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입니다.
찌 만들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낚수를 가야하는데...비도 오고 마눌님이 오늘은 짬 낚시도 가지말라네요...
뭐... 할수 없이 베란다에 쪼그리고 앉아서,
몇점 만들어 봅니다. 빨랑 작업실을 하나 마련하든지 해야지...
즐거운 토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ㄱ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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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두지원 21-06-13 17:58
탁돌이님...주말인데 낚시 안다녀오셨나요?
자주가는 놀이터가 요즘 고기 나온다는데.. 다음주를 노려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슬그머니 베란다로 가서 두점 더 깍았었요..
탁돌이 21-06-14 09:47
네에 탁구교실 지킴이 했습니다~~^^
두지원 21-06-14 19:13
탁돌이님...밑에 검은색이랑 두점이 였어요..^^
어릴떄 진짜 탁구를 엄청나게 잘 치는 사람이랑 탁구를 한판 쳤는데..ㅎㅎ 엣지 아니면 한점도 절대 딸수 없더군요.
나도 나름 운동선수였는디...ㅎㅎ
용오름님..뭘로 채울까요...꽃으로 한번 채워볼까요...? 그냥 둘까 했는데 뭘 채우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용오름 21-06-14 22:44
수선화가 생각나네요
마나님 말씀을 잘들으셔야 정답이죠.
그덕분에 제가 두지원님 찌 감상도 할 수있고 암튼 감사합니다
아주아주 멋진 찌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