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것은 꼭 윳가락같네여
그리고 아래것은 낚시대 1-2번대로 보이는데
부력 좋을것 같에여
이니셜이 바뀌었네여
즐감하고 갑니다 ^^

수심깊은 곳에서 저 찌가 쑤~욱 캬~;;
상상만해도 쥑입니다 크;;;
아 ~ 갖고 잡네 ㅋㅋ

이뿌내여 ^^*
저두 욕심이 나내여 사람인지라 ^^*

때묻지않고 기교가없는 순수한모양 같습니다.

커터칼하나로 만들었다니 대단하십니다.

열정적인모습이 좋아보입니다.^^

1m 13cm 에 이중부력찌라......................^^

저에게는 엄두가 나지 않는 길이에 장찌이면서 이중부력찌는 아주 까다롭다고 하던데...........
정말 잘 빠진 찌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찌를 만들기 위한 사막 님의 고생이 눈에 선합니다..............ㅎㅎㅎㅎ
뜨거운 여름 날 계곡지나 수심 깊은 댐에서 사용하면 정말 환상적인 찌맛(?)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중부력찌의 장점이 바로 환상적인 찌 올림이니까요...............^^

저도 자작찌를 만들지만 정말 탐나는 이중부력찌 입니다.
멋지고 좋은 찌 잘 보았습니다.........

역시 사막님 작품 답습니다
즐감 하고 갑니다

이번엔 도 어던작품이 올라 올까 궁금 합니다

새로운 찌 구경에 감사합니다.
제 마음에는 세번째 찌가 마음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