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이 조용해서 찌 몇개 올리고 갑니다.
동네 공원에서 주운 참나무 벌레집으로 만든 찌입니다.
손이 좀 많이 가는 편입니다.
지저분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구경하세요ㅎㅎ
마지막은 저처럼 인자하고 자비롭고 상냥한 얼굴을 그려 넣었네요ㅎㅎ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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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원 22-03-16 08:49
대단한 아이디어입니다... 마지막 상냥한 얼굴은 선듯 동의하기 힘들지만... 즐감했습니다.
정직한찌3092 22-03-19 20:56
벌레집 좋은 재료입니다 아주 이쁘게 나왔어요 역시 금손이세요 즐작하세요
열혈붕어 22-03-20 18:31
멋져요 ^^ 엄지척 ~~^^
유유창천 22-03-26 22:37
악동의 앙증맞은 표정 좋습니다.
개똥수박 23-03-18 19:59
저는 손재주가 없다보니 멋진 작품 감상만 합니다.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
역시 화무님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