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7-05 13:26:47 나의 낚시장비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두창짱 08-07-06 16:30
고맞습니다.
소양강 08-07-07 20:59
처음 접해 보네요 찬말로 생소 하네요
즐감 하고 감니다
사막 08-07-08 15:36
마름도 찌재료로 쓰시는분들이 있었는데 한동안 잃어버리고 있었는데 새삼스럽네요 ㅎㅎ좋은 느낌을 주는 찌입니다
미느리 08-07-09 12:16
예전에 삶아서 먹었던 말밤 아닌가요?
계곡지 맹탕낚시에선 괜찮을듯 합니다~
보기는 도께비 방망이 처럼 생겼지만 2~4개정도 붙여 만들면 부력도 좋고
챔질시 저항도 및 찌올림도 좋읍니다..
저도 사용하고 있읍니다....
2개 이상 연결해서 사용하심이....