 많은 조언을 들은 하늘아래붕어 입니다...
찌 멋지네요..... 역시~~~ 자작찌를 만들어 사용 하시는군요..
마냥 부럽끼만 하네요...
전 언제 저렇게 만들어 직접 사용할 날이 올라나요.. ㅎㅎㅎㅎ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여유가 되시면 저에게 몇점 분양 해 주세요.. ㅋㅋㅋ
찌의 매력님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는 찌 전체 다 반관통찌 인데. 기성품이다 보니
도장이 잘 깨진다는 문제점이 있어서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던 찰나에 너무나 소중한 사진을 보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가까이에 계신다면 좀 배워 보고 싶을만큼 너무나 멋있네요...
부력은 어느 정도 되는지요?
찌의매력님 반관통찌하단에 봉돌이 하단안으로 들어갈수있게 만들수있을까요 ?
예전에 그런제품을 본적이있는데 채비걸림방지하도록 봉돌과 채비가 찌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