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영 아니올시다네요.
올림푸스 디카 신삥인데 너저분하게 나왔네요. 실물은 이거이 아닌데~
그냥 자동놓고 찍어서 그런가~ 후레쉬 안터뜨리고 야외에서 접사 촬영을 해야 되겠네요.
찌라는 것은 아무리 다듬고 밀고 깍고 정성을 기울여도 마음에 차지를 않는군요,
어이하면 마음에 찰지 한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겠읍니다.^^
바쁜 일상 생활에 들어올 시간이 없었네요.
이렇게 많으신 분들께서 졸작에 칭찬을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찌라는 것은 아무리 잘깍고 밀고 다듬고 잘 한다고 하여도 만들어 놓고 보면 어딘가 모자란듯한 느낌이라
언제쯤이나 그러한 마음이 없어 지도록 만들수 있을런지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인것 같읍니다.
어느듯 하루 할딱 거리던 여름이 지나 갔네요.
이제는 식어가는 지열의 상쾌함을 느끼며 대물을 상면해야할 천고어비의 계절입니다.
모든님들 건강 유의 하시고 어복이 충만 하시길 기원 합니다.^^
저의생각으론 3개월 걸린것 같습니다,넘 정성스럽게 만드심이 아닌지요?
우중충한 날씨와 장마시기에 고생이많으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 평안한 가정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