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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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신들린손맛"님께 시집보내는 "1736번"의찌가 완성되었습니다.^^
독립꾼2 / 2008-06-27 19:38 / Hit : 3139 본문+댓글추천 : 0
요런놈으로 태어나~
두놈중 못된놈을 제손으로 배갈라보았습니다.~^^~
유동2분할채비에 떡붕어가 잡혀서 사진한장...
붕어사진에 왼쪽마우스를 클릭해보세요^^
쌍둥이로 만들걸 후회되네요.
한놈이라 허전하네요^^
작은 이벤트였던 1736번의 미완성찌가 완성되어 부력측정해보니
부력이3.7g나와 근사치로 마추신 "신들린손맛님께 드립니다.
허접한놈이지만 잘살길바라며...
붕어사진이 잘나와 한장 올려보았습니다.
나쿠 08-06-27 20:25
찌도 무척이나 멋지고 받침대에 달려있는 새가 참 인상적입니다. ^^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보배섬 08-06-27 20:46
ㅎㅎ역시 멋지네요 ^^&^
노지 08-06-27 22:32
역시 ~~독립꾼2 님의 솜씨는 대단합니다..........ㅎㅎㅎ
잠자리 받침대와 잘 어울리는 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독립꾼2 님 찌를 보고 나름데로 제작하고 있었는데......................ㅋㅋㅋ
속을 드려다 보니 정말 장난 아니네요...........ㅜㅜ
도대체 몇 번을 접착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아주 멋진 찌 잘 보고 갑니다..........즐감하였습니다.
떡밥향기 08-06-28 10:17
멋지게 완성하셨네여.. 깔끔합니다... ^^
매니아 08-06-28 11:10
안녕하세요 독립꾼2님 항상 멋지게 찌를 만드시는데..넘 부럽슴니다...........
월척도사다 08-06-28 12:42
저두 갖고 싶은 맴이 ㅋㅋㅋ 멋지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